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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 대동맥류 스텐트 그라프트 급여 3개까지 확대이번 달부터 경피적 혈관 내 사용하는 스텐트 그라프트가 3개까지 급여를 인정 받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일부 개정에 따라 1일부터 흉부대동맥류에 사용하는 고가 치료재료인 경피적 혈관 내 스텐트 그라프트 인정 개수를 확대(2개→3개)했다고 4일 밝혔다. 흉부대동맥류는 대동맥혈관의 벽이 얇아져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혈관질환으로 대부분의 경우 증상이 없고 혈관이 파열될 경우 사망 위험이 높다. 대동맥류 치료를 위해 시행되는 경피적 혈관내 스텐트 그라프트 삽입술은 대동맥류로 부풀어 오른 혈관에 스텐트 그라프트(Stent-graft)를 삽입, 정상적인 혈관 흐름과 혈관 상태로 복원시켜주는 시술이다. 이 시술에 사용되는 고가(흉부 1개당 630만원)의 치료재료인 스텐트 그라프트(Stent-graft)는 2개까지 급여로 인정됐으나, 대동맥류가 광범위하게 진행되는 경우 등에 인정 개수 확대가 필요하다는 관련 학회의 요구가 있어 임상 현실을 반영하고 국민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인정 개수를 3개로 확대했다. 지영건 급여기준실장은 "이번 스텐트 그라프트 급여기준 확대가 국민 의료비 감소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고가 치료재료 급여기준 확대 검토 시 임상 의료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2018-06-04 17:18: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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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합병증 발생 위험 예측 프로그램 국내 첫 개발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이 한국간담췌외과학회(회장 김형철)와 공동 연구를 진행, 수술 질 향상 활동의 일환으로 담낭절제술 후 합병증 발생 위험도 예측 프로그램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미국외과의사회는 수술 질 향상을 위해 수술 전 합병증 발생 위험도 예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기관의 자발적인 합병증 관리를 유도함과 동시에 의료현장의 합병증 발생을 감소시키기 위한 유용한 방법으로 활용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수술 합병증을 예방·관리하기 위한 임상데이터 기반의 합병증 예측 모델이 없어, 의료진 개인의 경험과 지식에 의존해야 하는 실정이었다. 이에 NECA와 간담췌외과학회에서는 2016년 10월부터 2017년 3월까지 전국 18개 의료기관에서 담낭절제술을 받은 환자 3천여명을 대상으로 연구, 한국형 담낭절제술 합병증 발생 위험도 예측기를 개발했다. 웹 기반으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환자 개인의 건강 지표를 바탕으로 담당절제술을 받았을 때 나타날 수 있는 합병증 발생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합병증 발생에 영향을 끼치는 건강 지표는 환자의 성별, 연령, 만성질환(고혈압, 당뇨병, 만성폐쇄성폐질환 등), 흡연경험, 항생제 사용 여부 등으로, 웹 페이지에서 이에 대한 정보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계산된 합병증 발생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제공되는 합병증 정보는 수술 후 담도손상, 수술부위 합병증, 전신 합병증, 전체 합병증(수술부위 및 전신 합병증), 배뇨장애, 퇴원 지연, 요양의료기관 이송 발생, 의료이용 증가 등 총 8가지다. 프로그램은 간담췌외과학회 홈페이지(http://www.kahbps.or.kr)에서 별도의 등록 절차 없이 누구나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환자 건강정보를 바탕으로 계산되는 이 프로그램은 의료진에게는 환자 개인별 맞춤 관리를 가능하게 하여 의료 질을 향상시키고, 환자에게는 의료 서비스에 대한 알 권리를 충족시키면서 합병증 예방을 위한 자가 관리에 도움을 준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이현국 이사(이대목동병원)는 "수술의 질 향상과 합병증 감소를 위해서는 정확한 자료를 수집하는 것이 우선이지만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이러한 자료원이 매우 적은 것이 현실"이라며 "국가단위의 전향적 임상자료 수집 및 관련 연구 수행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2018-06-04 16:59:1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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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H아경, 경남제약 공개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경남제약은 KMH아경그룹이 공개매각 M&A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4일 공시했다. 