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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권익위 기업윤리 교육서 CP 운영사례 발표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이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 주최 국내 전체 기업 대상 기업윤리 교육에서 CP 운영사례를 발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기업윤리 사내전문가 양성과정은 각 기업에서 준법& 8729;윤리경영을 담당할 사내 전문가를 양성해 윤리경영 문화 확산을 도모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지난 31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 DMC홀에서 진행됐으며, 국내 전 산업분야 122개 기업의 윤리경영 실무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교육 과정은 청탁금지법 위반 및 공익신고제도 사례, 윤리경영 글로벌 동향 및 국내 기업실태 진단, 반부패 준법·윤리경영 가이드, 기업 윤리경영 사례 등 실제사례 중심의 실무적 내용으로 구성됐다. 한미약품은 기업 윤리경영 부문 사례 발표기업으로 선정돼 ▲제약산업에서의 CP 중요성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37001) 체계 수립 가이던스 ▲한미약품의 CP경영 히스토리 ▲ 한미약품 CP 운영 동영상 등을 소개하고, 한미약품의 CP문화 확산 및 윤리경영 정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발표한 한미약품 컴플라이언스팀 이승엽 팀장은 "기업 윤리경영 사례로 한미약품의 CP운영 사례를 발표하게 돼 뿌듯하다"며 "CP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필수사항이란 점을 인식하고, 앞으로도 한미약품 윤리경영이 대외적으로 좋은 선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미약품은 공정거래위원회가 부여하는 CP 등급평가에서 2015년, 2017년 연속으로 제약업계 최고 등급인 AA를 유지하고 있으며, 2017년 11월에는 제약업계 최초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001 인증을 획득했다.2018-06-04 08:26:58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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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21일 故 김명섭 명예회장 5주기 추모식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故 김명섭 명예회장 5주기 추모식을 개최한다. 추모식은 오는 21일 오전 11시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열린다. 추모식은 약력보고, 추모사, 영상물 상영, 유족대표 인사, 헌화 순으로 진행된다. 故 김명섭 명예회장은 중앙대 약대(12회)를 나와 13, 15, 16대 국회의원, 대한약사회 25·26·27대 회장, 송천복지재단 설립-이사장,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등을 지냈다. 작고하기 직전에는 구주제약 대표이사·회장, 대한약사회 명예회장, 사회복지법인 송천한마음의집 이사장, 재단법인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명예총재직으로 활동했다.2018-06-03 22:04: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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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의·약 대상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설명회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18일부터 28일까지 전국 15개 지역에서 의료분야 자율규제단체에 소속된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2018년도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온라인 자율점검 지원서비스’를 활용한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방법 ▲자율점검 관련 주요 상담사례 ▲고유식별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실태조사 등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사례 등을 다룬다. 온라인 자율점검 지원서비스 이용방법을 자세히 시연 및 설명함으로써 요양기관이 보다 쉽게 자율점검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29일까지 실시 중인 고유식별정보처리자 안전성 확보조치 관리실태 조사를 자율점검 수행 결과로 대체하는 방법도 함께 소개한다. 이번 설명회 참석을 원하는 요양기관(보건기관·조산원 제외)은 심사평가원 요양기관 업무포털을 통하여 사전 신청하면 된다.2018-06-03 20:13:52이혜경 -
GC녹십자지놈, 신임 대표이사에 기창석 교수 내정GC녹십자의 유전체분석 부문 자회사인 GC녹십자지놈은 1일 신임 대표이사로 기창석(奇昌錫, 50세) 전 성균관대 교수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기창석 내정자는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를 취득한 후 최근까지 성균관대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교수로 근무했다. 회사 측은 유전자 진단분야 및 R&D 역량을 강화를 위해 기창석 교수를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기창석 내정자는 "차세대 유전체 진단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유전체 검사를 개발, 서비스해 정밀의학을 구현하고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GC녹십자지놈은 이달 8일 임시주총 및 이사회를 열어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할 계획이다.2018-06-01 16:24:29이탁순 -
