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역 약사들 "방문약료 정말 좋은 사업"
- 강신국
- 2018-11-16 10:07: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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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약, 방문약료 평가회 열고 향후 발전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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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약료는 의약품 안전 환경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의약품 다제사용, 중복투약점검과 계도를 통한 약물 오남용예방, 효율적인 의약품 안전사용유도로 건강보험 재정절감을 위해 지자체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60세대를 전문약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문약료사업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8월 1차 방문을 시작으로 10월 3차 방문으로 마무리됐다.
방문약료 전문약사들은 "우리가 더 뿌듯함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약사직능인으로 시민에게 다가가는 좋은 기회였고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들어드리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사업"이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약사들은 또 방문해 달라고 요청한 어르신과 글을 몰라 약품 복용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의 사연, 첫 방문한 어르신댁에 8월 무더위에 선풍기도 없이 생활하는 것이 마음에 걸려 방문일이 아님에도 선풍기를 사서 전달하는 등 활동 내용도 공유했다.
한일권 회장은 "방문약료와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이야 말로 우리 약사들이 시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가장 적극적 방법으로 우리의 직역확대와 생존을 모색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방향"이라고 말했다.
수원지역 방문약사는 한일권, 김동철, 조수옥, 이영은, 강태진, 김성남, 유철진, 한희용, 정소영, 이미정, 고준일, 임현정, 이주영, 박현미, 홍순희, 김호진, 정혜정, 안창은, 성치순, 배삼현, 최한샘, 박남조, 오경희, 민병희, 박현정, 강은경, 오미선, 이광수, 유수정, 박현숙, 김은경, 박미주, 신지연, 신경도 등 총 3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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