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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약대 출신 서울·경기 분회장 6명 누구?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총동문회(회장 백완숙)는 지난 16일 2019년 신년하례식을 진행했다. 백완숙 회장은 "6곳 분회 총회에서 여러 동문들이 분회장으로 선출돼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새로 선출된 분회장 동문을 소개했다. 숙명약대 출신 분회장은 26회 문민정(강남), 27회 송유경(서대문), 28회 허인영(종로), 35회 노수진( 구로) 36회 윤선희(경기 부천), 44회 송정화(경기 과천) 약사 등이다. 동문회는 6명 분회장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며 활발한 활동을 독려했다. 행사에는 오승열 학장과 약대 교수 및 은사를 비롯해 김연수 , 김예자, 김경자 ,박정자, 김옥희, 김종희, 김진선 자문위원, 각 기 대표 등 50 여명이 참석했다.2019-02-20 09:20:12정혜진 -
약사연합 "5.18 망언 김순례 의원 윤리위 제소해야"전국약사연합(회장 김대원)은 16일 수원에서 이사회를 열고 5.18 망언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김순례 의원에 대한 대한약사회 윤리위원회 제소를 촉구했다. 약사연합은 "약사이자 비례대표인 김순례 의원의 발언은 정치인으로서 정치적은 판단으로 존중할 수 있다 해도 약사로서 5.18 민주영령들과 유가족들에게 씻을 수 없는 아픔과 역사를 왜곡함으로써 동료약사들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약사연합은 2019년도 중점 사업으로 일반약 강의를 개최를 선정했다. 약사연합은 처방전에 의존한 약국 경영이 한계에 부딪치며 일반약과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실전강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보고 3개월 정도의 기간에 약국에서 즉시 응용 가능한 강의를 제공하되 특정 제품 연계 강의가 아닌 순수한 학술강의와 근거 중심의 제품 비교를 주 컨텐츠로 구성하기로 했다. 정원용 학술위원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그동안 시범 강의를 통해 컨텐츠 검증 과정 거친 만큼 알차고 실속있는 강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9-02-20 09:15: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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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앤씨알오·유한양행, 약물동태학적시험 연간계약Dt&CRO(대표 박채규, 이하 디티앤씨알오)와 유한양행이 동물생태학적 비임상시험 계약을 체결했다. 디티앤씨 계열사 디티앤씨알오는 19일 유한양행과 동물의 체내에 투여된 약물을 시간경과에 따라 흡수, 분포, 대사, 배설되는 과정을 예측해 신약후보 물질을 확인하는 약물동태학적시험 연간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비임상에 앞서 진행하는 기초연구로서, 국내에 ‘One-Stop Total CRO’ 모델을 구축한 디티앤씨알오에서 향후 비임상 및 임상까지 이어갈 수 있는 원 스톱 풀 서비스의 중요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비임상·임상의 풀 패키지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디티앤씨알오 관계자는 "각 프로젝트의 진행 단계를 실시간으로 고객과 공유하는 프로그램인 MoPS(Management of Project Schedule) 서비스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서비스 만족도와 질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2019-02-20 06:15:56노병철 -
유한 '뉴오리진', 동탄점 오픈...전국 7호점유한양행 건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 컨셉트 스토어가 경기도 동탄(경기 화성시 동탄지성로 117)에 문을 열었다. 수도권 첫 단독매장이자 7번째 콘셉트 스토어다. 이번 동탄점 오픈으로 이제 동탄 지역에서도 유한양행의 원칙으로 만든 뉴오리진의 식품, 스킨케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게 됐다. 동탄 1신도시 중심 카페거리 중앙에 생긴 2층 형태의 뉴오리진 단독매장 입구를 들어서면, 힘든 여정 끝에 찾은 각 제품에 담긴 원료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웅장한 시그니처 월(Wall)이 고객들을 반긴다. 