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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약, 저소득 노인가정 겨울나기 지원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와 완주군약사회(회장 김태성)는 20일 전북도청에서 이웃돕기 성금 1500만원을 사랑나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성금은 도내 저소득 노인가정에 온열 찜질기 지원과 사랑의 김장나눔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도약사회에서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9년째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서용훈 회장은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일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성금 전달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 서용훈 회장, 김태성 완주군약사회장, 백경한 전주시약사회장, 이민경 지부 사회복지이사, 김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했다.2018-12-21 09:13:13강신국 -
일동제약 피임약 '에이리스', 웹어워드코리아 대상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자사가 판매 중인 피임약 '에이리스'의 브랜드 웹사이트가 2018 웹어워드코리아 공공·의료부문 제약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웹어워드코리아는 디자인, 기술,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측면에서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웹사이트 평가·시상 제도다. 일동제약은 에이리스에 대한 브랜드 소개, 안전성 정보 수록은 물론, 피임약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 복용법 등을 소비자가 이해하기 쉽게 브랜드 웹사이트를 설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웹사이트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 user interface) 및 사용자 경험(UX, user experience) 측면은 물론, 텍스트 및 이미지의 활용까지 일관성 있게 구현해 신뢰성과 편의성, 세련된 감성을 함께 전달하고자 했다. 특히, 여성 소비자들에게 밝고 따뜻한 이미지를 전하기 위해 디자인 콘셉트를 'LOVE & SWEET'로 정하고 이미지 레이아웃 및 톤앤매너 등을 연계했다는 게 회사 측의 입장이다. 일동제약 측은 에이리스 브랜드 웹사이트가 소비자를 위한 유익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정보 및 서비스 제공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리스는 피임에 대한 적응증과 함께 해당 약 복용이 가능한 여성의 중등도 여드름 치료에 대한 효능효과도 갖고 있는 2세대 사전 피임약(일반의약품)으로, 화이자제약이 제조하고 일동제약이 판매 중이다.2018-12-21 09:11:50이탁순 -
식약처 대변인에 한겨레 기자 출신 이상수 씨식품의약품안전처 대변인에 한겨레 기자를 지낸 이상수(연세대 사학과·55) 씨가 임용됐다. 식약처(처장 류영진)는 오는 21일자로 과장급 개방형직위인 대변인에 이상수 부이사관(일반임기제)을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상수 신임 대변인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최근 4년간 서울시 교육청 대변인으로 근무했다. 이 대변인은 한겨레신문 문화부 기자를 거쳐 베이징 특파원, 차장까지 지냈다. 이후 2009년 웅진베이징교육문화자문유한공사 법인장을 역임했다. 2014년 8월부터 서울시 교육청 공보담당관을 거쳐 대변인(2015년 1월)을 맡았다. 연세대 사학과를 졸업한 그는 동대학원 철학과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2018-12-20 18:51:57김민건 -
동작구약사회, 차기 회장 후보로 서정옥 약사 추대서울 동작구약사회가 차기 회장으로 서정옥 약사를 추대키로 의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현 김경우 회장이 서울시의원으로 진출하고 곧 임기가 만료되는 데 따른 움직임이다. 동작구약사회는 최근 제10차 상임이사회와 제3차 여약사위원회를 열고 서 약사를 차기 회장 후보로 추대하기로 결정했다. 김 회장은 "차기 회장은 투명하고 회무 경험이 많으며 직접 약국을 경영하는 약사가 해야 한다"며 "이에 업무추진능력이 탁월한 서 약사가 적임자"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앞으로는 경선으로 인한 약사회 반목을 없애고 화합의 약사회를 위해 추대가 바람직할 것"이라며 "사전에 의견을 조율해 추대하는 쪽으로 전통을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피력했다.2018-12-20 16:55:45이정환 -
