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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본격 글로벌 진출의 해…인도네시아 공장 가동종근당(대표 김영주)은 2019년 경영목표로 핵심역량 구축을 통한 사업경쟁력 강화로 정하고, 기해년 새해 업무를 본격 시작했다. 회사 측은 종근당은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무식을 생략하고 신년사를 통해 2018년 각 부문별 실적과 2019년 경영목표를 공유했다고 2일 밝혔다. 종근당 이장한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경영목표는 '핵심역량 구축을 통한 사업경쟁력 강화'로 정했다"며 "올해는 종근당의 지속성장을 위해 혁신 신약과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인도네시아 항암제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해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회장은 "올해는 종근당 창업주인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李鍾根) 회장의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며 "척박한 제약환경에서 국내 제약산업의 현대화를 이끌고 인재 양성에도 기여한 창업주의 신념과 선구자적 정신을 되새기고 그 뜻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종근당과 계열사는 1월 1일부로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 종근당(승진) ◆ 이사 승진: 한경희, 신성호, 김인애, 이욱세, 권유경, 우영아, 김우석, 문진욱 ◆ 이사보 승진: 신상철, 김두회, 최동혁, 박상수, 황영하, 박신정, 이용준, 전동재, 김재득 ◇ 경보제약(승진) ◆ 상무 승진: 채현숙 ◇ 종근당바이오(승진) ◆ 이사보 승진: 김병국, 이성식 ◇ 종근당건강(승진) ◆ 상무 승진: 김용철 ◆ 이사 승진: 전덕현 ◆ 이사보 승진: 김무관, 박제현2019-01-02 10:44:32이탁순 -
일동제약, '고객가치 중심 혁신과 도약' 최우선일동제약그룹은 '고객가치 중심의 혁신과 도약'을 경영지표로 설정하고 '품질 최우선', '계획대로 실행', '경영효율성 증대'의 3대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일동제약그룹은 2일, 서울시 양재동 본사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거행하고, 2019년 경영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사는 고객가치 제고를 위한 혁신활동을 지속하고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자고 다짐했다. 임직원들은 특히, 지난해 선포한 새로운 비전의 실현을 위해, 강력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회사의 성장은 물론, 고객이 원하는 것 이상의 가치를 만들기로 뜻을 모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일동홀딩스 이정치 회장은 시무식사를 통해 "새롭게 선포한 비전은 고객과의 약속이기에 강한 책임감과 긴장을 갖고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영목표의 달성은 물론이고, 무엇보다 새로운 비전 실현을 위해 더욱 정밀한 예측과 실행에 집중해야 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2019년에는 다수의 가시적 성과들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9-01-02 10:38:22이탁순 -
임상시험산업본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명칭 변경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사장 지동현)은 지난 1일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에서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으로 기관명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2014년 3월 보건복지부 산하 재단법인 임상시험산업본부(KoNECT)로 출범했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국산 신약 개발 지원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핵심 신약 개발 역량으로써 임상시험이 가지는 경제적 가치 증대와 국민 건강 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에 기여하기 위해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으로 재출범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앞으로 국내 임상시험 환경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도입할 방침이다. 아울러 환자 중심 국가 신약개발 지원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전문기관으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영문 명칭은 대내외 활동을 쌓은 인지도를 고려해 기존과 동일하게 KoNECT(Korea National Enterprise for Clinical Trials)을 사용하기로 했다. 지동현 이사장은 명칭 변경과 관련해 "앞으로 더욱 큰 변화가 예상되는 신약 개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관의 변화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신약 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인 임상시험을 보다 안전하고 기술 융합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제약산업 육성과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14년 7월 9일 신약연구개발 정보관리 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 복지부 위탁 임상시험 인프라 조성사업 기관으로 임상시험산업 역량 강화와 환경 개선 업무를 하고 있다. 임상시험산업 선진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과 전문 인력 양성, 전략적 대외협력 등이다.2019-01-02 10:37:12김민건 -