지난달부터 인수의향서 접수 및 심사, 인수제안서 안내문 발송, 실사 등 절차를 거쳐 KMH아경그룹이 경남제약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낙점됐다. 경남제약이 KMH아경그룹을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 등을 통해 최대주주를 변경하는 방식으로 매각이 진행될 예정이다. KMH아경그룹은 KMH, KMH하이텍, 아시아경제, 팍스텍 등 방송송출과 언론·미디어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말 기준 자산 규모는 5371억원이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049억원, 361억원을 기록했다. 경남제약 측은 “우선협상자가 제안한 경영투명성 제고방안은 4개의 상장기업을 비롯한 23개 계열사의 경영과정에서 축적된 그룹차원의 PMI 및 경영투명성 확보 노하우를 바탕으로 회사의 재무건전성을 제고하고 경영투명성을 확보하겠다는 것으로 타당성이 매우 높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어 “KMH아경그룹이 가지고 있는 건실한 자금력과 높은 경영투명성 및 효율성, 우수한 내부통제시스템, 언론/미디어 인프라가 회사에 더해질 경우 회사가 계획하고 있는 유통채널 확장, 중국시장 진출, 실버푸드 출시 등의 프로젝트에 있어 즉각적인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내다봤다.2018-06-04 16:55:29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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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약학대 총동문회 "동문 참여는 모교 발전"경성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이재경)는 지난 2일 제28회 정기총회를 코모도호텔에서 개최해 동문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이재경 회장은 '여러 동문의 참여와 도움이 동문회와 모교를 발전시킬 수 있다"며 탄수화물 제한 등 식생활습관 개선으로 생활습관병을 예방하는 일에 약사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송수건 경성대 총장은 "경성대 약대는 1982년 52명이 첫 입학한 후 32년 동안 1400여명의 약사를 배출했다"며 "약계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경성대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동문들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을 대신해 축사를 전한 옥태석 대약부회장은 "내년도 조제수가 인상률이 3.2%로 결정됐다. 이는 4개 의약단체 중 가장 높은 인상률"이라며 편의점약 확대 저지와 불용재고약 법제화에 대한 의지 또한 피력했다.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은 "제1회 졸업생으로서 정기총회 28회를 맞이하게 된 감회가 남다르다"며 "동문회 규모의 성장과 더불어 그에 따르는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동문회가 되어 달라"고 부탁했다. 배은희 의장은 "장학기금에 대한 동문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필요하다. '작은 장학금' 기부를 통해 재학생의 장학기금을 마련하자"며 동문회와 모교 발전을 위한 회원들의 노력을 당부했다. 총회는 2017년 세입세출 4053만2230원을 결산하고, 모교와 연계한 최신학술지원, 교수 재학생 동문간의 협력, 동문회 사회적 위상강화, 동기모임 지원, 지역별 모임 활성화, 장학금지원 사업 등에 따른 올해 4062만6920원을 승인했으며, 장학기금 결산을 보고했다. 