오스코텍 "기술이전 계약금 1700만 달러 수령 예정"오스코텍은 기술이전 계약금 1700만 달러를 수령할 예정이라고 20일 공시했다. 수령액은 올해 4분기 수익으로 처리된다. 1700만 달러는 유한양행이 11월 단행한 얀센바이오테크 라이선스 아웃 계약금 5000만 달러에 대한 분배금이다. 유한양행은 2015년 오스코텍의 내성 잡는 항암제 신약후보물질 '레이저티닙'을 도입했다. 회사 측은 "2015년 7월29일 유한양행에 'EGFR 표적항암제' 기술이전계약에 따른 분배 수입"이라며 "유한양행은 이날부터 90일 이내에 입금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분배비율은 유한양행 60%, 오스코텍과 그 자회사 제노스코 40%다. 수령금액은 양국간 조세 부담액을 제하기 전 금액이다. 한미 양국 3주체간 기술료 지급과정에서의 조세부담이 발생할 예정이다.2018-12-20 16:50:21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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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A, 소아암 백혈병 환아 돕기 사랑의 성금 전달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 이하 NECA)은 19일 한국소아암재단과 함께 소아암 백혈병 환아 돕기 사랑의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NECA는 2013년부터 전 직원의 급여 끝전 모으기를 통해 기금을 마련해 성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전달된 성금은 소아암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어린이들의 학습지원 등 소아암 어린이들을 정서적으로 지지하는데 쓰여지고 있다. 소아암재단은 정서지원사업을 통해 환아들의 오랜기간 투병생활로 인한 학습능력 저하 및 사회성 결여의 문제를 해결하고, 환아들이 완치되어 사회에 복귀하였을 때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아이들이 돌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영성 원장은 "NECA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급여 끝전 모으기, 헌혈활동, 기부물품 나누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우리의 작은 도움이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소아암재단 정서지원담당 이지혜 사회복지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치료비지원과 더불어 치료 후에도 아이들의 삶이, 장애로 이어지지 않도록 여러 정서적 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2018-12-20 16:50:0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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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진 처장, 녹십자 백신공장 방문...현장 의견수렴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녹십자 백신 제조시설을 방문해 현장과 소통했다. 식약처(처장 류영진)는 20일 류영진 처장이 전남 화순 소재 녹십자 화순공장을 방문해 국산 백신 자급화를 위한 연구개발 현장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백신 제조와 품질관리 과정에 대해 살펴보려는 목적에서 이뤄졌다. 식약처는 "국내 최초로 독감백신을 개발해 백신자급화에 기여한 생산현장 직원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류영진 처장은 백신 연구 개발을 위한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류 처장은 현장 방문간 "신종 감영병 위기 대응과 필수 백신의 공급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며 "백신 표준시험법 개발을 위한 내년 신규 예산(11억원)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도 국내 백신 자급률 향상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2018-12-20 14:43:19김민건 -
개인의뢰유전자 분석·의료폐기물 멸균시설 규제 완화정부는 내년 하반기부터 개인의뢰유전자 검사 항목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상반기 중에는 의료폐기물 멸균처리시설 설치 구역 제한도 완화할 계획이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상조)는 20일 개인의뢰유전자 검사항목(DTC) 확대 등 총 21건의 경쟁제한적 규제개선 방안을 밝혔다. 먼저 유전자전문검사기관에 검사서비스 인증제를 도입한다. 현재 12개 항목인 개인의뢰유전자 검사(DTC)를 심의 후 확대하는 방식으로 개선한다는 안이다. 현재 유전자전문검사기관이 할 수 있는 검사 항목은 건강분석 분야 7개(색소침착, 탈모, 모발굵기, 피부노화, 피부탄력, 비타민C, 카페인)와 질병예방 분야 5개 항목(체질량지수, 중성지방농도, 콜레스테롤, 혈당, 혈압) 등 총 12개로 제한된다. 의료기관이 아닌 유전자검사기관이 직접 실시할 수 있는 유전자 검사 항목이다. 그러나 공정위는 이러한 규제가 신규 사업자의 시장 진입을 억제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검사서비스 인증제 도입과 함께 일정 기간 시범실시 후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2019년 하반기 중 확대할 예정이다. 공정위는 "유전자 검사시장에서 전문검사기관과 의료기관간 경쟁 촉진으로 가격 인하, 새로운 검사기관의 시장 진입으로 일자리 창출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내년 상반기 중에는 의료폐기물 멸균처리시설 설치 구역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학교 경계선 등으로부터 200미터 이내는 교육환경보호구역으로 설정돼 있다. 이 안에서는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를 금지하고 있어 의료폐기물 멸균 처리시설도 위치하지 못 했다. 