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한일권 "회원 고충·민원 원스톱 해결"
- 강신국
- 2024-11-24 19: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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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후보는 최근 청주의 약국에 괴한이 침입해 유리창을 깨고 향정약과 현금을 훔친 사건과 서울 용산구 약국에서 한 남성이 근무 중인 직원과 손님에게 막대기로 위협하고 기물을 파손한 사건 등을 예로 들면서 현재 약국의 안전 온도는 매우 떨어져 있다고 깊은 우려를 표시했다.
한 후보는 "기사화된 위 사례들 외에도 수많은 위험 속에 우리 회원들이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다. 6년간 경기도약사회 민원담당 부회장에 있으면서 겪은 사례들 중에는 회원 개인이 혼자 처리하기엔 너무나 어렵고 막막한 상황이 수도 없이 많았다. 지금 이 순간에도 각종 악성 민원과 위협 속에 고통받고 있는 회원들이 많다"며 "특히 나홀로 약국이나 공공심야약국 같은 경우 위험에 매우 취약한 곳으로 특단의 안전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약사 힘으로 처리하기 힘든 사건이 발생해 경기도약사회에 연락하면 매뉴얼에 따라 초기 대응부터 법률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 받을 수 있는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이런 시스템 구축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동안 쌓인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이 한일권만이 즉각적인 대응과 체계화된 민원처리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약국이 안전한 공간으로 자리 잡고 약사 본연의 임무에만 충실할 수 있도록 약국 안전지킴이로서 회원들 곁을 든든하게 지켜드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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