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급여 장기요양 최우수기관 1030개소 선정
- 이혜경
- 2018-04-25 14:00: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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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 질 직전 평가 대비 11%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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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재가급여 장기요양 서비스 수준이 향상했다. 직전 평가였던 2014년도에 대비하면 11% 향상률을 보인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2017년도 재가급여 장기요양기관 평균점수는 79.7점으로 이전평가(2014년) 평균점수 71.5점보다 8.2점이나 올랐고, 2009년부터 4차례 연속으로 평가받은 기관의 평균점수는 84.9점까지 올라가는 등 거듭할수록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질이 향상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평가대상 장기요양기관 4512개소 다운데 1030개소는 최우수(A등급)기관 현판을 수여됐다. 평가점수 상위 20%범위에 속하는 최우수기관 839개소에 대해선 총 31억7000만원을 인센티브로 지급할 예정이다.
각 장기요양기관별 평가등급은 금일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http://www.longtermcare.or.kr)에 공개된다.
2016년도 정기평가 결과 등급하위기관인 61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시평가 결과, 평균점수 68.3점으로 전년 정기평가 대비 9.8점이 상승하는 등 서비스 질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공단 이운용 요양심사실장은 "장기요양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재가급여 평가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며 "이번 평가를 통해 재가기관 비스가 한층 향상돼 수급자의 서비스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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