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태석 약사, 대한민국소치미술전에서 문체부장관상 수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 옥태석 자문위원이 제18회 대한민국소치미술대전 문인화 부문 대상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진도군이 주최, (사)한국미술협회 진도지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소치미술대전은 우수 신인작가를 등용하는 전국 단위 미술대전이다. 시상식은 지난 21일 오후 2시 진도 소전미술관에서 열렸다. 수상작 전시는 오는 11월 16일까지 이뤄진다. 작품 ‘맑은 달빛 깃든 청매’로 수상의 영예를 안은 옥태석 자문위원은 “사물의 본질에 집중하는 문인화는 수백장을 그려야 비로소 하나의 작품이 탄생한다. 그러다 보니 더욱 그 시간에 매진하게 되는데 그런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져 기쁘고 영광스러울 따름”이라고 전했다. 옥 자문위원은 지난 7월 11일 (사)국제문화예술명인명장회가 주최하는 제2회 국제명인명장전에서 “기량과 명성이 뛰어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작가”로 인정받아 문인화 명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 각종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옥 자문위원의 작품을 부산에서 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옥 자문위원의 첫 전시회는 오는 12월 4일부터 9일까지 부산시청 2층 전시실 제3전시관에서 개최된다.2023-10-23 19:44:13정흥준 -
한미약품 '한국인 최적화 GLP-1 비만약' 3상 승인[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인에게 최적화된 GLP-1 비만치료제' 개발에 속도가 붙었다. 한미약품은 자체 개발한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약물 '에페글레나타이드' 3상 계획이 식약처로부터 승인됐다고 23일 밝혔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약물로 체내서 인슐린 분비와 식욕 억제를 돕는 GLP-1 호르몬 유사체로 작용한다. 2015년 글로벌 제약기업 사노피에 라이선스 아웃된 이후 진행된 대규모 글로벌 임상 3상에서 체중감소와 혈당 조절 효력을 확인했다. 또 주요 심혈관계 및 신장 질환 발생률을 유의미하게 감소시켜 세계적 권위 학술지인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JM) 등 다수의 학술지에 해당 결과가 등재됐다. 한미약품은 에페글레나타이드의 혁신적 잠재력이 글로벌 대규모 임상을 통해 확인된 만큼 3년 내 국내에서 상용화할 수 있도록 임상을 진행할 방침이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한미약품의 최첨단 바이오의약품 전용 공장 '평택 스마트플랜트'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안정적 공급이 가능하고 경제적 비용으로 공급할 수 있어 비만 환자들의 약물 접근성과 지속성을 대폭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한미약품은 최근 비만 치료에서부터 관리, 예방에 이르는 전주기적 치료 방법을 모색하는 'H.O.P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H.O.P의 첫번째 상용화 모델로서 빠르게 개발될 예정이다. 김나영 한미약품 전무(신제품개발본부장)는 "한국 제약사가 처음부터 끝까지 독자 기술로 개발한 최초의 GLP-1 비만신약을 시작으로 H.O.P 프로젝트의 동시다발적 개발을 통해 혁신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3-10-23 18:34:17이석준 -
'31일 종료'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약국 참여율 46%[데일리팜=강혜경 기자] 31일 종료되는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완료율이 46%에 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종료일까지 일주일 가량의 시간이 남았지만, 아직까지 점검을 완료하지 않은 약국에서는 서두를 필요가 있다.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18일 기준 2만3992개 약국 가운데 1만1044개 약국이 점검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사회는 "자율점검 신청 후 완료하지 않은 1264개 약국을 포함해 1만2948개 약국이 미완료 상태"라며 참여를 독려했다. 또 시도약사회를 통해서도 자율점검이 회원신고를 마친 약국만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해 독려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자율점검은 온라인 자율점검시스템을 통해 간소화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율점검 성실 수행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자료제출 요구 및 검사가 1년간 면제된다. 아울러 약사회는 "약사회가 매년 실시하는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은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모든 사업장에 대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관리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향후 회원약국에서 불필요한 문제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점검은 대한약사회 온라인 자율점검시스템를 통해 실시가 가능하다. 올해 점검항목 수는 총 47개로, 자율점검 신청서 작성시 사전질문에 따라 점검항목 수가 조정된다.2023-10-23 17:51:18강혜경 -
