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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2018년도 대한약사회 지도감사 수감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최병원)는 18일 시약사회관에서 2018년도 대한약사회 지도감사를 수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에는 대한약사회 박호현, 옥순주 감사단과 정남일 부회장, 사무국 임경섭 대리가 참석해 올해 주요 지부 회무와 사업실적, 회계 전반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감사단은 "약사회관 이전이란 큰 일이 있음에도 안정적으로 회무를 운영했다"며 "3년 간 약사회를 위해 봉사하느라 고생했다"고 말했다. 이날 감사 지도사항으로는 지부 자체감사와 분회지도 감사 내용을 기록하고 위원회의 고른 활성화 등이 제기됐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최병원 회장과 강근형, 문형철 부회장, 이좌훈 총무이사, 나지희 사무국장, 이연희 주임, 최민희 사원이 참석했다.2018-12-19 09:12:39김지은 -
박능후 장관 "문정부 내 영리병원 추가 허가 절대 없어"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문재인 정부 내에서 영리병원의 추가 허가 개설은 절대 없다고 못 박았다. 제주도 녹지국제병원 허가는 3년 전 박근혜 정부에서 이미 허가가 이뤄진 사안으로, 제주도지사의 결정으로 조건부 허가가 이뤄졌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박 장관은 18일 오후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스튜디오를 방문, 국민연금 개편과 영리병원에 대해 정부의 입장을 재차 밝혔다. 박 장관은 "국회에서 여러 번 밝혔다. 이 정부에서는 절대 영리병원 추가 허가는 없다. 확실하게 말한다"며 "(추가는) 절대 없다"고 강조했다. 제주도에 국내 1호 영리병원 허가가 이뤄진 것과 관련, 박 장관은 "한 3년 전에 허가가 된 상황이었고 최종 허가권자는 (복지부의) 요건 승인이었다"며 "실제 허가권자가 제주도지사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복지부가) 제주도에 바람은 말할 수 있지만 개진은 할 수 없었다"고 했다. 3년 동안의 과정을 보면, 정부가 나서서 법적으로 막을 방법이 없었다는 것이다. 박 장관은 "외국인 전용에 대한 것은 허가조건을 제주도에서 제시했고, 충분히 가능한 조건이라고 생각을 한다"며 "이미 건강보험이 적용 안 되기 때문에 내국인이 갈 수 없다고 생각된다. 이미 허가 자체가 내국인은 금지돼 있기 때문에 내국인들은 사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2018-12-19 08:40:0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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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성금 5989만원 모금약사단체가 지진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에 약 6000만원의 구호 성금을 전달한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8일 인도네시아 이재민 피해 구제를 위해 구호성금 모금 활동을 완료한 결과, 5989만원의 성금이 모였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인도네시아에서 진도 7.5 규모의 강진과 쓰나미가 일어나 2000여명이 사망하고 5000여 명이 실종되는 등 수많은 인명피해와 약 13조 루피아(약 1조원)의 재산피해가 발행했다. 약사회는 지난 10월 11차 상임이사회와 6차 지부장회의를 통해 지부별로 회원들의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이재민 구호 성금을 모금하기로 했다. 11월부터 한달여 간 시도지부 및 분회, 관련 단체로부터 모금을 완료한 결과 총 4989만원이 모금됐고, 여기에 약사회 성금 1000만원을 더한 총 5989만원의 성금이 마련됐다. 약사회는 빠른 시일 안에 인도네시아 약사회에 성금을 전달할 계획이다.2018-12-19 06:00:24정혜진 -
동성제약, 미백 스킨케어 '동성 랑스' 3종 신제품 출시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이 '동성 랑스스킨', '동성 랑스 코직산 마스크', '동성 랑스세럼' 등 신제품 3종을 출시하며 '동성 랑스크림'으로 대표되는 미백 스킨케어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동성제약은 지난 4월, 글로벌 코스메틱 유통사 '아트페이스'와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중국과 홍콩 시장에 정식으로 '동성 랑스' 브랜드를 선보였다. 이후 80만 명 이상의 고정 팬을 보유하고 있는 왕홍들이 동성제약 본사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고 회사 괸계자는 설명했다. 동성 랑스크림은 중국 샤샤 일부 매장 입점에 성공했으며, 점차 입점 매장 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더불어 중국 내 인기에 힘입어 국내 시장에서도 롯데, 신세계, 신라, 동화, 두산, 한화 갤러리아, 명동 마스크샵 등 국내 면세점 9개점에 입점했다.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동성제약은 '동성 랑스 스킨', '동성 랑스 코직산 마스크', '동성 랑스 세럼' 등을 출시하며 보다 촘촘한 관리를 통해 맑고 환한 피부로 가꿔주는 미백 스킨케어 라인을 완성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동성 랑스 스킨은 기미, 주근깨 완화에 도움을 주며 수분이 차오르는 피부결로 가꿔주는 미백 스킨이다. 항산화 성분인 이데베논과 피부에 보습과 투명도를 부여하는 히아루론산이 피부톤을 맑게 해준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동성 랑스 코직산 마스크는 3중 더블액션 기능으로 미백효과를 극대화 시켜주며, 특허 받은 시트를 사용해 풍부한 영양을 빈틈없이 채워주는 제품이다. 동성 랑스 세럼은 정제수 대신 병풀잎수를 처방해 자외선 및 외부 요인으로 자극 받은 피부에 진정 효과를 준다고. 회사 관계자는 "잡티 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를 가꾸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더욱 새로워진 '동성 랑스' 브랜드를 선보이겠다"며 "티몰, 징동닷컴, 쥐메이 등 주요 온라인 몰 입점을 통해 중국 내 판로 확대하고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2018-12-18 18:32:46이탁순 -
