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동제약, 사용자 중심 '전문의약품 패키지' 개선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 개선 프로젝트'를 통해 자사의 전문의약품 패키지를 리뉴얼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의약품과 관련한 주요 정보가 사용자인 의사와 약사, 환자에게 명확하게 전달, 인식되도록 해 의약품이 안전하고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이다. 특히, 처방 및 조제를 거쳐야 하는 전문의약품의 경우 적응증, 성분, 제형 등에 따라 수많은 품목이 시판되고 있는데다, 동일 품목 또는 동일 성분이라 하더라도 함량, 포장단위 등이 다양해 사용자의 혼선과 불편을 야기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일동제약은, 각 제품들의 패키지 및 라벨에 약품명, 함량, 포장단위 등을 일관된 위치에 레이아웃해 해당 의약품의 정보를 한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같은 종류의 품목이라도 외형 디자인은 유사한 데 반해 함량 및 포장단위 등이 여러 가지인 경우를 감안, 각각 다른 색상의 글상자로 강조하여 식별을 명확하게 하고 조제 시 혼선을 예방토록 했다. 그 밖에, 사용기한과 같이 중요한 정보의 경우 배경 색상을 활용해 사용자의 주의를 요할 수 있게 하였고, 성상 및 제형을 그림 등으로 삽입하여 내용물을 대조,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제조·공급자 중심이 아닌, 의약품의 사용자(약사, 의사, 환자 등) 및 사용 현장(약국, 병·의원 등)의 입장에서 보다 정확하고 안전하면서 능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고 강조했다.2019-01-15 15:38:50이탁순 -
서울 영등포구약사회장에 이종옥 약사 추대서울 영등포구약사회 제25대 회장에 이종옥 부회장(56, 중앙대)이 추대됐다. 구약사회는 지난 12일 웨딩그룹 위더스 영등포에서 제62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집행부를 선출했다. 이종옥 신임회장은 "앞으로 비단길이 아닌 모래밭길을 걷겠다"며 회무 방향으로 사랑, 봉사, 소통과 화합을 내세웠다. 이 회장은 "구약사회와 회원을 위해 봉사해왔다. 앞으로 회장으로서 더욱더 봉사하겠다"며 "회원들 모두가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총회의장에 신용종 직전 회장을 선출하고, 부의장 선출은 신 의장에게 위임했다. 감사는 이상일, 박기선 약사가 맡는다. 구약사회는 내년도 예산안 1억 2790만원과 주요사업계획도 의결했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곽명애(영등포21세기약국), 정현희(팜약국, 서울시약사회 총회석상) ◆영등포구약사회장 표창장 김경희(수정약국), 김성희(수약국), 신동호(건강온누리약국), 이종남(윤중약국), 유숙박(신화요양병원) ◆구청장 표창장 김영신(한마음국회약국), 성대영(장수약국), 손희정(경도약국), 이진옥(후생약국), 이창주(정성온누리약국) ◆영등포구약사회장 감사장 권도훈(동성제약 대리), 정지훈(일동제약 대리)2019-01-15 15:32:31강신국 -
의협 "의료인 폭행 가중처벌 법안 환영합니다"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15일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료법 개정안과 관련해 "의료인에 대한 폭력행위를 엄단, 안전한 진료환경 구축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환영 입장을 밝혔다. 개정안을 보면 지난해 국회를 통과한 응급의료법과 동일하게 의료기관 내에서 진료 중인 의료인 등을 폭행해 상해·중상해·사망의 결과가 발생할 경우 가중 처벌하도록 하고, 음주로 인한 심신장애 상태와 관련한 형법상 감면규정 적용에 관한 특례를 규정하고 있다. 아울러 피해자의 명시한 의사에 반해 공소를 제기할 수 없도록 하는 반의사불벌 조항을 삭제했으며 의사 피살사건의 심각성을 반영해 고의로 살인행위를 할 경우 형법상의 살인죄보다 가중 처벌하는 규정도 포함됐다. 의협은 이에 "그동안 의료계에서 요구해 온 의료기관내 폭력 근절을 위한 처벌조항 강화를 반영한 것으로 개정안에 의할 경우 경찰의 당사자 간 합의종용, 음주감경 및 사법부의 온정주의로 인한 경미한 처벌 등 현행 의료법이 갖고 있는 실효성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의협은 "의료인에 대한 폭행시 처벌을 강화해 국민들에게 의료기관내 의료인에 대한 폭행행위가 단순히 의료인 개인에 대한 법익 침해행위가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 엄단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이를 통해 그 심각성을 인식토록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종혁 의협 대변인은 "응급실뿐만 아니라 의료현장 전반에서 의료인에 대한 폭력행위가 매우 심각하다. 의료기관내 강력범죄 등 폭력행위 근절을 위해서는 강력한 처벌법안의 마련이 필수적"이라며 "비극적인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이번 법안이 조속히 개정돼야 한다"고 촉구했다.2019-01-15 15:24:47강신국
-