이날 총회에는 최창욱 부산시약회장, 옥태석 대약부회장, 송수건 경성대총장, 강재선 약대학장 및 모교교수, 박희정 부산여약사회장, 김동원 부울경유통협회장, 각 재부 약대동문회장, 주원식 약사신협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대한약사회장 표창=김수진 ▲부산시약사회장 표창=조정향 ▲경성대약학대학 총동문회장 공로패=최종원& 8231;문경호 교수, 김태우, 장희석 ▲경성대약학대학 총동문회장 감사패=김동원 부울경도매협회장, 주성인(세화약품), 김현주 (뉴트리파마)2018-06-04 16:38:3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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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WHO 세계 금연의 날 공로상 수상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제31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WHO(세계보건기구)로부터 '세계 금연의 날 공로상(World No Tobacco Day Awards)'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WHO는 1987년 담배의 확산을 방지하고, 담배로 인해 초래되는 사망과 질병을 예방하고자 '세계 금연의 날'을 지정, 매년 담배규제 분야에 공로가 인정되는 개인이나 조직에게 상을 수여해 오고 있다. 올해 공단의 수상은 2014년 4월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담배소송을 제기하는 한편, 2015년 2월부터 흡연자의 금연치료 지원사업을 적극 시행함으로써, WHO FCTC(담배규제기본협약)의 내용을 충실히 이행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공단은 금연치료 지원사업에 필요한 사회적 인프라 구축을 위해 의료인 교육, 금연치료 프로그램 및 전산환경(업무포털, OCS연계지원)을 마련하고, 대국민 홍보를 통한 흡연자 발굴 및 금연치료 참여안내로 지난 3년간 1만2706개 요양기관에서 흡연자 99만5000명을 금연치료 프로그램에 참여시켜 이 중 44.3%가 금연치료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금연성공률과 금연치료 프로그램 만족도 측면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6개월 금연성공률은 39.0%에 달했으며, 금연치료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금연치료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는 80% 이상의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 중 83.7%는 금연치료 프로그램을 타인에게 권유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9세 이상 남성 흡연율은 2016년 40.7%로 점차 낮아지고 있는 추세지만, 여전히 OECD 국가 중 최고 수준인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공단은 대상자 발굴 노력과 함께 금연치료 접근성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공단은 지난 2014년부터 4년 넘게 국내 담배회사(KT&G, 한국필립모리스, BAT코리아 등)를 상대로 담배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담배소송은 단지 담배 제품이 해롭다는 사실만을 다투는 것이 아니라, 담배회사들이 오래 전부터 담배의 유해성과 중독성을 알고 있었음에도 담배의 위험성을 부인·은폐·왜곡하고, 덜 해로운 것으로 소비자들을 기망하고 첨가제 등을 통해 위험성을 증가시켜 온 점에 대하여 법적 책임을 묻는 소송이다. 김용익 이사장은 "담배가 기호품에 불과하다거나, 흡연이 개인의 취향이라는 관점은 이제 완전히 사라졌다. 담배는 중독물질이고, 흡연은 치료가 필요한 중독증"이라며 "이러한 변화에 맞추어 공단은 향후에도 국민의 입장에서 흡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2018-06-04 14:55:52이혜경 -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 실무추진단 발족정부가 의약품·의료기기 등 인허가 또는 신의료기술평가 이후 의료현장에서 사용되는 의료기술 간 효과를 비교·평가하고, 의료기술의 근거를 산출하는 공익적 임상연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오는 5일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실무추진단의 구성·운영계획과 사업의 쟁점 사항에 대해 논의한다.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은 지난 4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에서 2019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 8년간 총 예산 1840억원 규모로 사업추진의 타당성을 인정받았다. 실무추진단은 민·관합동협의체로서 환자, 임상연구 전문가,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정책 유관기관 관계자 등 14인으로 구성했다. 단장은 복지부 양성일 보건산업정책국장이 맡는다. 특히 이번 실무추진단에는 환자단체와 시민단체 대표가 참여해 사업 내용에 환자와 가족의 요구사항을 구체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게 복지부의 설명이다. 