뉴오리진은 그간 여의도 IFC몰, 잠실 롯데월드몰,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신촌점, 하남 스타필드 등 백화점과 쇼핑몰을 중심으로 매장 문을 열었다. 최근에는 동부이촌동에 첫 단독 건물의 로드샵을 오픈하며 크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동부이촌점의 경우 일 평균 방문객 수가 500여 명에 달하고, 인스타그램 등의 SNS 채널을 통해 방문기가 업로드 되며 동부이촌점 지역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이어 오픈한 부산 용호동 W스퀘어점 역시 부산 지역민들의 필수 방문 스팟으로 주목 받고 있다. 뉴오리진 동탄점은 기존 매장의 컨셉을 유지, 강화하여 건강식품 및 스킨케어 컨설테이션존, 레스토랑존, 건강식음료를 조리하는 오픈바와 키친, Dreamer’s Library 등으로 구성됐다. 가족단위의 고객이 많이 거주하는 동탄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아이와 부모가 뉴오리진의 건강식품과 뷰티제품으로 몸의 양식을 제공받을 수 있고, 마음의 양식까지 얻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장 2층에 리틀도서관 Dreamer’s Library를 오픈했다. 건강식품 컨설테이션 공간에서는 뉴오리진이 사용하는 성분과 원료, 제조방법, 기능성 등을 자세히 알려 줄 뿐만 아니라, 고객의 건강상태에 맞는 제품을 제안하고 올바른 사용법을 추천해 준다. 홍삼, 녹용부터 비타민, 루테인, 밀크씨슬, 프로바이오틱스 (일반, 질 건강, 다이어트), 생리통 초콜릿 등의 건강 식품은 물론 일상에 필수적인 식품인 설탕, 소금, 오일, 계란, 우유 등 에센셜푸드 모두를 경험할 수 있다. 뉴오리진이 제안하는 각 제품군은 원료가 나는 원산지부터, 가공방법 (화학적 용매, 화학첨가물 無원칙)에 대한 원칙을 철저히 지킴은 물론, 세계 각지의 전문가들과 함께 과학적 효능을 입증한 원료, 성분 배합비를 구성하여 더 나은 건강식품을 원하는 고객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제품들이다. 스킨케어 컨설테이션 공간에서는 뷰티 습관 및 피부 타입을 고려해 각 개인에게 맞는 오일바를 제안 받고 체험할 수 있다. 뉴오리진의 첫 번째 스킨케어 제품인 네이키드 오일바는 기존 세안제와 바디클렌저 등에 들어가는 계면활성제 없이 올리브나 아보카도와 같은 자연 원물을 콜드프레스 한 오일로 672시간의 숙성을 통해 만들어진 오리지널 천연비누이다. 세정력과 보습력은 물론 피부에 좋은 영양을 듬뿍 담아 아이는 물론 임산부까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엄마와 아이를 위한 프리미엄 베이비스파 브랜드 리틀마마 또한 경험할 수 있다. 네이키드 오일바를 시작으로, 뷰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스킨케어 라인의 제품들이 2019년 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레스토랑 존에는 뉴오리진의 원칙으로 까다롭게 선별한 천연 식재료와 친환경 과채류로 만든 브런치 메뉴와, 디저트, 티, 커피, 주스 음료로 만나볼 수 있다. 건강한 잎, 채소에 뉴오리진 시그니처 드레싱으로 맛을 더한 수제 샐러드부터, 태초란 등 뉴오리진의 원칙으로 선정한 원료에 오랜 시간의 정성을 더한 시그니처 메뉴, 버섯 등 원물 그대로를 끓여낸 홀푸드 스프 등의 브런치 메뉴와 유기농 밀, 태초란, a2밀크TM , 비정제설탕으로 만든 프리미엄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뉴오리진 음료 또한 특별하다. 라떼 등 모든 우유 베이스의 음료에는 A1 단백질이 없는 a2밀크TM가 적용됨은 물론, 원물 그대로를 갈아 넣은 홀푸드 주스, 뉴오리진의 원칙으로 만든 커피, 티 음료를 경험할 수 있다. 유한양행 푸드&헬스 BD&마케팅팀 정경인 팀장은 “뉴오진은 특별하고 검증된 식품 원료들로 일상적인 음식을 건강한 성찬으로 재탄생 시켜주는 건강 라이프스타일 매장으로, 이번 동탄점 오픈으로 동탄지역의 고객들과 함께 소통하고 싶다” 고 말했다. 한편, 뉴오리진은 동탄점 오픈에 2월 말 광화문, 마포 등 국내 주요 도시 및 수도권 거점 지역에 지속적으로 매장을 오픈 할 계획이다.2019-02-19 17:22:36노병철 -
경북 칠곡군약사회 김진탁 회장 연임경북 칠곡군약사회(회장 김진탁)는 최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진탁(61, 영남대)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이날 김 회장은 "지난 한해 회원들의 협조로 무난하게 회무를 수행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문귀정 보건소장은 축사를 통해 "앞으로도 공조해 지역민의 건강증진에 함께 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총회에는 권태옥 경북약사회장, 고영일 당선인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백승목 약사에게는 경북약사회장 표창이 전달됐다. 또 2019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은 원안대로 승인됐다.2019-02-19 16:28:22정흥준 -
