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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최병원 "인하대병원 전자처방전은 시기상조"인하대병원이 최근 전자처방전 시스템 도입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약사회장 최병원 후보가 병원 측에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 후보 측에 따르면 인하대병원은 지난 14일 병원 지하 세미나실에서 2019년 1월 예정으로 전자처방 전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 중에는 병원 전자 처방 전달 시스템 제휴 약국을 모집하는 안내가 있었다. 최 후보는 이날 설명회에 참석해 전자처방 전달 시스템 시행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최 후보는 "전자처방전은 환자에 종이 대신 처방전을 전자화해 발행하는 구조인 만큼 병원 이용 환자 뿐 아니라 인천 시민이 수용해야한다"며 "약국이 전자처방전을 수용할 수 있는 환경, 즉 약국프로그램과 전자처방전 바코드를 읽을 수 있는 기기가 우선 준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후보는 "인하대병원은 인천시약사회와 사전 협의없이 병원 시스템만 준비됐다며 당장 내년 1월부터 시행에 들어가려 하고 있다"면서 "관내 약국 프로그램이 전자 처방전을 수용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최 후보는 전자처방전과 관련한 제도적인 장치부터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가장 중요한 건 종이처방전과 전자처방전이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져야 한다"며 "현재 이와 관련된 전자문서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돼 있지만 지지부진한 것으로 알고 있다. 전자처방전 발행은 전자문서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이 후 시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자처방전 시스템은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이 아닌 심평원 등 공공기관과 대한약사회가 협력해 표준 시스템으로 정착돼야 한다"면서 "전자처방전을 수용할 약국이 준비되기 전 인하대병원이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것은 시기상조이며 반대한다. 병원은 먼저 약사회와 협의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2018-11-16 10:35:2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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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역 약사들 "방문약료 정말 좋은 사업"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15일 방문약료 전문약사 간담회 및 평가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방문약료는 의약품 안전 환경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의약품 다제사용, 중복투약점검과 계도를 통한 약물 오남용예방, 효율적인 의약품 안전사용유도로 건강보험 재정절감을 위해 지자체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60세대를 전문약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문약료사업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8월 1차 방문을 시작으로 10월 3차 방문으로 마무리됐다. 방문약료 전문약사들은 "우리가 더 뿌듯함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약사직능인으로 시민에게 다가가는 좋은 기회였고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들어드리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사업"이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약사들은 또 방문해 달라고 요청한 어르신과 글을 몰라 약품 복용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의 사연, 첫 방문한 어르신댁에 8월 무더위에 선풍기도 없이 생활하는 것이 마음에 걸려 방문일이 아님에도 선풍기를 사서 전달하는 등 활동 내용도 공유했다. 한일권 회장은 "방문약료와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이야 말로 우리 약사들이 시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가장 적극적 방법으로 우리의 직역확대와 생존을 모색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방향"이라고 말했다. 수원지역 방문약사는 한일권, 김동철, 조수옥, 이영은, 강태진, 김성남, 유철진, 한희용, 정소영, 이미정, 고준일, 임현정, 이주영, 박현미, 홍순희, 김호진, 정혜정, 안창은, 성치순, 배삼현, 최한샘, 박남조, 오경희, 민병희, 박현정, 강은경, 오미선, 이광수, 유수정, 박현숙, 김은경, 박미주, 신지연, 신경도 등 총 34명이다.2018-11-16 10:07:38강신국 -
삼천당제약, 200억 조달…'아일리아' 개발 속도 낸다삼천당제약이 2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임상준비 및 연구개발(R&D) 파이프라인 강화를 위해서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천당제약은 한국투자파트너스를 상대로 전환사채(CB) 및 신주인수권부사채권(BW)을 각 100억원씩 발행했다. 자금은 청약을 거쳐 오는 19일 납입된다. 조달 자금은 바이오시밀러 임상 준비 및 제네릭 수출 사업에 따른 연구개발비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바이오시밀러는 습성황반변성치료제 대표 제품인 '아일리아(애플리버셉트)'를 타겟으로 한다. 아일리아는 리제네론과 바이엘이 공동개발한 황반변성치료제다. 지난해 매출 63억 달러(7조1000억원)에 달하는 블록버스터다. 글로벌에서 허가받은 황반병성치료제는 노바티스 '루센티스'와 '아일리아'가 유일하다. 