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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 OTC 선택 가이드' 7쇄 발간…약사들 호평약학정보원(원장 양덕숙)이 발행하고 양덕숙 원장과 정경인 상무가 대표저자로 저술한 '맞춤 OTC 선택 가이드'가 21일 7쇄 판매를 시작했다. 책자는 국내 OTC 시장 트렌드를 충실히 반영한 점과 실전 약물 판매에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콘텐츠 구성, 자세하고 쉬운 해설로 독자들에게 호평 받아 왔다. 실제 2016년 3월 15일 초판 발행 후 약 2주 동안 1000부가 판매되는 등 출간과 동시에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7쇄 인쇄는 출간 2년 만이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통증 질환, 감기 및 호흡기 질환 등 각 질환별 OTC 방법이 총 9개장으로 나뉘어 소개돼 있다. 각 장의 첫 페이지에는 ‘Pretest’를 넣었는데, 독자들의 사전지식 점검을 통해 학습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것. 이어 질병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고, 총 4단계의 OTC 선택 가이드 방법이 차례로 소개된다. ‘Step 1’은 환자의 상태와 증상 청취 방법을, ‘Step 2’는 의사의 진료를 권해야 하는 경우를, ‘Step 3’는 일반의약품의 선택과 복약지도 방법을, ‘Step 4’는 비약물요법을 말한다. 대표저자인 양덕숙 원장은 "이번 7쇄로 초판을 마무리 짓고 오는 10월엔 개정판을 발행한다"며 "비만, 탈모, 안과용제, 신경용제를 포함해 최소 7개 파트가 새롭게 추가된다”고 밝혔다. 양 원장은 "기존 콘텐츠도 7쇄 발행 후 허가된 신제품과 신약에 대한 내용을 업데이트하는 등 최신 경향을 반영해 신뢰성과 완성도를 높인다"며 "(이렇게 만들어질) 개정판은 독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서 구매자를 대상으로 7쇄 발간 기념 이벤트가 이뤄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약학정보원 공식 홈페이지(www.health.kr)를 참조하면 된다.2018-06-21 16:06:5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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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관절염치료 주사제, 멕시코·사우디 진출휴온스(대표 엄기안)는 골관절염치료제 '하이히알 플러스 주'와 노르에피네프린주사제 '노르에피린 주 4mL'가 각각 멕시코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품목 허가를 취득해 현지 주사제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먼저 휴온스는 멕시코 보건당국(CONFEPRIS)으로부터 3회 제형 골관절염치료제 '하이히알 플러스 주'의 수입 품목 허가를 취득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멕시코 골관절염치료제 시장에 진출한다. 멕시코 파트너인 '클로스터 파마(Closter Pharma)社'는 멕시코 및 중남미 지역에 유통망을 보유한 의약품 유통 전문 기업이다. 2016년 세계 의약품 전시회 'CphI 2016'에서 '하이히알 플러스 주'의 현지 성공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이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휴온스는 '클로스터 파마'社를 통해 '하이히알 플러스 주'의 컨퍼런스 및 마케팅을 적극 전개해 초기에 시장을 선점하고, 향후 1회 제형 제품인 '휴미아주'의 품목 허가 또한 빠르게 추진해 현지 골관절염치료제 시장에 대한 점유율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휴온스는 또 지난 4월 '사우디 아라비아 식약청(SFDA)'으로부터 획득한 주사제·점안제·고형제의 생산라인 GMP 인증을 기반으로, 노르에피네프린주사제 '노르에피린 주 4mL'에 대한 품목 허가를 가장 먼저 취득해 현지 주사제 시장에 진출한다. 사우디에서 노르에피네프린주사제는 '호스피라(Hospira)社'가 독점에 가깝게 현지 시장에 공급해왔지만, 현재는 '호스피라'社의 공급 부족이 심각해지면서 휴온스의 제품 공급이 매우 중요해진 상황이다. 휴온스는 현지 헬스케어 분야 'TOP3' 수입·유통사인 '살레히야(Salehiya)'社의 강력한 유통망을 통해 올해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노르에피네프린주사제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며, 점안제 및 고형제 제품들도 품목 허가를 추진해 사우디 의약품 시장 점유율을 계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휴온스는 국가별 의약품 시장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틈새를 공략하며 세계 제약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주사제 2종의 품목 허가 획득도 그 일환이며, 앞으로도 수출 국가 및 품목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진정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거듭 나겠다"고 밝혔다.2018-06-21 15:00:46이탁순 -
