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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약대생들 미국 USC 국제 프로그램 참가해 수상[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덕성여자대 약학대학은 13일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28일까지 미국 LA에 소재한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이하 USC) 약학대학의 International Student Summer Program에 약대생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학생들이 참여한 ISSP는 미국 USC 약대의 해외교류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는 한국, 대만, 스페인, 슬로베니아, 인도, 일본, 중국, 콜롬비아, 프랑스 등 총 10개 국가, 25개 대학에서 107명의 약학생들이 참가했다.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Pharmaceutical Science, Clinical Pharmacy, Regulatory Science 3개 분야 중 한가지를 선택해 수업을 듣고, 최근 승인된 신약(Quviviq, Inpefa, Paxlovid, Veozah, Pyrukynd, Cibinqo)을 조사해 발표하는 팀 발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12개의 팀 중 Best Academic Presentation 2팀과 Best Mixed Media Project 2팀을 선발했는데, 덕성여대 정다린 학생이 속한 팀은 Best Academic Presentation을, 강민정, 정경윤 학생이 속한 팀이 Best Mixed Media Project으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는게 약대 설명이다. 정경윤 덕성여대 약대 학생은 “각국 약대생들과 교류하고 함께 공부하며 약사 직능과 미래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후배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정다린 학생은 "시야를 넓여주는 다양한 강의, 활동과 많은 나라의 약대생들과 함께하는 교류를 바탕으로 생각의 범위가 넓어지는 경험이었다"고 했다.한편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팀 발표 프로젝트 외에도 USC Memorial Coliseum에서 최신 의료기기들의 사용법을 배우고 설명하는 Medical device conference, 참여한 약대생들이 각국의 학교와 커리큘럼을 소개하는 IILPE(Internationalization, Integration, and Leadership in Pharmacy Education), 미국의 임상 약료 현장을 견학하는 Pharmacy Practice Site 방문, 그리고 COVID-19 등의 팬데믹 상황에서 약사의 역할과 백신 접종 방법 및 주사기 사용방법 등을 교육하는 Immunization Workshop 등도 진행됐다.2023-10-13 16:23:45김지은 -
참약사, 15일 약사학술제서 약국경영 노하우 소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체인이자 약사플랫폼 기업인 참약사(대표 김병주)가 오는 15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약사학술제 및 팜엑스포에 참가한다.앞서 경기, 부산, 울산 등을 거치며 약국 체인 사업과 팜-딥테크(Pharm-Deep tech) 서비스를 꾸준히 소개한 참약사는 이번 행사에서도 노하우를 총망라할 예정이다. 또 약사전문도서 ‘참약사PharmWay’ 부스 공동 운영을 통해 약업계 베스트셀러와 신간을 새롭게 선보인다.참약사는 이번 약사학술제에 참여해 ‘미래 약료 서비스와 변화하는 약사 역할’에 중점을 둔 참약사 가치와 사업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약국 체인에서 추진 중인 팜-딥테크(Pharm-Deep tech) 기반 서비스를 알아갈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약사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개국 상담 및 매출 고민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상권분석에서부터 법무 지원, 인-익스테리어 컨설팅, 오픈 운영지원 등 개국 전 과정에 걸친 참약사 주요 서비스 및 현장가입 프로모션도 준비 중이다.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증거중심(evidence-based) 약국경영과 VMD와 연계한 약국매출 올리는 비법, POS를 통한 환자 데이터 연계 매출 상승 비법 등 참약사만의 노하우를 설명한다.국내 최대 약학전문서적 온라인몰인 팜웨이(pharmway.co.kr)를 운영하는 참약사는 학술제에 참여한 약사들의 전문 지식을 배가하는 여러 약학전문도서도 준비했다. 약국에서 써 본 약 이야기 1~5권, 내 몸을 살리는 영양과 건강 이야기 1~3권 등 시리즈 도서들을 특별 현장가로 프로모션할 예정이다.그 외 맞춤 OTC 선택가이드, 약사들이 답하는 스포츠 영양 Q&A, 미국 국민 약사 ‘수지 코헨’의 24시 약사(당뇨, 두통, 피부염, 갑상선) 등 다양한 전문 도서들을 할인 판매한다.‘참약사PharmWay’ 부스는 코엑스 1층 Hall B1 내에 위치해있다. 부스 방문 QR설문 이벤트를 통해 전용 쇼핑백과 간식 기념품, 약국 환자상담시 활용도가 높은 ‘의약품비교콘텐츠’ 등을 나눠줄 예정이다. 상담 약사 대상으로는 풍성한 혜택이 담긴 룰렛 이벤트를 계획 중이다.2023-10-13 15:29:59정흥준 -
