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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의약품 품질 기술·국제 조화 세미나 첫 개최한국보건공정서연구회(회장 전인구)는 내달 19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 함께 제1회 '의약품 품질규제과학 콘펀러스 및 기기 등 실험장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등이 공동 출연해 2003년 설립한 한국보건공정서연구회는 의약품 품질 향상을 위한 연구를 해오고 있다. 주로 대한민국약전 제·개정 연구와 표준품 개발, 대한민국약전포럼 등 관련 출판물의 제작·보급 등이다. 최근 미국과 유럽, 일본 주도의 의약품 품질 시험법과 기준에 대한 선진화가 가속되고 있다. 국내 품질 기준서인 대한민국약전도 꾸준히 국제화 추세를 따라가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글로벌 규제와 국내 규제·품질 역량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연구회는 "국제적인 변화 속에 새로운 품질 역량을 강화해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이번 콘퍼런스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행사 축사에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과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나설 예정이며, 이날 주요 세션에는 의약품 품질 심사와 관리, 시험법, 대한민국약전 방향과 연구 현황 등을 다룬다. 오전 세션에서 황성주 연세대 교수를 좌장으로 ▲품질 리스크 관리(백완숙 한국의약품시험연구원 총괄팀장) ▲의약품 품질심사 주요 동향(김영림 안전평가원 의약품규격과 과장) ▲GMP 실사현황과 방향(박종필 경인식약청 의료제품안전과)이 발표된다. 11시 이후 열리는 특별초청 시간에는 김인규 인천재능대학 초빙교수가 '일본약전 신규 수재 일반시험법의 배경과 전망'을 강연할 예정이다. 오후 세션에서는 임상수 보령제약 부사장을 좌장으로 ▲실시간 공정분석기술을 이용한 의약품 품질고도화(우영아 종근당 이사) ▲엔도톡신 대체 시험법 및 저용량 엔도톡신 회복 현상의 이해(김정환 비오메리으코리아 산업체사업부 부장) ▲저용량 의약품 제제화에서의 중요 품질 확보와 그 사례(조관형 인제대 교수) ▲품질관리도 및 6-시그마 품질수준의 통계학적 배경(조정환 숙명여대 교수)가 발표된다. 그 이후 열리는 마지막 세션에서 김효진 동덕여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대한민국약전 국제조화 방향(이윤숙 안전평가원 의약품연구과 연구관) ▲대한민국약전 개정 연구 현황(전인구 한국보건공정서연구회 회장) ▲국제조화를 통한 대한민국약전 각조의 선진화(강종성 충남대 교수) 발표가 이어진다.2018-05-31 16:12:24김민건 -
약본부, 의약품 안전사용 콘텐츠 공모전 진행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는 29일 3차 임원회의를 열고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약본부는 회의에서 ▲2018년 제3회 의약품 안전사용 콘텐츠 공모전 ▲의약품안전 포스터 제작 ▲산업 간호사 및 보건교사 직무연수 ▲2018년 체험학습 ▲의약품불법판매 관리단 하반기 사업에 대해 심의하고 원안대로 의결했다. 또한 약본부는 ▲2018년도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교육 지원 사업 중간점검 ▲2018년 가정어린이집 의약품 안전사용 집합교육 ▲약대생 서포터즈 '팜타지아' 활동에 대해 보고했다. 이애형 본부장은 "청소년 약바르게 알기사업, 2018년 가정어린이집 의약품 안전사용 집합교육 등 바쁘게 일정을 소화해내느라 다들 고생했다"며 "앞으로도 사업계획을 잘 구상해서 약바로쓰기운동본부의 위상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이 본부장은 "의약품 안전교육의 효율성 증대와 활성화를 위해 의약품 안전 사용 컨텐츠 공모전과 충남 천안에서 의약품 체험학습교육 진행한다"며 "앞으로도 약바로쓰기운동본부에서 국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2018-05-31 13:24:57강신국 -
성동구약-경찰서, 범죄피해자 생활 보호·지원키로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여약사담당 부회장 김채윤)는 30일 성동경찰서(서장 한창훈)와 범죄피해자 생활 보호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강도, 가정폭력, 데이트폭력 등 각종 범죄에 노출된 피해자를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성동경찰서가 보호와 지원이 필요한 범죄피해자를 발굴하고 성동구약사회는 의약품 및 경제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 협약식 이후 범죄피해자를 선정해 약사회가 지원하고, 향후 관내 지역 중소기업체 협조를 받아 취업 알선도 실시할 예정이다. 김영희 회장은 "범죄피해자가 사회와 일상으로 잘 복귀 할 수 있도록 약사회가 도움이 되고자, 약사들이 정성을 모아 성금을 준비하고 있다"며 "향후 약사회 임원 및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창훈 성동경찰서장은 "범죄 피해자를 위해 흔쾌히 업무협약에 응해 주어 감사드린다"며 "경찰도 안전하고 행복한 성동구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채윤 부회장은 "범죄피해자들에게 경제적 지원 뿐만아니라 의약품도 지원하겠다. 약국을 방문하면 언제든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영희 회장은 협약과는 별도로, 성동경찰서에 야간 시간대 동네약국의 철저한 치안을 요청하고, 앞으로 유기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희 회장, 김채윤, 이정민 부회장, 한창훈 성동경찰서장, 정환웅(청문감사관), 주기원(부청문감사관), 성다겸(청문감사실 경사, 범죄피해자보호담당), 곽동주(정보과장), 반충환(약사회담당정보관) 등이 참석했다.2018-05-31 12:42:31정혜진 -
