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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악용 주가조작 동일인 같은 수법, 엄정 대응"임상시험을 빌미로 주가를 조작하는 사례와 동일한 수법으로 회사를 바꿔가며 주가 차익을 챙기는 백태에 대해 식약당국이 강도 높은 규제 의지를 밝혔다.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오늘(15일) 오전부터 밤까지 이어지고 있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김명언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앞서 김 의원은 네이처셀 사례를 예로 들며 "임상시험을 하고 품목허가 대기 중인 양, 과대광고를 하면 주가변동(상승)이 일어난다. 이 업체는 차익을 235억원이 발생했다"며 "손해는 모두 소액 투자자들에게 돌아갔다. 심지어 2013년에 상장폐지, 2015년 실형을 받은 자가 업체를 바꿔 같은 수법으로 일으킨 사태"라며 식약처의 사전 대응 미흡을 꼬집었다. 허가 신청 반려 등 조치에 이르기까지 기간이 오래 소요돼 업체 측의 시간끌기만 도와준 것 아니냐는 지적도 이어졌다. 이에 대해 류 처장은 "비도덕적 회사가 임상을 마치 허가가 날 것처럼 과대광고하는 부분을 상당부분 포착했었지만 허가신청접수 시 자료 미흡 시 보완을 요구하는 기간이 길어졌었고, 해당 업체 측이 그것을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명했다. 다만 류 처장은 "금융감독위원회, 금융감독원과 MOU를 맺어 '패스트 트랙'을 만들어 주가조작 세력에 대해 발 빠르게 수사로 대응하기로 했다"며 "네이처셀 사례와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전보다 더 관리가 강화되고 잘 되리라고 본다"고 설명했다.2018-10-15 23:14:04김정주 -
"안전하지 않은 상비약 품목 확대 신중 기해야"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 움직임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국회 의견에 공감을 표했다. 류 처장은 오늘(15일) 오전부터 밤까지 이어지고 있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정의당 윤소하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안전상비약은 지난해 기준으로 낱알 15억개, 금액으로는 337억원어치가 시중에 공급됐다. 공급이 늘어난만큼 부작용도 이에 비례해 연 평균 321건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다. 앞서 윤 의원은 "실신과 구토, 간 기능 이상 등 이상사례가 202건이 보고됐다. 안전하다고 해서 안전상비약으로 명명하고 복약지도 없이 편의점에서 살 수 있도록 한 것인데 부작용이 늘고 있다"며 "기재부에서 20개 품목으로 확대하려고 검토하는 것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류 처장은 "(윤 의원의 말에) 공감한다"고 밝혔다.2018-10-15 21:31:39김정주 -
"베트남 입찰 강등사태, 일개 중소기업보다 못해"베트남 현지에서 국내 제약 의약품의 병원 입찰 등급이 강등 위기에 처했을 때, 현지에 나가 있었던 식약관의 업무 소홀로 인해 식약당국이 대처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국회에서 제기됐다. 식약관은 외교부 소속으로, 식품과 의약품 등 식품의약품 관장 사항들에 대한 현지 정책 정보 등을 우리나라 정부부처에 제공하는 역할이 핵심 업무다. 현재 중국과 일본, 베트남에 총 4명이 파견돼 있으며, 베트남 식약관의 경우 과거 식약처 임직원 출신이다. 김 의원은 오늘(15일) 아침부터 밤까지 이어지고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 자리에서 "식약관은 현지 관료들과 관계를 가지면서 정책적 변화와 움직임을 포착해서 우리나라 국가 차원의 대응을 할 수 있도록 길을 알려주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실제로 김 의원에 따르면 관련 공문 발송이 올 2월 9일에 났고, 식약관은 같은 달 23일에 받아 식약처에 25일자로 접수했다. 공문이 오가는 도중에 베트남은 국내 제약사 입찰 등급 강등 통보에 대한 답을 요구했다.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해 늑장대응 하면서 문제점이 드러났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류영진 처장은 "취임 전부터 있었던 사안이지만, 식약관이 전문 발송은 늦었지만 사전에 식약처에 유선보고를 하면서 대응했다고 들었다"고 해명했다. 이에 김 의원은 해당 식약관의 하반기 동향보고에서 베트남 입찰기준 변경이 어디에도 없었고, 제약사들보다 정보다 늦은 부분에 대해 질타했다. 김 의원은 "식약관이 베트남에서 진행되고 있는 정책 변화와 정보망에 관심도 없었던 거다. 일개 중소기업만도 못한 능력"이라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류 처장은 현재 베트남 식약관은 새 인사가 발령난 상태라는 점을 전제하고, 취임 당시부터의 대처사항을 보고했다. 류 처장은 "취임 당시 제약사들이 (베트남 입찰 강등을) 받아들이는 분위기였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서 직원들을 파견하고 동향을 파악했다. 나 또한 직접 방문했고 청와대 국빈방문 시 사안을 살펴달라 요청도 했다. 결과적으로 2등급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며 문제가 되는 부분은 체크해보겠다고 밝혔다.2018-10-15 21:24:26김정주 -
