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종영 부회장, 병원약사회장 출마 선언
- 김지은
- 2016-08-19 06:14:5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선거출마 공식화...대형-중소병원 화합 소통 목표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목포중앙병원 약제부장이기도 한 은 부회장은 "자랑스러운, 하나된 병원약사라는 큰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회장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며 "약사로서 경험과 회무 경력을 바탕으로 병원약사회 도약과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출마했다"고 말했다.
그는 "16년간 약국을 직접 운영하고 병원약사로 20년 일하며 다양한 경험을 했다"며 "특히 병원약사회 중소병원위원회 위원과 부위원, 위원장, 병원약사회 수석부회장까지 아래에서 위로 꾸준히 활동하며 쌓아온 회무 경력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 지방 중소병원 약제부장이란 점이 약점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란 평가에 대해선 오히려 장점으로 승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당선되면 대형 병원과 중소병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그는 "병원이 지방에 있어 큰 병원을 어떻게 아우르냐는 의문도 있다"며 "중소병원위원회로 활동하며 다양한 병원약사들을 났다. 회장이 되면 이런 점을 살려 큰 병원과 중소병원이 같이 성장할 수 있는 정책을 펴고 싶다"고 말했다.
은 부회장은 또 "병원약사회장은 한 지역과 계층의 대표를 선출하는 게 아니며 또 한 지도자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형태가 돼서도 안된다"며 "유능한 집행부를 통해 각각 최선의 역할수행으로 조직이 대내외적으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산적한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타 단체들과 머리를 맞대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그는 "병원약사회는 현재 약사 인력, 전문약사 법제화, 6년제 약대 교육 등 해결해야 할 난제들이 산적해 있다"며 "당선되면 대내외적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약사회, 병원협회, 정부 기관 등과의 관계를 맺으며 현안들을 해결해 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항상 소통과 화합을 위해 살아왔다"며 "회장이 되면 온몸을 다 바쳐 일할 것이다. 설사 대의원이 저를 선택하지 않아도 병원약사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는 조선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정읍약사회 부회장, 병원약사회 중소병원위원장, 광주·전남지부 감사 등을 역임하고 현재 목포중앙병원 약제부장과 식약처 중앙약사심의원회 위원, 병원약사회 수석 부회장, 목포과학대 간호과 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병원약사회는 오는 11월 2일 대의원대회에서 대의원 투표로 회장을 선출한다.
관련기사
-
11월 병원약사회장 선거…후보자 하마평 무성
2016-08-10 12:12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퇴직 병원약사 57% "급여 때문에 사직"…인력난 악순환 지속
- 22심서 뒤집힌 생약제제 약가 소송…중소·중견제약 반격 불씨
- 3800평이라더니 실상은 275평…보건소, 창고형약국 고발
- 4복지부, CSO 재위탁 금지·신고제 강화 등 규제 상향 검토
- 5이번엔 탄핵?…실천약, 권영희 회장 불신임 운동
- 6코로나·독감환자 꿈틀…팍스로비드·키트 재고 확보 본격화
- 7'희귀질환 100일 신속등재' 흥행 예고...14개 품목 신청
- 8대약 집행부는 왜 임총 거부하나...'한 지붕 두 권력' 우려
- 9약사회, 내일 비대위 출범…약 배송·상비약 대응 수위 높인다
- 10내년 3월 특허만료 고혈압치료제 '이달비' 제네릭 첫 등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