의료기관 간 진료정보교류...22년까지 전국 확대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오늘(31일) 오후 2시 서울대학교병원에서 15개 거점의료기관 및 사회보장정보원(사업위탁기관)과 업무 협약식을 개최한다. 참여 의료기관은 강남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세브란스병원, 고신대병원, 동아대병원, 부산대병원, 부산백병원, 경북대병원, 칠곡경북대병원, 전남대병원, 충남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한림대성심병원, 전북대병원 등 15개 병원이다. 진료정보교류사업은 환자의 진료정보를 의료기관 간에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환자가 의료기관을 옮기더라도 환자의 과거 약물 알러지 등을 확인하지 못해 발생하는 약물사고 등 오진을 예방하고, 병원을 옮길 때마다 환자가 일일이 종이나 CD로 진료기록을 발급받아 제출했던 불편함 등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현재, 상급종합병원급 거점의료기관과 이에 협력하는 병/의원들의 협진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으며, 커뮤니티 간 연계를 통해 참여하는 모든 기관 간 교류를 가능하게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17년 문서저장소 6개소, 거점의료기관 11개소, 참여의료기관 1322개소를 '18년 문서저장소 10개소, 거점의료기관 15개소, 참여의료기관 2316개소로 참여 기관을 확대하고 관련 기반(인프라)을 연말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공모를 통해 4개 거점의료기관과 협력병의원 560개를 선정, 기존의 거점 협력 병& 65381;의원 439개소도 예산 지원을 통해 확대했다. 의료 취약지에서도 일정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방의료원& 8228;보건의료원& 8228;보건소 등에서 진료정보교류가 가능하도록 기반(인프라)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취지에 공감한 거제대우병원& 8228;국립암센터& 8228;동래봉생병원& 8228;알파신경외과의원& 8228;참예원의료재단(산하 4개병원) 등은 자발적으로 참여를 신청했다. 협약식에서는 보건복지부/사회보장정보원/참여의료기관 등에서 '17년까지 추진된 진료정보교류 시범사업의 성과 및 현황, 향후 추진방향과 계획에 대해 발표& 8228;공유, 의료정보 분야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 순서도 마련돼 있다. '14년부터 환자불편 해소 및 의료-IT활성화 등을 위해 의료기관 간 진료정보교류를 추진해 온 경북대병원은 지방자치단체인 대구시와의 협업을 통해 사업을 발전시켜온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15년부터 진료정보교류사업을 시작한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는 환자만족& 8228;의료비용절감 등의 성과와 시사점을 사업경험을 설명할 계획이다. 2018년 새롭게 사업에 참여하는 서울대병원& 8228;서울성모병원& 8228;전북대병원& 8228;한림대성심병원 및 참예원의료재단은 추진계획 발표와 사업에 임한다는 각오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은 "올해를 진료정보교류사업 초석을 다지는 한해로 정하고, 성공적인 사업의 안착을 위해 의료현장과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건복지부는 향후 '22년까지 진료정보교류사업이 전국 모든 지역과 주요 거점의료기관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예산 지원 외에도 건강보험 수가 지원이나 의료기관 평가와 연계하는 등 의료기관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다. 이와 더불어 전자의무기록시스템에 관련 표준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침서를 마련& 8228;배포하여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오상윤 의료정보정책과장은 "의료기관간 연속성 있는 진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응급상황에 대처하여 안전사고 예방 등 환자 안전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환자불편 해소 및 의료비용 절감 등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2018-05-31 12:35:26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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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베이스, 16일 경기 화성서 '약국경영의 정석' 세미나휴베이스(대표이사 홍성광)가 오는 6월 16일 경기 화성시 푸르미르호텔 오닉스룸에서 전국투어 강의 프로그램 '약국 경영의 정석 세미나'를 진행한다. 세미나는 ▲김현익 약사 '경영컨설팅과 POS 그리고 DATA' ▲김성일 약사 '효과성과 효율성기반의 약국경영' ▲오세갑 약사 '종로거리 약국 경영' ▲권효영 약사 'Why 동물약 How 동물약국' ▲황태윤 약사 '트랜드약국 경영_라이프스타일숍' 순으로 진행된다. 