대화제약 필러 아말리안, 中제약사와 1천억 공급계약대화제약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CPhI China에서 국약치군(심천)제약(Sinopharm Zhiju(shenzhen) Pharmaceutical)과 중국, 홍콩, 마카오, 대만에 대해 10년간 판매예상금액 약 1천억원 규모의 미용의료기기인 아말리안을 독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Sinopharm Zhiju(shenzhen) Pharmaceutical 社는 중국의 대형 제약그룹사인 국약집단(& 22269;& 33647;集& 22242;/Sinopharm Group)의 산하기업이자 중국 제약기업 100강에 드는 제약사이다. 사측은 중국내 미용기기 HA dermal filer시장은 17년도 기준 약 3350억원 규모로 매우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데다, 허가유통 품목으로는 Q-Med AB社의 Restlane 등 수입품목 5종과 Local제품으로는 Bloomage Freda(& 21326;熙福瑞& 36798;生物)社에서 판매하는 10여개 품목만 등재돼 있어 이번 계약을 통해 중국내 최초의 독일산 HA filler를 중국 국약집단(& 22269;& 33647;集& 22242;)의 강력한 유통망을 활용 적극적으로 시장개발을 추진하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화제약은 1~2차년도의 판매예상 금액의 70%를 3~5차년도의 판매 예상금액의 50%를 최소 구매 확정하는 조건부 계약을 체결하여 최소 153억원의 계약 금액을 확정시킴으로서 초기 5개년간 안정적인 공급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양사의 전략적 파트너쉽의 일환으로 체결된 2번째 프로젝트이며 향후 더욱 다양한 제품군의 협력사업이 논의될 예정으로 중국내 사업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2018-06-21 14:53:41이탁순 -
관악구약, 보건소·관내 세이프약국과 간담회 진행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19일 구약사회관에서 세이프약국, 관악구보건소와 제1차 간담회를 진행했다. 관악구보건소 노용남 팀장은 "지방 선거 때문에 간담회가 늦어졌다"며 "새로 시작하는 세이프 약국은 프로그램 시스템 적응, 약력관리 방법 등 운영에 궁금한 사항이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보건소 측은 세이프약국 운영에 필요한 포괄적 약력관리, 우울증 진단 항목체크, 프로그램 입력방법 등 세이프약국 운영에 필요한 교육과 생활밀착형 집중환자 관리 등을 설명했다. 또 기존의 세이프 약국을 운영했던 약사들이 신규 약사들을 위한 세이프약국 운영 노하우를 발표하고 궁금한 사항 등을 카톡방에서 공유하기로 하고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다. 전웅철 회장은 "올해 세이프약국이 작년에 비해 5곳이 늘어 27곳이 운영되고 있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잘하리라 믿고 분회 차원에서 많은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2018-06-21 14:47:07김지은 -
지난해 119구급대 의사 의료지도 9만건 돌파지난해 119구급대원이 현장출동 시 지도의사로부터 의료지도를 받은 사례가 9만여건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 소방서 내 상근의사 인력 충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소방청은 지난해 119구급활동 분석 결과 지도의사 의료지도 사례가 9만1719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기준 전국 119상황실에는 421명 의사가 365일 24시간 순번제로 근무하며 구급대원에 환자 상태와 이송, 응급처치 등을 의료지도중이다. 의료지도 내용(복수집계)은 환자 상태 판단이 5만5269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병원 선정이 3만8522건이었다. 이를 통해 기도 삽관, 심폐소생술 관련 지도 등 전문적인 응급처치가 21만1885건, 기관지 확장제 투여 등 약물지도도 4만8892건 이뤄졌다. 의료지도는 한 번에 여러 명의 환자에 여러 가지 내용으로 이뤄진다. 119 구급대 이송인원이 늘어나면서 의료지도도 늘어나고 있다. 2013년 154만8880명이던 119구급대 이송인원은 지난해 181만7526명으로 17.3% 늘어났다. 의료지도도 5년 전 6만7527건에 비해 35.8% 증가했다. 올해도 5월까지 4만5172건 의료지도가 이뤄져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3% 늘었다. 소방청은 대부분 지도의사가 다른 의료기관에 소속돼 있으면서 임시·순번제로 근무하는 점을 고려해 전담 의사인력 확충을 추진 중이다. 소방청은 2022년 설립예정인 소방공무원 대상 복합치유센터에 15명 이상, 중앙구급의료지도센터에 25명, 구급대원 대상 구급 교육을 하는 중앙구급훈련센터에 10명, 거점 소방서에 배치하는 상근 전문의 75명, 구급정책 담당 5명, 연구개발 담당 5명 등 약 135명의 상근 의사인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2018-06-21 13:10:54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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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료 정보 차이·특수성 논하는 공개포럼 열린다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2일 낮 1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주관하는 2018년 '제1차 의료정보정책 공개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은 올해 복지부가 주최하는 의료정보정책 관련 첫 공개포럼으로 '일반 개인정보와 의료정보의 차이점 및 특수성'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의료정보정책 자문위원회 위원 겸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고학수 교수는 '개인정보의 보호와 활용, 4차 산업혁명위원회 해커톤에서의 논의를 중심으로' 기조발표를 진행한다. 주제발표에서는 ▲ 영상 의료정보의 차이점 및 특수성 ▲ 전자의무기록(EMR, electronic medical record) 의료정보의 차이점 및 특수성 ▲ 유전체 의료정보의 차이점 및 특수성 ▲ 의료정보 관련 법령 현황 등이 제시될 예정이다. 권덕철 차관은 포럼 축사를 통해 "의료정보는 민감정보에 해당하여 더 신중한 관리와 보호가 요구되는데, 영상·유전체 정보 등 그 형태와 특성이 다양하여 더욱 많은 검토가 필요하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의료정보정책의 바람직한 방향성을 제시해 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할 예정이다.2018-06-21 12:00:0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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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 줄기세포배양액 화장품 홈쇼핑 진출파미셀(대표이사 김현수·김성래)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줄기세포배양액 함유 화장품으로 홈쇼핑 시장에 진출한다. 