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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병원약사 발전 위한 법률개정 사항은?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사미래발전연구원(원장 이범진) 병원약제분과위원회는 14일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병원약사 발전을 위한 약사법 등 법률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첫번째 주제 발표자인 손현아 한국병원약사회 사무국장은 병원약사 역할에 관련한 약사법, 의료법 및 환자안전법 조항에서 회원들의 질의 사항에 근거해 문제점을 발표했다. 손 국장은 "1950년대에 처음 제정이 된 약사법에서는 약사 직능에 대한 정의가 시대의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을 뿐 만 아니라, 개국약국의 업무 위주로 돼 있어 병원약사의 다양한 직무를 반영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의료법에서는 약사가 의료인 포함여부, 의사의 직접조제 범위, 병원약사 인력 개선의 필요성에 대한 제시했다. 손 국장은 환자안전법의 경우 환자안전위원회에 약사회 대표 포함 필요성과 병원 내 환자안전 전담인력에 약사 포함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 조은정 조제과장은 병원약사와 관련한 마약류 법률의 문제점에 대한 발표했다. 마약류관리자인 약사의 책임 중 문제점으로 병원 내 전체 마약류 의약품 관리에 대한 현실적 한계점, 마약류 의약품 관련 사고에 대한 약사의 책임 문제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조 과장은 마약류관리자가 있는 의료기관의 마약류취급 의료업자는 시·도지사가 실시하는 마약류 교육에서 제외되고 약사가 취급의료업자 교육을 실시하도록 되어있는 사항, 입원환자 지참 마약류 의약품 사용과 관리의 문제점, 이송차량에 마약류 의약품 비치가 불가한 문제점, 원외처방전을 발급한 의료기관 소재지 약국에서 조제해야하는 문제점 등에 대해 소개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김정태 병원약사회 대외협력위원장을 좌장으로 대한약사회, 한국병원약사회, 법제학회, 약학교육협의회, 임상약학회, 약학대학 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2018-07-17 06:00:50강신국 -
경기도약, 필리핀 포락 지역서 약손사랑 펼쳐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경기도 의료봉사단 일원으로 지난 10~15일 5박 6일 일정으로 필리핀 빈민지역 구호봉사에 참가해 약손사랑을 펼쳤다. 이번 의료봉사는 필리핀 포락 지역에서 실시됐으며, 현지 의료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기도약사회 등 경기도 의약단체가 주관하고 경기도청 및 NGO 단체가 협력한 이번 해외 구호봉사는 올해로 9회째이며 지난 2015년부터는 필리핀을 방문하고 있다. 올해 봉사활동에는 약사회를 비롯해 40여명의 보건의료단체 회원들이 참가했다. 경기도약사회는 임용수 총무위원장, 조서연 약사지도위원장, 유영숙 건강보험위원장, 오승은 화성시약사회 이사 등 총 4명의 약사를 봉사단을 파견했다. 도약사회는 제약, 도매사 등으로부터 기증받은 항생제, 항진균제, 연고제, 구충제, 영양제 등 2000만원 상당의 의약품과 조제용 기자재 등을 구호활동에 사용했다. 의료봉사에 참가한 임용수 위원장은 "포락 지역은 필리핀 내에서도 가난한 지역으로 손꼽히는 곳으로 의료혜택에서 소외된 인구가 많아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곳"이라며 "봉사기간 내내 하루 평균 600~800여 명이 진료소를 방문해 마치 전쟁터 같았지만 봉사의 참 의미를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전했다. 경기도약사회 봉사단원들은 의료봉사활동 외에도 현지 아동들에게 하루 한 번 제공되는 구호식 제공 봉사활동에도 참여해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2018-07-16 22:48:13강신국 -
수원시약, 선배약사들과 '응답하라 청춘이여' 행사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14일 라마다프라자 수원에서 선배약사와 상임이사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여라70~80, 응답하라 내안의 청춘이여' 행사를 개최했다. 한일권 회장은 "오늘 모임은 무주제 무격식이라는 새롭고 편안한 콘셉트로 오랜 세월 많은 변화와 굴곡을 함께한 옛 동료 친구들과 시원한 생맥주 한잔 기우릴 수 있는 편안한 자리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새로운 시도, 새로운 형태로 많은 선배님들을 모실 수 있게 돼 무척 행복하다"면서 "오늘 이렇게 즐겁고 흥겨운 자리를 빌어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큰 결심을 하고 새롭게 경기도 도의원에 진출하신 이애형 도의원과 어려움 속에서도 당당히 3선에 성공한 이혜련 시의원의 당선을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 박영달 부회장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2018-07-16 22:35:15강신국 -
