중남미16개국·340개 의약품 특허정보 공개로 수출지원
- 이정환
- 2016-04-28 08: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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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멕시코·브라질·아르헨·콜롬비아' 상세정보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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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럽 등 의약 선진국 대비 특허정보 파악이 어려웠던 중남미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져 국내 제약산업의 해외 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8일 식약처는 "허가특허인포매틱스 웹 페이지를 통해 중남미 의약품 특허정보를 공개한다. 국내사들의 국가별 수출전략 수립 등 지원이 목적이다"라고 밝혔다.
공개되는 중남미 16개국은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페루, 코스타리카, 에콰도르, 우루과이, 칠레,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도미니카공화국, 파나마, 쿠바, 니카라과, 온두라스 등이다.
특히 국내 의약품 수출 주력국가로 평가되는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4국에 대해서는 의약품 특허 출원정보 뿐 아니라 특허 만료예정일 등 상세정보까지 추가 제공한다.
지금까지 중국 특허 정보를 공개해왔던 것에서 추가 국가로 확대하는 차원이다.
식약처는 중남미 의약품 시장 진출 가능성, 매출액 등을 고려하여 당뇨병치료제로 사용되는 시타글립틴인산염 등 174개 성분, 340개 품목을 선정하고 국가별, 제품별로 특허출원일, 출원번호 등의 특허정보를 제공한다.
식약처 허가특허관리과 이남희 과장은 "국내 제약사가 중남미 의약품 수출전략 수립 시 유용한 정보로 활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출 지원 정보' 배너 →의약품 →특허정보 또는 의약품특허인포매틱스 홈페이지(http://medipatent.mfds.go.kr)→ 중남미 특허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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