실무추진단은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단'이 발족되기 전에 사업 내용을 구체화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이 조직은 주로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 운영위원회와 사업단의 운영·관리방안 ▲공익적 임상연구에 환자 참여 보장 방안 ▲보건의료정책과 공익적 임상연구간 연계성 강화 방안 ▲사업단장 공모 ▲2019년 임상연구주제 수요조사 방안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양성일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실무추진단에 환자단체와 시민단체 대표가 사업 준비에 참여함으로써 기존의 의료인과 전문가 위주로 추진되던 임상연구의 관점을 환자와 일반 국민의 시각으로 전환하는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올 하반기 사업 준비를 통해 내년부터 공익적 임상연구를 추진해, 보다 효과적인 의료기술에 대한 혜택이 국민들께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실무추진단은 운영위원회가 구성되는 올해 12월까지 운영된다.2018-06-04 12:00:00김정주 -
유한양행, 브릿지바이오와 면역항암제 공동개발유한양행이 자체 발굴한 면역항암제 신약 후보물질을 브릿지바이오와 공동으로 개발에 나선다. 브릿지바이오에 20억원을 투입해 지분 1.4%도 취득했다. 유한양행은 브릿바이오와 혁신 면역항암제 공동연구 및 개발을 위한 전략적제휴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유한양행이 발굴한 후보물질을 브릿지바이오와 공동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내용이다. 유한양행은 이번 제휴를 통해 브릿지바이오로부터 기술료 10억원을 지급받는다. 또 브릿지바이오의 지분 1.4%를 20억원에 취득하는 지분투자도 단행했다. 브릿지바이오는 신약 후보물질을 외부 파트너로부터 도입해 개발 단계에만 담당하는 개발중심 바이오벤처(NRDO·No Research Development Only)다. 양사가 공동 연구에 착수하는 신약 후보물질은 면역세포의 이동과 활성화 및 분화와 관련된 단백질을 지속형으로 만든 것으로 생체 내 자연살해세포와 수지상 세포들을 활성화 하는 방식으로 종양으로 불러들이는 기전이다. 유한양행이 2015년부터 자체 연구를 통해 발굴했다. 양사는 이 후보물질에 대한 미국 임상시험을 위한 국내외 비임상중개연구 및 공정개발을 공동진행한다. 이후 GLP 독성시험을 포함한 전임상연구 및 초기 임상연구는 브릿지바이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후기 임상개발 및 기술수출에 대해 양사가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합의했다. 이정규 브릿지바이오 대표는 “혁신신약의 중개연구를 신속하게 할 수 있는 브릿지바이오의 역량을 활용한 협업을 통해 연구개발의 속도와 성공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순규 유한양행 연구소장은 “브릿지바이오와의 전략적 제휴는 유한양행이 지속적으로 추구하고 있는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의 일환이다”면서 “외부로부터 일방향적인 기술도입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내부 연구과제를 외부에 개방하고 상호협력하는 오픈이노베이션이라는데 의미가 있다“라고 평가했다. 브릿지바이오는 성균관대학교와 한국화학연구원으로부터 전세계 독점실시권을 확보한 궤양성대장염 개발후보물질인 BBT-401의 미국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2016년 레고캠바이오사이언스로부터 도입한 특발성폐섬유증 치료제인 BBT-877의 전임상시험을 수행하고 있다.2018-06-04 11:57:34천승현 -
동구바이오 '셀블룸', 오프라인 H&B스토어 공식 입점동구바이오제약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셀블룸'이 면세점, 온라인종합몰에 이어 오프라인 H&B스토어까지 유통망을 확대한다. 이 회사는 셀블룸이 GS리테일 H&B스토어 '랄라블라(구 왓슨스)' 매장에 공식 입점한다고 1일 밝혔다. 셀블룸은 다년간 피부과처방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동구바이오제약이 직접 개발하고 엄격한 임상시험을 진행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다. 랄라블라에 입점되는 제품은 이요원 재생크림으로 알려진 '드래곤 리제너레이트 크림'이다. 드래곤 리제너레이트 크림은 고함량의 3D줄기세포 배양액과 용과, 병풀 등의 천연추출물을 함유해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생기있는 피부로 복원시키는 2중 기능성 화장품(미백+주름개선)이다. 동구바이오는 올해 배우 이요원을 모델로 기용하고 면세점, H&B스토어, 온·오프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판매 채널을 확보하며 전국 단위로 유통망을 빠르게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코스메슈티컬은 민감한 피부를 가진 소비자들이 테스트 후 구매하는 경향이 높고 품질에 대한 신뢰가 중요하므로 코스메슈티컬 전문 판매채널인 H&B스토어와 병의원 유통을 확대해 많은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2018-06-04 11:16:34어윤호 -