인천시약, 창립 42주년 회원의 날 체육대회 갖고 화합 도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22일 계양 아시아드 양궁경기장에서 ‘인천광역시 창립42주년 회원의 날 체육대회&한부모 가정 돕기 자선 바자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 부모 가정 돕기 자선 바자회를 비롯해 9개 시약사회 동호회 부스 운영, OX 퀴즈, 회원 가족 운동회 등이 진행됐다. 시약사회는 이번 행사 수익금으로 장애인 일자리 증진, 한 부모 가정의 자립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상일 회장은 “코로나로 야외행사를 진행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지부 창립 42주년을 맞아 4년 만에 회원, 회원 가족들과 회원의 날 행사를 거행하게 돼 기쁘다”며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으로 4000여 만원이 넘는 한 부모 가정 돕기 자선 바자회 티켓이 판매돼 겨울철에 도움이 필요한 미혼모 가정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회원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 부모 가정 돕기 자선바자회를 주관한 전옥신 시약사회 여약사회장은 “약국 업무로 평소 대면하기 어렵던 회원 간 화합과 교류로 어우러질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기쁜 마음”이라며 “특히 올해는 한부모 가정 돕기를 통해 지역사회 후원을 할 수 있어 더 뜻깊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약사회 회원 약사 300여명과 최광훈 회장, 김은주 여약사회장, 인천여성단체협의회 최은영 명예회장, 서울시약사회 권영희 회장, 경기도약사회 조수옥 여약사회장 등 이 참석했다.2023-10-23 17:42:12김지은 -
익수제약 '용표 우황청심원' 제약부문 대상[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익수제약 '용표 우황청심원'이 중앙선데이가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소비자의 선택' 제약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소비자의 선택은 학계·산업계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브랜드 경쟁력, 소비자 만족도 등을 평가해 소비자에게 선택받은 최고의 브랜드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했다. 용표 우황청심원은 익수제약의 우황청심원 브랜드다. 1988년 발매 이후 35년 이상 역사를 가졌다. 2022년 단일 브랜드로 140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천연사향이 함유된 제품과 사향대체물질(엘-무스콘)이 함유된 제품을 포함해 총 6가지로 구성돼 있어 소비자와 약사 상황에 맞춰 선택이 가능하다. 익수제약 영업조직과 온라인몰인 익수몰(www.iksumall.com)을 통해 전국 약국에 공급되고 있다. 한편 익수제약은 공진단 환·현탁액, 반하사심탕액, 고호환 등 한방의약품을 전문적으로 제조·판매해 온 기업으로 의약품은 물론 건강기능식품·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개발을 이어오고 있다.2023-10-23 16:11:15이석준 -
중랑구약 하반기 연수교육에 약사 220여명 참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 약학위원회(부회장 유재목, 위원장 원영경)는 21일 서일대학교 흥학관에서 2023년도 하반기 연수교육을 열고 약사 직능향상을 도모했다. 연수교육은 220여명의 약사가 참석했고 정경혜 교수의 '주요 질환 치료제의 이상반응과 맞춤형 복약상담', 이창용 도슨트의 '에두아르 마네& 클로드모네'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김위학 회장은 "교육의 본질은 지향점을 제시하고 그 곳을 향해 회원들의 역량을 이끌어 내는 것"이라며 "연수교육을 통해 회원들께서 약학적인 지식과 예술적인 소양을 함께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올해 11월 완공될 예정인 약사회관 재건축에 아낌없는 성원과 후원을 보내준 회원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2023-10-23 15:05:32강신국 -
