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교성 약사 "회관 재건축, 집행부 중심잡고 추진해야"
- 강신국
- 2017-02-24 15: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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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약사회 최종이사회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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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대한약사회 임원을 역임했던 원로약사의 약사회관 재건축과 관련한 이사회 발언이 주목을 받고 있다.
대한약사회 부회장과 약국위원장을 역임한 진교성 대한약사회 이사는 23일 열린 최종이사회에서 약사회관 재건축을 조찬휘 집행부가 중심을 잡고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종이사회 기타 토의시간에 발언을 신청한 진교성 이사는 최근 서울 서초동 대한약사회관 안전진단 결과를 언급하며 "D등급이 나왔다는데, 이것은 리모델링이나 재건축을 하라는 뜻"이라며 "만약 불상사라도 생기면 약사회가 책임질 것이냐"고 지적했다.
진 이사는 "약사회관의 등기는 법적으로 대한약사회가 갖고 있다. 지분을 요구하는 지부가 제동을 걸면 안된다"며 "약사회관 문제에 있어 위험을 없애야 하는 책임자로서 회장이 똑바로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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