국제, '통큰 인센티브제'...억대 연봉 MR 양성국제약품(대표 남태훈, 안재만)은 지난 11일 '2019 Kick off Workshop'을 진행하고, 우수 영업사원에 대한 포상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포상식에서는 총 25명의 영업사원을 선발해 상패를 전달했으며, 최우수 영업사원 4명에게는 준대형 승용차를 지급했다. 국제약품은 영업사원들의 목표 달성을 독려하기 위해 실적 대비 인센티브 지급율을 높여 억대연봉을 받을 수 있는 '2019 통큰 인센티브제도'를 실행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 남태훈 대표는 "의약사에게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선보이기 위해서는 남다른 디테일 포인트와 감성마케팅이 필요하다. 회사와 임직원이 힘을 모아 매출액 향상에 최선을 다하자"고 밝혔다. 한편 가족친화제도 모범기업으로 인증을 받은 국제약품은 2019 회사의 새로운 버킷리스트를 선정해 워라벨에 대한 응원과 임직원들에 대한 복리후생 증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2019-01-15 13:57:15노병철
-
부천시약, 자선의 밤 후원금 11개 복지단체 지원경기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 여약사위원회(위원장 윤선희)는 15일 이사회 의결로 지난해 12월 진행한 자선의 밤에서 모인 3500여만원의 자선기금 중 일부를 장학기금으로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여약사위원회는 장학기금을 제외한 잔액 2700여만원을 부천시 협조로 후원금을 신청한 14곳을 심사, 이중 11곳을 선정해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윤선희 부회장은 "신청한 모든 곳을 지원하고 싶었지만 한정된 금액으로 더 위급한 곳에 사용하느라 전 단체를 지원하지는 못했다"며 "다시 한번 약사회 이름으로 부천시 내 어려운 약자를 돕는 자선행사에 동참해 주신 회원들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시약사회 선정한 자선기금 지원단체는 ▲미얀마 외노의 집 ▲원종1동 주민센터▲샬롬빌리지 ▲부천희망재단 ▲별사랑 이주민센터 ▲위기의 청소년 좋은 친구 어게인 ▲도깨비 지역아동센터 ▲현무 장애인자활센터 ▲물푸레나무 공동체 ▲가정회복센터 쉴터 ▲열린문 쉼터 등이다.2019-01-15 13:41:12김지은
-
성북구약, 정기총회서 전영옥 현 회장 연임 확정서울 성북구약사회는 12일 제62회 정기총회를 열고 전영옥 현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전영옥 회장은 "회원 참여와 관심으로 현 시대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줄 것을 부탁한다"며 "자랑스러운 약사, 함께하는 약사회를 가슴에 품고 사명에 모든 것을 바치고자 다짐한다. 초심 지키며 약속을 지키는 회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회원 315명 중 참석 210명, 위임 45명으로 성원됐으며 회의록 접수, 사업실적, 2018년도 감사에 대해 보고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총회의장으로 정남일 감사, 부의장으로는 김은배 감사를, 신임감사에는 하태수 약사, 김동엽 부회장을 선출했다. 이어 2018년도 결산 1억3518만4002원, 2019년도 예산안 1억4070만8612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대의원 선출은 집행부에 위임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서울지부 김종환 지부장, 기동민 국회의원, 이승로 성북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이계신(인정온누리약국), 이현희(아름다운약국) ▲성북구약사회장 표창: 강양헌(조일약국), 서정엽(호수온누리약국), 은경희(봄온누리약국), 송범자(나약국), 김병주(참약사약국) ▲성북구약사회장 모범반 표창: 길음A반(반장 신복희), 월곡A반(반장 이미선) ▲성북구약사회장 감사장: 한진규 차장(태극약품), 나현식 소장(대원제약), 장필규 대리(유한양행), 김지은 기자(데일리팜) ▲성북구약사회장 공로상: 윤효선(삼선교약국), 안춘자(미화약국) ▲성북구 약사대상: 김태원2019-01-15 11:33:08김지은 -
GC녹십자 '커넥트 플러스'…직원소통 창구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최근 경기도 용인 GC녹십자의료재단에서 사내 문화소통 프로그램 Connect+(커넥트 플러스)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Connect+는 직원들의 관계를 이어주고 나아가 자연스럽게 소통으로까지 확장하는 프로그램으로, 회사가 매달 다른 주제의 수업을 마련하고 직원들은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번 Connect+는 임직원 30명이 모여 개성있는 색감이 특징인 팝아트 초상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동료의 얼굴 그리기부터 여러 물감을 활용해 흰색 캔버스를 자신만의 색채로 채워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가현 GC녹십자의료재단 대리는 "동료와 함께 많은 얘기를 나누며 그림을 그리니 힐링도 되고, 마치 학창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GC녹십자는 열린 소통 문화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Connect+를 진행할 계획이다.2019-01-15 11:27:27노병철 -
