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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가그린 치과 '어린이 직업 체험' 활동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은 25일 서울 지역 어린이 40명을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로 초대해 '어린이 직업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키자니아 직업 체험 활동은 어린이들의 미래 진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초대받은 어린이들은 키자니아 서울 '동아제약 가그린 치과'에서 치과의사가 돼 충치와 잇몸질환을 겪는 환자를 치료하고 건강한 치아를 위한 구강 관리법을 배웠다. 소방관, 요리사, 연구원 등 다양한 직업도 체험해보며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웠다고 동아제약은 설명했다. 이번 키자니아 직업체험 활동은 부산에서도 진행된다. 26일 오후 키자니아 부산에서 부산 지역 어린이 180명을 초대한다. 동아제약은 "오는 11월에도 키자니아 서울, 키자니아 부산 가그린 치과에서 어린이들을 초청해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 활동을 통해 미래 주인공이 될 어린이들이 다양한 직업에 쉽게 접근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통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2014년 키자니아 서울 가그린 치과, 2016년 키자니아 부산 가그린 치과를 열어 연 2회 어린이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2018-04-26 09:37:33김민건 -
27일 의료인 형사범죄·면허 규제 개선 심포지엄권미혁 더불어민주당 의원(보건복지위원회)은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 대한변호사협회와 함께 오는 27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의료인 형사범죄와 면허 규제 문제점 및 개선 방향'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최근 의료인의 성범죄 등 비도덕적 진료행위가 종종 사회 문제로 불거지고 있고 건강보험 거짓 청구 등 부당한 이득 추구와 비도덕적 진료행위로 면허 취소 처분을 받은 의료인도 늘고 있다. 가수 신해철 씨 사망 사고를 낸 의사가 법정 구속 전까지 의사 생활을 계속하며 환자의 죽음이 이어져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이에 따라 의사 면허 자격 관리 이슈가 제기되고 있는데, 현행 의료법상 의료인의 경우 일반 형사범죄나 각종 특별법 위반 등으로 금고 이상의 형사처벌을 받더라도 의사 면허에 영향이 없다. 전문직은 투철한 직업 윤리가 요구되고, 의료인은 사람의 건강과 생명을 다루는 전문직으로서 좀 더 투철한 도덕성과 사회적 책임이 요구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현행 의료법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일반 형사 범죄로 처벌받게 된 의료인에 대해 의사 면허 취소·정지 등 행정처분을 규정하는 방안에 대해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기범 대한변협 인권위원 사회로 진행되는 심포지엄의 좌장은 신현호 대한변협 인권위원회 부위원장이, 발표는 박호균, 강현철 대한변협 인권위원이 맡았고, 이석배 단국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채근직 변호사, 오성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 서기관, 강연섭 MBC 사회1부 기자, 강태언 의료소비자연대 사무총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권미혁 의원은 "의료인의 의료 행위가 국민의 건강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잘 고려해 합리적 개선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2018-04-25 20:53:4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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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항암제 주제 '바이오코리아' 내달 9일 개막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코리아 2018(BIO KOREA 2018) 컨퍼런스 내 면역항암제 개발 동향을 소개하는 세션을 오는 5월 9일 개최한다. 항암제는 의약품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기술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연구 활동이 진행되고 있는 분야다. 특히 면역항암제, 이중항체, CAR-T 등이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급부상 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바이오코리아 세션에서 관련 기술들의 최신 동향과 시장 흐름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먼저 글로벌 면역항암제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디시젼 리소스 그룹(Decision Resources Group)의 항암제 시장 애널리스트인 커람 나와즈(Khurram Nawaz)가 글로벌 시장의 트랜드를 소개하고, 머크 소로노의 임상개발 책임자인 모리히로 와타나베(Morihiro Watanabe)가 글로벌 면역항암제 연구개발 파이프라인 현황을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를 대표하는 기업들의 발표도 이어진다. 앱클론의 김규태 이사와 에이비엘바이오의 이상훈 대표가 면역항암제 기술 연구 개발 현황 발표를 준비하고 있으며, 유틸렉스 사업개발이사인 아구스틴 델라카야(Agustin de la Calle)가 해외로 진출하고 있는 T-cell 기반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면역항암제 기술의 해외 시장 동향과 아울러 국내 기술의 수준을 파악 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석을 요청했다. 