일양, 49기 시무식…"제품개발 통해 경쟁력 강화" 강조일양약품은 2일 본사 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FY 49기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서 김동연 사장은 "지난 FY48기는 일양약품의 신약과 글로벌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제약산업 발전과 함께 발 맞춰 나간 회기였다"면서 "FY49기는 국내외 치열한 제약산업 경쟁 속에 경영방침을 더욱 획기적이고 진취적으로 변화시켜, 더욱 우수한, 더욱 견고한, 더욱 풍부한 제품 개발을 통해 매출확대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 해가 되자"고 강조했다. 또한, "R&D를 통한 새로운 물질 개발과 신기술을 활성화시켜 4차 산업혁명의 리딩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 개개인의 가치와 시각을 변화시켜 새로운 다짐과 각오로 시대적 사명 앞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가는 해가 되자"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얼마나 잘 했느냐?'와 함께 '어떻게 잘 했느냐?'가 중요한 '사회와 기업'이 되고 있음을 명시해, 실적과 매출외형의 중요성과 더불어 바르고 굳건한 일양약품 만의 당당한 발걸음으로 국가에 부응하는 신약개발과 글로벌 진출 및 점유율 확대에 전력을 다해가는 49기 회계연도가 되자"는 각오를 끝으로 신년사를 마무리했다.2019-01-02 10:29:21이탁순 -
JW그룹, '시장 경쟁우위·사회적 가치 창출'에 초점JW그룹은 올해 경영방침을 '스마트 JW ; 경쟁우위 성과'로 확정하고 중점 추진과제로 ▲단순화 ▲실행 ▲공유가치 창출을 제시했다고 2일 밝혔다. JW그룹은 2019년 경영방침을 정립하고 현장에서 새해를 맞았다. 새해 경영방침은 '스마트 JW'의 3단계로, 지속적 성과를 넘어 시장에서의 경쟁우위 성과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이경하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급변하는 환경에서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 임한다면 경쟁우위 성과는 이뤄질 수 없다"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단순화하고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겠다는 목표의식을 바탕으로 전략과 계획을 실행한다면 JW의 시장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JW 비즈니스의 근간이 되는 공유가치 창출(CSV)을 한층 더 발전시키는 일에도 매진하자고 당부했다. 이 회장은 "JW는 모든 사업영역에서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우수한 의약품과 진단시약,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제공함으로써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것이 바로 우리의 책임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앞으로도 JW의 모든 활동에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JW홀딩스, JW중외제약을 비롯한 전 그룹사는 업무 효율화 차원에서 공식적인 행사는 생략한 채 각 업무 현장에서 새해를 시작했다.2019-01-02 09:59:38이탁순 -
식약처 '국민이 궁금한 식·의약품' 포럼 주제 공모식약당국이 국민에게 직접 식의약품 안전관리와 관련한 궁금증을 듣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2일 식품& 8231;의약품 안전관리 분야 국민 정책참여 활성화를 위해 이달 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국민생각함'을 통해 2019 식품& 8231;의약품 안전 열린포럼 주제를 공모한다. 식약처는 식의약품 안전관리 분야에서 국민이 궁금해 하거나 강화·개선해야 할 사항을 들어 열린포럼 주제로 선정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공모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한 20명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 식약처는 작년 3월부터 매달 식품& 8231;의약품 안전 이슈를 다루는 안전 열린포럼을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와 학계, 산업계, 언론 등 각계각층의 폭넓고 다양한 의견을 들어 안전관리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려는 목표에서다. 올해부터는 열린포럼을 부산·광주 등 지역과 주부·대학생 등 계층별로 세분화하여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또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 등 온라인 소통을 적극 추진해 국민의 정책참여를 높일 예정이다. 식약처는 "현재 총 8회에 걸쳐 온·오프라인 2474명이 참여했으며 수렴·논의된 내용은 식의약품 안전관리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추진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안전 열린포럼은 2018년 중앙부처와 지자체 대상 정부혁신 평가결과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열린포럼 참여자 인식도 설문조사에서는 상반기 포럼 운영방식 만족도 부문은 66%였지만 하반기 76%(10p%↑)로 올랐다. 쌍방향 소통 평가 부문도 상반기(57%) 대비 하반기(70%) 13p% 늘었다. 식의약품 안전 열린포럼과 주제공모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소통협력과(043-719-2556)로 연락하면 된다.2019-01-02 09:55:04김민건 -
