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대통령 탄핵…새 정권창출에 동참하자"
- 강신국
- 2017-03-10 22: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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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분명처방·전문약사제도 등 약사직능 미래 설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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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는 10일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액 인용 결정에 대논평을 내고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 제1조 2항의 숭고하고 준엄한 가치가 실현된 것"이라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그 어느 누구도 국민의 신뢰와 지를 얻지 못하면 언제든지 몰락한다는 진리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제는 모든 사회 구성원들이 합심해서 사회적 혼란과 갈등을 수습하고 국정을 정상화시켜 나라를 바로 세우는 일에 노력하자"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보건의료 최일선에서 국민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이라는 약사직능에게 부여한 사회적 사명에 전념할 것"이라며 "국민적 신뢰와 지지를 얻지 못한다면 약사직능의 미래는 없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약사사회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앞으로 다가올 대선정국에서 성분명처방, 전문약사제도 등 약사직능의 미래정책을 설계해야 한다"며 "약사사회가 새로운 정권 창출에 적극 나서야 하는 이유"라고 지적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대선정국에서 약사사회의 이해와 요구를 실현해 우리 약사직능이 일보 전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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