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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약사, 복합소화제 '차마다이제' 신제품 출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체인, 약사플랫폼 기업인 참약사(대표 김병주)가 일반의약품 PB '차마다이제(정)' 복합소화제를 출시했다. 올해 초 출시한 '이참에 감기약 3종' 완판에 이어 두번째 내놓은 일반의약품이다. 만 8세이상 온가족 복용이 가능한 가정상비약이다. 소화불량-위부팽만-체함 등 위장 소화와 관련된 대표 증상들에 효과적으로 작용하도록 4가지 복합성분(판크레아틴, 셀룰라제, 우담즙건조엑스, 시메티콘)이 포함됐다. 이들 성분은 소화액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줌으로써 음식물의 분해를 촉진하고, 섭취된 탄수화물·단백질·지방 등을 빠르게 분해시켜 위의 부담을 덜어주는 작용을 한다. 참약사 PB개발은 초기 제품 기획부터 패키지 디자인까지 참약사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젊은 감각을 살리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차마다이제'는 참약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연상시키는 네이밍을 비롯해 디자인에도 기존 '이참에씨'의 캐릭터를 살려 소화 불량에 시달리는 표정을 위트 있게 반영했다. 의약품 개발 전 과정에 약사들의 의견이 반영된 만큼 섭취 편의성 또한 최대한 살렸다. 1일 3회(1회 2정) 복용의 20정 포장단위로 넉넉하게 구성돼 연령별 용법 용량에 따라 최소 3일에서 최대 6일까지도 복용 가능하도록 했다. 또 다른 위장약 및 한방제제와 겹치지 않는 성분을 사용해 다양하게 세트 구성(레이어링)이 가능하도록 기획했다. 이외에도 소비자의 편의를 위한 정제 크기, 알아보기 쉬운 복용법 안내 등 제품 곳곳 세심한 요소들이 눈에 띈다. 개발을 총괄한 참약사 연구센터 김태린 이사는 “회원 약사님들과 소비자분들의 의견을 종합해 한 팩으로도 3~6일간 충분히 복용할 수 있는 대용량의 소화제를 기획하게 됐다”며 “잦은 모임으로 과식이나 소화 문제가 발생하기 쉬운 연말에 특히 유용한 의약품이라 많은 약국 약사님들이 유용하게 판매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참약사는 앞으로 진통소염제 '덱시브연질캡슐’, 위장관기능조절제 ‘차마트리제정’ 등 회원과 소비자 편의에 꼭 맞춘 PB제품들의 개발을 이어나갈 계획이다.2023-12-01 14:13:53정흥준 -
충북도약, 고등학생 10명에 장학금 1천만원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충청북도약사회(회장 최도영) 김향식여약사회장이 지난 11월 30일 도약사회관에서 관내 고등학생 10명에 영우장학금을 전달했다. 영우장학금은 낭성하나로약국 김영우약사가 어려운 환경을 이겨내고 학업에 정진하는 도내 학생들에게 수여하도록 충청북도여약사회에 기탁하는 장학금이다. 김영우 약사는 지난 2017년 300만원을 시작으로 매년 100만원씩 증액해 기탁하고 있다. 올해는 충북고등학교 학생 5명, 일신여자고등학교 학생 5명에게 각 100만원씩 총 1000만원을 지급했다. 김향식 여약사회장은 “수여식에서 학생들이 가진 꿈에 대해 소통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그 꿈을 응원하고 따뜻하고 선한 영향력을 가진 성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수여식에는 최도영 회장과 김향식 여약사회장, 이보영 여약사위원장, 박상복 청주시약사회장, 최주원 청주시여약사회장, 윤희정 여약사이사가 참석했다.2023-12-01 14:02:44정흥준 -
심평원, 내년 4월부터 류마티스관절염 적정성 평가 시행[데일리팜=이탁순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사평가원)은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에게 효과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관절기능 유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4년부터 4월부터 류마티스관절염 적정성 평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류마티스관절염은 관절조직에 기능 손상 및 변형이 나타나는 염증성, 전신성 자가면역 질환으로 증상 발현 후 만성적인 경과를 보이며 우리나라 유병률은 약 0.5∼1.0%로 추정하고 있다. 관절염 중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퇴행성관절염과 관절 통증 증상이 비슷하지만, 국소적 통증이 생기는 퇴행성관절염과 다르게 다양한 관절 통증과 합병증 동반, 전신적 증상 발현이 차이점이다. 또한, 60세 이후 많이 나타나는 퇴행성관절염에 비해 류마티스관절염은 30~40대 나이에도 흔히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며, 남성보다 여성에서 약 3배 많이 발병한다. 류마티스관절염의 치료가 지연되면 관절 손상과 변형으로 영구적인 장애와 합병증이 발생돼 일상생활 지장 및 사회경제적 부담을 초래하므로 질병 초기에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경우, 심혈관계 질환 동반 위험성이 일반인에 비해 여성은 10.4배, 남성은 2.8배 증가하고, 신체장애 발생률은 3.8배 높으며, 환자의 51%가 질병으로 인해 사회활동 참여를 중단하거나, 30%가 직장 사직 또는 이직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20~’22년) 류마티스관절염 진료 추이를 분석한 결과, 환자 수는 2020년 대비 2022년 4.1% 높아졌고, 진료비는 2020년 대비 2022년 14.1% 증가했다. 심사평가원은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관절기능 유지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질 높은 의료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류마티스관절염 적정성 평가를 도입했다. 1차 평가는 2024년 4월에서 9월까지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의원의 만 18세 이상 류마티스관절염으로 단일 기관에 내원한 의과 입원과 외래 환자를 대상으로 총 6개(평가 지표 4개, 모니터링 지표 2개) 지표에 대해 평가한다.