'한약사 한약·한약제제만' 서정숙 의원에 한약사회 "유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약사가 한약과 한약제제 관련 업무만 담당하도록 해결해 달라'는 서정숙 국민의힘 의원의 국감 질의를 놓고 한약사단체가 반발했다.서 의원이 12일 국감에서 '한약사만 근무하는 약국에서 항히스타민제나 경구피임약을 포함한 일반의약품의 판매는 한약사의 면허 범위에 포함됐다고 보기 어렵다. 일반의약품을 면허 범위에 맞게 판매할 수 있도록 구분이 필요하다', '복지부가 약사, 한약사 문제를 미룰 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나서 한약사가 한약과 한약제제 약사 업무만 담당하도록 해결해 달라' 등의 발언을 한 데 대한 유감을 표명하고 나선 것이다.13일 대한한약사회는 "약사법에 한약을 한방원리에 따라 배합해 제조한 '의약품'이라고만 정의된 한약제제는 약사법에 어떤 품목이 한약제제인지 명시되지 않았고, 한방원리가 무엇인지도 정의되지 않았다. 그 결과 현재 한약사의 업무범위를 벗어난 의약품이 무엇인지는 복지부도, 식약처도 대답할 수 없다"며 "이에 따라 한약사가 면허 범위 외에서 의약품을 조제했다고 약사법 위반으로 고발당한 사건이 여러차례 있었지만, 혐의가 없다는 판단을 받았다"고 반문했다.이어 "일반의약품은 그 취지에 따라 약국개설자가 의사 처방전 없이 판매할 수 있는 것이며, 한약사는 약사법에 따라 약국개설자가 될 수 있고, 학부에서 이미 충분한 교육과정을 거쳐 국가고시를 통해 면허를 취득한 자"라며 "지난해 국회 보건복지부 전문위원실에서 작성한 검토보고서에도 '현행법상 한약사가 약사와 동등하게 모든 일반의약품을 취급할 수 있다'고 분명히 언급된 바 있다"고 강조했다.임채윤 회장은 "서 의원이 약사 출신 국회의원임에도 불구하고 한약사 제도와 약사법을 오해하는 부분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다"고 주장했다.아울러 '항히스타민제를 비롯한 경구피임약은 한약사의 면허 범위에 들어갈 수 없다고 생각한다. (약사·한약사 면허범위는) 오래된 문제고 또 정확히 구분하기 애매한 의약품이 나오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식약처, 관련 단체와 진전있는 방안을 만들겠다'는 조규홍 복지부 장관 발언에 대해서도 지적했다.임 회장은 "복지부는 한의약분업을 하겠다고 하며 많은 사람들의 반대를 무릅쓰로 한약사제도를 만들어 놓고는 30여년간 그대로 방치해 두고 있다"며 "여기서 더 나아가 복지부의 장인 장관이 정당한 한약사의 법적 권한마저 부정하는 듯한 발언을 한 데 대해 3500여 한약사들은 자신들이 마치 범법자 취급을 당한 듯한 큰 충격을 받았으며, 정부에 대한 심한 배신감에 몸서리치고 있다"고 말했다.한약사회는 "한약제제 분류에 대해 약사, 한약사 뿐만 아니라 의사, 한의사간 직역 다툼이 예상되는 만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결코 한약사를 배제한 채 어느 한 직능이 원하는 방향으로만 결정될 수 없다"며 "만약 한약제제를 현대 과학에 맞게 제대로 분류하기 위해서는 정제된 생약(생물, 광물을 포함한 한약재, 본초, 천연물질 등)으로 제조한 의약품은 모두 한약제제로 분류해야 하며, 정제된 생약과 합성의약품이 섞여 있는 의약품은 함량 기준에 따라 한약제제와 한약제제가 아닌 의약품으로 분류돼야 한다"고 제시했다.이어 "이렇게 분류가 이뤄질 경우 약사들이 주장하는 소청룡탕, 갈근탕 등 좁은 범위의 한약제제가 아니라 센시아, 마데카솔 등 일반의약품과 쉬정, 다이트정 등 의사가 처방내리는 조제용 일반약, 움카민시럽, 레이본 등도 모두 한약제제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2023-10-13 15:19:02강혜경 -
의료연대본부 "서울대 파업 지지…공공의료 퇴행 멈춰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대병원과 경북대병원이 파업 돌입 3일차를 맞은 가운데 의료연대본부가 지지선언에 나섰다. 좋은공공병원만들기운동본부와 의료영리화저지와무상의료실현을위한운동본부, 건강세상네트워크,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간호인력인권법제정을위한연대체, 너머서울,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생명안전시민넷, 의료연대본부는 13일 "의료연대본부 파업 투쟁이 3일차를 맞고 있지만 정부와 사측은 생명을 살리기 위한 공공의료를 만들자는 노동자의 요구를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서울대병원과 경북대병원이 파업에 돌입한 것은 공공의료 인력과 예산을 삭감한 윤석열 정부와 그에 적극 협조하는 국립대병원 경영진 때문이라는 것.