파미셀은 오는 28일 GS홈쇼핑에서 ‘셀그램-S’를 단독 론칭한다고 밝혔다. 셀그램-S(Cellgram-S)는 독자적 ‘PMC-1 Complex’를 이용해 줄기세포배양액 리포좀 함량이 12%다. 파미셀의 화장품 라인 중 역대 최대치에 해당한다. 또한 자연유래 성분으로 알려진 다양한 특허성분과 3가지의 펩타이드 및 연꽃수 42%를 함유한다. 회사 측 제공자료에 따르면 공인된 기관에서 진행한 연구를 통해 우수한 진피 콜라겐 합성능을 증명했다. ▲눈가 잔주름, 깊은 팔자주름, 심층 탄력 및 탄성복원력의 개선 ▲피부 안팎의 멜라닌 완화 및 균일한 피부 톤업 효과 ▲피부 자극 진정효과 ▲진피 치밀도, 보습, 수분손실량 개선 ▲피부 장벽강화로 노화징후 감소 ▲안면 리프팅 효과 등 14가지 임상에서도 효과가 입증됐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다양한 성장인자가 포함된 ‘인체골수줄기세포배양액’은 국제화장품원료집 (ICID)에 화장품 원료로 등록됐다"면서 "당사의 줄기세포 배양액은 의약품 제조기준의 시설에서 생산되는 배양액으로 안전하고 우수하다”고 부연했다. GS홈쇼핑 단독 론칭 방송은 6월 28일 오전 8시 15분부터 7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GS온라인 몰인 GS SHOP을 통해 25일부터 구매 가능하다.2018-06-21 11:11:15안경진 -
20대 의사, 여자화장실 몰카 찍다 덜미20대 남성 의사가 심야에 상가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휴대전화로 여성을 몰래 촬영하려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의사를 성폭력범죄 처벌 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달까지 휴대전화 감식과 추가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20일 경기도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의사 김 모(29) 씨는 지난 16일 오전 1시께 의정부시 금오동 한 상가 여자화장실에 침입했다. 김씨는 용변을 보려던 여성 A씨를 휴대전화로 촬영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A씨는 김씨의 휴대전화를 빼앗은 뒤 곧바로 뛰쳐나와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시민 도움으로 여자화장실 안에 숨어 있던 김 씨를 현장에서 붙잡았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당시 술에 취해 아무런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2018-06-21 11:05:41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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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 동물병원·약국 16곳 약사감시전북 고창군이 동물용의약품 약사감시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수한 품질의 동물용약 공급과 유통질서 확립이 목표다. 약사감시는 동물용의약품, 동물용의약외품, 동물용의료기기 제조·수입·판매 지도·점검으로 이어진다. 동물병원, 동물약국 등 총 16개소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시행된다. 군은 처방제 준수 여부, 판매업소 시설의 적정 여부, 유효기간 경과제품 등 판매 여부와 같은 동물용의약품 취급규칙 제22조(준수사항) 위반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약사법 및 약사법에 의한 명령 또는 지시위반 등이 있는지도 점검할 계획이다.2018-06-21 10:50:31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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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인구 급증, 보청기 지원금액 5년새 15배 증가보청기에 대한 건강보험공단의 지원금이 2013년 42억원에서 5년 새 지난해 645억원으로, 1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최도자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최근 5년간 보장구별 급여건수 및 금액' 자료에 따르면, 보청기에 대한 지원건수는 2013년 1만5000건에서, 2017년 5만5000건으로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장애인 보장구 지원 중 보청기가 차지하는 비중도 2013년 13% 수준에서 2017년 60.6%로 같은 기간 크게 높아졌다. 장애인보장구 지원사업에 대한 연도별 전체 지원금액은 2013년 323억원에서 지난해 1064억으로 3배가량 늘었다. 보장구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품목은 2013년과 2014년에는 전동스쿠터로 각각 85억원, 93억원이 지급돼 전체의 27%를 차지했다. 그러나 2015년 보청기에 대한 급여지원이 확대되며 126억원이 지원되고, 2016년 670억, 2017년 645억이 지원되면서 전체 보장구 지원에서 보청기가 차지하는 비중이 60%를 넘겨 가장 높아졌다. 건보공단은 의사의 처방에 따라 장애를 인정받고 보장구를 살 경우 일정 금액을 지원하고 있다.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령난청인구 증가로 보청기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여론에 따라, 건보공단은 2015년 11월부터 보청기에 대한 지원금액을 34만원에서 113만원으로 인상했다. 최 의원은 "청능사를 국가자격으로 육성하는 '의료기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난청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법과 제도의 정비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2018-06-21 10:29:5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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