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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회원소통 위한 청원 홈페이지 개설 약속김대업 후보가 회원의 고충과 건의를 바로 받아 처리할 수 있는 청원 홈페이지 개설을 약속했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2번)는 23일 회원 청원 홈페이지 개설, 앱 제작, 전용 전화 개설 및 전담 직원 배치 등 실무 검토를 거쳐 의견 수렴이 가능한 효율적인 소통 창구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후보는 "회원들이 언제든지 고충 및 민원, 정책을 대한약사회로 제안 할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놓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또한 지부, 분회와 협력& 8231;연계해 정책이나 제도가 변할 때마다 회원들이 관련 정보나 내용을 놓치지 않도록 하고, 회원 고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민원 및 제안 접수 시 업무처리 지침을 제정해 담당 위원회를 지정하거나 민원 및 제안 내용이 직접 소관 위원회로 전달, 조치될 수 있도록 조직을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김 후보는 "특히 회원 다수가 제안하거나 궁금해하는 사안은 대한약사회장 또는 담당 책임 임원이 기자회견과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공식 답변하도록 해 열린 약사회, 투명한 약사회,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약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2018-11-23 15:13:10정혜진 -
[서울] 한동주 "생물학제제 합리적 수가 추진할 것"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한동주 후보(2번)는 23일 회원 약사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생물학제제에 대한 합리적 수가와 낱개포장 공급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피력했다. 한 후보는 "생물학제제는 여러개로 포장돼 약국에 공급 중이다. 취급이 까다롭고 고가 의약품인데 유통기한이 지나 낱개 혹은 완제품으로 폐기되는 경우가 빈번하다"며 "약사들이 조제는 하지만 조제료는 물론 아이스팩, 보냉백 등 조제기구의 비용조차 보전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주사제에 대한 정당한 수가와 더불어 생물학적 제제에 대한 관리 수가 등 신설과 낱개 포장을 적극 추진해 회원들의 고민거리를 덜어내겠다"고 말했다.2018-11-23 15:07:45김지은 -
[서울] 박근희 "병원약사 인력기준 개선 추진할 것"서울시약사회장 선거 박근희 후보(3번)가 병원약사 인력기준 개선과 중소병원 약사를 위한 별도 연수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우선 의료법 시행규칙의 의료기관 내 약사 정원기준 중 요양병원 및 병원급 의료기관의 경우 예외적으로 주 16시간 이상 시간제 약사 1인을 둘 수 있도록 한 단서규정을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의료법 시행규칙의 병원약사 인력기준 규정 중 이 단서규정을 삭제하면 요양병원 등에서 최소 1인의 정규직 약사 인력을 확보하게 된다"며 "현행 규정에 의하면 100병상 이하 병원, 200병상 이하 요양병원은 주 16시간 이상 근무하는 시간제 약사 1인을 두면 정원기준을 충족하는 만큼 약사인력 부재를 야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병원 내 약사 인력 부재로 무자격자 조제와 마약류 등 의약품 관리 부실이 발생하고 환자안전관리에도 적극 대처할 수가 없게 된다"며 "최소 인력으로 최대 효과를 내려는 병원 경영방침은 환자 안전을 위한 최소한의 약사 인력 기준을 전혀 고려 하지 않고 있다"고 성토했다. 이어 "환자중심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물요법을 제공할 수 있는 적정 약사인력의 확보와 병원약사들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은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을 추진해 반드시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박 후보는 중소병원 약사들을 위한 전문 연수교육을 실시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그는 "현재 중소병원 약사들이 분회에서 개국약사들과 같이 연수교육을 같이 이수하고 있어 병원약사로서의 전문 교육에서 소외받고 있는 실정"이라며 "당선되면 중소병원 약사를 위한 연수교육을 별도로 실시해 임상에서 필요한 실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18-11-23 14:41:43김지은 -