희귀필수약센터 특감 확정…기금사용 왜곡 건 '핵' 부상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의 기금 사용과 관련해 주무처의 특별감사가 확정됐다. 그간 축적된 기금 사용과 추후 개선책을 도출해 내야 하는 과제로, 이달 내 진행해 결론날 것으로 보인다.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오늘(15일) 오전부터 밤까지 이어지고 있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희귀필수약센터는 환자 대신 관련 약제를 저가 구매 또는 대량 구매하고, 때로는 환율 차익으로 기금이 적립되고 있다. 정 의원은 "희귀필수약센터에 쌓여 있는 134억원의 기금을 환자에게 돌려줘야 한다"며 "관리비와 인건비, 업무추진비로 전용한 부분에 대해 종합감사 전 까지 특별감사를 실시해 보고하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류영진 처장은 "1999년 (센터 설립) 이후 지금까지 이어져온 것인데, 센터가 제 역할을 하고 제대로 운영되려면 기획재정부에서 인건비와 국고지원 등 제반을 마련해줘야 한다"며 "특감을 실시해 결과를 보고하겠다"고 답했다.2018-10-15 20:48:27김정주 -
마포구약, 자선다과회 갖고 이웃돕기 성금 모금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안혜숙, 위원장 이연경)는 지난 11일 구약사회관에서 '제8회 사랑나눔 자선 다과회'를 개최하고 성금을 모금했다. 안혜란 회장은 "바쁘신 중에도 자선다과회에 참석해 주신 내빈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항상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혜숙 부회장은 올해 인보사업 현황을 설명하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모금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나누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 김정란 여약사부회장,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을 비롯해 각구 분회장과 동문회장, 유동균 마포구청장, 오상철 마포구보건소장, 이경희 한국마약퇴치본부 이사장 등 내·외빈과 회원 약사 70여명이 참석했다.2018-10-15 17:46:51김지은 -
"사망자에 졸피뎀 처방한 의료기관, 확인 후 수사 의뢰"식약당국이 사망한 사람에게 졸피뎀 등 마약류 의약품 처방을 남발하거나, 프로포폴을 비정상적으로 처방하는 등 문제성 의료기관에 대해 수사의뢰를 검토하겠다고 했다.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오늘(15일) 오전부터 열리고 있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앞서 김 의원은 전국 123개 의료기관에서 이미 사망한 210명의 환자 이름으로 졸피뎀, 펜디메트라진, 로라제팜 등 743건이 처방된 것으로 드러났다.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의 정보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번호 전산 DB를 연계해 확인한 결과다. 이렇게 비정상적으로 처방된 약제들은 SNS를 통해 불법거래되는 것으로 유력하게 추정된다. 프로포폴도 마찬가지다. 프로포폴의 경우 1인당 평균치의 720배 처방된 사례까지 발견됐다. 김 의원은 이를 비정상적 처방 남발 행위로 규정하고 수사의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류 처장은 "데이터 중 오류부분이 있다. 그 외에 수사할 부분은 의뢰해 수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데이터를 면밀하게 분석해 조치하겠다"고 밝혔다.2018-10-15 17:03:19김정주 -