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제 사용 및 부작용 확인을 위해 ▲항류마티스제 조기 처방률 ▲항류마티스제 처방 환자 검사 시행률을 평가 지표로 ▲항류마티스제 처방 지속률을 모니터링 지표로 도입했다. 아울러, 질병의 주기적인 치료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질병활성도 측정 비율 ▲낮은 질병활성도 또는 관해 비율을 평가하고,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자가 관리 역량 향상을 위한 ▲환자교육 시행률을 모니터링 지표로 평가한다. 류마티스관절염 적정성 평가는 만성적인 경과를 보이는 질병의 특성을 고려해 진단 이후 조기치료부터 지속적인 질병관리 영역까지 포함한 포괄적 평가 지표를 도입했다. 안유미 심사평가원 평가실장은 "류마티스관절염에 대한 첫 평가임을 감안해 유관기관 및 관련학회와 협력을 통해 의료기관의 자발적인 질 향상을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2023-12-01 13:31:03이탁순 -
세계 간호사협회들 "한국 간호법 제정 지지합니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세계 간호협회들이 우리나라의 간호법 제정 지지를 공식적으로 천명하고 나섰다. 유럽간호협회연맹(EFN)과 일본간호협회(JNA), 네팔간호협회(NNA) 등은 대한간호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간호법 제정을 지지한다며 대한민국 정부와 정치계는 간호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간호법 제정에 적극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EFN은 간호법 제정지지 공식서한에서 "유럽 국가 내 간호법 시행은 유럽의 간호 향상에 긍정적으로 기여했고, 간호전문직 안전 확보와 전문화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면서 "간호법이 제정되면 대한민국 내 간호사 수급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고 보건의료체계를 더욱 강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35개 EU(유럽연합) 회원국의 간호협회로 구성된 EFN은 유럽의회에 참여해 ‘2013/55/EU 전문자격 상호 인정 지침’을 제정했다. 해당 지침에는 △간호사 자격요건과 교육 △간호업무 △간호의 질 보장 등의 내용이 담겼고, 현재 유럽 회원국마다 법제화되어 간호의 질과 국민건강을 증진시키고 있다. JNA도 간호법 제정지지 공식서한을 통해 “간호법은 전문직인 간호사가 적절한 간호를 수행하고 제 역할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반이 된다"며 "간호 전문성 강화는 지역 건강에서 나아가 국가의 건강을 지키게 된다"고 밝혔다. 일본은 1948년부터 간호법을 독립적으로 제정하여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간호사가 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1992년에는 ‘간호사 등 인재확보 촉진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간호사 양성을 지원하고 근무환경도 개선했다. NNA 역시 간호법 제정지지 공식서한에서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환자를 최일선에서 돌보는 간호사들로 인해 간호사의 중요성이 알려졌다"면서 "대한민국에서 양질의 간호가 지속적으로 제공되기 위해선 간호법 제정이 실현돼야 한다"고 말했다.2023-12-01 10:53:48강신국 -
용인시약, 회원약사 정성 모아 이웃사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용인시약사회(회장 곽은호)는 최근 용인시 여성의 쉼터에 회원약사들에게 기탁 받은 소형가전제품 및 의류, 생필품 등 물품 20박스와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품은 쉼터에서 보호 중인 가정폭력피해 여성들에게 쓰이게 된다. 모현 사회참여 부회장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많은 회원들이 사회공헌에 동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가치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곽은호 회장, 모현 부회장, 이선영 사회참여위원장이 참석했다.2023-12-01 10:41:02강신국 -
의료기기 배상책임공제 시행…피해배상 사각지대 해소[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의약 규제혁신 2.0'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의료기기 배상책임공제의 가입업체 모집을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를 통해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의료기기 배상책임공제는 신규·영세업체의 책임 보험료가 높고, 일부 품목은 보험상품의 가입이 어려워 사고 발생 시 배상의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우려에 따라 산업계, 소비자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추진하고 있는 제도이다. 공제에서는 사고 발생 시 제3자인 인과관계조사관*(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을 활용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사고 원인 규명을 토대로 분쟁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환자 권리구제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의료기기 전문가, 변호사, 회계사 등으로 구성된 재정운용위원회에서 공제료 관리·운용, 공제금 지급, 평가보고서 작성 등 역할을 수행하도록 해 공제 운영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앞으로 공제사업의 적정한 수행과 감독권 강화를 위한 법령 개정과 인과관계조사 인력 확충을 추진할 예정이며, 추후 사고 발생 통계를 바탕으로 배상기준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환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피해배상 제도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23-12-01 10:17:54이혜경 -