이들은 "한국의료는 부끄러울 정도로 영리화됐고, 코로나 시기 헌신했던 공공의료기관들은 문을 닫아야 하는 위기에 처했다.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공공의료를 살리고자 병원노동자들이 파업에 나선 것"이라며 "시민사회단체는 모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공공의료, 공공의료를 살리는 의료연대본부 노동자들의 파업을 지지한다"고 밝혔다.시민사회단체가 촉구한 내용은 ▲의사 성과급제 폐기와 ▲서울대·경북대병원의 인력 충원 약속 이행 ▲어린이병원 병상 축소 시도 중단 등이다.이들은 "김영태 서울대병원장은 469명의 의사들에게 '진료기여수당'이라고 이름 붙인 성과급으로 435억원을, '진료수당'이라는 이름으로 271억원을 책정했다. 의사 성과급제는 환자를 돈벌이 대상으로만 보게 한다"며 "더 많은 검사와 수술 건수를 통해 경제적 보상을 지급하는 성과급은 과잉의료를 조장해 환자들의 건강과 생계비를 약탈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인력 충원과 관련해서도 "서울대병원, 보라매병원 사측은 지난해 11월 파업 당시 인력충원을 약속했지만 아직도 그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 병원 측은 기재부 가이드라인 핑계를 대며 인력충원 요구를 뭉개고 있지만 병원 현장에서 인력 부족은 노동자 뿐만 아니라 환자의 안전 모두를 위협한다"며 "고혈을 짜내는 노동 탓에 2년 내에 퇴사하는 신규 간호사가 10명 중 6명에 달하며, 높은 이직률은 간호노동의 숙련도를 떨어뜨리고 간호사들이 더욱 소진돼 현장을 떠나도록 만들고, 다시 인력 부족을 낳는 악순환을 만든다"고 주장했다.이들은 "간호사들이 화장실을 가고, 밥 먹을 시간도 없이 일하는 현실이 방치되고 있으며 병원들 역시 이에 대한 아무런 제재를 하지 않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윤석열 정부는 공공 보건의료인력을 확충하고 간호인력기준을 법제화해 돌봄노동자 처우를 개선하라"고 촉구했다.서울대병원 어린이병상 축소 시도에 대해서는 "서울대 어린이병원은 중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대표 병원 중 하나로, 소아과 폐과 사태, 응급진료 거부로 인한 뺑뺑이 사태 등 시민들의 마음을 무너져 내리게 만드는 참혹한 상황이 이어지는 와중에도 서울대병원 소아병동은 그나마 아이들을 지켜주는 보루와 같은 곳"이라며 "서울대병원장은 필수 진료에 해당하는 소아 중증환자들이 거리를 헤매는 와중에 국립대병원장으로서 소아 아동 병상을 줄이는 선택을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이어 "윤석열 정부는 법인세·양도세 인하로 인해 발생한 세수 펑크 40조원 가량을 복지재정 축소와 공공부문 민영화, 임금삭감으로 메우려 하지만 기후위기와 감염병 위기, 불평등으로 인한 폭력적인 현실 앞에서 시민들의 최후의 보루여야 할 공공의료를 계속 방치해서는 안된다"며 "생명을 살리는 공공의료의 붕괴는 모든 이들의 삶의 위기로 이어질 위험"이라고 우려했다.그러면서 "파업투쟁을 통해 생명을 살리는 공공의료, 공공의료를 살리는 의료연대본부 노동자들의 투쟁을 적극 지지하며 노동자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함께 투쟁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2023-10-13 13:10:00강혜경 -
강남·송파·서초·강동구약, 족구대회로 화합...우승은 강동[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강남·송파·서초·강동구약사회가 상호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그동안 코로나로 중단됐던 친선족구대회를 재개했다.송파구약사회가 주최하고 송파구약업협의회가 주관한 대회는 11일 청계산 족구장에서 열렸다. 각 지역 약사회와 약업협의회 등 60여명이 참석해 친선 도모의 시간을 가졌다. 김위학 서울 분회장협의회장도 참석해 격려 인사와 함께 금일봉을 전달했다.이날 오전 대회를 주최한 위성윤 송파구약사회장은 “4년만에 반가운 얼굴들을 보게 돼 기쁘다. 마침 화창한 가을 날씨라 일터를 벗어나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다들 사고 없이 경기를 마치자”며 토너먼트 경기의 시작을 알렸다.구약사회 분회장들도 경기에 참여하며 화합을 주도했다. 예선에서 강동팀은 3승, 서초팀은 2승1패, 송파팀은 1승2패, 강남팀은 3패를 기록했다. 결승에서 강동과 서초가 맞붙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다참가상과 행운권 6명 추첨을 통해 여러 참가자들이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위성윤 회장은 “그동안 코로나로 화합의 기회를 갖기 어려웠다.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 연휴 이후라 다들 바빴을텐데 적극적으로 참여해줘서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참여율을 높이고 더욱 관계가 돈독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서울 동남권 4개 구약사회 족구대회의 우승기는 강동구약사회와 약업협의회가 가져가게 됐다. 