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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3개구 보건소와 마약류 퇴치 캠페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 (회장 김계성)는 4일 호수공원 주제광장에서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의 협조로 고양시 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보건소와 합동 마약류 중독 예방 켐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고양시 가을꽃 축제와 연계해 진행됐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청소년의 마약류 중독을 비롯해 사회 문제가 되는 마약류 중독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시약사회, 경기마퇴본부, 보건소 임직원 등 20여명은 약물 중독 관련 퀴즈, 각종 선물과 전단을 500여명의 시민에게 제공하면 캠페인을 펼쳤다. 김계성 회장은 "긴 연휴 끝에 갑작스럽게 실시하는 행사임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이정근 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장과 임직원 여러분과 함께 해준 보건소에 감사하다"며 "고양시약사회는 청소년의 마약류 중독예방을 위해 활성화된 예방교육 확대를 넘어 의무 교육수준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 5월 고양시장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의 마약류 중독예방을 위해 교육 확대 및 정착를 건의한 바 있으며, 행사후 간담회를 통해 각구 보건소장에게도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2023-10-05 14:34:08강신국 -
대원제약, 에스디생명공학 최종 인수예정자 선정[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대원제약은 DKS컨소시엄이 에스디생명공학 인수를 위한 최종 인수예정자로 선정됐다고 5일 공시했다. 대원제약, 코이노, 수성자산운용 등으로 구성된 DKS컨소시엄은 지난 4일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회생회사 에스디생명공학의 최종 인수예정자로 통보받았다. DKS컨소시엄은 총 650억원을 들여 에스디생명공학의 인수 절차를 개시한다. 재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로 390억원을 투자하고, 26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인수하는 방식이다. 에스디생명공학은 마스크팩, 스킨케어 제품 등을 취급하는 화장품 업체다. 2008년 9월 설립됐고 2017년 3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지난해 매출 937억원을 올렸지만 38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 346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31.5% 감소했고 186억원의 적자를 냈다. 에스디생명공학은 지난 4월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고 서울회생법원은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2023-10-05 10:54:23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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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이달 60개 의료기관 현장·서면조사 예고[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보건복지부가 이번달 48개 의료기관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12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는 서면조사에 나선다. 약국은 이번달 현장·서면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5일 복지부는 10월 정기 현지조사 계획을 공개했다. 현장조사는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서면조사는 12일부터 종료때까지 실시한다. 조사대상 기관수는 현장조사 48개소, 서면조사 12개소로 총 60개 의료기관이다. 현장조사는 병원 7개소, 요양병원 1개소, 한방병원 2개소, 의원24개소, 한의원 6개소, 치과의원 8개소, 서면조사는 종합병원 6개소, 의원 6개소가 대상이다. 조사방향은 현장조사의 경우 거짓청구, 산정기준 위반청구, 의약품행위료 등 대체증량, 기타 부당청구이며 서면조사는 의약품 증량청구와 실구입가 위반청구다. 아울러 의료급여 현장조사도 실시한다. 조사기간은 오는 11일부터 27일까지이며 총 12개 의료기관이 대상이다. 병원 1개소, 정신병원 7개소, 의원 4개소가 포함됐다. 조사방향은 의료급여 정신건강의학과 입원실태 기획조사와 거짓청구, 의료급여 절차위반청구 정기조사다.2023-10-05 10:20:48이정환 -
