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의협, 만성질환자 전화상담 시범사업 공동추진
- 최은택
- 2016-08-26 10: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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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부터 참여기관 추가공모...내달 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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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단체가 결국 만성질환자 전화상담 시범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9월부터 시행할 계획인 만성질환 관리 시범사업을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와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의사협회는 24일 상임이사회에서 '동네의원 만성질환 관리 수가 시범사업 관리·운영방침'을 의결했고, 의사협회장(회장 추무진)이 이를 공식 발표했었다.
복지부가 현재 건강보험공단(요양기관 정보마당)을 통해 접수 중인 참여기관 공모는 26일 종료되지만, 의사협회, 시도의사회 등이 주관해 27~31일 참여기관을 추가 공모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의료계가 만성질환 관리 시범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한 것은 매우 긍정적이다. 앞으로 공동 T/F를 구성해 참여 의료기관 선정기준을 마련하고 관리·운영 관련 사항 등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복지부-의사협회간 의료정책발전협의체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보건의료정책 전반에 대해 협력적 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복지부는 9월초공동 심사기준을 바탕으로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참여기관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25일 기준으로 의료기관 600여 곳이 참여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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