약국체인 데이팜, 직원 워크숍서 '통합·혁명' 다짐약국체인 HIPS를 운영 중인 데이팜(대표 최문범)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무주 일성콘도에서 임직원과 주요 협력사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워크숍을 진행했다. 통합과 혁신을 모토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데이팜 협력사 팜투플러스와 리앤씨바이오, 팜투게더, 팜스메틱, 버팔로헬스, 씨앤에이바이오텍 임직원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업체들은 2019년도 사업계획과 업무단위별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최문범 대표는 "지난해 소통과 공유를 통한 업무시스템 진일보에 주력해 온데 이어 올해는 한걸음 나아가 통합에 의한 혁명의 해로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최 대표는 "업무·시장·인적 3개 영역에서의 통합으로 개선하는 차원을 넘어 새로운 차원에 도달하는 혁명을 이뤄내자"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서는 업체 주요 승진자에 대한 임명장 수여와 장기 근속사원과 공로자, 우수발표팀에 대한 표창 등도 진행됐다.2019-01-15 11:18:21김지은 -
질편모충 항원 검사 등 신의료기술 안전성·유효성 확인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은 지난 11차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서 안전성, 유효성이 있는 의료기술로 최종 심의된 신의료기술에 대한 고시 개정사항을 발표했다. 신의료기술평가제도는 새로운 의료기술(치료법, 검사법 등 의료행위)의 안전성 및 임상적 유용성 평가를 위해 2007년 도입된 제도로, 검증되지 않은 의료기술의 무분별한 사용을 막고 국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위원회 심의결과, 안전하고 유효한 의료기술로 인정된 기술은 ▲질편모충 항원 검사(일반면역검사) ▲폴리뉴클레오티드나트륨을 이용한 관절강내 주사 ▲이명 장애 척도 검사 등 3가지이다. 질염은 칸디다성 질염, 세균성 질증, 질편모충 질염 등으로 구분되며 질염의 원인을 확인하고, 그에 맞는 치료법을 결정해야 한다. 질편모충 항원 검사는 질편모충에 의한 질염 의심 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질 분비물 검체를 이용해 질편모충 감염여부를 진단하기 위한 검사로, 진단정확도가 기존검사(습식도말검사)에 비해 높거나 유사하여 감염여부를 확인하는데 도움을 준다. 골관절염은 관절 연골의 소실 및 퇴행성 변화로 인해 통증 및 변형, 기능장애를 일으키는 만성 질환으로, 치료방법으로 운동 및 물리치료, 약물치료, 관절에 대한 국소치료, 수술적 방법 등이 시행되고 있다. 폴리뉴클레오티드나트륨을 이용한 관절강내 주사는 슬관절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폴리뉴클레오티드나트륨을 관절강내 주입하여 관절 부위의 마찰을 줄여줌으로써, 통증 및 관절 기능개선에 도움을 준다. 이명은 외부로부터의 소리 자극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귓속 또는 머릿속에서 소리를 느끼는 것을 의미하며, 주관성이 강하여 이명의 정도 및 불쾌감을 객관적으로 확인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이명 장애 척도 검사는 이명 환자를 대상으로 이명 장애 척도 검사 설문지를 이용하여 이명에 의한 일상생활 장애 정도를 평가하는 검사로, 이명의 정도를 점수화하여 초기 상태 및 치료 효과 평가에 도움을 준다.2019-01-15 11:01:10이혜경
-
서초구약, 올해 예산안·회관 재건축 사업 논의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지난 12일 쉐라톤 서울팔래스 강남호텔에서 의장단, 감사단, 자문위원, 이사 등 57명의 임원이 참석해 '2019년도 최종이사회'를 진행했다. 권영희 회장은 "편의점 품목 확대, 의약품 택배발송, 법인약국 등 외부 환경에 맞서 서초구약사회가 하나가 돼야 한다. 참석해주신 자문위원, 이사님들이 다음 집행부를 도와 더욱 발전하는 서초구약사회가 될 수 있도록 지지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이사회는 ▲2018년도 결산과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 ▲2019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승인해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분회 신상신고비는 동결했다. 또 서초구약사회관 재건축 관련 경과보고와 추후 진행 사항을 보고했다. 한편 서초구약사회장에 입후보한 기호1번 이은경 후보와 기호2번 이시영 후보가 정견을 발표했다. 서초구약은 오는 19일 정기총회를 열어 차기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2019-01-15 10:03:20정혜진
오늘의 TOP 10
- 1"수수료 낮춰드려요" PG사 은밀한 영업…타깃은 창고형 약국
- 2허리띠 졸라맨다…풀타임 약사 대신 '시간제' 채용 확산
- 3"'각각의 면허범위'가 핵심…한약사회 약사법 자의적 해석"
- 4매출 늘었는데 조제료는 감소…올해 종합소득세 이슈는?
- 5콜린 첫 임상재평가, 목표 미충족에도 인지기능 개선 확인
- 6신규 기전 치료제 등장...저항성 고혈압 공략 본격화
- 7피타·에제 저용량 각축전...JW중외, 리바로젯 급여 등판
- 8개국공신 퇴임·영업통 합류…삼성로직스, 위탁개발 조직 재정비
- 9CNS 강자 명인제약, 환인 '아고틴정' 제네릭 개발 나서
- 10약학정보원, 22일 이사회서 유상준 원장 해임 의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