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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첫 번째 수가협상 타결...2%대 후반 예측내년도 요양기관 환산지수 수가협상을 타결한 첫 번째 단체는 대한한의사협회였다. 한의협은 그동안 수가협상 과정에서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을 적극 찬성한다며, 건강보험공단이 이번 수가협상에서 추나요법, 첩약, 약침의 급여화를 담은 한의계 보장성 강화정책을 부대조건으로 합의한다면 당장이라도 수가협상안에 도장을 찍을 수 있다고 밝혀왔다. 한의협이 최종적으로 타결한 수가인상률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2% 후반에서 3% 초반 정도로 예측되고 있다. 현재 7차 협상을 마친 단체는 한의협과 대한치과의사협회다. 치협은 8차 수가협상을 한 번더 진행 한 이후 협상 타결 또는 결렬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아직까지 대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병원협회는 수가협상안에 도장을 찍지 않았다.2018-06-01 00:19:08이혜경 -
벤딩 확보 나선 건보공단 맞서 최후에 웃는 단체는?국민건강보험공단 수가협상단이 31일 밤 11시 15분경 추가 벤딩 확보를 위해 재정운영위원회 소위원회를 만나러 갔다. 현재 대한의사협회는 5차 수가협상을, 나머지 공급자단체는 6차 수가협상까지 진행했지만 아직까지 수가협상 타결을 선언한 단체는 없는 상태다. 공급자단체 수가협상단은 입모아 "건보공단으로부터 확정된 벤딩을 듣지 못해 어려운 상황"이라며 "제시한 수가인상률을 내리라는 이야기만 듣고 있다"고 했다. 현재 각 유형별 수가협상은 중단된 상태로, 건보공단이 재정위 소위로부터 벤딩을 확정 받으면 다시 협상이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2018-05-31 23:23:47이혜경 -
광진구약, 희망나눔협의회 만나 어르신 상담 논의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한은경, 여약사이사 이명숙)는 29일 광진구약사회관에서 희망나눔협의회(구 백세나눔운동본부)와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약사회와 희망나눔협의회는 독거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약물 상담을 하는 활동을 논의했다. 또 희망나눔협의회 후원재단 원희목 상임대표와 오준기 사무총장, 한인순 사무국장이 봉사 상황과 현장의 느낌, 활동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 등을 공유했다. 간담회 후 최성욱 근무약사이사와 결연을 맺은 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복약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영희 회장, 한은경 부회장, 이규호 이사, 조진희 부의장, 정춘희 이사, 조영신 약국경영이사, 나민정 학술정보통신이사, 최성욱 근무약사이사 등이 참석했다.2018-05-31 22:32:37정혜진 -
유나이티드, 홈타민 모조품 생산 中기업에 강력 대응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홈타민연질캡슐'의 상표권을 침해하고 회사명을 무단으로 사용한 중국 모조품 제작사를 상대로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현재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중국 내 '홈타민'의 한자 및 영문 표기 상표권을 제5류(비타민제, 약용캡슐), 제30류(비의료용 영양캡슐), 제35류(광고업 등)의 지정 상품군에서 보유하고 있다. 홈타민연질캡슐의 모조품을 생산하고 있는 중국의 S사는 제품 전면에 'HOMTAMIN'을 표기해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상표권을 침해하고, 제조사를 'KOREA UNITED PHARM'으로 표기함으로써 중국의 반부당경쟁방지법(한국의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양상을 보이고 있다. 최근 한국지식재산보호원 '국제지재권분쟁 예방 컨설팅' 사업의 '중국 모조품 대응 지원 기업'으로 선정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S사에 행정 조치 및 손해배상을 청구할 계획이다. 국제지재권분쟁 예방 컨설팅은 우리 기업이 외국경쟁업체와 지재권 분쟁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우리기업의 수출경쟁력 제고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업의 수출 역량, 지재권 보유 현황 및 상품의 브랜드 가치를 평가해 지원 기업을 선정하며, 선정 기업에는 맞춤형 지재권 법률 컨설팅을 제공한다. 한편, 홈타민연질캡슐은 1999년 중국 식품의약품관리국으로부터 건강기능식품 허가를 취득한 건강식품으로, 고려인삼 및 다양한 비타민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중국에서 수입 제품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기가 어려워 대부분의 고려인삼제품들이 일반식품으로 분류되고 있는 반면, 홈타민연질캡슐은 허가를 취득해 건강기능식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2001년에는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중국 '전국체육기금회' 전용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현재 세계 40여 국에 의약품을 수출하고 있다. 강덕영 대표는 "생산 의약품의 우수성이 입증됐기 때문에 차후 다른 나라에서도 모조품 문제가 불거질 가능성이 높다"면서, "분쟁이 발생할 경우 이번 홈타민연질캡슐 모조품에 대한 대응처럼 절차에 따라 적절히 조치하겠다"고 전했다.2018-05-31 20:19:56이탁순 -