휴베이스 측은 "현장 약사들의 스마트한 경영을 위한 실전지식 및 노하우를 공개하는 이번 자리는, 미래 약국 비전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휴베이스만의 독특한 경영철학과 관점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휴베이스의 김성일 부사장은 "그 동안 지역 약사님들의 꾸준한 요청이 있었고 이에 대한 응답으로 이번 강의를 준비했다. 이러한 활동이 약사사회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휴베이스의 '약국 경영의 정석' 세미나는 대한민국 약사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무료강의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강의 전 사전 질문과 강의 후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지며, 수강 신청은 6월15일까지 휴베이스 본부로 전화신청 또는 홈페이지 www.hubasekorea.com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2018-05-31 12:31:33정혜진 -
셀트리온, 연세의료원과 뇌졸중 신약 공동개발셀트리온과 연세의료원이 차세대 뇌졸중 치료제 공동개발에 나선다. 31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셀트리온과 허지회 연세의료원 교수팀이 차세대 뇌졸중치료제 공동개발 및 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허지회 교수팀이 개발한 혈전 용해 신규물질(Fc-saxatilin)을 셀트리온에 기술이전, 기존치료제 대비 우수한 혈전용해 효과와 낮은 부작용을 가진 차세대 뇌졸중치료제로 개발하는 내용이다. 셀트리온은 글로벌 전용 실시권을 부여받아 해당 물질 최적화 후 임상진행, 허가승인 및 상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허 교수팀은 2008년 뱀독에서 유래한 살삭티린(saxatilin) 물질의 약물화 연구부터 시작해 동물모델에서 효능시험을 거쳐 기존 약물보다 적은 양으로도 빠르게 혈전을 녹이고 부작용이 적은 신규 혈전 용해 물질(Fc-saxatilin)을 개발했다. 뇌졸중 중에서도 혈관이 막히는 경우를 허혈성 뇌졸중이라고 하며, 해당 질환이 발병할 경우 골든타임 내에 막힌 뇌혈관을 뚫거나 혈전을 녹이는 약물로 치료를 수행해야 한다. 베링거인겔하임의 ‘액티라제(성분명 알테플라제, alteplase)’가 현재 유일한 뇌졸중 혈전 용해제로 사용되고 있으며, ‘액티라제’를 병용하거나 대체할 신약개발에 성공한 제약사는 아직 없는 실정이다. 허 교수는 “연구팀에서 개발된 신규 혈전 용해 물질(Fc-saxatilin)이 우수한 효능과 낮은 부작용(뇌출혈)을 보인다는 점에서 그 임상적 가치가 높다”면서 “셀트리온과의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차세대 허혈성 뇌졸중 치료제 개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2018-05-31 12:24:27천승현 -
삼일제약 베트남 공장 건설, 보건산업진흥원이 지원삼일제약(대표 허승범)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한 '제약산업 글로벌 현지화 강화 지원 사업(2차)'의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일제약은 '신흥국 등 수출 전략국 시장진출을 위한 현지 수입/유통 등 법인 설립지원'을 받게 됐다. 삼일제약은 현재 베트남 호치민시에 현지 공장 설립 및 현지법인 설립을 진행 중에 있으며, 이번 지원 사업 선정으로 베트남 의약품 생산공장 건설 및 법인 설립에 관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 컨설팅 지원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삼일제약이 계획하고 있는 베트남 현지법인에서, 건설할 신축공장은 2021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EUGMP 및 cGMP 수준의 시스템을 바탕으로 수출경쟁력을 확보한 점안제 전문 생산공장으로서, 생산된 제품은 한국, 베트남 현지 및 인근 동남아시아 뿐만 아니라, 나아가 유럽 및 미국 등 선진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삼일제약은 국내의 우수한 안과 의약품 생산 시설을 기반으로 풍부한 수출경험과 다양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며 "금번 투자를 통해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지역은 물론 유럽, 호주 및 미국 등 선진국 시장에 대한 안과분야 CMO전문기업으로서 발전하는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현지화 강화 지원은 삼일제약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큰 밑거름이 되어줄 것이라 확신한다"며 감사의사를 표시했다2018-05-31 12:18:24이탁순 -