심평원, 신의료기술·약제 가격설정 관련 국제심포지엄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신의료기술 및 약제의 가격설정과 효율적 건강보험지출관리 방안'을 주제로 2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심평원 본원에서 국제심포지엄을 연다. 이어 25일에는 초청자 대상 연수과정이 진행된다. 국내·외 학계,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산업계 관계자 등 300여명 규모의 심포지엄에서는 영국, 호주, 루마니아를 비롯한 아세안 회원국 및 중동, 인도, 페루 등 약 20개국의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보편적 의료보장을 위한 의료비 지출 관리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첫 날인 24일 국제심포지엄은 김소윤 연세의대 교수가 '재정관리 측면의 지속가능한 건강보험 시스템 운영전략'을 주제로 오프닝 세션을 맡는다. 이어 이상무 심평원 상근심사위원의 '한국의 보편적 건강보장달성과 건강보험의 미래', Dr. Leeza Osipenko(영국 NICE)의 '지속가능한 건강보험시스템 운영 경험: 영국사례', Dr. Roy Ferrer(필리핀 건강보험청장)의 '아세안 국가의 보편적 건강보장 달성 과제'에 대한 강의가 열린다. 신의료기술의 급여등재 및 가격설정과 약제의 급여등재 및 가격설정은 각각 1, 2차 심포지엄 세션 주제로 선정됐다. 1차 세션은 조민우 울산의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Adam Elshaug 호주 시드니대 교수와 서혜선 부산약대 교수, Dr. Leeza Osipenko(영국 NICE)가 각각 호주, 한국, 영국 등의 신의료기술 적용 및 등재 방법 등을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토론은 Keout Pichenda(캄보디아 PCA), 김수영 한림대 가정의학과 교수, 이상수 의료기술평가학회 이사, 변의형 심평원 급여등재실장이 참여한다. 2차 세션은 이의경 성대약대 교수가 좌장을 맡으며 Dr. Faridah Aryani Md. Yusof(말레이시아 보건부)와 Dr. loana Ursu(전 루마니아 보건장관), 김병수 심평원 약제등재부장이 각각 말레이시아 약제 급여 등재, 유럽의 고가 신약 등재결정, 한국의 항암제 등 고가약 급여등재 및 가격설정에 대해 발표한다. 토론은 Dr. Roy Ferrer(필리핀 건강보험청장)와 배은영 경상약대 교수, 김경선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가 참여한다. 초청자 대상 연수과정이 열리는 25일에는 신의료기술과 신약 등재방법 등 2개 세션이 동시에 진행된다. 이날 심평원은 신약의 건강보험 등재절차, 약제 급여범위 설정 및 관리, 바이오시밀러 등 제네릭 등재절차 등에 대한 소개를 진행할 예정이다. 심평원은 "지난해 고유의 의료비지출관리 시스템인 HIRA시스템을 바레인 173억원에 수출한 성과를 거뒀다"며 "한 국가의 건강보험시스템이 다른 나라에 수출된 세계최초의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번 행사는 정부의 핵심 추진과제인 신남방정책을 지원하고자 아세안 회원 국가 및 중동국가 등의 보건부 고위급 공무원 60여명을 주요 초청 대상으로, 학계 및 산업계 관계자들과 아세안 및 중동국가의 고위 공무원들이 실질적인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마련했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각 국 의료 및 건강보험 분야의 신의료, 약제의 구매를 책임지고 있는 고위 정책결정자들에게 대한민국 건강보험시스템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으로, 향후 보편적의료보장 달성과 우리나라 보건의료 산업의 해외진출 교두보 역할을 할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2018-10-15 16:41:45이혜경 -
정춘숙 "소아 투약 가능 약제에 독점판매권 부여해야"소아나 어린이에게 투약할 수 있는 치료제라고 판명난 약제를 허가변경하도록 유도해, 원활하게 투약할 수 있도록 제도 보완을 해달라는 국회의 요청이 나왔다. 선진국들처럼 해당 제약사에 일정기간 판매 독점권을 부여하는 방법도 사례로 꼽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은 오늘(15일) 오전부터 이어지고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이 같은 문제를 지적하고 류영진 처장에게 검토를 요청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206개 허가 약제 중 어린이용으로 표기된 성분은 단 15개 뿐이었다. 비중으로 보면 7.3%에 불과하다. 최근 3년간 10개 성분 임상연구사업 중 8개 질환에 걸쳐 어린이에게 사용이 가능하다는 연구결과도 나온 바 있지만 문제는 업체다. 업체들은 수익성을 이유로 어린이 사용 가능 약제로 허가사항변경신청을 하지 않는 것이다. 이에 대해 정 의원은 수요가 적고 업체에 이득이 많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진단했다. 업체에게 돌아가는 인센티브가 있어야 허가변경신청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정 의원은 류 처장을 향해 "미국 FDA나 유럽 EMA 등 선진국은 어린이에게 투약이 가능하다는 연구 결과를 제출하면 시장에서 일정기간 독점기간을 부여한다"며 "우리나라도 이에 대해 검토하고 추후 보고해달라"고 요청했다.2018-10-15 16:18:53김정주 -
