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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제품 허가심사 공식소통채널 운영 가이드라인 개정[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6일부터 의료제품 허가·심사 공식소통채널을 활용한 상담 대상이 전체 자료제출의약품으로 확대되면서 '의료제품 허가·심사 공식소통채널 운영 가이드라인'을 개정한다. 기존에는 새로운 조성·효능군에 해당되는 자료제출의약품만 상담 대상이었으나, 앞으로는 새로운 염·투여경로·용법용량·제형 등을 포함한 전체 자료제출의약품까지 확대하며, 다만 관련 규정(고시) 개정 전까지는 시범사업 형태로 운영된다. 식약처는 공식소통채널을 활용한 상담 대상 확대가 의료제품의 개발부터 허가까지 과정에서 업체의 시행착오를 줄여 신속한 제품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공신력 있고 예측 가능한 의료제품 허가체계를 운영해 국내 의료제품의 개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의료제품 허가·심사 공식소통채널 운영 가이드라인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3-06-26 09:13:33이혜경 -
GC녹십자 "혈우병 전문 의료진 대상 심포지엄 성료"[데일리팜=김진구 기자] GC녹십자는 지난 22일 명동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혈우병 전문 의료진을 대상으로 혈우병 치료의 최신 지견에 대해 공유하는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심포지엄은 최은진 대구가톨릭대 소아청소년과 교수를 좌장으로 박정아 인하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혈우병 치료 환경의 진화'를 주제로 기존 인자보충요법(Factor Replacement Therapy)과 비응고인자 치료법(Nonfactor Therapy)을 포함한 최신 치료법에 대한 장단점과 특성에 대해 발표했다. 박정아 교수는 "환자의 주요 변수와 상태를 충분히 고려한 치료제를 선택해야 한다"며 "최근 혈우병 치료 영역에서 다양한 신약들이 출시되고 있는 만큼 신약과 기존 치료제의 특성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환자에게 맞는 최적의 치료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정아 교수는 "체내 응고인자 수치별 활동(Physical activity)을 보면 여전히 기존 인자보충요법(Factor Replacement Therapy)이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최은진 교수는 "비응고인자 치료법과 유전자 요법을 포함해 다양한 혈우병 치료 신약의 출시를 반기면서도, 장기적인 안전성에 대해 우려되는 것이 사실"이라며 "환자의 위험 요소(Risk Factor) 등을 고려한 종합적인 치료 전략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패널토의에서는 박영실 강동경희대병원 교수을 포함한 국내 혈우병 전문의들이 참석한 가운데 응고인자/비응고인자 요법에 대한 최신 치료 지견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패널로 참석한 전문가들은 "많은 신약이 출시를 앞두고 있는 만큼 안전한 사용을 위해선 신약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한 시기"라고 입을 모았다.2023-06-26 09:06:40김진구 -
식약처, 인도네시아 방문...바이오 수출지원 강화[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혈장분획제제 품질관리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국산 바이오의약품의 인도네시아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25일부터 29일까지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바이오의약품 규제기관(인도네시아 식약청)과 국장급 양자 협력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 식약처와 인도네시아 식약청은 원료혈장 도입, 혈액제제 인허가, 제조·품질관리, 국가출하승인 등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협력 회의는 국내 혈장분획제제 제조업체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혈액제제 공장을 설립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안정적인 원료혈장 공급처를 확보하는 동시에 국산 혈장분획제제의 수출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식약처는 우리나라 제약사가 설립한 인도네시아 현지 바이오의약품 제조 공장을 방문하여 우리 기업이 겪는 인도네시아 규제에 대한 어려움을 듣고 바이오의약품 관련 규제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인도네시아 식약청과 협의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식약처는 세계보건기구(WHO) 주관으로 26일부터 27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혈액제제 품질관리 및 시험분석 워크숍에 참석하여 아세안 바이오의약품 규제기관 전문가를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혈액제제 품질관리 정책에 대해 발표한다. 