약정원, 중앙대·덕성여대 약대생 실습교육 진행약학정보원(원장 양덕숙)은 중앙대와 덕성여대 약대생을 대상으로 현장 실무실습 교육을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시행했다. 올해로 6년차인 약학정보원의 약학대학 실무실습은 6년제 약대 재학생의 전문성 향상을 통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국내외 의약 학술 정보와 약국 전산프로그램 등 보건의료정보화 관련 교육을 제공했다. 이번 교육에는 ▲의약품 및 학술 데이터의 구축과 관리 ▲의약품 낱알식별 등록 업무 ▲약국 정보화와 보험청구프로그램 ▲지역의약품 안전센터와 연계한 유해사례와 의약품 부작용 보고 ▲복약지도용 픽토그램 실습 등이 포함됐다. 실습에 참가한 중앙대 윤영진 학생은 "실습을 통해 평소 약정원 업무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며 "특히 일반인들에게 의약 정보를 제공하는 일이 높은 전문성을 발휘해야 하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덕성여대 나경은 학생은 "약정원에서 PharmIT3000 청구 프로그램 관리, 학술 콘텐츠 제작, 의약 정보 업데이트 등 약사들에게 꼭 필요한 일을 다양하게 하고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며 "일주일간의 실습 기회를 통해 어떠한 약사가 되고 싶은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됐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양덕숙 원장은 "이번 실무실습이 예비 약사들이 초고령화 사회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중요한 헬스케어에 관한 다양한 진로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자리가 된 듯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인재들이 의약품 정보 제공의 선도기관인 약정원의 교육을 통해 헬스케어의 정보학술 전문가로 성장해나갈 수 있게 다각도의 지원과 교육 기회를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2018-07-16 22:30:17강신국 -
서울시약, 진로직업 박람회서 약사직능 알리기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018 서울진로직업박람회에 참가해 진로설명, 약사체험, 소녀돌봄약국 홍보 및 봉사약국부스를 운영했다. 서울진로직업박람회는 서울시교육청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터에서 열렸다. 행사는 학술위원회(부회장 박규동, 위원장 김예지·백영숙)가 주관하고 여약사위원회,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 제약유통위원회가 참여했다. 진로설명부스에는 다양한 약사직업군의 인터뷰를 담은 동영상과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약사가 되는 길, 약사의 역할, 직업 만족도,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됐다. 약사체험부스는 직접 약을 조제하는 모의체험을 진행하였고, 여약사위원회에서는 가출 등 위기 청소녀(女)를 위한 소녀돌봄약국 홍보와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김종환 회장은 "3일 동안 진로설명, 약사체험, 봉사약국을 운영해주신 90여명의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의 땀과 노력이 약사직능의 미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람회에는 약사 봉사자 45명, 약대생 봉사자 48명 등 총 93명이 참여해 5000여 학생들의 진로를 상담하는데 힘을 보탰다.2018-07-16 22:07:31강신국 -
성남시약사회 연수교육에 약사 500여명 참석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14일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회원약사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약사연수교육 실시했다. 이날 연수교육은 신경정신계질환 전문케어약사 과정으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대한약사회 조광방 부장) ▲성분명 처방의 주요쟁점과 과제(성균관대 약대 이의경 교수) ▲치매 원인과 진단기준(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지원 교수) ▲프로바이오틱스의 미생물학적 고찰 및 최신동향 (정명준 박사/셀바이오텍) ▲신경정신계 약물 복약지도(중앙대 약대 정경혜 교수) 순으로 진행됐다. 연수교육 6시간을 인정했다. 한동원 회장은 "연수교육을 통해 전문지식 함양과 학술적으로 재충전 하는 시간이 되고 국민보건향상에 이바지함은 물론, 약국 경영 활성화에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이어 회무사항과 관련해 성분명 처방과 방문약료사업, 공공심약국 확대 등 중점추진사업에 대한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서명과, 다이슨 청소기, 제습기, 선풍기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했다.2018-07-16 21:55:09강신국 -
아미노피린 등 동물용의약품 잔류허용기준 신설·개정동물용의약품에 대한 잔류 허용 기준이 신설·개정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16일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일부개정고시(안) 행정예고를 통해 국내 허가되어 사용하고 있는 아미피린 등 동물용의약품 11종에 대한 잔류 허용 기준을 신설하고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해당 성분은 아미노피린, 디펜하이드라민, 메토크로프라미드, 베르베린, 디에틸카바마진, 아크리놀, 페노티아진, 니스타틴, 나이트록소린, 수산브롬글루타민 마그네슘염, 염산메틸에페드린 등 11종이다. 식약처는 "약사법에 의해 동물 사용이 신규 허가된 동물용의약품 안전관리를 위한 잔류 허용 기준 개정이 필요하며, 국민에게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고자 한다"고 신설·개정안 마련 배경을 밝혔다. 이번 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오는 8월 5일까지 식약처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2018-07-16 19:52:04김민건 -
