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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선거 출마 최광훈, 회장 직무대행 박선영 지명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이 제39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회장 직무대행으로 박선영 부회장을 지명했다. 최 회장은 11월 3일부터 예비후보자 등록을 앞두고 선거기간 동안 지부장 직무가 정지되는 만큼 지부 현 부회장 중 회무경험이 풍부한 박선영 부회장을 직무대행으로 지명했다고 설명했다. 박선영 직무대행은 현 집행부에서 윤리위원회 업무를 주로 담당해 왔고 약사지도위원회 청문위원으로 활약해 왔다. 박선영 대행은 지명을 통보를 받고 여러 가지로 부족하지만 회무 공백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그동안 추진해 온 지부 역점사업과 지속사업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광훈 회장은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선거와 관련 지부 집행부 일부 임원이 사퇴한데 대한 대책으로 사퇴한 임원이 담당했던 업무를 사업성격이 유사한 위원회에 배정하는 등 신속한 조치를 취하는 한편 집행부 임기가 종료되는 날까지 회원을 최우선 하는 회무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2018-10-31 11:08:19강신국 -
경기마퇴본부, 안양서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최근 안양 건강 어울림 한마당 축제에 참여해 안양시약사회, 시보건소와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는 안양시약사회와 함께 안전한 의약품 사용에 대한 교육과 모의마약 전시 등을 통해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마약류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약물을 오남용 할 경우 입게 되는 정신적 신체적 폐해에 대한 교육을 OX퀴즈, 고글체험 등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했다. 안양지역 약사들은 부스를 방문한 지역주민에게 올바른 약물 복용방법과 사용하고 있는 약물관련 정보를 제공해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이항 본부장은 "한 번의 실수로 본인은 물론 가족과 주변인들에게 큰 고통을 남기는 마약류에 대한 예방 홍보가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한 시기"라며 "이를 위해 경기도약사회와 함께 약물로 고통 받는 이웃의 건강한 사회 복귀를 위한 마그미 약국 준비에 들어갔다. 마약류에 대한 올바른 국민인식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8-10-31 10:49:12강신국 -
식품·의약품·위생용품 '위해성 평가' 별도 법 제정 추진식품·의약품·의약외품·위생용품 등의 위해성 평가를 한 곳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필요하면 긴급으로 사용금지 조치를 내릴 수 있게 했다. 자유한국당 김승희 의원은 지난 30일 이러한 내용의 '식품·의약품 등의 위해성 평가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 살충제 계란 파동, 발암물질 생리대 등 최근 잇따른 위해 사건의 재발을 막자는 취지다. 현재 식품·의약품·의약외품·위생용품 등은 각 소관 법률에 따라 제품 중심으로 개별적으로 위해성 평가·관리되고 있다. 특정한 유해물질이 다양한 노출 경로를 통해 인체에 미치는 위해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기 어렵다는 것이 김 의원의 지적이다. 이에 따라 다양한 노출경로를 종합해 식품·의약품등의 위해성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이를 반영하여 안전기준을 설정하는 등 관리체계의 확립이 필요하다고 김 의원은 제안했다. 그는 “개별 제품의 위해성평가 결과가 인체에 안전하다고 해도, 전체 식품·의약품등을 통해 섭취되고 노출되는 총량은 위해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위해성 평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위해성평가정책위원회 구성하는 내용이 담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으로 위해성평가 등에 관한 정부 정책을 심의하는 위해성평가정책위원회를 두고, 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도록 했다. 위해성 평가 대상은 ▲외국에서 사용이 제한된 식품·의약품 ▲새로운 원료·성분을 사용하거나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제품·물질 등이다. 위해성 평가에 필요한 자료 확보를 위해 독성시험을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필요하면 관계 공무원이 출입·검사·수거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위해성 평가가 끝나기 전이라도 국민의 안전·건강을 위협한다고 판단되면 일시적 잠정 사용금지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위해성 평가 결과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위해성 평가 결과에 따라 위해성 관리 조치를 하도록 했다. 평가 결과와 일시적 금지 조치, 위해성 관리의 내용은 국민에게 공개토록 했다. 김 의원은 “국민의 일상생활과 건강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식품·의약품 등에 대한 종합적 위해성 평가·관리에 관한 사항을 별도의 법률을 제정, 총괄 수행하는 체계로 전환함으로써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2018-10-31 10:33:52김진구 -