|신년사| 기획재정부 홍남기 장관(부총리)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기해(己亥)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60년 만에 한번 돌아오는 황금돼지해를 맞아 풍요롭고 행복한 한 해를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2018년은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의 착근을 통해 ‘함께 잘사는 혁신적 포용국가’의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처음으로 1인당 국민소득이 3만불에 진입하는 성과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민생은 국민들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2019년 경제상황 또한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더 걱정되는 것은 우리 경제의 저력이나 국민들의 역량에 비해 경제하려는 심리가 과도하게 위축되는 것입니다. 이에 정부는 올해 경제의 역동성과 포용성을 높여가는 가운데 경제정책의 일차적인 역점을 ‘경제의 활력제고’에 둘 것입니다. 가용한 모든 정책수단을 활용하여 가계와 기업 등 각 경제 주체들이 희망을 갖고 소비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처럼 당장 경제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중요하지만 소득기반 강화 및 사회안전망 확충 등을 통한 포용적 성장, 미세먼지 없는 맑은 공기와도 같은 공정한 경제환경 조성도 반드시 진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나아가 우리 경제체질을 개선하는 노력과 함께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구조개혁의 전기도 마련하겠습니다. 이러한 경제정책의 궁극적인 종착지는 일자리 창출입니다. 적어도 민생만큼은 반드시 작년보다 개선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정부의 경제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모든 경제 주체들의 합심된 노력이 필요합니다. 특히, 규제혁신, 산업구조 개편 및 노동시장 개혁 등 10년 넘게 지체되거나 미루어져 온 과제들을 매듭지어야 합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사회적 대타협과 실천입니다. 특히, 사회적 대타협은 포용적 성장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포용은 국민 모두가 성장의 혜택을 골고루 누리는 것 뿐만 아니라 혁신적 아이디어가 있는 경제 주체가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수준까지 확대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차원에서 낡은 규제와 취약한 사회안전망을 동시에 해결하는 ‘통합적 논의와 합의’가 필요합니다. 정말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정치권, 기업, 노조, 시민단체 모두 위기감과 절박함을 가지고 상생협력의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정부부터 진정성 있는 대안을 내놓고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도전과 과제들 하나하나가 결코 쉬운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담대한 결단을 통해 사회적 대타협을 이룬다면, 현재는 물론 미래 세대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고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이루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우리 국민은 마음만 먹으면 무슨 일이든 다 해냈습니다. 우리만큼 잘해 온 국민이 없고 우리만큼 성공한 경제도 없습니다. 2019년도가 사회적 대타협의 원년(元年)이자 경제활력을 되찾고 우리경제의 재도약의 발판이 마련된 해로 기록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자신감과 희망을 가지고 함께 뜁시다. 새해에도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2019-01-01 17:33:32데일리팜 -
고양시약, 새해에도 활기찬 회무 다짐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지난달 29일 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개최했다. 송년회는 집행부 3년의 임기를 마무리하는 특별한 자리였고 '희망한단'이라는 주제로 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열린 장사익 씨의 공연을 관람하고 관내 음식점에서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김은진 회장은 "지난 3년은 선구자이신 원로 분들과 회원의 약권수호를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최선을 다했던 집행부와 사무국, 그리고 지역에서 탄탄하게 회원들을 이끌어준 이사들의 노고로 인해 따뜻하고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새로운 25대 집행부에도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그리고 따뜻한 조언으로 함께 약사회의 발전을위해 노력하자"고 전했다. 함삼균 총회의장은 집행부와 이사들이 보여준 노고는 험란했던 2018년에 편의점 판매약 확대 저지 투쟁현장에서 분회 단위 최다 참석이라는 기록으로 함께 막아냈다"며 "약사회의 중심에 임원들이 아닌 회원들이 있다는 생각으로 내년에는 더욱 활기찬 회무가 추진되길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약사회는 오는 8일 최종감사, 11일 최종이사회를 거쳐 18일 53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25 대 고양시약사회장을 선출할 에정이다. 현재 김은진 회장의 유임이 유력한 상황이다.2019-01-01 17:16:51강신국 -