후반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에 이명수 최종 낙점20대 후반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이끌어갈 보건복지위원장에 자유한국당 이명수 의원(성대·64·충남 아산갑)이 최종 추인됐다. 국회는 16일 오후 3시20분부터 임시회의 본회의 안건심의에서 상임위원장 선거를 통해 복지위원장직에 이 의원 선임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복지위원장 선출은 전체 상임위 일괄안건으로 묶어 의원들의 '가부' 투표로 결정났다. 이 의원은 3선 국회의원으로 지난 19대 국회 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한 바 있는 인물이다. 이 의원은 당시 여당 측 간사를 맡아 이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했었다. 20대 전반기, 즉 직전까지는 안전행정위원회 소속이었다. 그는 1978년 22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충청남도 금산군수를 거쳐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충남도청 행정부시장, 건양대 부총장을 역임한 바 있다. 시민사회단체는 참여연대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녹색연합, 환경운동연합, 경실련에서 회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2008년 자유선진당 소속으로 충남 아산에서 출마해 18대 국회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했으며 18대에서는 행정안전위원회, 19대에서는 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후반기 보건복지위위원회, 20대 전반기 안전행정위원회에서 활약했다. 보건복지 관련 활동으로는 2015년 2월 새누리당 건강보험부과체계 개편 당정협의회 위원장, 그해 6월 새누리당 메르스 비상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 2016년 7월 저출산·고령화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직을 수행했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이번 복지위원장 선출안 통과와 함께 이 의원과 같은 당 김세연 의원이 순차적으로 나눠 위원장직을 맡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2018-07-16 17:30:31김정주 -
"카드수수료 내리자"…부산시 'OK부산카드' 도입부산시가 카드수수료 인하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대체결제수단인 'OK부산카드'도 도입한다. 그간 지역 내 소상공인 등 자영업자는 최대 2.5%의 과도한 신용카드 가맹점수수료를 부담하고 있으나, 법령(지방회계법 및 예규) 및 회계시스템상 제한으로 새로운 결제 수단의 도입이 어려웠다. 이에 시민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시정을 운영할 민선7기 부산시는 소상공인 등 자영업자 부담 경감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결제플랫폼 개편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1단계로, 우선 신용카드 사용이 의무화되어 있는 지방회계법령에 대해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과 협의하여 조속히 대체결제수단이 허용될 수 있도록 개선함으로써, 지자체 최초로 시본청, 구·군, 공기업 및 출자& 8228;출연기관의 업무추진비 등의 결제수단을 체크카드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편 추진한다. 이렇게 체크카드 및 선불카드 등 대체수단을 사용하면 수수료가 1.5%p 내외로 내려갈 전망이다. 부산시는 이를 통해 수수료가 최소 8억3000만원 경감될 것으로 보고 있다. 2단계로 소상공인 등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통합플랫폼을 내년 상반기까지 구축하여 체크카드 또는 선불카드 등 실물카드와 함께, 모바일앱 등을 통해 QR코드를 스캔하는 방식 등이 가능한 통합결제시스템 (가칭)'OK부산카드'를 도입한다. 부산시는 "이 경우 밴(VAN)사 등을 끼지 않는 방법도 가능해져 수수료를 제로 수준에 가깝게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로운 결제수단의 도입을 위해 관련 업계로부터 제안서를 받아 최적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며, 향후 시스템이 정착하면 다양한 지원정책 플랫폼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기대했다.2018-07-16 17:18:1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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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아세안 9개국 의약품 조사관 초청교육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세안 국가 GMP 조사관들을 초청해 교육을 실시한다. 의약품 분야 협력을 강화해 의약품 분야의 현지 진출을 돕기 위해서다. 식약처(처장 류영진)는 이달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쉐라톤 서울 팔래스에서 2018년도 아세안 의약품 GMP 조사관 초청 교육훈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회원국 의약품 분야 규제당국자 18명(9개국)을 대상으로 한다. 아세안은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으로 총 10개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이 속해 있다. 식약처는 이번 교육이 "아세안(ASEAN) 국가와 의약품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라며 "국내의 높은 의약품 품질관리 체계를 안내함으로써 아세안 지역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의약품 제조소 시설기준 ▲환경모니터링 이론과 적용 ▲밸리데이션 계획수립과 문서화 ▲의약품 제조소 현장 견학 등이다. 식약처는 아세안 국가와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18-07-16 17:08:2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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