내년도 족구대회는 강동구약사회에서 주최하기로 했다.올해 대회 우승기는 강동팀에 돌아갔다. 우승을 차지한 강동구약사회 신민경 회장은 “1위를 하며 내년 대회를 주최하게 됐다. 약국과 약우회가 화합하고 단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 점 감사하다”면서 “지역 약사회 간에 교류의 장이 많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로 우애를 다지는 시간이 됐던 것 같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이날 대회는 이병도 강남구약사회장과 강미선 서초구약사회장, 신민경 강동구약사회장, 위성윤 송파구약사회장 등이 직접 참여하며 교류의 장을 주도했다.2023-10-13 08:55:13정흥준 -
인벤티지랩, 1개월 비만주사제 비임상서 효과 확인[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인벤티지랩이 자사의 장기지속형 당뇨 및 비만 치료제의 비임상 결과를 국제 학회에서 발표한다.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되는 국제학회인 세계 비만체중관리 학회(WOC 2023)에서다.회사에 따르면 따르면 이번 학회에서 발표할 내용은 당뇨 및 비만에 대한 치료제로 개발중인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 1개월 장기지속형 주사제 'IVL3021'의 비임상시험 결과다. 회사는 해당 약물을 주사한 후 약물동태(PK)를 관찰한 결과 1개월간 안정적인 혈중 약물 방출을 보여주는 것을 확인했다.세마글루타이드는 GLP-1(Glucagon-like peptide-1) 수용체 작용제로 최근 글로벌 제약사인 덴마크의 노보보디스크사에서 개발한 약물이다. 15% 이상 체중을 감소시키는 데 탁월한 효능을 보이며 동시에 심장마비, 뇌졸중, 심혈관 사망 위험이 20% 감소하는 임상 결과를 얻어 비만 및 당뇨 치료제의 '게임체인저'로 떠오르고 있는 성분이다.노보노디스크사에서 개발한 시판 약물은 주 1회 주사제인데 비해 인벤티지랩은 환자 편의성을 높여 꾸준한 체중감소 효과를 볼 수 있도록 1개월 유지 제형의 IVL3021을 개발하고 있다.장기지속형 주사제는 약물의 안정적인 투약이 치료효과 달성에 중요한 만성질환에서 차별화된 장점을 가진다.인벤티지랩은 독자적인 'IVL-DrugFluidic®' 기술을 적용해 1개월 장기지속형 주사제의 편의성과 정교한 약물 방출 제어를 통해 IVL3021 품질의 차별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인벤티지랩은IVL3021의 비임상 효력 및 독성평가를 확인하고 내년 임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인벤티지랩은 장기지속형 주사제는 물론 위고비 성분의 경구형 비만 치료제를 개발하는 투트랙(Two-track) 전략으로 비만 파이프라인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경구형 비만 치료제는 내년 제형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 중에 있다.2023-10-13 08:00:00이석준 -
노수진 약사, TBS라디오 '약은 약사에게' 고정출연[데일리팜=정흥준 기자] TBS라디오 송정애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아침방송 ‘서울 마이소울’(오전 7시~9시) ‘약은 약사에게’ 코너에 노수진 서울시약사회 총무이사가 고정출연한다.지난 10일부터 새롭게 신설된 ‘약은 약사에게’ 코너는 매주 화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50분까지 약 20분간 방송된다.이 코너는 약에 대한 지식을 나누고, 약의 성분에 대한 설명, 청취자들의 약에 대한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시간으로 구성돼 있다.지난 10일 첫 방송에 출연한 노수진 총무이사는 시약사회의 다양한 활동을 소개했다. 또 환자가 성분명을 알아야 약의 중복을 피할 수 있다는 이야기와 환절기에 챙겨 먹으면 좋은 약에 대한 정보를 청취자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했다.노수진 이사는 “약의 성분을 정확히 아는 것은 중복처방과 같은 위험을 피하고 자신의 건강을 적극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이번 방송을 통해 청취자분들께 약과 관련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권영희 회장은 “이번 ‘약은 약사에게’ 코너는 약에 대한 전문적이고 신뢰성 있는 정보를 일반 대중들에게 쉽게 전달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서울시약사회는 약의 안전성과 약사의 역할 등에 대해 청취자들에게 지속적으로서 깊이 있는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약사의 전문성과 약사의 역할,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시민들이 약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기여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2023-10-12 21:33:52정흥준 -