|신년사| 대한한약사회 김광모 회장어제와는 다른 2019년의 새로운 태양이 떠올랐습니다. 올해의 태양은 지난 십 수년 보다는 더 밝은 햇살을 한약사들에게 비춰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동안 한약의 유일한 전문가이면서도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힘들게 만드는 정부의 제한정책과 입법부작위로 인한 부당한 억압에 눌려 있었습니다. 이제 곧 2600여 명으로 한약사가 늘어납니다. 더 많은 인원은 우리의 미래를 열어 줄 더 많은 명분과 능력치를 줄 것입니다. 정부도 국회도 늘어난 한약사의 업권을 더 이상 비정상적인 채로 내버려두기는 힘들 것입니다. 한약사는 한방의약분업 시행과 조제전담 역할이라는 사회적 합의를 전제로 탄생했습니다. 분업을 위한 적정 인원을 위한 한약학과 증설 증원과 한약사 인원 증원을 요구할 것이며, 한방과 양방의 이원화와 한약사와 (양)약사의 이원화를 위한 제도적 준비와 실행 등 우리의 요구를 무시할 수 없는 사회적 토대를 만들어가는 2019년이 될 것입니다. 정부는 한약제제분업, 첩약보험 등 한약사가 주체가 되는 제도 시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간 한약사제도를 파행적으로 운영하여 온 잘못으로 국민건강과 이익을 위한 올바른 방향으로의 시행에 부합하지 못하는 결과를 만들어낼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한방의약 관련제도의 실행에는 국민의 건강과 이익증진이 그 중심에 있어야 합니다. 해당 정책에 대하여 국민들이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는 정보와 근거를 제시하기 위해서 온 힘을 쓰겠습니다. 한약사가 국민건강과 이익에 쓰임이 되는 그 날을 위하여 한약사회는 노력할 것이며 회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서 그 시각은 앞당겨질 수 있을 것입니다. 보다 더 밝은 햇살이 한약사들과 국민 모두에게 온기를 골고루 전해주는 2019년의 태양을 바라보며 회원 여러분들과 국민들 모두의 건강과 승리를 기원합니다.2019-01-01 17:05:29데일리팜 -
|신년사|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018년 보건복지부는 모든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는 포용적 복지국가를 위해 분주한 한 해를 보냈습니다. 단계적인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로, 저소득 취약계층 2.3만 가구를 추가로 보호하였고, 아동수당을 도입하여 221만명의 아동에게 수당을 지급하였습니다. 기초연금과 장애인연금도 인상하고, 보건복지 분야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더 나은 삶’을 위한 소득기반 마련에 힘썼습니다. 또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치매 국가책임제,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발달장애인 돌봄 대책 등 국민들이 삶의 영역 구석구석에서 혜택을 느끼실 수 있도록 국가책임을 강화하고자 적극 노력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국립공공의과대학 설립을 발표하고, 권역외상센터 지원과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확대하여 외상ㆍ응급의료체계를 강화하였으며, 신생아 중환자실 대책 등 환자안전 종합계획을 발표하는 등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소득 양극화는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원하는 국민 여러분의 바람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 같아 송구스러운 마음입니다. 국민 여러분! 저는 국민의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영역을 책임지는 보건복지부 장관으로서, 2019년이 국민들께 미래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주는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국민들께서 정부의 노력을 체감할 수 있는 한 해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소득분배악화에 따른 국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도록 사회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 전달체계도 국민 중심으로 바꾸어서 정부 노력이 실제 국민들이 삶의 변화로 느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보건복지부의 올해 예산은 72조5148억 원으로 역대 최대수준입니다. 그만큼 보건복지 분야에서 국민이 필요로 하는 일이 많아졌다는 것이고, 보건복지부에 거는 기대도 크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기대에 맞게 보건복지부의 늘어난 책무들을 충실히 이행하고 예산도 낭비됨 없이 기획한 바와 같이 집행되도록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우선, 저소득층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기초생활보장제도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소득하위 20% 이하 기초연금 30만원 조기인상, 긴급복지 지원 확대 등 민생 과제를 추진하여 소득양극화 완화에 힘쓰겠습니다.