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안 가결…"연내 합병 마무리"[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셀트리온그룹은 23일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임시 주주총회에서 양사의 합병 안건이 모두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셀트리온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쉐라톤 그랜드 인천호텔에서 각각 임시주총을 열었다. 이날 개최한 각각의 주주총회에서 참석 대비 찬성 비율은 셀트리온이 97.04%, 셀트리온헬스케어가 95.17%이었다. 합병 기일은 12월 28일로, 내달 13일까지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기간을 거쳐 연말까지 합병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양사간 합병은 셀트리온이 셀트리온헬스케어를 흡수 합병하는 형태로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주주들에게 셀트리온의 신주를 발행하는 방식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 보통주식 1주당 셀트리온 보통주식 0.4492620주가 배정되며, 주당 합병가액은 셀트리온 14만8853원, 셀트리온헬스케어 6만6874원이다. 셀트리온그룹은 이날 이사회를 개최하고 합병 이후 주주가치 제고와 주주환원 정책 강화를 위해 자사주의 소각과 추가 매입도 결정했다. 소각될 자사주는 230만9813주로, 약 3599억원 규모의 셀트리온 보유 자사주다. 합병 후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보유한 자사주에 대해 배정될 합병신주 수량에 해당하는 규모다. 소각일은 합병 등기가 완료되는 2024년 1월 4일로 예정됐다. 자사주 추가 매입은 셀트리온이 총 242만6161주, 취득 예정 금액 약 3450억원 규모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총 244만주, 취득 예정 금액 약 1,550억원 규모다. 양사는 2023년 10월 24일부터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주를 취득할 예정이다. 셀트리온그룹은 이번 합병안 가결로 향후 글로벌 빅파마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더욱 공고히 다질 것으로 기대했다. 셀트리온그룹은 이번 합병을 통해 크게 세 가지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첫째, 개발부터 판매까지 전체 사업 사이클이 일원화돼 이에 따른 원가경쟁력 개선을 바탕으로 신약과 신규 모달리티 개발을 위한 대규모 투자 재원 확보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둘째, 원가경쟁력 강화를 통해 공격적인 가격전략 구사가 가능해져 판매지역 및 시장점유율을 확장하는데 이번 합병이 큰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셋째, 양사가 통합하면서 거래구조가 단순해져 수익 등 재무적 기준이 명료해지면서 투명성이 제고되고 투자자 신뢰도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셀트리온그룹 관계자는 "짐펜트라의 미국내 신약 허가에 이어 양사의 합병안도 가결되면서, 2030년 매출 12조원 달성과 글로벌 빅파마로의 도약이라는 통합 셀트리온의 비전 달성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추가로 내년부터 선보일 5개의 신규 파이프라인의 개발과 허가 절차도 순항중인 만큼, 셀트리온그룹이 가진 강점에 집중해 성장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전사적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덧붙였다.2023-10-23 14:03:00김진구 -
유나이티드, 1100명 임직원과 '창립 36주년 기념행사'[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창립 36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10월 20일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의 유나이티드 히스토리 캠퍼스에서 열린 행사에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을 비롯한 관계사 한국바이오켐제약, 유나이티드인터팜, 케일럽멀티랩 직원 약 1100명이 참석했다. 창립기념식은 사가 제창 및 홍보영상 상영과 장기근속자 표창, 대표이사 기념사, 축하 떡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전동공무팀 김태식 과장 외 5명이 25년 근속, 의원본부 이기한 본부장 외 9명이 20년 근속, 연구센터 최연웅 전무 외 22명이 15년 근속, 서면생산2팀 이만희 과장 외 23명이 10년 근속 표창을 받았다. 전직원 합창 대회 '제9회 유나이티드 패밀리 콩쿠르'도 진행됐다. 임직원들이 본부별로 나눠 합창 대회에 참여해 팀워크와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다. 심사위원으로 유나이티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김봉미 음악감독과 강수정 소프라노가 참여했다. 총 16개 팀 중 한국바이오켐제약과 영업지원본부가 각각 영예의 대상과 금상을 수상했다. 한편 행사가 열린 '유나이티드 히스토리 캠퍼스'는 자연 속에서 역사 전시물과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장소다. 야외 공연장과 역사박물관, 아트리움, 홍보관 등으로 구성됐다. 역사박물관에는 조선 말기부터 현재까지 우리나라의 성장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료가 전시돼 있다. 아트리움은 최신 장비를 활용해 음악 공연과 세미나, 교육, 회의 등을 진행할 수 있는 다목적 문화 공간이다.2023-10-23 14:01:53이석준 -