국회 의약품교육 확대 요구…류 "인력·예산 늘려달라"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진행 중인 의약품 부작용 홍보 교육사업 대상 지역을 다양화 해야 한다는 국회의 지적이 제기됐다. 식약처는 예산 확보가 최우선으로 중요한 만큼 국회가 도와주면 가능하다며 사실상 예산 증액을 요청했다. 류영진 식약처장은 15일 국회에서 진행 중인 보건복지위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유재중 의원의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대상자 선정 확대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앞서 유 의원은 식약처가 의약품 부작용을 줄이고 약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 중인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이 광주나 전남 등 지역에서는 단 한번도 실시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올해 식약처가 선정한 곳은 7개 지자체다. 의약품 안전사용에 대한 지역별 교육 수요는 큰 차이가 없는데도 쏠림 현상이 있다는 것이다. 이에 류 처장은 "예산 확보가 중요하다"며 실질적인 교육 지역 다양화에는 비용이 우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류 처장 답변을 들은 유 의원은 "항상 인력과 예산이 부족하다는 얘기를 한다. 그러나 어떻게 대처할지가 중요하다. 인력 많다고 잘하는 거 아니다"며 열심히 할 수 있는 안에서 공직자로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류 처장은 다시 "지원사업은 (외주를) 줘야하기 때문에 예산확보가 제일 중요하다"고 현실적 한계를 설명했다. 류 처장은 "식약처가 처로 승격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다른 기관에 비해 예산과 인력이 미흡하다. (복지위에서) 신경을 써주시는 등 도와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 의원에 따르면 국내 의약품 부작용 발생은 해마다 늘고 있다. 2017년 식약처가 실시한 의약품안전관리 만족 설문에서 "안전교육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많았다는 설명이다. 유 의원은 특히 65세 이상 의약품 부작용 보고 건수가 높으며, 국민이 안전하게 의약품 구매해 사용토록 계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8-10-15 16:13:56김민건 -
옵티마, 회원의 밤 행사서 약국 성공 노하우 공유약국체인 옵티마케어가 '옵티마愛 날' 행사를 열고 회원약사에 약국 성공 노하우와 경영 철학을 공유했다. 15일 옵티마는 더케이호텔서울에서 가맹 약사, 임직원과 함께 '빛나는 순간을 함께하다'는 주제로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김재현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미래 약국의 성장 가능성은 국민 삶을 개선하는 기반 마련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약사가 국민 건강 의식전환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지식나눔강좌에서는 CS전문가 정하린 소장이 '약국, 서비스로 마케팅하라'를 주제로 강의했다. 정 소장은 약사가 창의적 서비스 사례를 중심으로 고객 설득 서비스 마케팅 기술을 전했다. 옵티마 가맹약사 특강에서는 약국 경영 스토리 발표가 이어졌다. 푸르지오약국 사미자 약사는 고객 소통 대화법, 결정적 한마디로 내방고객을 잡는 노하우를 전했다. 청주제일약국 김찬일 약사는 빅데이터를 약국 경영에 접목해 효과를 본 사례를 발표했다. 이 밖에 2018년 우수가맹약국 시상식을 통해 ▲장인정신상 ▲인간존중정신상 ▲긍지정신상 ▲창조정신상 ▲공로상 ▲명예의 전당 등 옵티마 경영 철학에 걸맞는 성과를 보여준 14명 약사가 수상했다. 옵티마 관계자는 "옵티마愛 날 행사는 한 해 한 번 가맹 약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속감과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라며 "약국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학술 전문 지식 및 경영 정보를 교류하는 장으로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2018-10-15 16:02:49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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