앞으로는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의료폐기물 반출 처리 대신 안정성이 입증된 자체 멸균처리시설 설치와 처리를 허용하기로 했다. 공정위는 "향후 관련 산업이 활성화와 의료폐기물 감소에 따른 전용 소각시설 부담 완화, 병원 내 멸균 후 외부 소각장 운반에 의한 2차 감염 우려가 감소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공정위는 이번 개선안에 대해 "기존 칸막이식 규제가 혁신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들이 새로운 시장과 사업에 적극 도전할 수 있도록 경쟁적인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규제개선을 추진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연구용역, 사업자단체 간담회 등을 통해 규제 개선 과제가 발굴됐다. 관계부처 협의와 국무조정실 조정회의를 거쳐 시장진입과 사업활동을 가로막는 경쟁제한적 규제 개선 방안이 마련됐다.2018-12-20 14:29:21김민건 -
동성제약 미백크림 '랑스크림'…中 소비자 선호 1위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19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된 2019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중국 소비자가 뽑은 가장 기대되는 한국 브랜드-미백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6일까지 중국 인민일보 인민망 온라인 및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한 중국 현지 소비자 조사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85만명 이상의 중국 소비자가 투표에 참여, 누적 투표수는 776만 건을 기록했다. 랑스크림은 미백크림 부문에서 각 항목별 5점 만점을 기준으로 서비스/품질 만족도 4.56점, 재구매의도 4.38점, 타인추천의도 4.39점 등 높은 평가지수를 보이며 1위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랑스크림이 올해 초 유명 왕홍들의 주목을 받으며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이래, 홍콩 대형 드럭스토어 체인인 '샤샤(Sa Sa)' 일부 매장 및 국내 면세점 9개 점에 입점하는 등 중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펼친 적극적인 홍보/마케팅 전략이 빛을 발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동성제약 마케팅본부 오두영 이사는 "동성 랑스크림에 보내주신 중국 소비자분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2019년에는 홍콩 샤샤 전 지점 및 티몰, 징동닷컷, 쥐메이 등 중국 주요 온라인몰 입점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더 좋은 품질과 혜택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2018-12-20 13:34:55노병철 -
복지부, 전자담배도 '담배'…3차 금연광고로 중독 경고보건당국이 금연광고를 통해 전자담배의 중독성과 폐해를 경고하고 나섰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오는 21일부터 내년 2월까지 올해 3번째 금연광고인 흡연노예 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최근 가열담배(궐련형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보다 덜 유해할 것이라는 생각이 많아지면서 경각심을 일으키기 위해 제작됐다. 복지부는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18년도 10월 담배시장 동향’ 자료를 근거로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 비중이 2017년 2.2%에서 2018년 9.1%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3차 금연 광고는 궐련형 전자담배도 담배라는 점을 부각하고 있다. 흡연자를 담배에 조종당하는 마리오네트 인형으로 형상화 했다. 복지부는 "흡연자를 현혹하는 담배회사 전략과 중독성으로 조종당하는 흡연자 모습을 직관적으로 묘사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흡연자를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로 표현해 자신도 모르게 조종당하고 있음을 '흡연노예'라는 상징적 의미로 표현했다. 보건복지부 권준욱 건강정책국장은 "덜 해로운 담배란 없다. 다양한 신종 담배로 흡연자를 유혹하는 기업의 광고 전략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흡연자들이 이번 광고로 금연 외에 치료는 없다는 것을 깨닫고 새해 금연을 결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흡연노예편은 금연 시도가 증가하는 오는 21일 연말부터 내년 2월까지 지상파와 케이블, 종편 등을 비롯한 TV와 각종 온라인 채널에서 볼 수 있다. 또한 버스정류장, 지하철 등 대중교통 매체 등 옥외광고도 진행된다. 한편 복지부는 1차 광고에서 흡연으로 인해 하루 평균 159명이 사망한다며 "흡연은 사회 전반의 문제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2차 광고에서는 일상 생활 속 흡연으로 타인에게 간접 흡연을 강요하는 갑질이 될 수 있음을 알렸다.2018-12-20 11:56:2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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