제약바이오협, 이사회서 원희목 회장 재신임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019년 사업목표를 '오픈 이노베이션 가속화로 국민산업으로서의 경쟁력 강화'로 정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산업·연구계·정부 아우르는 개방형 혁신 생태계 구축, 제약산업 가치와 경쟁력에 대한 공감대 확산, 위원회 중심의 회무 운영과 소통 강화, AI 활용 신약개발 등 R&D 역량 증대, 현지화와 G2G 지원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 의약품 생산, 유통, 사용의 투명성 제고, 산업계의 우수한 인재 충원과 역량강화 교육 지원 등 7대 실천과제를 중점 추진키로 했다. 협회는 19일 서울 방배동 협회 2층 K룸에서 2019년도 제1차 이사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2019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의결했다. 또한 서면총회 근거규정 신설 등 현행 정관의 미비점을 보완한 정관 개정의 건과 입회기준 강화 등 회원관리규정 개정의 건을 통과시켰다. 아울러, 2월 정기총회를 기점으로 임기가 만료되는 차기 회장 선임 건과 관련해 이사장단회의(2.12)에서 만장일치로 추천받은 원희목 현 회장을 차기 회장에 재선임하기로 결정했다. 협회는 오는 26일 오후 3시 4층 대강당에서 제74회 정기총회를 열어 이날 이사회를 통과한 2019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2018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등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이정희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현재에 안주하기보다 더 진취적인 자세로 세계시장에 도전해야 한다”면서 “산업의 질적, 양적 성장을 위해 더 과감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또한 “제약산업이 세계무대에서 발전해 나가고 국민의 사랑을 받는 국민산업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아 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차기 회장으로 재선임된 원희목 회장은 “재선임해 주신 여러분의 뜻과 기대에 부응하는 역할을 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회원사들과 함께 한국 제약산업이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협회는 ‘오픈 이노베이션 가속화로 국민산업으로서의 경쟁력 강화’라는 올해 사업목표에 걸맞게 개방형 혁신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제약기업과 바이오벤처를 잇는 바이오오픈플라자, 병원과 바이오클러스터를 연계하는 바이오파마 H&C(Hospitals & Bio Clusters) 신설, 연구중심병원과 제약기업이 협력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플라자 등을 중심으로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구축키로 했다. 온라인 공간에서 우수 바이오텍 기업과 해당 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검색할 수 있는 BTSS(Bio Tech Search Service)도 도입, 운영할 예정이다. 산업계의 신약개발 R&D 역량 증대 차원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AI(인공지능) 신약개발 지원센터를 설립키로 했다. 이와 관련해 제약사와 인공지능 개발사간의 연구개발 공공데이터 구축사업을 기획하는 한편 전문인력 양성과 아울러 국내·외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우수 인재 채용의 장도 확대, 마련키로 했다. 오는 9월 3일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한국 제약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회원사 여부를 떠나 국내 제약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상반기 중 대대적인 대국민 홍보를 전개해 취업을 앞둔 청년들의 참여를 대거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해외시장 진출 촉진과 관련해선 해외기술 이전 등 세액공제범위 확대, 우수 해외 수출 기업 및 의약품에 대한 인증제도 신설 등을 정부에 건의하고, 바이오 USA 등 국제 의약품전시회 기술 파트너링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의약품 유통시장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ISO 37001의 차질없는 도입과 지속적 관리에 역점을 두고, CSO 이용 및 경제적 이익 지출보고서 실태 점검과 일련번호 제도 안착에 노력키로 했다. 