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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신규간호사 이직방지 제도개선 국회 토론회대한간호협회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신규간호사 이직 방지를 위한 제도개선 토론회'를 주관한다.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이 주최하고 복지부가 후원하는 토론회는 신규간호사의 업무 부적응 및 높은 이직률, 프리셉터에게 과중되는 업무부담, 프리셉터의 자격과 역량에 대한 표준화된 기준 부재, 임상간호교육을 위한 전담인력 및 지원 부족 등의 문제를 안고 있는 신규간호사 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신수진 이화여대 간호대학 교수가 '신규간호사 교육관리체계 개선방안'에 대해 발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형선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게되는 지정토론회에서는 박진식 대한병원협회 정책부위원장, 탁영란 대한간호협회 교육위원장, 김영애 중소병원간호사회 회장, 오선영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정책국장, 김필자 세브란스병원 간호교육개발팀 간호부, 곽순헌 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장 등이 참여한다. 간협은 "신규간호사의 현장 적응력 강화와 이직률 감소를 통한 간호 인력의 안정적 확보는 환자안전과 간호의 질 향상을 위해 필수적인 조건이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신규간호사 이직률이 38.1%에 달하고 있다"며 "토론회에서는 이를 해결할 방안으로 교육전담간호사의 배치와 제도 운영 등 신규간호사가 의료기관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들이 제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8-12-26 11:51:4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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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연말 취약계층에 약손사랑 전해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에 따뜻한 약손사랑을 전했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강성희, 위원장 정호은)는 최근 노숙인 쉼터 '안나의집'을 방문해 성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안나의 집은 노숙인들을 위해 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있고 성남 뿐만아니라 수도권 일대에서 매일 500여명의 인원이 급식소를 찾고 있다. 행사에는 한동원 회장, 김혜옥 기획단장, 강성희 부회장, 정호은 위원장, 유덕임 여약사위 총무 등이 참석했다.2018-12-26 11:42:46강신국 -
수원시약, 보건소와 방문약료사업 협력 방안 논의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최근 시약사회관에서 수원시 4개구 보건소 의약무팀과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사업 운영위원회를 진행했다. 시약사회와 보건소 의약무팀은 올해 진행한 경로당 의약품안전교육과 방문약료사업을 평가하고 내년 사업을 진행하는데 있어 개선해야 할 부분을 토론하고 공유했다. 내년부터 약사회가 주도적으로 방문약료 대상자를 선정하고, 보건소도 꼭 필요한 다약제 복용 어르신이 선정되도록 유기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극심한 우울증과 치매 등 도움이 더 필요한 어르신은 적절하게 수원시 관련기관으로 연계하는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의약품안전사용교육도 소규모 경로당 뿐 아니라 큰 규모의 경로당 지회모임, 인지장애-치매어르신 모임, 어르신을 담당하는 방문간호사 등으로 확대시행 하기로 했다. 한일권 회장은 "보건소 의약무팀의 협조와 수원시 약사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올해 의약품 안전 사용사업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이 사업은 우리약사들이 시민 속으로 들어가서 올바른 의약품 사용 교육으로 시민의 건강을 돌보고, 약사직능을 확대하는 데에도 큰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운영위원회에는 한일권 회장, 김성남 부회장, 한희용 의약품안전교육위원장, 신경도 부위원장이, 수원 장안보건소 조성신 팀장, 이수연 주무관, 권선구보건소 전현택 팀장, 김신부 주무관, 팔달구보건소 공현숙 팀장, 최향순 주무관, 영통구보건소 여은진 주무관이 참석했다.2018-12-26 11:30:02강신국 -
27대 평택시약사회장에 변영태 약사 추대경기 평택시약사회 신임 회장에 변영태 부회장(57, 충북대 졸)이 추대됐다. 시약사회(회장 박수길)은 지난 21일 2018년 최종이사회를 열고 27대 회장 선출, 세부사업 및 회 계보고, 2019년 사업계획-예산안 심의를 진행했다. 황태선 총회의장은 올해 3년 임기를 마친 박수길 회장에 이어 단독 후보로 출마한 변영태 약사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 변영태 신임 회장은 경기도약사회 부회장, 평택시약사회 부회장, 경기마약퇴치본부 부본부장을 맡고 있다. 한편 박수길 회장은 이배원 총무의 적절하고 꼼꼼한 약사회비 지출를 치하했고 이사들은 박수길 집행부의 성공적인 업무 성과에 박수를 보냈다.2018-12-26 11:03:16강신국 -
