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신동엽 모델 '아프니벤큐액' 광고방영
- 김민건
- 2016-11-30 11: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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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거나 지질 필요 없이 헹구는 신개념 형식 입병치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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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공개된 광고에서 신동엽은 "바를 필요 없이, 지질 필요 없이, 입병은 가글로 치료하세요"라는 메시지로 간편한 입병 치료, 기존 치료제 이물감과 통증을 개선한 특장점을 전달한다.
아프니벤큐액은 '뜯고, 붓고, 1분 동안 가글가글'이라는 문구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편의성을 강조하고 있다.
입병(구내염)은 입안 점막에 통증을 동반한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국민의 70%가 경험할 정도로 흔한 질병이지만 일반의약품으로 입병을 치료하는 경우는 30% 정도에 불과하다는 조사결과가 있다.
코오롱제약 관계자는 "'아프니벤큐액'은 국내 유일의 디클로페낙 성분가글형 입병치료제로, 디클로페낙은 강력한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로 진통과 소염효과가 뛰어나다. 스테로이드와 알코올이 들어있지 않아 부작용 우려도 없다"고 말했다.
2~3번 가글한 뒤 뱉어내면 디클로페낙이 입안 점막에 바로 흡수되는 기전이다. 특허받은 CDS 공법(Choline Diclofenac Salification: 디클로페낙콜린염 합성 공법)을 통해 효과가 더욱 빠르게 발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0년 동안 입병치료제 시장은 바르는 타입과 염증부위를 지지는 타입의 제품이 양분했다.
코오롱제약은 가글형 치료제를 통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힘과 동시에 기존 치료제의 불편함 때문에 치료를 하지 않았던 소비자에게서 호응을 받을 것이란 기대다.
회사 관계자는 "소비자 대상 광고와 홍보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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