약가제도 개선과 관련해선 글로벌 신약 육성 환경을 조성하고, 의약품 공급의 안정성을 높이기로 했다. 아울러 합리적 약가 산정 및 조정 기준을 도출하고, 보장성 강화대책의 합리적 이행을 도모해 약품과 관리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제약산업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 확산 차원에서 국내 주요 제약 연구 및 생산시설을 방문하는 오픈 하우스를 진행하는 한편 온라인 채널을 활용, 국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국가 성장동력으로서의 산업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각종 홍보활동을 벌이기로 했다.2019-02-19 16:19:14노병철 -
제일헬스사이언스, 간장약 '레드리버' 출시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는 간장보호제 신제품 '레드리버 연질캡슐'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레드리버는 간에 가장 빨리 반응하는 항산화제 밀크시슬엑스350mg(식물성 실리마린으로서 196mg)을 단일성분으로 하는 고함량 간장 보호제로서, 간세포막을 안정시켜 독성물질로부터 간장을 직접적으로 보호하고 손상된 간장조직을 재생시켜준다. 또한 간장질환 예방은 물론 간 기능 약화로 인한 피로감을 감소시키고 독성간질환이나 만성간염, 간 경변, 간장해독에 적응증을 가진다. 레드리버의 단일성분인 밀크시슬은 엉겅퀴 풀의 일종으로 알코올 분해, 기침, 소화촉진, 우울증, 만성간염 등에 효능이 있으며 스트레스, 술 등으로 인해 높아진 GOT, GPT 등의 간수치를 낮춰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이러한 약리작용으로 인해 잦은 피로감이나 회복력 저하, 심한 숙취, 간 해독능력 저하, 식욕저하 및 구역, 윤기 없는 검은 얼굴빛 등 간 이상에 따른 증상이 발생했을 경우 복용 효과를 볼 수 있다. 제일헬스사이언스 마케팅부 최경식 PM은 "현대인의 각종 스트레스와 빈번한 음주 그리고 발생 가능한 다양한 피로 등의 회복을 위해 우리 몸의 주요 장기 중에 하나로서 해독과 면역작용 및 주요 신진대사의 조절을 담당하는 간 기능의 중요성에 대해 명확히 인지해야 한다. 레드리버 연질캡슐은 이렇게 약화된 간 기능을 보호하는 동시에 간장질환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레드리버는 1일 1회 1캡슐 복용으로 6개월분(2개월x3박스) 1박스 단위로 포장돼 있다. 이 제품은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2019-02-19 16:11:09노병철 -
부광, 'MLR-1023' 임상2상 결과 확인...정밀 분석중부광약품이 메트포르민과의 병용 투여 시 혈당 강하효과를 입증하기 위한 당뇨병치료제 신약후보 'MLR-1023'의 후기 2상 시험 결과를 공개했는데, 예상하지 못한 데이터가 나타난 것으로 전해진다. 19일 회사 측에 따르면 계획서 순응 임상시험대상자군(PP군: per protocol set)에서 MLR-1023 100mg을 12주간 투여했을 때 혈당 강하 효과를 나타내는 '당화혈색소 (HbA1c)'가 위약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했으나, 무작위 배정된 대상자 중 연구시작 전 미리 결정된 제외 기준을 반영한 변형된 모든 분석 대상자군(m-FAS군: modified-full analysis set)에서는 다른 양상이 보여 확인 중에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전체 분석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현재까지 분석 된 자료 중 일부 기관에서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임상시험계획 이탈이 발견되어 공동 개발사인 미국의 '멜리어社(MELIOR PHARMACEUTICAL)와 추가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부광약품이 처음부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미국 식품의약품청 (FDA) 의 기준에 맞춰 임상을 준비하고 진행하였기 때문에 더욱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해당 임상시험 이외에도 직·간접적으로 라이센싱과 투자를 통해 10개 이상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어, 전체 투자비용과 상업적 가치를 비교 평가해 MLR-1023의 향후 개발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9-02-19 15:54:39이탁순 -