이번 발표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식약처가 국제적 수준의 규제역량을 보유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우수한 국산 바이오의약품을 아세안 국가로 수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준수 바이오생약국장은 "국내 제약사의 인도네시아 현지 혈액제제 공장 설립은 그동안 우리나라가 바이오의약품 제조·품질관리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식약처는 바이오의약품 규제과학 선진 국가로 도약하여 우수한 국산 제품이 원활하게 수출될 수 있도록 새로운 길을 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신 국장은 "이번 협력 회의가 혈장분획제제의 안전관리에 대한 규제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되어 양국의 국익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규제 협력을 주도하여 국산 바이오의약품의 세계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2023-06-26 09:06:34이혜경 -
신라젠 "연구소 확장 이전…광교 지식산업센터 신규 입주"[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신라젠은 연구소와 미국지사의 확장 이전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새 연구소는 경기도 용인 소재 광교 지식산업센터(시그니처 광교 1차 지식산업센터)에 위치했다. 기존 판교연구소의 약 2배 규모다. 신라젠에 따르면 판교연구소는 그간 항암바이러스 플랫폼 SJ-600 시리즈 등 신규 파이프라인 개발을 담당했다. 신라젠은 지난해 거래 재개와 함께 파이프라인과 연구 인력이 충원되면서 확장 이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새 연구소에선 SJ-600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항암바이러스를 개발·생산 공정 고도화를 위해 다양한 연구와 실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최근 임상이 시작된 유사분열 관문 억제제(MCI) BAL0891도 추가 전임상 연구 중이다. 신라젠은 R&D 인력간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 부산 사무실을 폐쇄하고 모든 기능을 광교 연구소로 통합한다. 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자회사 신라젠바이오테라퓨틱스도 인근 지역으로 확장 이전했다. 이 회사는 임상과 규제기관 대응, 사업 개발, 협력 기관과의 네트워킹 등을 담당한다. 신라젠 관계자는 "연구개발 분야에서 물적·인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연구시설의 확장 이전이 필요했다"며 "확장 이전이 우수한 연구개발과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져 기업가치 상승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2023-06-26 09:05:39김진구 -
경총 "내년 최저임금 인상요인 없다"...동결 기조[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제단체가 내년 최저임금은 올해보다 인상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손경식, 이하 경총)가 25일 발표한 '주요 결정기준으로 본 2024년 적용 최저임금 조정요인 분석'에 따르면, 임금 결정 시 가장 중요한 ‘기업 지불능력’과 법에 예시된 최저임금 결정기준인 ‘생계비’, ‘유사근로자 임금’, ‘노동생산성’ 및 ‘소득분배’ 등의 지표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내년 최저임금은 올해보다 인상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나타났다. 경총은 업종별 구분 적용이 불가능해진 이상 내년 최저임금은 현 최저임금 수준을 감당하지 못하는 업종을 기준으로 결정돼야 하는 만큼 기업 지불능력 측면에서 최저임금 인상요인은 없다고 강조했다. 2022년 최저임금 미만율은 12.7%로 여전히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최저임금 근로자가 밀집된 숙박& 65381;음식점업이나 5인 미만 소규모 기업의 미만율은 30%에 달해 최저임금 인상을 수용하기 어려운 현실이라는 것. 또한 경기 불황의 척도라는 법인 파산신청건수는 지난달 누계 기준 592건으로 전년 동기대비 56.2% 증가했고, 소상공인의 절반은 지난해 월 100만원의 수익도 올리지 못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경총은 최저임금 심의는 최저임금 정책 대상의 생계비 수준을 고려해야 한다며 고소득층 생계비까지 포함된 전체 평균 생계비가 아닌, 최저임금의 정책 대상이 되는 근로자 생계비를 고려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강조했다. 경총은 아울러 물가 측면에서 보면 최근 5년 간(2019~2023년) 최저임금 인상률(27.8%)이 동 기간 물가상승률(12.5%e)의 2배가 넘는다는 사실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물가상승률이 1.9%에 불과했던 지난 2018~2019년 2년 동안 최저임금은 무려 29.1%나 대폭 인상된 바 있다. 당시는 물가가 낮았음에도 최저임금을 대폭 인상하고, 이제는 물가가 높으니 최저임금을 또다시 크게 인상하자는 논리는 수용하기 어렵다고 언급했다. 경총은 우리나라 최저임금은 최저임금 적정수준의 상한이라 할 수 있는 중위임금 대비 60%를 이미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우리와 세계시장에서 경쟁하는 G7 국가 평균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으로, 이를 고려할 때 최저임금 인상요인은 없다고 못박았다. 