상업화 시 희소성을 확보할 수 있다.2018-11-16 10:03:36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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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통풍치료신약 후기임상2상 돌입JW중외제약은 통풍치료제로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 'URC102'의 임상 2b상(2상 후기)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JW중외제약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요산 배출을 촉진시키는 작용기전을 가진 통풍치료제 ‘URC102’에 대한 임상 2b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 중앙대병원, 세브란스병원, 한양대병원 등 국내 10개 대형병원에서 총 167명의 통풍 환자를 대상으로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고 적정 용량을 탐색한다. 회사에 따르면 URC102는 요산이 체내에서 배출되지 않고 몸속에 축적되는 ‘배출저하형’ 통풍에 유효한 신약후보물질이다. 임상 2a상에서 총 140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혈중 요산수치 감소효과를 입증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전체 통풍 환자 중 배출저하형 통풍 환자가 90%를 차지하고 있지만 요산배출을 촉진하는 기존 약물은 안전성에 우려가 있어 활발히 처방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라며 “효과적인 치료제에 대한 의료 미충족 수요가 높은 질환인 만큼 후기임상과 동시에 글로벌 진출 기회를 다각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2018-11-16 09:58:33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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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조상일 "새 회관 전국 최고 시설로 만들 것"인천시약사회장 조상일 후보가 현재 지부 이슈 중 하나인 시약사회관 이전과 관련, 지부장이 되면 새 회관을 최고 시설로 건립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조 후보는 "주안 3구역 재개발로 인천시약사회관이 이전하게되면서 그간 추진 대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 왔다"며 "이전에 따른 현 약사회관의 보상금액은 28억이고 건축기금을 포함해 30억정도 예산을 지부가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새 회관은 회원 접근성, 넓은 주차장, 최신식 시스템이 갖춰진 대강당, 미팅룸과 동호회룸 등 회원 편의시설이 있는 곳으로 마련하겠다"며 "사무만 보는 공간으로 회원이 외면하는 곳이 아닌 회원 간 만남을 가질 수 있는 친화적 공간으로 꾸미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약사회관 이전 추진 대책위원회 위원으로 올해 초 활동하며 홀로 밤낮으로 인천 전지역을 돌며 20여 곳을 답사한 바 있다고도 전했다. 조 후보는 "답사 경험과 느낀점을 토대로 인천시약사회 미래 50년을 바라보며 사명감을 갖고 이번 선거 최대 이슈인 회관 이전 문제를 슬기롭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2018-11-16 09:54:12김지은 -
최광훈, '성희롱 제로 팜'으로 여성안심 약국 추진최광훈 후보(기호1번)가 여성 약사와 직원이 안심하고 근무하는 약국 만들기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최광훈 후보는 최근 약국 내 폭력, 폭언 사태로 회원 등 특히 나홀로약국 여성 회원의 고충이 많은 현실을 개선하고 회원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약국 내 폭력, 폭언, 성희롱 제로 팜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경찰청과 보안업체가 제공하고 있는 '여성가구 홈 안전서비스'와 같은 사회 안전망을 경찰청과 협의해 약국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 후보는 "'폭력, 폭언, 성희롱 제로 팜 프로젝트'를 통해 약국에서 발생하는 폭력사태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건이 발생하면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약국 안전망 구축이 절실하다"며 "경찰청과 협의해 즉시 실시될 수 있도록 하겠다. 아울러 장기적으로 의료법 내 의료인 폭행 가중처벌 규정을 약사법에도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2018-11-16 09:41:54정혜진 -
[대구] 지부장 후보 4명 출마…전국 지부 중 최다대구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 기호추첨이 완료됐다. 기호 1번 조혜령, 2번 전미자, 3번 조용일, 4번 이기동 후보다. 대구시약사회 선관위(위원장 양명모)에 따르면 15일 저녁 6시 후보자 접수를 마감하고 후보자 추첨을 진행했다. 대구시약사회장 선거에는 전국 지부 중 가장 많은 4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영남대 출신 3명(전미자, 조용일, 이기동 후보)과와 대구가톨릭대 1명(조혜령 후보) 등이다2018-11-16 09:04:23강신국 -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예방접종·의심 시 진료 권고환절기 기온이 낮아지면서 인플루엔자가 확산될 것을 대비해 보건당국이 주의보를 발령했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올해 45주(11월 4~10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유행기준을 초과해 오늘(16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하고 예방접종과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인플루엔자 감염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유행이 시작됐다 하더라도 미접종자는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받을 것을 거듭 당부하며, 전국 지자체에 지역 어르신들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오늘 이후 보건소에서 계속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음을 적극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직까지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는 11월 내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게 필요하다. 