전국 시민사회·노조단체 '규제샌드박스' 규탄 행보무상의료운동본부와 영리병원 철회 범국민운동본부 소속 103개 노동조합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20일 오전 10시30분, 청와대 앞에서 '기업에게 생명정보, 안전 팔아 돈벌이 의료민영화 추진하는 규제 샌드박스 규탄 기자회견'을 공동 개최한다. 정부가 지난해 9월 '규제 샌드박스 5법'을 통과시킨 이후 후속조치가 나오고 있는 데 따른 시민사회노동자단체의 반대 목소리를 알리기 위해서다. 앞서 지난해 산업통산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산업융합촉진법과 정보통신융합법이 1월 17일 시행되자마자, 관련 규제를 완화하고 기업특례를 부여하는 사업을 허가, 발표했다. 산자부와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사업 첫날부터 19건의 실증특례 신청이 접수됐다. 이들 정부는 이 외에도 기업특례를 통한 규제완화를 계속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시민사회노동자단체들은 그러나, 정부가 규제의 빗장을 풀고 기업에게 특례를 부여한 내용들은 그동안 의료민영화 정책을 위환 규제완화 정책이라며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다. 이들은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규제 샌드박스를 이용한 이번 사업 허가 내용들이 국민 생명과 안전에 얼마나 위험한 시도이며, 불필요한 비용을 발생시키고 사회적 갈등을 만드는 문제인지를 알리고 이를 규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자회견에 이은 오전 11시30분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는 문재인정부 발 '규제 샌드박스' 첫 번째 기업특례 내용의 구체적 문제들을 알리는 기자설명회도 이어진다. 설명회에선 신영전 한양의대 예방의학과 교수가 이번 기업특례 중 하나로 허가된 영리 유전자검사' 범위 확대와 시장화 정책의 문제점을 설명한다. 이어 건강세상네트워크 김준현 대표와 보건의료단체연합 정형준 정책위원, 건강과대안 변혜진 상임연구원 등은 유전자검사의 상업적 활용 허용과 안전성 평가가 나지 않은 휴이노사와 고대병원이 만든 손목시계형 심전도 장치의 임상현장 사용 허가 등의 문제, 그리고 임상시험 참여희망자 온라인 중개 허용 등이 가진 문제점들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들 단체는 "우리는 문재인 정부의 규제 샌드박스가 재앙을 몰고 올 '판도라의 상자'라고 판단한다"고 강조한다. 의료민영화 정책이라고 비난받아온 박근혜 정권도 하지 못한 정책을 추진하도록 허용한 것이기 때문이라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시민사회노동자단체들은 "현행법 하에서는 결코 허가가 되지 않는 규제들을 '샌드박스'라는 이름으로 허용해, 기업들이 "모래 놀이터에서 맘껏 뛰어놀도록 한다'는 문재인 정부의 정책은 모든 부정부패의 온산이 되었던 창조경제를 그래도 계승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비판했다.2019-02-19 14:54:0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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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분할 의약품 관리 방안' 심포지엄 진행의약품정책연구소(이사장 조찬휘, 소장 김대원)는 오는 21일 한국약제학회(회장 이범진)와 공동으로 '국민 건강보호를 위한 분할 의약품 관리 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의약품 분할 시 생길 수 있는 약제학적 문제점을 살펴보고 분할 의약품의 기준 마련 및 분할 가능 의약품에 대한 품질보증 방안을 국민 건강보호 차원에서 바라보는 자리다. 아울러 정제 분할에 대한 제도적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제 분할시의 약학적 고려사항 ▲제약사 차원의 분할사용 의약품 품질보증 방안 ▲정제 분할시 제도적 문제점과 관리방안 순으로 발제가 진행된다. 행사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층 강당에서 오후 2시 시작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2019-02-19 14:41:3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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