한편 바이오코리아 2018은 아시아 최대 규모 바이오·스 산업 컨벤션으로 45개국 25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기대된다. 면역항암제 개발 동향을 비롯한 총 19개의 컨퍼런스 세션에서 글로벌 헬스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차세대 글로벌 헬스 산업의 미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세미나 정보와 참가신청은 바이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www.biokorea.org)에서 확인 가능하다.2018-04-25 20:50:4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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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C법제학회, RA 전문가 양성 교육 수강생 모집한국에프디시법제학회(회장 권경희)는 2018년도 '의약품 규제과학 전문가 양성 교육' 신청 접수를 지난 23일부터 시작해 오는 5월 3일까지 진행한다. '의약품 규제과학 전문가 양성 교육'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14년부터 의약품 전주기에 걸쳐 높은 수준의 법적·과학적 전문 지식을 갖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민간에 위탁 시행하고 있는 교육 지원 사업이다. 법제학회는 2016년, 2017년에 이어 2018년 올해 3년째 이 사업을 수주했고,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강생이 만족하는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만전을 기해왔다고 설명했다. 이 교육은 제조·품질 관리, 비임상·임상시험, 인허가, 시판 후 관리, 바이오의약품, 글로벌 규제 등 총 8개 영역, 101시간의 총체적인 교육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수료자에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명의의 의약품규제과학전문가 인증서를 받을 수 있는 인증시험 응시기회가 부여된다. 올해 5월 말부터 최대 약 12주의 교육을 진행하며, 서울, 경기, 오송 지역에 개설된 평일 저녁 또는 주말 반에 총 450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제약회사, CRO, 임상시험기관 등 제약업계 재직자 또는 전공과 관계없이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인 제약업계 비재직자는 누구나 교육 신청이 가능하다. 단 공무원은 제외이며 공공기관·산하 단체는 가능하다. 수료자 중 성적이 우수한 수강생(비재직자)에게는 4주 간의 제약업계 실무실습 기회가 제공, 취업 연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법제연구원(http://respec.kfdc.or.kr)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법제학회(02-919-9192)로 문의하면 된다.2018-04-25 20:46:1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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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가감지급 효과 없어…올해부터 절대평가 도입올해 상반기 진료분부터 외래 약제 적정성 평가 가감지급사업(이하 가감지급사업)이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전환된다. 항생제 처방률이 목표치에 달성하거나 전년도보다 감소한 의원에게 가산이 지급되는 등 확대 시행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심사평가연구소는 25일 가감지급사업 개선방안 연구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를 토대로 가감지급사업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외래 약제 적정성 평가 가감지급사업은 외래 약제 3개 항목(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주사제 처방률, 6품목이상 의약품 처방률)의 평가 결과에 따라 진료비를 가산 또는 감산 지급해 의원들의 약제 처방행태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2014년 7월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최근 항생제 내성이 국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존재로 부상하고 있지만, 2012년 이후 항생제 처방률 감소세가 둔화되고 있어 항생제 처방에 대한 시급한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2012년 7월부터 2014년 6월까지 월별 항생제 처방률은 평균 약 44.3%로 2014년 7월 가감지급사업 시행 후 항생제 처방률은 2014년 9월 39.7%까지 떨어졌으나, 이후 40% 초중반으로 회귀하며 큰 변화가 없었다. 가감지급사업이 현행대로 유지되는 경우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은 2019년 평균 38%로 예측되면서 국가항생제내성관리대책의 2020년 목표 처방률인 22.1%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나타났다. 가감지급사업은 상대평가로 시행되면서 평가대상인 의료기관이 평가결과 가산 또는 감산 대상이 되는 지 예측할 수 없고, 가감 지급액 규모는 의원의 항생제 처방행태 변화를 위한 동기부여가 되기에는 미미한 수준이었다. 2016년 상반기 사업 결과 가산 평균액 월 3만2000원(반기: 19만3000원), 감산 평균액 월 6만2000원(반기: 37만원), 의원 중 1.5%(210 기관)만 가감지급 대상이다. 무작위 층화표본 추출로 1000개의 의원을 선정하여 실시된 우편 설문(응답률 20.2%) 결과, 의원의 27.2%가 기존 가감지급사업이 처방행태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답했다. 영향을 주지 않는 이유로 10.7%가 금전적인 이득이나 손해가 미미하다고 응답하여, 가감지급액이 의원에게 영향을 미칠만한 크기가 아닐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미국의 연방기관 CMS와 랜드(RAND)연구소는 성공적인 가감지급사업을 위해서는 사업 모형 설계 시 ▲사전에 정의된 목표치를 제시하고 가능한 상대평가를 하지 말아야하며 ▲행태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충분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성취와 향상 두 가지 모두에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더욱 많은 의료제공자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권고하고 있다. 