질본은 "본격적인 인플루엔자 유행이 시작됐다 하더라도 무료접종 대상자 외에 임신부 등의 고위험군, 건강한 청소년과 성인도 감염예방을 위해 예방접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인플루엔자 검사 결과 양성인 경우 항바이러스제의 요양 급여가 인정되며, 고위험군 환자는 유행주의보 발령 시 인플루엔자 검사 없이 항바이러스제의 요양급여도 인정받을 수 있다. 38℃ 이상의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의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신속하게 진료를 받아야 한다. 질본은 유행기간 동안 영유아 보육시설, 학교, 요양시설 등 집단시설에 대해 인플루엔자 예방 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영유아와 학생은 집단 내 인플루엔자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발생 시 증상 발생일로부터 5일이 경과하고 해열제 없이 체온 회복 후 48시간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학원 등에 등원·등교를 하지 않도록 권고했다. 또한 질본은 노인요양시설 등 고위험군이 집단 생활하는 시설에서는 직원과 입소자에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입소자의 인플루엔자 증상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호흡기 증상이 있는 방문객의 방문을 제한하며, 증상자는 별도로 분리해 생활하도록 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질본은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실천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재차 당부했다.2018-11-16 08:55:19김정주 -
김대업 후보 "동물약 약국 유통 걱정하지 마세요"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기호 2번)가 동물약 공급을 원활하게 하는 등 동물약국 활성화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김대업 후보는 확장되는 동물용의약품 시장에서 동물약국 활성화를 위해 16일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의 공약은 ▲대한약사회 동물약국상임위원회 설치 ▲동물약국 시스템의 전산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보급 ▲동물용의약품의 원활한 수급을 위한 환경 정비 ▲대한약사회 동물약국(상임)위원회와 동물약국협회 간 유기적 관계 구축 등이다. 김 후보는 "'대한약사회 동물약국위원회 설치'는 현재의 특별위원회 형태로는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이 분야 과제를 담당하는 데 한계가 있어, 상임이사 체제의 상임위원회 조직으로 확대시키고 농림부 등과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위상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지부, 분회 동물약국위원회도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약국위원회, 약사지도위원회 등과의 연계를 통해 보다 조직적으로 현안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동물약국 시스템의 전산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보급'에 대해 동물 백신 스케쥴 관리, 접종예정일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동물용의약품 DB를 등재해 효능& 8231;효과와 용법& 8231;용량 등 의약품 정보를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처방전 기록& 8231;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공정위 시정명령 이후에도 공급을 꺼리는 제약유통 업체로 인해 동물약국이 원활하게 동물의약품을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며 "동물용의약품 수급 개선을 위해 유통 정상화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대한약사회 동물약국위원회와 동물약국협회와의 유기적 관계 구축'을 통해 회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 8231;소통하고, 대한약사회 차원에서 보다 공식적이고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협력 채널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2018-11-16 06:00:28정혜진 -
[인천] 기호 1번-최병원 기호 2번-조상일16대 인천시약사회장 선거에서 기호 1번은 최병원 후보가, 기호 2번은 조상일 후보가 확정됐다. 인천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조석현)는 15일 오후 6시 후보자 등록을 마감하고 저녁 9시 30분 후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호 추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조석현 선관위원장은 "정책적인 선거를 통해 회원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또 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2월 1일 저녁 7시 인천시약사회관 3층 대강당에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보자 정책토론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선 각 후보자의 출마의 변, 정책 공약 기조연설과 상대 후보자 정책 공약에 대한 의구심을 질문하고 답을 듣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2018-11-15 21:52:56김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