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명희 "정부대관 경험 인사 우선 영입"
- 정흥준
- 2024-11-28 18:12: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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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국회·공단 대관 경험 약사 영입해 '대관업무팀' 구성
- 상급회와 협력해 한약사·성분명처방·품절약 해결 총력
- 세이프약국·서바나 제도와 추진...민생 위협 현안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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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행복캠프'의 핵심 공약인 '대관업무팀' 운영에 대한 핵심 계획이다. 이명희 후보는 28일 종로구와 중구 일대 회원 약국을 방문하며 선거 활동을 진행했다.
이 후보는 "대관업무팀은 약사 권익 확대와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직“이라면서 ”"식약처, 공단, 국회 등에서 대관 업무 경험을 가진 약사 출신 인사들을 우선적으로 영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약사사회에는 의외로 대관업무를 했던 분들이 많지만 본회나 지부에서 이들에게 대관업무를 함께 하자는 요청이 없었던 것으로 안다"면서 "약사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대관업무 경험을 가지신 분들의 영입이 우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주요 공직을 거쳤던 인사 영입과 공직약사 경력 인재 채용에 집중해 대관업무팀 구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또 신생약대·소수동문연합회(이하 연합회) 소속 회원을 중심으로 대관업무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 두겠다고 밝혔다.
주요 영입 대상으로 공단, 심평원, 식약처 등 관계 당국에 몸담았던 인사들과 전 국회의원 등을 고문, 자문 등으로 위촉해 대관업무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대관업무팀의 주요 역할은 약사사회 현안인 성분명처방, 품절의약품, 한약사 문제 해결 등에 초점을 맞춘다. 동시에 서울시약사회의 주요 사업인 세이프약국사업, 청소년돌봄약국 등의 제도화에도 나서겠다는 취지다.
아울러 금천구약사회 회장 재직 시절 만든 서바나운동(보유 의약품을 서로 바꿔 쓰고 나눠쓰는 운동)의 제도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서바나운동은 코로나19 당시 개국약국을 중심으로 필요한 처방의약품을 교환할 수 있도록 한 운동이다.
이 후보는 “서바나운동은 의약품 재고가 부족한 회원에게는 적정의 의약품 공급을, 재고품이 많은 회원에게는 재고 부담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역할을 톡톡히 했다”면서 “서바나 운동을 서울 전역으로 확대해 회원 약국의 어려움을 해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서바나운동 제도화를 위해 서울시청, 서울시의회, 심평원 등과 논의를 진행하는 것과 동시에 교품몰 운영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후보는 "대한약사회와 협력해야 하는 주요 현안은 함께 공조하면서 서울 지부 회원들만을 위한 정책 제도화에도 온 힘을 다할 것“이라면서 ”약사 회원들의 최대 현안인 품절약 이슈 해결에 우선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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