성동구약, 18일 제3차 약사연수교육 개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가 오는 18일 성동구약사회관에서 제3차 연수교육을 개최한다.구약사회는 11일 제9차 상임이사회의를 갖고 연수교육과 처방전 폐기 사업 등 4분기 위원회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또한 한양대병원 약제과와 가진 간담회 내용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영희 회장과 상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23-10-12 19:34:49강혜경 -
성균관대 약대 창학 70주년…12·13일 기념행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정상전 교수)가 창학 70주년을 맞아 오늘(12일)부터 양일간 약학대학 창학 7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70주년 기념행사는 국제심포지엄, 동문초청행사, 시상식 등 3개 행사로 구성돼 진행된다. 행사 1일차인 12일은 국제 심포지엄 행사로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 600주년 기념관 조병두홀에서 개최된다. 13일은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삼성학술정보관 오디토리움에서 오후 3시부터 동문 초청 행사가 진행되며, 종합연구동 다목적홀에서는 오후 6시부터 시상식 및 기념 만찬 등이 진행된다.약학대학은 "7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국제 학술교류와 졸업동문, 재학생, 교수 등 구성원의 소통과 교류를 증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약학 학문분야 발전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도록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2023-10-12 19:30:02강혜경 -
의협-적십자사, 국내외 재난재해 협력 MOU 체결[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와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12일 오전 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국내외 재난재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양 단체는 이날 인도주의 정신 아래 상호 공조해 국내외 재난재해 발생 시 적극 대응하는 등 사회공익과 국격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왼쪽부터 김철수 적십자사 회장, 이필수 의협회장 협약 내용은 ▲국내외 재난 발생 시 의료 지원 및 구호 활동 등 인명 구조와 피해 복구를 위하여 상호 협력 ▲생명 나눔의 가치에 공감하고 헌혈문화 확산을 위하여 상호 협력 ▲우리 사회의 건전한 기부문화와 자원봉사활동 등 나눔문화 확산을 위하여 상호 협력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ESG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경영 실천에 상호 협력 등이다.이필수 의협회장은 "협회의 의료인력 자원과 전문성, 그리고 대한적십자사의 시스템과 물적자원이 결합된다면 국내외 재난 발생 시, 보다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을 해낼 수 있다"며 "특히, 국내외 재난재해 신속 지원을 위한 두 단체의 협업과 공존은 우리 국민의 건강과 생명, 안전을 지키는데 기여할 뿐 아니라 해외 재난현장 지원 및 구호활동을 통해 OECD 국가인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도 "재난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들,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이 애타게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이들을 위해 양 단체가 인류애와 봉사 정신을 실천하는 공통 분모를 기반으로 해 각자 가진 자원과 노하우를 합쳐 공조를 강화한다면 국내외 재난재해 활동에서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양 단체는 지난 2010년 아이티 대지진 당시 의료지원단 공동 운영을 비롯해, 최근 헌혈캠페인 등을 통해 꾸준한 협력관계를 이어온 바 있다.2023-10-12 15:10:2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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