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약 "정부는 공공심약국부터 도입하라"
- 강신국
- 2017-02-16 22:02: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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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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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가 국민 건강을 무시하는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중단을 촉구했다.
구약사회는 16일 성명을 내어 "의약품의 가치를 훼손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를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국민 대다수가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를 원하고 있지 않지만 국민의 편의성이라는 명목 아래 복지부는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구약사회는 "복지부는 진정 국민의 건강을 원한다면 심야공공병원, 심야공공약국에 대한 확대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며 "또한 안전상비약 품목수 확대보다는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국민 건강을 무시하는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를 중단하라! 동대문구 약사회 회원 일동은 의약품의 가치를 훼손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를 당장 중단 할것을 요구한다. 보건복지부가 의뢰한 실태조사‘안전상비의약품 판매 제도시행 실태조사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국민 52.8%가 현 품목수를 유지하거나, 축소하여야 한다는 의견을 보인 바 있다. 설문내용을 보더라도 국민 대다수가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를 원하고 있지 않지만 국민의 편의성이라는 명목 아래 보건복지부는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진정 국민의 건강을 원한다면 국민 74%가 원하는 심야공공병원, 심야공공약국에 대한 확대 지원이 이루어져야 하며, 또한 안전상비의약품 품목수 확대보다는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이에 동대문구 약사회 회원 일동은 최일선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켜온 파수꾼으로써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안전상비의약품 품목수 확대를 즉각 철회 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는 바 이다. 2017. 2. 15.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약사회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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