광동제약, 비트로시스와 바이오 신소재 공동개발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30일 생명공학 바이오벤처 기업 비트로시스(대표이사 박철수)와 바이오 신소재 개발 협력을 위한 공동 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로디지털단지에 소재한 광동제약 연구소인 R&DI 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광동제약 모과균 사장과 구영태 전무, 비트로시스 박철수 대표, 손성호 박사 등 양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광동제약은 의약품 및 식품 연구개발을 통해 축적된 인삼 및 홍삼 원료 관련 제제화 핵심 기술을 제공해 비트로시스의 특허받은 조직배양기술 및 약용식물 복제 노하우와 접목할 예정이다. 양사는 향후 한방과학 융복합과 바이오 배양기술 고도화 등의 분야에서 협업을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에 대해 산학연 연계 협력 네트워크도 구축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천연물 신소재 관련 핵심기술 발굴, 의약품 원료 물질 확보를 위한 플랫폼 설계, 국내외 학술대회 개최 등을 통한 제품 개발 파이프라인도 함께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비트로시스와의 공동 연구계약을 계기로 축적된 제제 기술의 활용 범위를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다양한 벤처기업과 교류를 확대해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연구 활성화를 이뤄갈 것"이라고 말했다.2018-05-31 12:10:48이탁순 -
약사회, 재해 피해약국 위로금 지급규정 개선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차 총무위원회(부회장 임준석, 위원장 박희성)를 열고 재해 피해약국 위로금 지급 내규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총무위원회에서 검토된 방안은 피해금액을 구간별로 산정하지 않고 피해금액 대비 정률제로 위로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며, 위로금 지급 상한금액과 하한액을 함께 조정했다. 현행 '재해 피해약국 위로금 지급 내규'는 피해금액을 5단계로 구분해 지급토록 규정돼 있다. 아울러 총무위원회는 재해에 따른 위로금을 신속하게 집행하기 위해 특별회계로 예산을 미리 편성해 운영·관리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아울러 총무위원회는 6월 21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리는 '송천 김명섭 명예회장 5주기 추모식' 준비사항과 '임원 및 대의원 선출 규정' 보완사항 등도 검토했다. 박희성 위원장은 "총무위원회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제도적 미비사항 등을 발굴해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8-05-31 12:00:26강신국 -
"중점관리 대상 마약류 취급보고 놓치지 마세요"이달부터 마약류 취급보고 제도가 시행됐다. 중점관리 대상 품목은 5월 30일이 최초 보고기한이며, 일반관리 대상은 내달 10일까지 해야 한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직무대행 이영민)은 30일 마약류 취급보고 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의료용 마약류 대상별 취급보고 기한을 어기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18일 마약류 취급보고 제도 시행부터 취급한 중점관리 대상인 인체용 마약과 프로포폴 최초 보고기한은 5월 30일까지다. 안전평가원은 "보고기한을 어기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중점관리 대상 마약류에는 인체용 마약과 프로포폴이 있다. 이 품목은 취급 당일과 토요일, 공휴일을 제외한 7일 이내에 보고해야 한다. 예로 시행 당일인 지난 18일 취급한 경우 최초 보고기한은 5월 30일이다. 중점관리 대상을 제외한 향정신성의약품과 동물용 마약은 일반관리 대상 마약류다. 해당 마약류는 취급한 달의 다음 달 10일까지 취급보고를 해야한다. 다만 안전평가원은 "5월 취급분 보고기한은 내달 10일이나 해당 일자가 공휴일이므로 다음 날인 1일까지 보고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평가원은 "일반관리대상 마약류 5월분 보고기한인 11일에는 전국 약국 보고자가 일시적으로 접속할 수 있다. 가급적 4~5일전에 미리 보고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평가원은 수량 입력방법과 구입, 조제, 투약 증 마약류취급(승인)자가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해서도 밝혔다. ◆수량 입력방법 =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은 각 화면마다 수량 입력 시 최소유통 단위 수량(박스, 병, 통)와 낱개 단위 수량(정, 앰플, 바이알)을 입력해야 하며, 단위별 수량을 정확히 입력해야 재고를 맞출 수 있다. 최소 유통 단위 수량 입력 후 낱개 단위 수량을 중복 입력하는 경우 재고가 2배로 늘어 주의가 필요하다. ◆구입·조제·투약 등 변경보고 필요 시 = 최초 신규 보고를 잘못해 변경 보고가 필요한 경우는 처음 보고를 어떤 방식으로 했는지에 따라 다르다.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서 인터넷으로 직접 보고한 경우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접속 ▲최초 보고내역 조회 ▲변경 보고 ▲보고 완료 절차를 따라야 한다. 청구소프트웨어 등 연계시스템을 통했을 시는 연계프로그램 개발업체가 제공한 변경보고 방법에 따라 연계프로그램을 통하거나,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으로 보고해야 한다. 평가원은 특히 "연계시스템을 통해 보고한 후 마통시스템에서 (웹)화면상 보고내역을 임의 변경이나 취소하면 연계프로그램·마통시스템과 재고가 불일치할 수 있다"며 반드시 해당 연계프로그램 업체 안내에 따라줄 것을 강조했다. 청구소프트웨어 등을 사용해 연계보고할 경우 필수 입력 정보는 마통시스템의 마이페이지로 들어가 연계정보(암호화/인증)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8-05-31 10:31:1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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