[경북] 고영일 약사, 경북약사회장 선거 출마 선언고영일 경주시약사회장(52·부산대)이 경북약사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고영일 회장은 31일 데일리팜에 지난 25일 열린 경주시약사회 임시총회에서 지부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고 회장은 "현재 경북약사회 부회장, 고충처리센터장으로 일하면서 회원이 실제 바라는 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그 경험을 토대로 발로 뛰고 책임지는 든든한 약사회를 지향한다"고 밝혔다. 그는 회원들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이되는 민생회무를 최우선으로 하겠단 각오로 출마 의지를 전하기도 했다. 더불어 약국 가격 질서 확립 등의 자율정화, 도매상을 통한 손실없는 상시 반품 등 경주시약사회에서 성공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실질적인 정책들을 지부에서도 펼쳐 보이겠단 의지를 밝혔다. 그는 "3년 전 선거에서 경북약사회 화합을 위해 출마를 양보하고 오랜기간 준비해 왔다"며 "그만큼 선거공약과 정책에서 상대 후보 보다 앞설 것을 자신한다"고 피력했다. 그는 2006년 경주시약사회 총무를 시작으로 경주시부회장, 경주시약사회장을 6년간 맡고있으며, 경북약사회 약국기획위원장, 경북약사회부회장, 고충처리센터장,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북부지부장 등을 맡고 있다. 한편 경북약사회장 선거는 현재 이영희 경북약사회 부회장이 일찌감치 출마를 선언했으며, 그간 유력 후보로 제기됐던 권태옥 현 회장이 출마를 포기하면서 이영희 부회장과 고영일 회장의 2파전으로 압축된 상태다.2018-10-31 10:27:44김지은 -
[전남] 김성진 약사 출마…"40대 젊은 회장될 것"전남약사회 김성진(45, 조선대) 총무이사가 전남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31일 김 총무이사는 "약사 아들로 태어나 약국은 어린시절부터 내 놀이터였다. 1993년 한약분쟁, 2000년 의약분업을 겪으며 약사 전문성과 사회 인식은 항상 불만이었다. 40대 젊은 약사로서 전남약사회장 선거에 나가 더 큰 꿈을 꾸려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 이사는 자신을 40대 젊은 약사로서 대한약사회 중앙회, 전남약사회 지부, 여수약사회 분회 회무를 모두 겪은 후보라고 소개했다. 구체적으로 김 이사는 지난 2002년 부터 12년 간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 회장을 역임했다. 대한약사회 동물약품특별위원회를 새로 만들고 지금까지 위원장을 맡고 있다. 전남약사회 총무이사, 여수시약사회 약국이사로도 일하고 있다. 김 이사는 약국 어려움을 해소하고 약사 자존감과 전문성을 높이는 행복한 전남약사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다. 약국가 골칫덩이인 낱알 불용재고약 반품 정례화, 인력풀약사제도 확대로 근무약사 고용·약국경영 안정화에 앞장서고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한약사 일반약 판매, 편의점 의약품 불법 판매 근절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 건강전남 페스티벌을 기획, 도민과 직접 만나 약사 역할을 홍보하고 초·중·고 약물 오남용 교육, 방문약료 등 활동이 빛나도록 도내 언론과 접촉해 홍보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김 총무는 "전남약사회 활동이 개별 약국에 한정되지 않고 대한약사회, 국회, 언론과 유기적으로 움직이도록 기반을 만들겠다"며 "개국 약사는 물론 병원 근무약사와 협력 시스템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약사 역할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16년간 약사사회를 위해 했던 일과 경험을 모아 전남약사회장으로서 모두 해보고 싶다"며 "40대 젊은 약사회장이 지역 약사를위해 혼신을 다하는 일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남약사회장 선거는 김성진 총무 출마로 이미 출마를 공표한 윤서영 부회장과 경쟁 구도를 형성하게 됐다. 김 총무는 여수약사회 김영환 회장과 단일화 작업을 거쳐 최종 출마를 결정했다. 또 김 총무와 윤 부회장, 보성약사회 최홍규 회장은 다음주까지 단일화를 논의키로 했다. 지역 내 경선 후유증 최소화가 목적이다.2018-10-31 09:49:55이정환 -