현대약품 '복합 마이녹실' 모델에 배우 이종혁현대약품이 탈모치료제 '복합 마이녹실' 모델에 배우 이종혁을 발탁했다. 회사 측은 최근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 이종혁을 복합 마이녹실 모델로 선정하고, 지난 20일 남양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지면 광고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촬영 현장에서 이종혁은 깔끔한 정장 차림으로 복합 마이녹실 촬영에 임했으며, 시종일관 밝은 미소와 입담으로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배우로서의 연기활동과 예능에서의 톡톡 튀는 모습 모두 완벽하게 해내는 모습이 소비자들에게 안정감과 신뢰감을 준다고 생각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배우 이종혁과 함께 복합 마이녹실과 관련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대약품의 마이녹실은 국내 대표 탈모치료제 성분인 미녹시딜을 함유하고 있으며, 환자의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액상 타입, 겔 타입, 경구용 캡슐 등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됐다.2018-12-26 09:45:44이탁순 -
삼성제약, 200억 규모 리아백스 생산공장 신축삼성제약은 동결건조 생산라인 공장 신축에 200억원을 투자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23.41%에 해당하는 규모다. 경기 화성시 향남읍 제약공단에 준공되는 신축 공장은 췌장암치료제 '리아백스'의 전용 생산라인이다. 삼성제약은 내년 3월 착공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2018-12-26 09:35:08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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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의원, 7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상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평가에서 '2018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남인순 의원은 19대 국회 4년 연속에 이어 20대 국회에서도 2016년, 2017년 그리고 2018년까지 7년 연속으로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하게 됐다. 더불어민주당은 매년 국정감사에서 우수한 활약을 펼친 의원들을 대상으로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선정하고 시상한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민생·경제·평화·개혁을 위한 의제 발굴과 탁월한 정책 제시 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남인순 국회의원은 또 불공정한 카드수수료 체계 개선 등 소상공인의 권익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승재)로부터 '초정대상'을 수상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전문가를 중시하고 상공업 중흥을 주장하신 초정(楚亭) 박제가 선생의 뜻을 계승해 평소 소상공인의 권익보호와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기에 700만 소상공인의 마음을 담아 최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남인순 의원은 "국회 등원 이후 줄곧 보건복지위원회와 여성가족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아동?청소년·여성·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국민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 민생정치·살림정치에 전념해왔다"고 말했다.2018-12-26 09:19:47김진구 -
부산대 약대, 실무실습교육 선서식...예비약사 출발대부산대학교 약학대학(학장 문형룡)은 지난 21일 2019학년도 현장 실습을 앞둔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무실습교육 선서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부산대 약대는 학생들의 현장 실무실습 전 예비약사로서 지녀할 가치관과 태도, 마음가짐을 되새기기 위해 실무실습교육 선서식(White Coat Ceremony)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약대 교수들은 담당 지도 학생들에게 직접 흰 가운을 입혀주고 학생들은 선서문을 낭독하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부산대 약대 측은 지난 24일 실무실습 교육을 시작해 향후 9개월 간 의료기관과 지역약국, 제약회사 및 행정, 약학교육실 파트로 나눠 진행하게 된다고 전했다.2018-12-26 09:14:30김지은 -