이에 연구소는 새로운 평가 모형도입을 통해 ▲사전에 정의된 목표치를 제시하여 평가결과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현행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전환하여 의원의 가감지급 대상 여부 예측을 가능하게 하고 ▲가감지급대상 기관수를 확대하고 ▲가감지급액의 충분한 인상을 제안했다. 이소영 연구조정실장은 "의원의 70%가 가감지급사업이 개선될 경우 참여를 고려하겠다고 설문에 응답함에 따라, 개선된 가감지급사업은 보다 많은 의원들의 참여로 항생제 처방행태에 대한 실효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2018-04-25 17:58:48이혜경 -
재가급여 장기요양 최우수기관 1030개소 선정지난해 재가급여 장기요양 서비스 수준이 향상했다. 직전 평가였던 2014년도에 대비하면 11% 향상률을 보인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2017년도 재가급여 장기요양기관 평균점수는 79.7점으로 이전평가(2014년) 평균점수 71.5점보다 8.2점이나 올랐고, 2009년부터 4차례 연속으로 평가받은 기관의 평균점수는 84.9점까지 올라가는 등 거듭할수록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질이 향상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평가대상 장기요양기관 4512개소 다운데 1030개소는 최우수(A등급)기관 현판을 수여됐다. 평가점수 상위 20%범위에 속하는 최우수기관 839개소에 대해선 총 31억7000만원을 인센티브로 지급할 예정이다. 각 장기요양기관별 평가등급은 금일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http://www.longtermcare.or.kr)에 공개된다. 2016년도 정기평가 결과 등급하위기관인 61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시평가 결과, 평균점수 68.3점으로 전년 정기평가 대비 9.8점이 상승하는 등 서비스 질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공단 이운용 요양심사실장은 "장기요양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재가급여 평가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며 "이번 평가를 통해 재가기관 비스가 한층 향상돼 수급자의 서비스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2018-04-25 14:00:0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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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유치원·초등학생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올해부터 유치원생& 8231;초등학생까지(만 12세 이하)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이 확대된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제8회 예방접종주간(4.23~29)을 맞아 표어를 '감염병 예방은 접종이지 ~ EASY!!'로 정하고, 접종률 향상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14년 전액 무료 지원의 첫 발을 뗀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정책은 12세 미만 어린이 1명이 예방접종 완료에 소요되는 150만원 가량의 경제적 부담을 국가가 전액 지원하는 것으로, 감염병의 사전 예방 효과 외에도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가계부담 절감이라는 측면에서 가장 공감하는 보건복지 정책으로 손꼽히고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예방접종 편의 향상을 위해 실시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의료기관 무료지원 확대사업으로, 2015년 이전 약 70% 수준에 머물던 예방접종률이 지난해에는 82.9%까지 점진적으로 향상되는 성과가 나타나기도 했다. 올해 가을부터는 인플루엔자(계절 독감) 예방을 위해 6~59개월 어린이뿐 아니라 어린이집& 8231;유치원생 및 초등학생(60개월~12세)까지 무료예방접종을 확대할 계획이다. 예방접종관리과 공인식 과장은" "올해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 대상 확대 외에도 우리나라의 높은 예방접종률 유지를 위해 초& 8231;중학교 입학생에 대한 예방접종기록 확인과 백신 거부운동 방지를 위한 이상반응 관리 강화부분에 중점을 두어 올해 국가예방접종 정책을 추진해갈 예정"이라고 했다. 질본은 교육부와 협력해 초등학교 입학생의 예방접종 완료여부를 확인하고, 미접종자에게 접종을 독려하는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중학생까지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일부 인터넷 카페, SNS 및 언론을 통해 전달받은 정보로 인해 백신 이상반응에 대한 막연한 우려나 근거 없는 불신으로 예방접종을 거부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예방접종에 대한 의과학적 정보 소통에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 예방접종 후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이상반응에 대한 국가차원에서의 안전 보장을 위해, 올 1월부터 예방접종 피해보상의 신청범위 확대 등을 통해 피해보상의 지원 범위를 넓혀 운영 중에 있다. 질본은 4월 예방접종 기념주간을 기점으로,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및 예방접종 이상반응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 정책 홍보 등을 펼쳐, 국민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예방접종 할 수 있도록 정책지원에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2018-04-25 13:30:06이혜경 -