약정원, 팜IT3000에 '눈높이 복약정보' 서비스 도입약학정보원(원장 양덕숙)이 11월 1일 '눈높이 복약정보' 신규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눈높이 복약정보 서비스는 의약품은 물론 질병, 건강 등에 관한 유용한 정보와 상식을 쉽게 해설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구성은 ▲탈모증 ▲양극성 장애 ▲색소 침착 및 기미예방기능성 화장품 ▲멀미 ▲인공눈물과 안구세정제 등 약사와 일반인 모두 관심을 가질 만한 대중적인 소재들로 이뤄졌다. 콘텐츠는 약정원 홈페이지, 의약품검색 애플리케이션에서 제공하는 '약 이야기' 내용을 보완해 약학정보원 학술자문위원회와 학술사업팀이 집필, 편집했다. 눈높이 복약정보 서비스는 Pharm IT3000과 약학정보원 홈페이지의 메인 화면에 위치해 1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양덕숙 약학정보원 원장은 "Pharm IT3000과 약학정보원 홈페이지에 새롭게 개설될 눈높이 복약정보 서비스를 통해 회원들이 환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상담하는데 있어 직접적인 도움을 받길 바란다"며 "약정원은 약사들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강화를 위해 이와 같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8-10-30 18:06:28정혜진 -
식약처, 생물학적제제 품목허가·심사 규정 개정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가 생물학적제제와 유전자재조합의약품, 세포배양의약품,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등을 제조판매하거나 품목·변경허가 간 관리 기준을 변경한다. 식약처는 지난 29일 생물학적제제 등의 품목허가·심사 규정 일부 개정안을 고시했다. 이번 개정은 의약품 포장 단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허가 된 인플루엔자 백신의 안전성 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먼저 포장 단위를 변경한 내용을 경미한 사항에 포함해 바꿀 경우 전자적 기록매체를 통해 해당 내용을 식약처에 알려야 한다. 아울러 기존 허가된 인플루엔자 백신 균주를 변경할 경우 심사를 통해 제품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보토록 개정된다.2018-10-30 17:34:42김민건 -
복산나이스, 수도권 강화…총괄 이호철 부사장 승진복산나이스(대표 엄태응)가 수도권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임원급 인사단행을 단행하고 조직을 새롭게 개편했다. 회사는 11월 1일부로 기존 본부체제 조직에서 수도권 사업 부문을 분리하는 한편, 총괄 책임자로 이호철 전무이사를 수도권사업부문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를 계기로 복산나이스는 기존 5본부 체제에서, 수도권사업 부문을 분리·강화해 시장변화에 대한 신속한 대응하는 한편, 현장중심의 책임경영 체제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복산나이스 측은 수도권부문 영업을 활성화 하기위해 약국, 병원, 입찰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구매활동 강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2018-10-30 17:01:39이탁순 -
유한양행, 3Q 영업익 44억...전년비 77%↓유한양행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4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7.3% 감소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756억원으로 전년보다 0.3%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38억원으로 75.1% 감소했다.2018-10-30 16:28:37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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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 3분기 영업손실 28억원 기록…적자전환영진약품은 3분기 영업손실이 28억원으로 전년동기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고 30일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액은 421억원으로 16.0%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27억원으로 역시 적자 전환했다. 3분기 누계 매출액은 129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7%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41억원, 당기순손실은 45억원으로 적자전환됐다.2018-10-30 16:22:0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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