타미플루 처방시 의·약사 부작용 의무 고지 청원 등장독감 치료제 '타미플루(오셀타미르인산염)' 처방 시 의사나 약사가 의무적으로 부작용을 설명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국민청원이 등장했다. 지난 24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는 '타미플루 의사가 처방시 꼭 약 부작용을 고지하게 해주세요'를 제목으로 한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청원 마감은 내년 1월 23일까지로, 20만명 이상의 국민이 추천한 청원에 대해선 정부 및 청와대 관계자가 답을 해야 한다. 25일 오후 7시 현재 800여명이 청원에 참여했다. 자신을 최근 타미플루 부작용으로 추락사 한 여중생의 고모로 밝힌 청원인은 "오빠 가족이 10년 만에 얻은 귀한 딸이 타미플루 부작용으로 이틀 전 사망했다"며 "타미플루 부작용을 식약처에서 일선 병원 의사와 약사에게 의무사항으로 고지하게 만들어 달라"고 청원했다. 그는 "우리 ○○처럼 의사나 약사에게 한 마디도 주의사항을 못 들어서 허망하게 가는 일이 없도록 만들어 달라"며 "제발 부탁드린다"고 글을 썼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4일 타미플루 안전성 서한을 배포했다. 타미플루는 지난 2007년 4월부터 국내 허가사항 경고항에 '10세 이상의 소아 환자에 있어서는 인과관계는 불분명하지만 복용 후에 이상행동이 발현하고 추락 등의 사고에 이를수 있다'와 '소아·청소년 환자는 타미플루에 의한 치료가 개시된 이후에 이상행동의 발현 위험이 있어 적어도 2일간 보호자 등은 소아, 청소년이 혼자 있지 않도록 환자 및 가족에게 설명해야 한다'고 명시 돼 있다. 의약품 사용 시 이상사례가 발생할 경우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홈페이지(www.drugsafe.or.kr)나 전화(1644-6223) 등으로 신고하면 된다.2018-12-25 18:55:28이혜경 -
제주도 "녹지국제병원 국내 우회투자 없었다"국내 법인이 우회적으로 1호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에 투자했다는 의혹과 관련, 제주도가 사실이 아니라며 해명하고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5일 '외국의료기관 녹지국제병원, 사실은 이렇습니다'를 제목으로 설명자료를 내고 "사업 시행자인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유한회사는 홍콩회사인 녹지한국투자유한공사가 100% 지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녹지한국투자유한공사는 중국에 본사를 둔 녹지그룹의 지주회사인 녹지공고그룹유한공사가 10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는게 제주도 측 설명이다. 2015년 보건복지부와 주고 받은 공문도 함께 공개했다. 당시 복지부는 제주도로 보낸 공문에서 외국의료기관인 녹지국제병원의 사업 시행자인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유한회사는 외국인 투자 비율이 100%이고, 자본금인 2000만 달러인 외국인 투자법인이라고 확인시켜줬다. 복지부가 2015년 12월 18일 발표한 '보건복지부, 제주도가 요청한 외국의료기관 사업계획서 검토 결과 승인요건 적합 통보 예정'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에서도 녹지국제병원이 외국인 투자 비율이 100%인 외국인 투자법인이라고 명시돼 있다. 당시 보도자료는 '의료기관 개설에 따른 투자금액을 중국 모기업을 통해 100% 조달할 계획으로, 내국인 또는 국내법인을 통한 우회투자 가능성은 있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강명관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 보건건강위생과장은 "녹지국제병원은 이미 복지부와 제주도의 확인결과 외국인이 100% 투자한 외국인 투자법인"이라며 "우회투자가 이뤄지지 않은 게 확인된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강 과장은 "우회투자는 외국인 투자법인에 내국인 또는 국내법인이 자본금을 투자하는 사항을 말한다. 하지만 녹지국제병원이 이 같은 사항이 전혀 없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주도가 공개한 자료를 보면,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유한회사 자회사인 그린랜드헬스케어주식회사는 2015년 3월 31일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유한회사 50억원(92.6%), 북경연합리거의료투자유한공사(이하 BCC) 3억원(5.6%), 주식회사 IDEA 1억원(1.8%) 등 총 자본금 54억원인 녹지국제병원 사업계획서를 제주도에 제출했었다. 하지만 같은 해 5월 19일 그린랜드헬스케어주식회사는 중국 BCC와 일본 IDEA가 지분을 참여하는 녹지국제병원 사업계획서를 자진 철회하고, 6월 11일 사업자를 그린랜드헬스케어주식회사에서 100% 외국인 투자법인인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유한회사로 변경하는 녹지국제병원 사업계획서를 제주도에 다시 제출했다. 당시 사업계획에 외국인 의료관광객 유치 및 운영지원 등의 추진 과정에서는 중국 BCC와 일본 IDEA측과 업무협약이 포함되면서, 제주도는 BCC와 일본 IDEA는 지분 참여 없이 중국 및 일본지역 환자 유치 지원, 중국 및 일본지역 환자 귀국 후 사후관리 지원 등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강 과장은 "고문변호사 자문결과 사업시행자가 유사사업 경험이 없어서 의료기관 운영개선 및 운영을 위한 네트워크 구성 등을 제시했고, 복지부가 의료기관 운영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판단하여 사업계획서를 승인했다"고 밝혔다.2018-12-25 15:00:4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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