정부, 전국 병의원 안전실태 전수조사 예고KTX열차 탈선, 화력발전소 설비 사고 등 안전사고가 잇따르자, 정부가 공공기관 안전실태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에는 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이 포함됐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재발방지 대책 마련 이후 또 다시 사고가 발생하는 악순환을 반드시 끊어야 한다"고 말했다. 국무회의에선 관계부처 합동으로 공공기관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공공기관의 사회기반 시설 안전실태에 전수조사가 그 내용이다. 전수조사 대상은 ▲철도·공항·도로·항만 등 물류시설 ▲발전·송배선·배관시설 ▲댐·보·제방 등 수자원시설 ▲화학물질·유류 등 저장시설 ▲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등이다. 정부는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단기적으로는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시설물을 보강하는 등의 조치를 즉시 시행하기로 했다. 장기적으로는 대응매뉴얼 등 안전관리체계를 재정비하고, 안전 관련 투자·조직·인력을 확충하기로 했다. 또, 안전강화 종합계획을 수립해 이행실적을 점검하기로 했다.2018-12-18 15:54:19김진구 -
JW신약, 바르는 여드름 패치 '하이큐티 스킨패치' 출시JW신약(대표 백승호)은 바르는 여드름 패치 '하이큐티 스킨패치'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하이큐티 스킨패치는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병풀추출물과 자연유래성분인 달맞이꽃추출물, 대왕송잎추출물 등을 함유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은 바르는 겔 타입으로 피부에 투명한 막을 형성시켜 오염물질을 차단하고 자연스러운 화장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적용 범위가 제한적인 붙이는 패치 제품에 비해 움직임이 많고 굴곡진 부위에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JW신약 관계자는 "기존 붙이는 여드름 패치는 화장을 해도 제대로 가려지지 않는 단점이 있다"며 "피부 보호뿐만 아니라 티 나지 않게 화장을 할 수 있는 제품 특징을 내세워 시장점유율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하이큐티 스킨패치는 약국, 편의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2018-12-18 15:35:48이탁순 -
드림씨아이에스, 8년째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 진행드림씨아이에스(대표 지아리우)는 지난 8일(토) 구세군 서울 후생원에서 '제8회 드림씨아이에스와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담그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는 2011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8회째를 맞이했으며, 약 30여명의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김치를 담아 서울 후생원 측에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드림씨아이에스의 김장 봉사 활동은 매년 소요된 모든 비용을 임직원들의 1년동안 모은 기부금으로 사용해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지아리우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김장 담그기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노력하는 모습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할 것"이라며 구세군 서울 후생원과 인연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드림씨아이에스는 매해 연말봉사활동 외에도 1:1 아동 결연 후원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임상시험 저변 확대를 위한 'Pfizer R&D University'등의 다방면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드림씨아이에스는 '준수, 선도, 협력'이라는 새로운 핵심가치 아래 기업의 사회적 소임을 다하고자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오고 있다"고 말했다.2018-12-18 15:31:50이탁순 -
