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성금 5989만원 모금
- 정혜진
- 2018-12-19 06: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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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8일 인도네시아 이재민 피해 구제를 위해 구호성금 모금 활동을 완료한 결과, 5989만원의 성금이 모였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인도네시아에서 진도 7.5 규모의 강진과 쓰나미가 일어나 2000여명이 사망하고 5000여 명이 실종되는 등 수많은 인명피해와 약 13조 루피아(약 1조원)의 재산피해가 발행했다.
약사회는 지난 10월 11차 상임이사회와 6차 지부장회의를 통해 지부별로 회원들의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이재민 구호 성금을 모금하기로 했다.
11월부터 한달여 간 시도지부 및 분회, 관련 단체로부터 모금을 완료한 결과 총 4989만원이 모금됐고, 여기에 약사회 성금 1000만원을 더한 총 5989만원의 성금이 마련됐다.
약사회는 빠른 시일 안에 인도네시아 약사회에 성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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