동성제약, '제21회 송음 의·약학상' 시상식 개최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22일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동성제약 임직원을 비롯한 의약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송음의약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수상자는 ▲전상훈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병원장 ▲테라사키 테츠야 일본 도호쿠대학교 제약과학대학 분자약학부 석좌교수 ▲파블 아이 코호베츠 벨메드프레파라티 대표로,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과 메달이 수여됐다. 전상훈 병원장은 광역학 치료 분야 연구의 최고 권위자로, 2013년부터 저명한 국제 학술지에 다수의 관련 논문을 발표해왔다. 특히 광역학 요법을 통해 항결핵약의 내성을 극복하는 방안, 나노입자에 봉입된 항암제를 투여한 뒤 광역학 요법을 시행함으로써 간암 및 폐암을 표적 치료하는 방안 등에 대해 이론과 임상 연구를 병행함으로써 주목 할 만한 성과를 보여 제21회 송음의약학상 내국인 수상자로 선정됐다. 테라사키 테츠야 교수는 독특한 생체막 단백질 정량법을 창안, 프로테오믹스를 바탕으로 약물의 생체막 수송 및 체내분포 연구분야에서 굳건한 입지를 다져온 세계적 리더다. 그 동안 300편 이상의 관련 논문을 발표했으며, 2016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ighly Cited Researcher, HCR)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에 제21회 송음의약학상 외국인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별상을 수상한 파블 아이 코호베츠 대표는 광역학 치료의 핵심이 되는 2세대 광과민제 '포토론'의 국내 허가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진행했다. 이 날 시상식에서는 동성제약과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최규하)의 '포토론 형광복강경, 광역학 진단(PDD, Photodynamic Diagnosis) 기술 및 지식재산권' 이전에 대한 협약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한국전기연구원이 중소기업 기술지원사업으로 수행한 '포토론 형광복강경 및 광역학 치료광원 기술개발' 연구를 통한 포토론 형광복강경, 광역학 진단(PDD) 시스템 시작품, 지식재산권, 노하우 등을 포함하는 기술 이전 계약을 중심 내용으로 한다. 기술 협약을 통해 동성제약은 복강경으로 보면서 광역학 치료(PDT, Photodynamic Therapy)를 할 수 있는 '형광 복강경, 광역학 진단(PDD) 시스템과 광역학 치료(PDT) 레이저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 이양구 대표이사는 "많은 연구자들의 관심 속에서 송음 의약학상이 올해로 21회 째를 맞게 됐다. 회사는 창업자인 송음 이선규 명예회장의 뜻을 이어 받아 국내외 의약학자 발굴 및 연구개발 독려에 앞장 서 왔다"고 말했다. 한편 송음 의약학상은 동성제약 창업주인 송음 이선규 명예회장이 1998년 제정한 상으로, 약업을 통한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시키고자 의약학발전에 공을 세운 연구자들을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까지 국내외 총 48명이 수상했다.2018-11-23 14:23:41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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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파마, 베트남 푸드엑스포서 나노콜라겐 전시약국전용 건강기능식품 전문브랜드 뉴트리파마(공동대표 최문범·이윤성)는 최근 전 임직원이 호치민 베트남 푸드엑스포에서 나노콜라겐을 전시했다고 밝혔다. 뉴트리파마는 파트너사인 리앤씨바이오, CNA바이오텍과 공동 추진한 이번 엑스포에서 나노콜라겐, 파이토콜라겐 원료는 물론 파이토콜라겐3500, 나노콜라겐젤리, 나노콜라겐15000, 나노콜라겐22000, 콜라겐에센스 등 제품을 각국 바이어들에 선보였다. 