서울시약, 12일부터 목요강좌 10주 과정 개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 교육위원회(부회장 황미경, 위원장 강효진·손리홍)는 오는 12일 ‘2023 서울팜아카데미 온라인 목요강좌 2기’를 개설한다. 이번 목요강좌 2기는 10월 12일부터 12월 14일까지 10주 과정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실시간 온라인 강의다. 강사는 정병욱 약학박사다. 수강 신청은 6일까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에서 할 수 있다. 교육비는 교재비 포함 5만원이다. 강의 내용은 통증의 전달 이론과 관련 의약품, 알츠하이머, 파킨스병과 Neuropathy, 비타민과 영양소, 향정신병약·진정제·수면제·항불안제, 혈전치료제, 고지혈증지료제 등이다. 최신 전문약, 오프라벨 처방, 약물 부작용 및 상호작용, 병의원 진단 처방 의도 이해 등 약국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권영희 회장은 “약국에서 일상적인 약료행위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약사의 전문역량과 상담능력을 키워야 한다”며 “어디서도 쉽게 들을 수 없는 최고의 강의로 준비한 만큼 회원들은 많은 관심과 신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2023-10-05 09:06:57정흥준 -
건보노조, 11일부터 파업…"건강보험 공공성 위협"[데일리팜=이탁순 기자] 국민건강보험 노동조합이 오는 11일부터 본부별 순환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노동조합은 지난 6월부터 본교섭 4차례, 실무교섭 12차례를 진행하며 2023년 임금협약을 위한 교섭을 진행했으나 노사 간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해 교섭이 결렬됐다고 전했다. 이에 8월 24일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조정 중지 결정을 받은 후 8월 30일 전 조합원 임시총회에서 '2023년 임금교섭 결렬에 따른 단체행동(쟁의행위) 찬반에 관한 건' 총투표를 실시해 재적인원 대비 74.73%, 투표인원 대비 90.01%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파업을 가결했다고 전했다. 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우리는 이번 파업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건강보험 공공성'을 지켜내고 건강보험 보장성 축소가 아닌 국가 책임 강화로 '병원비 걱정 없는 나라', '돈보다 생명이 존중받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파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조는 "윤석열 정부는 '문제인케어'를 폐기시켜 건강보험 보장성을 하락시키고 있으며, 민간의료·민간보험을 강화하는 건강보험 시장화 정책들이 추진되고 있다"며 "역대 어느 정부도 건강보험 보장성을 후퇴시키거나 공격하는 정부는 없었다"고 꼬집었다. 미뤄지고 있는 정부지원금 지원 문제도 꺼내들었다. 노조는 "작년 우리 노동조합은 건강보험 정부지원법 개정을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 및 범국민 캠페인을 벌였고 올해 2월부터 39일간의 국회 앞 천막농성을 벌여 결국 부족하지만 정부지원 5년 연장안을 지난 5월 국회에서 통과시킨 바 있다"면서 "그럼에도 현재 공단에는 정부지원금이 들어오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기획재정부는 10월이나 11월까지는 국고를 지원한다고는 하지만 공식적으로는 입장을 밝히고 있지는 않고 있다"며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과 보장성 강화를 위해서는 정부지원금은 즉각 지원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2023-10-04 16:32:36이탁순 -