"임상시험 천국 한국, 피시험자 생명안전 확보돼야"임사시험 피시험자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법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참여연대, 윤소하 의원실, 고용진 의원실, 권미혁 의원실 주최로 24일 '임상시험 대상자의 생명안전 확보를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해 발표한 임상시험계획 승인현황에 따르면, 승인 건수는 658건으로 2016년 대비 4.8%가 증가했다. 한국의 임상시험 규모는 임상시험의 천국이라고 불릴 정도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임상시험과정의 문제점과 임상시험 대상자들의 생명안전 확보를 위한 제도개선에 대해서 논의가 진행됐다. 임상시험의 부작용은 사망 등 그 위험성이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임상시험에 대한 기준과 원칙, 관리감독 책임 전반과정이 불투명하며 피험자가 잘 알 수 없는 문제 등이 제기된 것이다. 의료연대는 "한국은 임상시험에 대한 건강보험 지원 등으로 정부가 국민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유도하고 있다"며 "초국적 제약회사들과 대형병원의 수익을 위해 건강보험 재정이 손실되고, 국민들의 건강권까지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임상시험을 진행하면서 의사들은 환자를 치료대상으로 보기보다는 제약회사의 계획에 따르면서 이윤추구 대상으로 보일 수 밖에 없다는 의견이다. 의료연대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문제제기와 더불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임상시험들에 대한 정보공개, 피험자에 대한 권리교육, 피험자 보호센터 설치의무화, 피해에 대한 보상대책 등 다양한 대안들도 나왔다"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생명기술과 과장은 피험자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전제로 한 동의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에 동의했다"고 말했다. 의료연대는 "임상시험에 대한 위험성과 이를 보완할 제도적인 측면들은 아직 부족하다"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임상시험대상자의 권리들이 논의되고 피험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할 수 있는 법과 제도들이 시급히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2018-04-25 11:36:3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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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회원 관심에 마약시스템 설명회 추가 편성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는 24일 통합 반회에서 오는 5월 18일부터 시행되는 마약류통합관리 시스템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권태혁 한약건기식위원장이 제도 설계와 회원가입, 약국프로그램과 마약류통합관리 시스템 간 연계, 재고 등록 여부와 방법, 구입보고(자동보고, 리더기를 사용한 수동보고), 조제보고(실시간보고, 일괄보고) 방법 등을 직접 시연했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대한 회원의 관심과 우려를 반영하듯 일찌감치 수용 인원 신청이 끝났고, 당일 준비된 좌석도 만석이었다. 시약사회는 오는 5월 1일 진행 예정인 2차 설명회 신청도 마감된 만큼 5월 10일 3차 설명회를 추가 편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시약사회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준비팀은 대약의 동영상 교육 자료를 추가 제공해 회원의 적응을 돕고 약사회 홈페이지에 관련 게시판을 만들어 질의, 응답과 건의사항을 접수받기로 했다. 또 교육과 자료 제공에도 불구하고 시스템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회원들을 위해 지원팀을 별도로 구성하기로 했다.2018-04-25 11:32:38김지은 -
서울시약, 소녀돌봄약국 249곳에 지원품 발송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조은아)는 지난 19일과 23일 각각 파지수거 어르신 돌봄약국과 가출 등 위기청소녀를 위한 소녀돌봄약국에 지원 물품을 발송했다. 소녀돌봄약국 249곳에는 사업 안내문, 상담·약품지원 기록지, 의료지원신청서, 약국 게첨 현판, 홍보용 약봉투·리플렛 등을 전달했다. 소녀돌봄약국은 지난 2013년부터 가출 청소녀 및 저소득층 청소녀들에게 건강상담, 정서상담, 의약품 지원, 의료·보호시설 연계 등을 지원하는 사회 안전망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12일 방한한 대만 대북시약사공회 회원들에게 소녀돌봄약국의 역할과 기능을 소개해 관심을 끌기도 했다. 또한 파지수거 어르신 돌봄약국 230곳에는 1차 지원물품으로 약료관리 상담지, 영양제, 파스 3박스 등을 전달했으며, 258명의 어르신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돌봄약국은 관내 파지수거 어르신에 대한 약료상담, 말벗서비스, 일반약, 안전사고예방 용품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진행된다. 김정란 부회장은 “올해로 5년차 되는 소녀돌봄약국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바란다”며 “바쁜 약국업무에도 적극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은아 여약사이사는 “약사·약국이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센터로서 신뢰받을 수 있는 사업”이라며 “우리 주변 소외이웃의 든든한 건강관리자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2018-04-25 11:29:1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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