업체는 또 필 인터파마(PHIL INTER PHARMA)의 소프트 캡슐 의약품,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는 1공장, 세파계 항생제를 생산하는 제2공장의 제조, QC, 창고 시설 등을 견학하고 경영진으로부터 회사 현황을 소개받았다. 필 인터파마는 뉴트리파마가 약국에 공급하는 건강식품 OEM 생산을 맡아온 ‘PHIL INTER PHARMA USA’의 본사로 한국인 경영진에 의해 2004년 설립된 후 2006년 베트남 WHO-GMP 취득에 이어 지난 2016년에는 EU-GMP를 승인받은 기업이다. 최문범 공동대표는 “이번 베트남 연수는 임직원들이 박람회에 참여해 신흥 해외시장 트렌드와 각국 바이어 반응을 살피고 제품을 생산하는 필 인터파마의 현황을 견학함으로써 자사 제품, 원료 위상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뉴트리파마와 파트너사들은 이번 베트남 푸드박람회 참가에 이어 대만 푸드박람회는 물론 유럽 등 선진 시장으로의 진출을 점진적으로 추진하고, 필 인터파마와도 건강식품을 넘어 일반의약품 OEM 공급까지 제휴관계를 확대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18-11-23 12:39:04김지은 -
광주시약, 'OTC 위장약 활용법·판매 팁' 세미나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는 22일 약사회관에서 ‘매일매일 만나는 속 아픈 환자 대처법’을 주제로 부산오거리약국 황은경 약사를 초청해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황은경 약사는 이번 강의에서 약국을 찾는 위장병 환자 상담법과 위산 분비 기전, 다빈도로 판매되는 OTC 위장약 특징과 활용법을 설명했다. 특히 약국에서 상담한 환자 사례를 통해 OTC 제품의 활용법과 판매 팁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시약사회 측은 "추운 날씨에도 참석한 회원들이 강의장을 가득 채웠다"며 "참석자들은 재미있고 유익한 강의에 만족하고 더 다양한 OTC 세미나가 열리기를 희망했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약사회는 매월 회원 약사들을 위한 학술세미나를 통해 최신 약학정보와 약국 경영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2018-11-23 12:15:10김지은 -
[서울] 양덕숙 "병원약사 저수가 문제 해결하겠다"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양덕숙 후보(1번)가 병원약사들의 업무 강도를 고려하지 않은 저수가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양 후보는 22일 "병원약사가 바라는 시급한 현안이 행위에 따를 수가 적용"이라며 "현재는 처방전 건수에 따라 수가가 정해지는데 이는 병원 원내 조제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저수가를 밀고 나가려는 행정편의적인 제도"라고 주장했다. 양 후보는 "병원 약제부 조제는 일반 조제와 다른 특징이 있다"면서 "마약, 향정 조제가 많고 약품 종류나 주사제도 다양하다. 또 고위험 약물 조제, TPN 등 특수 제제, 고난도 조제행위가 필요해 고도의 조제기술과 약학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그럼에도 조제 약물과 조제 난도 차별성을 무시하고 수가를 일률적으로 낮게 책정하는 것은 약사 의욕저하, 과중한 업무로 인한 피로 상승으로 이어져 환자 케어에 위험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양 후보는 병원약사들의 조제 업무 특성과 강도를 고려한 적정한 수가가 책정해야 한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업무에 상응하는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며 "정부는 언제까지 병원약사의 희생을 강요하려 하나. 약제부는 낮은 수가로 이직이 잦고 신규 약사 충원 역시 어려운 형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회장에 당선되면 최우선으로 이 문제를 병원약사 생존권과 입원환자 생명에 직결되는 심각한 사안으로 보고 병원약사회와 공동 대처하고자 한다"며 "대약과 공조체제로 병원협회와 수가협상 대화 채널을 구축,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2018-11-23 11:14:56김지은 -