의협, 수가협상 결렬 분노…"집단휴업 투쟁 선포"대한의사협회가 문재인 케어 의정협상 중단과 전국의사총파업, 환자 대행청구 중단 투쟁을 선포했다. 1일 새벽 건강보험공단과 2019년도 수가협상이 결렬된데 따른 후속조치다. 문 케어 발표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적정수가를 보장하겠다고 공언했는데도 수가협상장에서는 수가보장 태도를 찾을 수 없었다는 게 의협 입장이다. 특히 의협은 최저임금을 16.4% 인상하고 건보수가를 2.7% 인상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했다. 의협은 "국민에 양질의 진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수가협상에 임했지만 공단은 수용 불가한 굴욕적 수치를 제시했다. 강력한 유감과 분노를 표명한다"고 피력했다. 의협은 "공단이 20조가 넘는 건보재정 누적 흑자에도 병의원 경영상황은 도외시한 채 협상시작 때부터 문케어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불합리한 인상률을 고집했다"며 "이는 공단의 직무유기이자 의료기관 종사자들의 근로환경과 생존까지 위협하는 착취행위"라고 했다. 이어 "국민건강권을 위해 의료 국가재정을 대폭 늘려야 한다. 국내 GDP 대비 의료비 수준은 OECD평균 대비 턱없이 낮다"며 "의료수가를 조속히 원가수준 이상으로 정상화하라"고 했다.2018-06-01 14:58:53이정환 -
양천구약, 경찰서와 위기 청소년 보호 업무협약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31일 양천경찰서와 위기 청소년의 보호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동주 회장은 "위기의 청소년들이 사회에서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기보다는 밝은 미래를 준비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우리 약사회에서도 적극 돕겠다"며 "약사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청소년에게 언제든지 도움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제한 양천경찰서장은 "청소년의 행복한 미래와 건강한 성장을 위해 양천구약사회가 적극 협력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학교 밖 위기의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상자 선정 및 홍보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협약에서 약사회는 위기청소년들에게 상비의약품, 여성용품(생리대 등) 등 지원과 학교전담경찰관의 관내 아웃리치 활동 시 위기청소년 발굴, 전문의료상담, 약물상담 및 보호 지원 활동 등을 위해 경찰서와 상호교류 및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향후 소녀돌봄약국과 연계해 청소년을 더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사업도 추가 논의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한동주회장을 비롯해 이진순, 여윤정부회장, 조은아감사(서울시약사회 여약사위원장), 최현정홍보위원장, 강혜옥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18-06-01 14:29:55정혜진 -
환인제약, 조현병치료제 '쿠에타핀정50mg' 발매환인제약(대표 이원범)은 조현병과 양극성 장애 치료제인 '쿠에타핀정 50mg(쿠에티아핀푸마르산염)'을 발매한다고 1일 밝혔다. 환인제약은 기 출시 제품인 쿠에타핀정 12.5, 25, 100, 200, 300mg과 쿠에타핀서방정 50, 150, 200, 300, 400mg에 추가로 쿠에타핀정 50mg을 발매함으로써, 환자 개개인의 임상결과 및 약물 내약성에 따라 용량이 조절되어야 하는 쿠에티아핀의 복용 편의성을 개선하고, 환자별 약물 반응에 맞추어 용량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성분 쿠에티아핀은 비정형 항조현병제로, D2(Dopamine type 2) 수용체와 5-HT2(Serotonin type 2) 수용체에 대한 길항작용을 통해 조현병 치료 및 양극성 장애와 관련된 조증 치료 작용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쿠에타핀정 50mg의 상한 약가는 333원/정이며, 포장 단위는 30정/병, 200정/병 포장으로 출시된다.2018-06-01 13:06:23이탁순 -
환인제약 창립 40주년 기념식…장기근속 47명 포상환인제약(대표 이원범)은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맞아 본사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광식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환인제약은 기본에 충실한 혁신 경영으로 제약업계 강자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CNS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대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한 핵심 경영 목표로 '구체적인 목표 설정 및 실행, 기본에 충실한 업무수행, 변화와 혁신'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자 47명에 대한 포상도 실시했다. 구매팀 김병석 이사 외 5명이 20년 근속상을, 제제연구팀 이재준 부장 외 15명이 10년 근속상을, 생산본부 김윤배 전무이사 외 24명이 5년 근속상을 수상했다.2018-06-01 13:02:43이탁순 -
