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아프리카 남수단 주민에 사랑의 손길
- 강신국
- 2017-02-28 22:14: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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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약사위원회 주관...천주교 수원교구청에 의약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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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사회는 이날 종합감기약, 진통소염제, 항생제, 구충제 등을 포함해 총 16종, 시가 2000여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증했다.
최광훈 회장은 "해외에서 구호봉사활동하는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오늘 전달되는 의약품이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현지 지역주민들을 위해 적재적소에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경기도약사회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안화영 부회장도 "아프리카가 아주 먼 곳이지만 뜨거운 인류애로 고통을 함께하는 의미에서 오늘 전달된 의약품이 유용하게 사용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에 수원교구 이성효 총대리 주교는 "제대로 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아프리카 특히, 남수단 지역은 보건환경이 너무도 열악한 상황"이라면서 "경기도약사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의약품과 함께 주민들에게 전하겠다"고 화답했다.
의약품 전달식에는 최광훈 회장, 안화영 부회장, 박영달 부회장, 장은숙 여약사위원장과 김현태 자문위원이 참석했다.
한편 주교 수원교구는 매년 아프리카 남수단지역 주민들을 위한 구호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오는 3월중 구호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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