동국제약 '훼라민퀸 동행 캠페인' 참가자 모집동국제약(대표 오흥주)은 춘천 남이섬에서 진행되는 '훼라민퀸과 함께하는 2018 동행 캠페인' 참가자를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 동행 캠페인은 걷기와 같은 가벼운 야외활동과 즐거운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중년 여성들이 갱년기 증상과 정맥순환장애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 캠페인은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남산 둘레길 등 걸으면서 자연의 정취를 느끼고 휴식도 취할 수 있는 곳에서 진행해 왔다. 올해는 6월 20일(수) 강원도 춘천의 남이섬 일대에서 메타세콰이어 산책로 걷기 및 천연 꽃향초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된다. 또한 2016년부터 매년 선발되어 온 훼라민퀸도 함께해, 중년 여성으로서의 고민과 행복에 관해 공유하는 시간도 가진다. 참가를 희망하는 40~50대 여성이라면 누구나 이달 11일(월)까지 훼라민퀸 홈페이지, 훼라민큐와 센시아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서울과 멀지 않은 명소인 남이섬에서,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스트레스도 풀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며 "캠페인 참가자분들이 여성갱년기나 정맥순환장애에 대한 건강 정보도 얻고, 즐거운 추억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국제약의 훼라민큐는 여성갱년기 치료제 판매 1위 제품으로 서양승마(블랙코호시)와 세인트존스워트의 생약 복합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여성 갱년기의 신체적 심리적 증상을 동시에 개선해 준다. 호르몬제가 아니면서도 동등한 개선효과를 나타내며, 호르몬제가 유발할 수 있는 유방암, 심혈관 질환 등의 부작용이 없는 생약 성분의 일반의약품이다.2018-06-04 11:15:39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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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제약, 코스메틱 '이스키아' 말레이시아 론칭대우제약(대표 지용훈) 더마 힐링 코스메틱 브랜드 이스키아가 대대적인 론칭 행사를 통해 지난5월 말 말레이시아에 공식적으로 첫 선을 보였다고 4일 밝혔다. 대우제약과 말레이시아 더마 코스메틱 수입/유통 전문 업체 K2Palm(공동대표 Julie Park, Amanda NG)의 주최로 열린 이번 런칭행사는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의 대형 쇼핑몰인 퍼블리카(Publika)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유명 뷰티 블로거와 병의원/비즈니스 관계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제품 시연과 함께 체험 부스를 운영해 이스키아의 매력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말레이시아의 대표적인 뷰티 & 라이프스타일 웹사이트 Pamper.My(www.pamper.my)는 보도를 통해 "민감한 피부의 안티에이징이 필요하다면 새로운 K-Beauty 브랜드인 이스키아 미라클 마린 콜라겐이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행사 내용과 함께 포페이스 아이크림, 클렌징 토너, 컨센트레이트 아이크림, 매직 겔 마스크를 소개했다. 대우제약 지용훈 대표이사는 "40년 안과전문 제약 분야의 노하우로 탄생한 이스키아는 마린콜라겐과 이탈리아 온천수, 화산재 추출물 등 성분에 대한 차별성이 남다른 브랜드”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더마 힐링 코스메틱 브랜드로써 말레이시아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대우제약은 말레이시아 더마 코스메틱 수입/유통 전문 업체 K2Palm(공동대표 Julie Park, Amanda NG)사와 수출 협약을 체결했으며, 온라인 브랜드몰을 비롯해 쿠알라룸푸르를 중심으로 말레이시아 전 지역 병의원 및 약국에 유통할 예정이다.2018-06-04 11:08:3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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