"당신의 해당 직무 적합도는?"…진흥원 채용에 AI도입"당신은 소개팅에서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났습니다. 평소보다 비싼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한 뒤 계산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갑을 놓고 온 것을 알았습니다. 이 상황에서 어떻게 얘기하겠습니까?" 보건산업진흥원 신입직원 채용 지원자들에게 실제 인공지능(AI)이 질문한 내용이다. 지원자는 60초 안에 생각하고 60초 안에 답변해야 한다.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채용 바람이 제약사에 이어 공공기관까지 불고 있다. AI는 지원자 직무적성과 업무 적합도를 분석해 정확한 '수치'로 제공한다. 면접관은 참고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지난달 28일 2018년도 제1회 신규직원 공개채용 공고를 내고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보건산업 정책기획·사업지원, 보건의료 R&D 기획 등 평가 분야 신입직원 31명을 채용한다. 이 과정에 인공지능 전형을 도입하기로 했다. 열린인사 채용 정책 일환으로 복지부 산하 기관 중 AI를 도입해 신입직원 선발에 적용한 것은 진흥원이 처음이다. AI 분석 전형은 ▲보건산업 정책기획·사업지원(빅데이터 등) ▲보건의료 R&D기획, 평가, 관리 ▲바이오헬스사업(기술사업화, 생태계 조성 창업지원 등) ▲국제의료기획 및 국제협력(의료해외진출, 외국인환자유치 등) ▲경영기획 등 분야에서 진행된다. 전형 과정은 필기시험 통과자를 대상으로 웹캠을 통한 화상채팅 방식으로 치뤄진다. 인공지능은 지원자 특성을 분석하기 위해 자기소개 등 기본 질문과 상황에 따른 질문을 하게 된다. 탐색과 심층 질문 등으로 구분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인공지능 도입 배경에 대해 "직무적성 검사와 모집 분야에 적합한지를 참고하는 용도"라며 "블라인드 채용이 강화되고 있다보니 공정성을 확보하고, 면접 간 참고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AI 전형을 통해 지원자 직무적성과 업무적합도가 숫자로 표현돼 객관성이 생긴다는 것이다. 진흥원은 "인공지능 활용 초기 시행인 점을 감안해 AI전형 분석 결과는 면접관 참고 자료로만 사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진흥원은 인공지능 전형 데이터가 축적돼 기술과 알고리즘이 정교해지고 객관성이 검증될 경우 AI채용 범위와 비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복지부나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기타 공공기관으로도 인공지능 전형이 확대될지 주목된다. 한미약품이나 JW중외제약 등 일부 제약사는 앞서 신입사원 선발에 인공지능 면접을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진흥원 신입직원 채용은 모두 블라인드 방식이며, 서류전형·필기시험(NCS기반 직업기초능력평가)·인공지능 전형·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인공지능 전형은 지원자가 편한 시간과 장소에 온라인으로 접속하면 된다. 오리엔테이션과 얼굴 인식을 거쳐, 직군별 제시되는 게임 임무를 수행하고, 심층·구조화 질문에 답변하게 된다. 이영찬 진흥원 원장은 "취업지원대상, 충북권 지역인재, 시간선택제, 경력단절여성 등 다양한 유형으로 채용을 진행하는 만큼 보건산업 미래를 이끌어 나갈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2018-06-01 12:02:26김민건 -
약사회, '메디케이션 에러' 예방 가이드라인 제작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올해 상반기중으로 '의약품 사용과오(Medication Error)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회원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지난 2008년 '의약품 사용과오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작했지만 기간이 오래 경과돼 지난해 약사회에 개정을 의뢰하고 약국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줄 것을 요청한바 있다. 이에 약사회는 관련 상임이사를 중심으로 '의약품사용과오 예방을 위한 가이드 개정 TF를 구성해 여러차례 회의를 거쳐 현재 가이드 제작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 가이드개정 TF 회의에서는 의약품 사용과오는 환자의 생명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현재 약국에서 의약품 안전사용을 위한 업무지침서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약국 업무 특성을 최대한 반영해 회원들이 필독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가이드 내용은 의약품 사용단계에서 처방검토, 조제, 복약지도, 의약품 안전관리 등에 이르기까지 사용과오 유형 및 실제 과오사례 사진을 최대한 활용해 회원 약국에서 의약품 사용과오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구성했다. 가이드 개정 TF 간사를 맡고 있는 강봉윤 정책위원장은 "이번에 제작되는 가이드를 통해 일선약국에서 의약품 사용 과오를 사전에 예방하고, 약사는 의약품의 최종 책임자로서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하여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2018-06-01 11:21:4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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