노동생산성 측면에서도 경총은 "2018~2022년 간 최저임금 인상률은 41.6%인 반면, 동 기간 1인당 노동생산성은 불과 0.2%(시간당 노동생산성은 5.4%) 증가하는 데 그쳐, 동 기간 물가상승률을 고려해도 노동생산성 측면에서의 최저임금 인상요인 역시 없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경총은 최저임금 제도가 소득분배 개선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소득분배를 목적으로 부정적 파급 효과가 큰 최저임금을 더욱 인상하는 것은 적절치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즉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고용 감소 및 취약계층인 자영업자의 소득감소 등이 최저임금 인상의 소득분배 개선 효과를 상쇄한다는 것이다. 이동근 경총 상근부회장은 "임금결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인인 지불능력과 법에 예시된 네 가지 결정기준 등 주요 지표들을 종합적으로 살펴본 결과, 내년 최저임금을 인상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는 코로나1 여파와 최근 경기침체 상황이 겹친데다, 우리 노동시장에서 그간 누적된 최저임금 고율인상의 충격이 아직도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2024년 적용 최저임금 사용자위원 최초안은 9명의 사용자위원이 최종 결정해 27일 제8차 전원회의에서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23-06-26 08:41:28강신국 -
한국파마, FDA 허가 철결핍 치료제 가교 임상 속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파마는 철결핍 치료제 'KP-01'의 가교 임상 계획을 수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임상 시험 속도를 내기 위한 움직임이다. 회사는 엔데믹 상황에 맞춰 KP-01 가교 임상 계획을 수정했다. 기존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임상 기간 동안 입원을 해야 했으나 이제는 통원만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에 빠르게 임상을 진행하고 제품 허가 신청 시기를 앞당긴다는 목표다. 한국파마는 KP-01가 국내 매출 상승을 견인하는 것은 물론 회사의 높은 수준 생산 시설과 기술로 향후 미국, 유럽 등에서 판매되는 제품의 생산 거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파마는 2021년 영국 쉴드 테라퓨틱스와 KP-01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빈혈 유무와 상관없이 철 결핍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세계 유일한 치료제로 FDA 허가를 획득했다. 저용량 철 투여 제품으로 투여 12주만에 현저한 빈혈의 개선 효과를 보인다. 64주간의 장기 투여 시 안전성도 확보했다. 한편 한국파마는 2018년 노르진사와 1L 용량 장세정제 '플렌뷰산'에 이어 KP-01까지 FDA 허가 오리지널 제품의 국내 공급 주력 회사로 거듭나고 있다.2023-06-26 08:32:31이석준 -
경북약사회관 구미서 첫 삽...내년 3월 완공 예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북 구미 송정동에 경북약사회관이 건립된다. 경북도에 따르면 건축비 12억원을 들여 구미 송정동에 연면적 680㎡의 3층 건물로 들어서는 경북약사회관이 24일 착공해 내년 3월 완공될 예정이다. 경북약사회관에는 약사회 사무실과 강당을 비롯해 마약퇴치운동본부 등이 입주하게 된다. 경북약사회 관계자는 "약사회관이 건립에 착수함에 따라 약사회가 도내 1700여명의 약사들을 대표하는 기관으로써의 위상에 걸맞은 회관을 보유할 수 있게 됐다"면서 "무엇보다 독자적인 회관을 보유하게 돼 앞으로 고유 사업들을 더욱 수월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경북약사회관에서는 약사 교육 등 통상적인 약사회 사무는 물론, 경북도와 협력 사업들도 추진한다. 경북약사회는 그동안 마약퇴치예방, 공공 심야약국 지정 등 도정 협력과 함께 폐의약품 회수 등 도민의 건강에도 기여해 왔다. 하지만 그동안 대구 동구에 건물을 임차해 사용하면서, 강당 등이 협소하고 주차시설이 부족해 회원들이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김진현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경북도약사회는 지금까지 도내 약사들의 자율정화 활동과 마약 퇴치 예방 활동 등 경북도민의 건강에 기여한 바가 크다"면서 "약사회관이 건립되면 이전보다 더욱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2023-06-25 20:20:06강신국 -