더팜, 장 건강 강화 유산균 라인 '이지바울' 런칭[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에프앤디넷의 약국 전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더팜이 장 건강 강화 유산균 라인 ‘이지바울’을 런칭했다. 이지바울은 에프앤디넷의 19년 유산균 기술을 집약한 유산균 라인으로 장을 편안하게 해주는 프리미엄 유산균이다. 이번에 런칭한 이지바울 라인은 유·소아 및 어린이를 위한 베베키즈, 청소년 및 성인을 위한 골드, 평소 위와 장 등 소화기에 불편감을 느끼는 성인을 위한 마스터까지 총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연령 및 특성에 따라 필요한 균주와 수를 각기 다르게 적용했다. 3종 모두 하루 한 번 간편하게 섭취 할 수 있고, 실온 보관이 가능한 제품이다. ‘이지바울 베베키즈’와 ‘이지바울 골드’에는 한국인 인체 유래 균주로 장 정착력이 우수한 비피더스균과 체내 유해균을 억제하고 장 질환 개선에 좋은 락토바실러스균 등 총 10종의 다양한 균주가 들어있다. 유·소아를 위한 ‘이지바울 베베키즈’에는 350억 유산균을 투입해 50억 이상의 생균을 보장하고 있고, ‘이지바울 골드’에는 410억 유산균을 투입해 60억 이상을 보장하고 있다. 또 다수의 특허 및 인체적용시험과 FDA GRAS 등재 안전성 인증을 받은 프로바이오틱스 원료가 함유돼있다. 프로바이오틱스의 장내 생존율을 높여주는 프리바이오틱스 2종과 면역력에 도움을 주는 베타글루칸, 활력과 에너지 생성을 위한 비타민 5종까지 부원료를 엄선해 담았다. ‘이지바울 마스터’는 성인기에 급감하는 유익균인 비피더스균에 집중한 제품이다. 세계 3대 유산균 전문기업인 다니스코사의 프리미엄 비피더스균이다. 예민한 장의 배변 활동에 좋은 B. lactis HN019으로만 100% 담았고, 식약처 권고 프로바이오틱스 최대 일일 섭취량인 100억을 한 캡슐로 섭취할 수 있다. 한편, 더팜 이지바울 라인은 약국 내 건강기능식품 코너에서 만나볼 수 있다.2023-10-04 16:27:18정흥준 -
건약 "노벨 생리의학상 계기로 mRNA 독점 문제 되짚어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스웨덴 노벨위원회가 지난 2일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카탈린 카리코 바이온텍 수석 부사장과 드루와이스먼 펜실베니아대 의대 교수를 선정한 데 대해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와 IPLeft정보공유연대가 논평을 발표했다. 4일 건약 등은 "이들은 코로나19 mRNA 백신 개발을 가능하게 한 뉴클레오시드 염기 변형에 관한 발견을 공로로 인정받았다. 지난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뛰어난 과학자들과 국제기구 및 각 국 정부, 비영리 민간단체들이 힘을 합쳐 1년도 채 되지 않아 백신을 개발할 수 있었고 백신 덕분에 우리는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어 팬데믹 종료를 선언하게 됐다. 이번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의 의미도 여기에 있을 것"이라고 짚었다. 하지만 코로나19 백신 이면에 숨어든 그늘을 외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저소득 국가들은 초기부터 백신 접종의 어려움을 겪었고, 세계보건기구가 코백스(COVAX)를 통해 접종을 지원했음에도 불구하고 단 27%의 사람들만 접종을 완료할 수 있었던 반면 고소득 국가에서는 접종받을 사람을 찾지 못해 유효기간이 마련된 채 백신이 버려지는 등 불평등을 확대하는 도구로 사용됐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 이들은 "세계보건기구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백신을 공급하기 위해 아프리카와 동남·중앙아시아 지역에 mRNA백신허브를 마련하는 계획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 계획은 향후 신종 감염병에 대응하는 mRNA백신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초국적 제약사들이 기술공유를 거부해 세계보건기구는 중복된 연구를 통해 자원을 낭비해야 했고, 제약사들은 독점적 이익을 보장하기 위해 mRNA 관련 지적재산권을 강화하고 있으며 여러 특허소송을 벌여 기술 독점을 공고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mRNA 기술이 가진 특별한 장점은 새로운 감염병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정도로 유연하고 어디서든 신속하게 대량생산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하지만 백신이 설계된 지 거의 3년이 지났고 8가지 이상의 변종으로 대량 감염을 경험했음에도 mRNA백신은 단 두 차례만 보완됐으며, 지적재산권이라는 기술 독점은 mRNA 장점의 활용을 가로막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mRNA 기술을 개척한 과학자들과 연구기관들에 감사해야 할 것이지만 한편으로 많은 사람들이 기술의 수혜에 배제됐다는 점을 기억해야 하며, 이번 노벨 생리의학상을 계기로 불평등 없는 백신 사용을 위해 mRNA기술에 대한 독점 문제를 되짚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2023-10-04 15:22:28강혜경 -