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회서비스 일자리도 적극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올해 예정된 장애등급제 폐지를 차질 없이 준비하여 사회적 약자의 삶이 더욱 나아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보건의료계와의 협업을 통해 예정된 건강보험보장성 강화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2018년에 수립한 공공보건의료 발전 종합대책에 따라 국립공공의과대학 설립, 권역·책임의료기관 지정 등 공공의료도 본격적으로 확충하여, 국민들이 어디에서나 안심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혁신신약·의료기기, 정밀·재생의료 등 바이오헬스산업을 국가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보건산업을 신기술을 통한 환자치료효과 개선 등 경제성장과 국민건강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유망분야로 집중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올해에는 국민 구강건강 증진과 치의학산업 육성·지원정책을 전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전담부서(구강정책과)가 신설됩니다. 앞으로 국가구강보건사업의 체계적 수행으로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치과 예방관리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의 몇 년이 본격적인 저출산& 8231;고령화에 따른 충격에 대비할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일 것입니다. 정부는 지난해 저출산 대응정책의 관점을 그간의 출산장려 중심에서 삶의 질 중심으로 변화시키고, 이에 맞게 저출산 고령사회대응을 위한 로드맵도 마련하였습니다. 올해는 마련된 로드맵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고, 아이와 노인, 가족이 함께 어우러져 생활하는 과정이 어려움이나 희생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희망과 지지가 될 수 있도록 돌봄서비스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지난해 11월에 발표한 지역사회 통합 돌봄(커뮤니티 케어)이 지역사회의 노인돌봄 수요와 상황에 맞게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하여 초고령사회에 대한 대비도 차분히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치매서비스 제공기관의 전국 확대로 치매로 인한 어려움을 줄여드리고 노인 일자리 10만개 추가와 노인돌봄서비스 확충을 통해 어르신들의 노후 복지수요에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아울러, 노후소득 보장 강화를 위해 기초연금뿐 아니라, 취약계층의 국민연금 가입 지원을 통해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노력도 지속하겠습니다. 현재 제4차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이 사회적 논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종합운영계획은 과거와 달리 국민연금제도만이 아니라 기초연금, 퇴직연금 등 공적연금 전체를 포괄하는 다층연금체계 차원으로 논의를 확장하였고, 지역·연령별 일반국민, 이해관계자 및 전문가 등 다양한 국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국민노후소득보장과 재정안정성의 균형과 조화를 고려하여 수립하였습니다. 향후 사회적 논의와 국회 심의 등 연금개혁 논의 과정에서 보건복지부는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원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작년은 남과 북이 함께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와 번영을 위해 큰 발걸음을 내딛은 역사적 한해였습니다. 그간 끊어졌던 남북 간 연락채널 복원과 함께, 이산가족, 철도, 산림, 문화, 군사 등 각 분야 뿐 아니라 보건의료 분야 협력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 협력이 일방적이고 시혜적 지원이 아니라 남과 북이 상호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호혜적 협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북한 주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인도적 지원은 지속하되, 감염병 확산방지나 응급 상황 중 우리 국민 보호 등 우리의 이익도 함께 보장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정부의 노력이 함께한다면 진정한 한반도 건강공동체도 앞당겨 실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2019년, 올해는 현 정부 3년차이기도 하면서, 3.1독립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지난 100년간 우리 민족은 서로가 힘을 합쳐 고난과 역경을 슬기롭게 극복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이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해가 되도록 서로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보건복지부는 국민의 삶을 바꾸겠다는 정부의 약속을 지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믿음과 희망을 국민들께 드리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보건복지부의 정책 하나 하나가 국민들께 희망이 되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예년보다 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서로 격려와 정을 나누며 따뜻하게 새해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19-01-01 06:10:35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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