복지부, 제2차 사회보장기본계획 내년 초 확정 예정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제2차 사회보장기본계획(2019~2023) 수립에 앞서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18일 오후 2시 포스트타워(서울 중구)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사회보장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담당한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주관하며, 사회보장위원회 민간위원과 학계 전문가·시민단체·관계부처 등이 참여했다. 사회보장기본계획은 '사회보장기본법' 제16조에 따라 보건복지부장관이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하여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5년마다 수립해야 한다. 그동안 제2차 사회보장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2040년까지 중장기 시계에서 사회보장정책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모색했으며, 공청회에서는 각 부처에서 제출한 과제와 연구내용을 토대로 분야별 중장기 방향과 핵심과제가 제시됐다. 권덕철 복지부 차관은 "국민 모두의 안전망이 될 수 있는 보편적 사회보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며 "제2차 사회보장기본계획이 중장기 사회보장정책의 발전방향을 제시해 경제성장과 사회발전의 균형을 이루고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이바지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문식 사회보장총괄과장은 "제2차 사회보장기본계획(안)은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한 후 사회보장위원회 심의 및 국무회의를 거쳐 2019년 초에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8-12-18 15:26:1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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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 국내 '원스톱' 의료관광센터 운영동북아 아시아의 허브 인천공항에 전문 의료인이 상주하는 의료·웰니스 관광·홍보센터가 운영된다. 외국인이 공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국내 의료와 관광을 손쉽게 만나게 한다는 콘셉트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18일 인천국제공항에 메디컬코리아 의료관광 안내센터(Medical Tourism Support Center)를 개소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안내센터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던 인천국제공항 내 의료관광 안내센터를 확대& 65381;이전한 것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운영한다. 인천공한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 7번 출입구 근처에 약 43.79㎡(13평 규모) 크기다. 오전 9시부터 저녁 21시까지 약 12시간 전문 상담인력(진흥원 1명)과 안내인력(진흥원 1명, 관광공사 2명)이 상주한다. 365일 연중무휴 운영된다. 센터의 주 업무는 ▲전문 의료상담(간호사 상주), 의료·웰니스관광 안내와 홍보 ▲의료기관 예약, 교통·숙박 정보 제공 ▲의료불만·분쟁 관련 1차 상담 후 명동센터 연계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안내센터는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의료서비스와 손쉬운 의료관광 접근을 목표로 통합 지원기관을 지향한다. 한국 의료이용과 관광안내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외국어 소통이 가능한 간호사와 상담사가 상주해 전문적인 의료상담을 제공한다. 의료기관을 찾아가는 교통수단부터 진료예약과 주변 음식점·숙박시설 안내도 센터로부터 받을 수 있다. 복지부는 "방문자를 위한 대기 공간도 마련해 외국인 환자와 의료기관 관계자 간 만남의 장소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국내의 다양하고 매력적인 관광 자원 안내와 한방차 체험 등 간단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제공 등 역할도 하게 된다. 복지부 김혜선 해외의료사업지원관은 "안내센터를 통해 외국인이 공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한국 의료와 관광을 편리하게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2018-12-18 15:11:27김민건 -
하나제약 "불법 리베이트 의혹, 이미 혐의없음 결론"하나제약(대표 이윤하)은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불법 리베이트 의혹 제약사 리스트에 포함된 것에 대해 "이미 지난 2016년 약사법 위반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결론 난 사안이므로 현재 이슈되고 있는 부분은 문제없다"고 18일 밝혔다. 식품의약안전처 위해사범중앙수사단은 지난 17일 서울 도봉구 방학동 동성제약 본사와 지점 5곳에 수사관 30여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회사 측은 이와 관련 "5개 제약사의 불법 리베이트 수사 확대 이슈에 따라 주가 하락폭이 상당히 컸다. 관계 기관 및 내부 시스템을 확인한 결과 지난 2016년 사건이라는 점을 확인했고 적극적인 해명에 나서게 됐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내부적으로는 이미 무혐의로 종결된 과거 사안으로 확인했고, 올해 코스피 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장한 만큼 투명한 회계 시스템을 바탕으로 정도 경영을 이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2018-12-18 14:36:44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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