유영제약, 전 직원 대상 소방안전 교육 실시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지난 23일 (수) 서울사무소 지하세미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임직원들의 안전예방을 위해 서초 소방서에서 방문,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법, 신속한 대응능력을 향상 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화재 발생 초기에 사용할 수 있는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및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 등 실제 체험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실습을 통해 소화기 사용법을 익힐 수 있어서 좋았으며, 어떤 위급 상황이라도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유영제약은 직장 내 사고발생 시 초기 화재 진압과 소방안전 관리의식을 높이고자 2016년부터 소방안전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1년에 1회씩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2018-05-31 20:16:21이탁순 -
신의료기술 '하이푸', 췌장암 통증조절-생존기간 연장신의료기술인 하이푸를 사용할 경우 췌장암 통증조절과 생존기간 연장이 가능하다는 논문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받고 있다. 독일 본 대학 하이푸 센터는 최근 Ultraschall in med지에 췌장암과 하이푸에 대한 논문을 발표하해 눈길을 끌었다. 연구결과 진행된 췌장암에 대해 치료 했는데 하이푸가 심한 통증을 조절하는데 용이했고, 생존 기간도 늘렸다. 국내에서도 하이푸를 이용한 암 치료 사례가 주목을 받았다. 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원장은 50대 여자의 췌장암 환자 사례를 소개했다. 이 환자는 약 4.5cm 정도의 큰 췌장암이 있는데 간으로 전이됐다. 김태희 원장은 전이성 간암을 치료하면서 췌장 부위도 같이 치료했다. 통증이 심해서 눕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하이푸 시술 후 며칠이 지나자 전이성 간암으로 인해 아팠던 우측 복부 통증도 사라지고 췌장암으로 인한 후복막 통증도 좋아져 누워서 잘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김태희 원장은 “하이푸는 장비 선택이 중요한데 초점 구역의 초음파 집속 능력이 20,000w/cm3 가 되어야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이푸(HIFU)는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신의료기술로 등재되었고, 초음파를 모아 고강도로 암세포에 쏘여 열에 약한 암세포를 파괴하는 원리를 같고 있다. 이때 암세포가 파괴되면서 나온 단백질 등이 인체 면역체계를 자극해 면역기능도 상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췌장암은 생존율이 매우 낮아 확진되면 사망선고나 마찬가지로 여겨지고 있다. 췌장암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그 중에서 췌관 선암종(pancreatic ductal adenocarcinoma)이 가장 흔하다. 췌장암의 약 85~90%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주요 증상은 복통, 체중 감소, 황달, 당뇨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일부에서는 변비 등 배변습관의 변화를 보이기도 한다. 이런 증상이 있는 사람의 약 40~70%에서 췌장암이 발견되기 때문에 전문의를 찾아 상담해 보는 것이 좋다고 지적한다.2018-05-31 19:26:05가인호 -
식약처, FDA·EMA 최신 규제동향 담은 '안내서' 발간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최근 미국, 유럽, 호주의 첨단바이오의약품 허가·심사 제도 등을 담은 '첨단세포조직공학제제 해외 규제동향 2017'을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정보집에는 지난해부터 변화한 해외 첨단바이오의약품 규제와 정책을 담고 있다. 국내 연구자& 8231;개발자가 최신 규제동향을 파악해 제품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주요 내용은 ▲미FDA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등 첨단치료제 지정과 허가 지침 ▲유럽의약품청(EMA) 규제개혁 시행 계획 ▲EMA 첨단제제 안전성& 8231;유효성 추적관찰 지침 개정 ▲호주연방의료제품청(TGA) 환자 안전을 위한 규제 변화 추진 등이다. 안전평가원은 정보집을 통해 "첨단바이오의약품 해외 규제동향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련 제도와 동향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첨단세포조직공학제제는 인체의 결손된 기관과 조직 복구를 위한 세포치료제, 조직공학제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2018-05-31 19:09:43김민건 -