'가미귀비탕연' 등 한약 추출물 건조감량 기준 신설 추진[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한약(생약) 추출물의 기준·규격 개선 등을 위한 '대한민국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 개정안을 마련해 12월 1일 행정예고하고 12월 21일까지 의견을 받는다. 규격집은 한약(생약) 및 그 제제 등의 성질과 상태, 품질 및 저장방법 등과 그 밖에 필요한 기준에 대한 세부 사항을 정하기 위한 공정서를 말한다. 개정 주요 내용은 가미귀비탕연·건조엑스 등 27개 한약(생약) 추출물에 대해 유통·보관 중 변패·훼손될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건조감량’ 기준을 신설하고, 갈화, 가미귀비탕연·건조엑스 등 377개 품목에서 잔류농약 중 비에이치씨 등 5개 농약 성분의 한글 명칭을 식품의 기준 및 규격과 동일하게 정비하는 것이다. 식약처는 행정예고 기간에 관련 업계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검토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한약재 등의 기준·규격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www.mfds.go.kr) → 법령/자료 > 법령정보 > 입법/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3-12-01 10:15:33이혜경 -
박진규 의협 부회장, 감염병 예방 공로 대통령표창 수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박진규 대한의사협회 부회장(갈렌의료재단 PMC박병원 이사장)은 30일 질병관리청 주최로 열린 ‘2023감염병관리 콘퍼런스’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박진규 부회장은 2021년부터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감염병 예방관리, 예방접종 등 의료계 총괄책임자로 활동했다. 또한 지역사회 내 감염병 진단 및 관리를 충실하게 수행한 점을 크게 인정받았다. 현재 박 부회장은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회장, 대한병원장협의회 공동회장, 대한신경외과학회 특위 위원장,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상임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린 ‘감염병관리 콘퍼런스’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개최되었는데 지자체 공무원, 의료계 전문가 등 약 1천여 명이 참가하여 감염병관리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했다.2023-12-01 09:42:36강신국 -
KYPG '동물약과 건기식' 주제 세미나 90여명 참석[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젊은약사회 KYPG(회장 장태웅)가 동물약과 건기식을 주제로 진행한 세미나에 90여명이 모였다. KYPG는 지난달 19일 회원, 비회원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오픈세미나 방식의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1부에서는 큐어벳 최진하 대표가 동물약국 개설과 동물약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최 대표는 동물약 구성시 우선적으로 갖춰야 할 품목과 복약지도 키포인트 등을 강의하며 헷갈리기 쉬운 동물약 조제시 필요 법령 등을 소개했다. 2부에서는 노윤정 약사가 눈 건강, 정신 건강, 장 건강, 혈행 건강 등 상황별 건기식 선택법이 소개됐다. 노 약사는 선택 가능한 품목과 조합, 성분 비교, 환자 예시 등 핵심을 짚는 명쾌한 강의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장태웅 회장은 "약대에서 동물약, 건기식 관련 분야를 거의 다루지 않는 만큼 젊은 약사들에게 약의 전문가로서 동물약, 건기식 분야를 이용해 약국 실무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세미나를 기획하게 됐다"며 "세미나 참가자들의 관심 역시 매우 뜨거웠다"고 전했다.2023-12-01 09:29:46강혜경 -
옵티마, 실크펩타이드 리셀크림 출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체인 옵티마(대표 김진호·김상민)가 미백·주름 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인 '옵티마 실크펩타이드 리셀크림'을 출시했다. 옵티마 실크펩타이드 리셀크림은 옵티마의 베스트셀러인 리셀A+의 실크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했으며, 5중 펩타이드 단백질 성분이 무너진 피부장벽을 탄탄하게 케어해 주는 특징이 있다. 세라마이드 5종 성분 역시 피부 지질층으로부터 세포막을 보호해 노화를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옵티마는 "48시간 피부 보습력 유지, 피부 탄력개선, 피부 장벽 강화 임상 및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무겁지 않은 크림 제형이 피부 보습과 탄력을 유지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준다"며 "출시에 맞춰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옵티마 가맹 약사들 문의가 증가하고 있어 추가적인 프로모션을 기획 중"이라고 말했다.2023-12-01 09:12:30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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