대한약학회 학술대상에 성균관대 약대 한정환 교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약학회 올해 학술대상을 성균관대 약학대학 한정환 교수가 받는다. 약학회(회장 이미옥)와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은 약학회 수상심사위원회 회의를 거쳐 ‘제54회 학술대상: 한독학술대상’ 수상자로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한정환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학술대상은 학회에 학술적인 기여도가 크고 15년간 이상의 연구 업적이 탁월한 회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수상자로 선정된 한정환 교수는 후성유전학 분야의 권위자로 선도연구센터육성사업(Medical Research Center)인 ‘에피지놈 제어 연구센터’와 ‘에피지놈 다이나믹스 제어 연구센터’ 연구사업의 연속적인 수행을 통해 국내 에피지놈 기반 신약개발을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후성유전학 및 신호전달체계 연구를 통해 암, 대사질환 등의 난치성 질환 발병 기전을 규명해 세계 유수 저널인 Nature Communications과 Molecular Cell을 비롯 다수의 저널에 발표했고, 이에 기초한 표적분자를 발굴함으로써 새로운 패러다임의 신약개발 체계를 제시한다는 평이다. 또 다년간의 후성유전학분야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글로벌신약개발을 선도할 다수의 교수와 학문후속세대를 배출했으며, 한국연구재단 책임전문위원 활동을 통해 약학 분야 연구비 수주 확대에 기여했다. 약학회 학술상 시상식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진행되는 2023 추계국제학술대회 만찬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3년 약학회 학술상 수상자] ▲학술대상 한독학술대상: 성균관대 약대 한정환 교수 ▲윤광열 약학공로상: 서울대 약대 김영중 명예교수 ▲윤광열 약학상: 전남대 약대 이용복 교수 ▲약학교육상: 계명대 약대 손동환 교수 ▲녹암학술상: 성균관대 약대 김인수 교수 ▲이은방 신약기술대상: 서울대 약대 신영기 교수 ▲약학기술인상: 국민대 응용화학부 김주은 교수, JBKLAB 장봉근 대표이사 ▲동영분석과학상: 충북대 약대 이용문 교수 ▲공직약학자상: 식품의약품안전처 박윤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 보건복지부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 ▲차세대선도약학자상: 순천대 약대 김항건 교수, 경희대 약대 안효진 교수, 성균관대 약대 이효종 교수 ▲미래유망약학자상: 서울대 약대 오예나 선임연구원 ▲생활약학자상: 데일리팜 정흥준 취재보도본부 기자 ▲우수연구논문상: 성균관대 약대 김기현 교수, 경북대 약대 송임숙 교수, 전남대 약대 허주영 교수, 단국대 약대 이윤정 교수, 가톨릭대 약대 곽미경 교수, 계명대 약대 배정우 교수 ▲우수리뷰논문상: 이화여대 약대 송은주 교수, 부산대 약대 유진욱 교수, 중앙대 약대 이상길 교수 ▲약학회지논문상: 한국방송통신대 보건환경과 이혜재 교수2023-10-23 12:23:11정흥준 -
전남 신안군에도 공공심야약국 문연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가벼운 증상에도 응급실에 가야 하는 등 불편함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내년 1월부터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약국은 압해읍 소재 천사약국으로 주말과 공휴일 구분 없이 365일 오후 10시부터 12시까지 압해읍 뿐만 아니라 인근 자은면, 안좌면, 팔금면, 암태면 주민들이 도시처럼 늦은 야간시간에도 의약품 구매 및 상담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신안군의 공공의료서비스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심야약국은 공휴일 포함 심야에 긴급하게 의약품이 필요한 경우 일반의약품 판매 및 복약지도를 제공하는 약국으로 시군에서 참여 희망 약국을 추천받아 전라남도에서 선정하며, 그동안 야간 운영하는 약국이 없어 많은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의료취약지에 공공심야약국이 더 많은 도서지역에 지정되어 많은 군민이 만족하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사업 안내와 홍보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23-10-23 12:19:51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약 포장에 '조제약사 이름' 누락…근무약사·약국장 법정행
- 2급여 의약품 6년새 17% 증발…강력한 제네릭 억제 정책 여파
- 3보신티 후발약 봇물…특허 존속에도 조기 출시 카드 꺼내들까
- 4첫 시행 약가유연계약제 현장 혼란…청구불일치 주의보
- 5"신약급여 경평 장벽 낮춘만큼 정확한 사후평가 필수"
- 6성수동에 프리미엄 화장품 침투…한미사이언스의 이색 도전장
- 7PPI+제산제, 소형화 전략...종근당 '에소듀오미니' 등재
- 8약국 활용도↑…제일헬스사이언스, 일반약 세분화 전략 강화
- 9스프라이셀정 내달 30% 약가인하…차액정산 주의를
- 106월부터 동물병원에 인체용 약 판매한 약국 보고 의무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