韓 커뮤니티케어-日 지역포괄케어, 비교 기회 열린다노인의 소득과 복지, 건강과 의료를 생활 전반에 걸쳐 지원하는 한국형 커뮤니티케어를 엿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된다. 연세대학교 의료복지연구소(소장 정형선)는 오는 2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연세대 원주캠퍼스 미래관 237호에서 '제13회 연세대-일본복지대 한·일 정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 주제는 '일본의 지역포괄케어와 한국의 커뮤니티케어'로, 양국의 노인 보건의료 서비스 시스템을 비교할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특히 1980년대 부터 일본에서 노인의료복지복합체 제도를 제청한 니키류 일본복지대학 전 총장이 주제강연자로 참석, 일본 지역포괄케어의 사실·논점 및 최신 정책동향을 발표하기로 해 관심이 쏠린다. 정형선 의료복지연구소장은 한국의 커뮤니티케어 중요성을 피력할 계획이다. 정 교수는 '한국의 보건·의료·요양 분야의 3대 미래계획, 왜 커뮤니티케어인가'에 대해 발표한다. 오전 세션은 이용갑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황승현 보건복지부 커뮤니티케어 추진단장이 '커뮤니티케어, 지역사회 중심 사회복지의 완성'을, 시노다히로스 기후현 오가키시 사회복지과장이 '지방정부의 지역포괄케어, 기후현 오가키시의 사례'를 주제로 발제를 맡았다. 토론은 서영준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와 후지이히로유키 일본복지대학 교수가 진행한다. 오후 세션은 2부와 3부와 나뉘어 진행된다. 2부는 히라노타카유키 일본복지대학 교수가 좌장을 맡고 남은우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가 '일차보건의료접근을 활용한 농촌형 커뮤니티케어 모형'을, 스즈키쿠니히로 의료법인 히로히로회 이사장이 '병원을 중심으로 한 마을 만들기, 지역포괄케어의 담당역인 지역밀착형 중소병원 사례'에 대한 발표를 한다. 토론자로는 박왈수 원주시보건소장, 니끼류 일본복지대학 전 총장이 나선다. 3부 세션은 허윤정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연구소장을 좌장으로, 이기일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의 '고령사회에서의 보건의료 비전'과 히라노다카유키 일본복지대학 교수의 '지역공생사회의 정책화와 지역복지'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토론은 김덕진 한국만성기의료협회장과 유재상 일본복지대학 교수가 패널로 참석한다. 이날 종합토론은 이규식 건강복지정책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모든 발표자가 참여한다. 한국어와 일본어 동시통역이 가능하며 등록비는 무료다. 정형선 소장은 "연세대와 일본복지대학이 2003년 상호교류 협정을 맺고 2006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13번째 심포지엄을 맞았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한일 양국의 최선연구와 정책동향을 이해하고 서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했다.2018-11-23 11:14:29이혜경 -
진동 유발 안진 검사 등 5가지 신의료기술 안전성 인정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은 2018년 제9차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서 안전성·유효성이 있는 의료기술로 최종 심의된 신의료기술에 대한 고시 개정사항을 23일 발표했다. 신의료기술평가제도는 새로운 의료기술(치료법, 검사법 등 의료행위)의 안전성 및 임상적 유용성 평가를 위해 2007년 도입된 제도로, 검증되지 않은 의료기술의 무분별한 사용을 막고 국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 중이다. 위원회 심의결과, 안전하고 유효한 의료기술로 인정된 기술은 다음 5가지다. 미세알부민뇨는 하루동안 30~300 mg의 알부민이 소변으로 배출되는 증상으로, 미세알부민뇨가 있을 경우 심혈관계 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요를 이용한 미량알부민, 크레아티닌 반정량 검사는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 위험이 높은 환자(당뇨병성 신증, 대사증후군 및 신장기능 이상 환자 등)를 대상으로 소변 검체를 이용, 미량알부민과 크레아티닌을 반정량적으로 측정해 미세알부민뇨를 확인하고, 두 개별물질의 수치를 토대로 계산되는 ACR 검사 결과를 확인하는데 도움을 준다. 전정기관에 문제가 있을 경우 어지럼 증상이 발생될 수 있으며, 어지럼 발생 시 균형 장애, 실신 및 기억력 감소 등 생활의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진동 유발 안진 검사검사는 어지럼 증상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머리에 압력을 가해 안진을 유발시키고, 안구의 운동을 분석해 전정기관에 이상이 있는지 확인하는데 유효한 기술이다. 