한국GSK, 마우리찌오 보르가타 신임 사장 선임[데일리팜=손형민 기자] 한국GSK는 마우리찌오 보르가타(Maurizio Borgatta) 전 포르투갈 사장을 신임 사장(General Manager)으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마우리찌오 보르가타 사장은 2015년 GSK에 입사한 이후 벨기에, 스페인, 이탈리아, 영국 등의 유럽 시장에서 GSK 치료제와 백신을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미국, 일본, 독일 등 여러 나라에서 중증 호산구성 천식 치료제 론칭 및 적응증 확대 등을 통해 환자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2021년부터 GSK 포르투갈의 사장을 역임하며, 8개의 혁신 의약품 적응증 확대 및 2개의 새로운 백신 시장 진입을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보르가타 사장은 “국내 환자를 위해 GSK의 폭넓은 백신 포트폴리오 및 여러 혁신 치료제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질병에 앞서 나가고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국 임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년부터 최근까지 한국GSK를 이끌어왔던 롭 켐프턴(Rob Kempton) 사장은 유럽 백신마켓 총괄(Head Vaccines Market Lead, Europe)로 임명됐다.2023-10-04 10:44:51손형민 -
애보트 등 4개 제약사, 기등재약 재평가 집행정지 '인용'[데일리팜=이정환 기자] 기등재 제네릭 기준요건 재평가 결과를 수용하지 않고 약가인하 집행정지 처분을 신청한 4개 제약사 17개 품목의 약가가 유지된다. 법원이 약가인하 집행정지를 인용한데 따른 영향인데, 내년 6월 30일까지 해당 품목의 약가는 인하 전 상한액이 적용된다. 보건복지부는 한국애보트의 립스타플러스정 등 17개 품목에 대한 서울행정법원 제1부와 제12부 인용결정 결과 상한금액을 유지한다고 4일 밝혔다. 복지부 기준요건 재평가에 불복해 약가인하 취소 소송과 함께 집행정지를 신청한 제약사들이 법원으로부터 약가인하 고시 효력정지 타당성을 빠짐없이 인정받은 셈이다. 서울행정법원의 2개 재판부는 잠정인용 상태였던 한국애보트 립스타플러스정10/5mg 등 3개, 에스에스팜 에스노펜정 등 9개, 엔비케이제약 세비콕캡슐200mg 등 2개, 영일제약 넥포정5/160mg 등 3개 등에 대한 약가인하 고시 집행정지를 정식 인용했다. 집행정지 기간은 각각 2024년 6월30일까지다. 앞서 서울행정법원 제6부는 메디카코리아 텔미살탄정40mg 등 5개 품목의 약가인하 고시 집행정지를 정식 인용한 바 있다. 집행정지 기간은 2024년 4월30일까지다.2023-10-04 10:43:44이정환 -
LG화학, 미국에 바이오의약품 제조공장 건설 채비[데일리팜=김진구 기자] LG화학이 미국 현지에 부지를 확보하며 바이오의약품 제조공장 건설에 나서는 모습이다. 건설이 완료될 경우 LG화학의 첫 번째 해외 바이오의약품 공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바이오협회는 4일 미국 바이오공정 전문지인 바이오프로그레스 인터내셔널(BioProcess International)의 보도를 인용해 이같이 설명했다. 바이오협회에 따르면 LG화학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바카빌(Vacaville)시에 소재한 아게너스 바이오(Agenus Bio)의 부지 6만㎡ 부지를 확보했다. 부지 확보를 통해 바이오의약품 제조공장 건설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아게너스 바이오는 PD-1, CTLA-4와 같은 면역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는 회사다. LG화학은 성장호르몬, 당뇨병치료제, 신장암치료제 등을 파이프라인으로 보유하고 있다. 또 자체 개발과 외부 파트너십을 통해 혁신신약 개발에도 나선 상황이다. 여기에 바카빌 공장이 건설될 경우 LG화학의 첫 번째 바이오의약품 해외 공장이 될 전망이다. 바카빌시 관계자는 바이오기술 패스트트랙 허가를 통해 LG화학이 가능한 빠르게 현장을 가동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구체적인 계획과 세부 사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LG화학 생명과학본부는 지난 2019년 미국 보스턴에 이노베이션센터를 설립한 바 있다. 최근엔 미국 항암신약 개발기업인 아베오 파마슈티컬스를 5억7100만 달러에 인수했다. 이를 통해 진단 사업을 정리하는 대신 글로벌 신약 개발에 더욱 집중한다는 게 LG화학의 계획이다. 지난 8월엔 LG그룹 구광모 회장이 LG화학 생명과학본부의 보스턴 법인과 아베오 파마슈티컬스를 방문해 그룹사 차원에서 미래 사업을 점검했다.2023-10-04 10:17:03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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