고양시약, 거동 불편 어르신에 실버카 30대 기증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 사회참여팀(부회장 김화연, 이사 노은미·부소영 )은 31일 덕양구보건소에 실버카 30대(약 400여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고양시 3개구 보건소(덕양, 일산동, 서구)는 방문관리 대상 어르신 중 실버카 사용자를 선발했다. 김화연 부회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작은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어르신 선정에서 행사까지 도움을 준 보건소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은진 회장은 "고양시약사회의 전통이 된 어르신 실버카 전달사업은 매년 30분의 고양시 어르신들이 보행에 도움을 받는 만큼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진정한 이웃돕기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전달식에는 고양시약사회 김은진 회장, 김화연 부회장, 부소영 이사와 덕양구보건소 김안현 소장, 최지운 의약관리 팀장, 김형식 이동보건소 팀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매년 사업으로 이어온 고등학생 장학금 전달식을 오는 7월 개최할 예정이다.2018-05-31 18:42:22강신국 -
전북 여약사회, 사랑나눔 행사 열고 약손사랑 전해전북약사회 여약사위원회(여약사 회장 소현숙, 위원장 한경미)는 최근 가정의 달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에 식료품과 의약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는 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사랑 나눔 행사는 전주시 여약사회(회장 이화정), 익산시 여약사회(회장 이보경), 군산시 여약사회(회장 한경미)와 함께 3개시 소재 사회복지시설 4곳(전주 소재 보육원, 익산 관내 독거노인, 노숙자 사회복지시설, 군산 소재 발달 장애 대안학교)에 200만원 상당의 누룽지, 미역, 멸치 등의 식료품과 구충제, 자양강장제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약국에서 실무 실습중인 약대생들도 참여해 약사회원들의 사랑나눔현장을 체험했다. 한편 전북 여약사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한 착한약국 가입과 멘토 장학사업도 매년 실시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2018-05-31 18:19:39강신국 -
의협 제외 타 단체 4차 협상 완료…오후 9시 이후 재개대한의사협회를 제외한 나머지 4개 공급자단체가 31일 오후 3시부터 건강보험공단과 4차 수가협상을 진행했다. 가장 먼저 테이프를 끊은 대한병원협회는 1시간 가량 건보공단 측과 협상을 진행하고 나오면서 "할 말이 없다. 다음 협상시간은 통보해주기로 했다"고 자리를 떠났다. 이날 서진수 병협 보험위원장은 협상장 안에서 "날씨가 좋다. 날씨 기상도 처럼 우리 협상도 좋았으면 한다"고 운을 뗐고, 강청희 건보공단 급여상임이사는 "아직까지 모르겠다. 재정위 소위가 열려봐야 알 것 같다"고 답했다. 병협에 이어 대한약사회가 협상장 안으로 들어갔지만, 5분 만에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 대한치과의사협회와 대한한의사협회는 각각 오후 5시와 오후 5시 30분에 4차 수가협상을 가졌다. 마경화 치협 수가협상단장과 김경호 한의협 수가협상단장은 협상장이 마련된 당산 스마트워크센터 3층 로비에서 만나 "잘해보자"고 악수했다. 김 단장은 "각 유형별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자정까지는 협상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고, 마 단장 역시 "오후 9시부터 5차 협상에 들어간다. 일단 의협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의협은 오후 6시 재정위 소위가 열리고 난 직후인 오후 8시부터 4차 수가협상을 진행한다. 이미 4차 수가협상을 마친 타 단체들은 오후 9시 이후부터 차례대로 5차 수가협상에 나서 확정된 벤딩으로 건보공단과 줄다리기 협상을 진행하게 된다. 한편 건보공단은 예년과 달리 협상장을 찾는 각 단체장들과 접견을 하지 않을 계획이다. 과거에는 각 단체별로 회장들이 협상단을 응원한다는 목적으로 협상장을 방문해 건보공단 수가협상단과 가벼운 인사를 주고 받았다.2018-05-31 17:27: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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