자가조직을 이용한 유방재건술은 유방절제술을 받은 환자의 복부나 엉덩이 등의 조직을 이용해 유방을 정상적인 외형으로 만들어주는 수술방법으로, 조직이 괴사되는 합병증의 위험을 가지고 있다. 근적외선 인도시아닌그린 비디오 피부혈행조영술 검사는 자가조직을 이용하여 유방재건술을 받는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 중 인도시아닌그린을 정맥 내로 주사하여 피부조직의 혈액흐름 확인을 통해 조직 괴사 여부를 확인하는 기술이다. 이석기관은 귀속의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기능에 문제가 있을 경우 어지럼증, 자세변화, 오심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주관적 시수직 검사는 막대를 사용하여, 측정된 주관적 수직각과 실제 수직각의 차이를 비교하는 검사 방법을 말한다. 폐암은 기관지, 세기관지, 폐포를 포함한 호흡상피에서 기원하는 종양으로 전체 암 환자의 약 10.3%이며, 폐암 유형 중 비소세포성 폐암은 폐암환자의 약 80 ~ 85%에서 발생한다. 비소세포성 폐암은 초기에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이미 진행된 뒤에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ROS1 유전자 돌연변이를 가진 폐암 환자들은 특정 약제에 대한 반응성이 우수하여 예후가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치료 약제 선택을 위한 ROS1 유전자 변이 검사법들이 개발되고 있다. ROS1 유전자, 융합 핵산증폭법 검사는 비소세포성 폐암환자의 종양조직 검체를 이용하여 ROS1 유전자의 융합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로, 치료약제(Crizotinib) 투여를 위한 환자 선별에 도움을 준다. 이번 신의료기술평가 결과는 의료법 제53조제3항 및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 제4조에 의한 '신의료기술의 안전성, 유효성 평가결과 고시' 개정, 발령 사항으로 복지부 및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8-11-23 10:33:5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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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인사·예산체계·판공비 3대 개혁 약속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후보(1번)가 인사와 예산체계, 판공비 등 3대 적폐를 청산한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최 후보는 23일 '약사회다운 약사회를 만들기 위한 약사회 3대 개혁과제'를 발표했다. 최 후보가 약속한 첫번째 공약은 인사개혁으로, 불필요한 상근임원을 축소하고 대외 홍보 보건전문가를 영입해 대관 및 정책수행능력을 높인다는 것이다. 이는 정관에 없는 임원(본부장, 특보, 원장등) 임명을 근절해 선거로 인한 보은 인사를 차단해 사업 효율성을 저하시키는 조직 비대화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것으로 이를 위해 최 후보는 인사추천위원회에 의한 공정한 임원 인사를 언급했다. 최 후보는 현재 총괄예산제를 개별예산제도로 전환해 회장의 예산독점과 전횡을 방지하고 위원회별 예측가능한 사업예산을 편성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최 후보는 총괄예산제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방해하므로, 정관규정에 명시된 사업예산을 일반회계로 편입하고 징수 근거가 사라진 특별회비는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판공비 정상화도 약속했다. 최 후보는 "10여년 과거 집행부 시절부터 잘못된 관행으로 판공비의 급여화로 매달 세금 및 보험료로 낭비가 수억원에 이르고, 판공비가 특수활동비로 둔갑해 증빙 서류 없이 십수억원의 회비가 낭비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판공비의 합목적성을 이루도록 판공비 예산도 줄이고 정상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약사회가 그동안 원칙과 상식에서 벗어난 회무파행으로 많은 회원에게 불신을 자초한 부분이 상당하다. 약사회다운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회장부터 솔선수범하겠다"며 "3년 동안 백의종군의 뜻으로 판공비의 50%를 약사회 사업비로 반납하겠다"고 덧붙였다.2018-11-23 09:49:19정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