충북약대 홍진태 연구팀, BRIC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 선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는 약학대학 기초의과학선도연구센터(MRC) 센터장인 홍진태 교수 연구팀이 당단백질의 일종인 Chitinase-3-like-protein-1 (CHI3L1)이 endoplasmic reticulum (ER)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주요한 인자로 폐암 치료에서 핵심적인 분자임을 세계 최초로 규명해 주목받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논문 제1저자는 유지은 약학과 박사후연구원, 교신저자(공동)는 홍진태·한상배 교수다. 이 연구는 LC-MS/MS 분석을 통해 CHI3L1과 ER 사이의 높은 연관성이 있음을 찾아내며, CHI3L1의 억제가 암세포에서만 ER 스트레스를 유발함을 발견했다. 또한, 빅데이터 활용 인공지능 분석을 통해 폐암에서 CHI3L1과 연관성이 높은 인자인 SOD1을 찾아냈고 이는 PERK/eIF2α/ATF4 경로를 통해 CHOP의 발현을 유도해 폐암 세포의 사멸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이 연구는 폐암 세포의 분자생물학적 특성을 규명하고, 새로운 치료 전략 개발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 됐다는 평가다. 연구논문은 한국연구재단의 ‘기초의과학선도연구센터(MRC)’ 선도연구센터육성사업을 통해 수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의과학연구 분야 최상위 전문학술지인 Theranostics(Impact Factor 11.60)에 지난 4월 28일 게재됐고, 6월 BRIC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소개됐다. 홍진태 교수 연구팀은 이전부터 CHI3L1을 각종 질병의 주요 원인 인자로 주목하고 연구를 진행해왔다. 그 결과, 암, 아토피, 치매, 동맥경화, 알콜성지방간 등 염증성 질환에 대한 주요 조절 인자로 CHI3L1의 역할을 보고하였고, 이러한 성과로 인해 10년동안 BRIC에서 지속적으로 소개되고 있다. 또한 CHI3L1 항체 및 억제제(K284-6111)의 개발 및 질환 치료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다수의 국내외 특허권을 확보했다. 최근에는 CHI3L1 항체를 활용한 10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을 진행하였으며, CHI3L1을 중심으로 한 질병 치료제의 개발 연구에 힘쓰고 있다.2023-06-25 20:00:30강신국 -
경기도약, '스마트폰 사진 촬영 잘하기' 강좌 성황[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문화복지위원회(부회장 이정근, 위원장 윤정화)는 지난 22일 전문 강사를 초빙해 회원들을 대상으로 '주목받는 스마트폰 사진촬영 및 보정법' 강좌를 진행했다. 강좌는 약국 운영으로 지친 회원들의 정서 함양을 위해 마련됐으며 단 한 시간만에 조기 마감돼 회원들의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좌는 총 2회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잘 찍는 방법과 간단하면서도 멋지게 편집하는 방법을 배워 매체나 SNS에 더 멋진 사진을 올릴 수 있도록 준비됐다. 첫 강의에서는 ▲스마트폰 사진 촬영 전 설정 ▲누구나 쉽게 구도를 잡을 수 있는 방법 ▲밝고 화사하게 사진 찍는 방법 ▲무조건 주목받는 사진 찍는 방법 ▲스냅시드 사진 보정 방법 등이 소개됐다. 이날 강좌에 참여한 약사들은 강의가 진행되는 동안 매 순간마다 탄성과 놀라움을 표현하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유익한 강좌들을 배울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정근 부회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약국 운영으로 항상 바쁘게 지내고 있는 회원들이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아름답게 기록하고 힐링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첫 강의가 성공적으로 진행된 이번 강좌는 오는 29일 추가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2023-06-25 19:53:38강신국 -
의사수필가협회 새 회장에 유형준 씨엠병원 과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한국의사수필가협회 새 회장에 유형준 씨엠병원 내분비내과 과장(70)이 선출됐다. 한국의사수필가협회는 지난 17일 정기총회를 열고 제8대 집행부를 구성했다. 유형준 신임회장은 "7인의 전 의사수필가협회 회장의 활동과 헌신, 회원들의 관심에 감사하다"며 "젊은 회원의 영입과 꾸준한 창작 모임을 통해 의사수필가협회의 활동 범위를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아주 빼어난 글을 지문(至文)이라 칭한다. 의사수필가협회 안에서 회원 간의 친목도모, 수필 창작을 통해 진료실, 강의실, 세상에서 멋진 효험을 발동하게 할 지문(至文)을 지어가자"고 덧붙였다. 유 회장은 1992년 '문학예술'을 통해 등단했으며 수필가,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대 의대 졸업후 한림의대 교수 및 대한 당뇨병 학회 회장, 한국의사시인회 초대회장, 박달회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씨엠 병원 내분비내과 과장, 함춘 문예회 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산문집, '늙음 오디세이아'등.& 160;시집 '두근거리는 지금', '가라앉지 못한 말들' 등이 있으며, '의학 속 문학'(문학청춘), '의사문인열전'(의학신문) 등을 연재하고 있다. 한편 전임 조광현 회장은 긴 코로나 시기를 견디고 12회 한국의학도 수필공모전과 한국의사수필가협회 공동수필집 '잃고서 얻는것'의 발행을 무사히 마친 것에 깊이 감사하다며 향후 의사수필가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2023-06-25 19:41:1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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