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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 기획·홍보·비서직 인재 채용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가 제약산업계의 개방형 혁신 확산과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조직개편과 인재 충원에 나선다. 이를 통해 협회와 산업계의 경쟁력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협회는 글로벌기획·홍보기획·업무비서 부문에서 인력을 충원하고, 정보분석·산업진흥 부문의 인턴도 채용할 계획이다. 글로벌 기획 부문은 지역맞춤 현지화 전략 개발과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기획, 홍보기획은 제약산업 브랜드 마케팅, 언론·국민과 소통증대 기획, 업무 비서는 회장 등 임원진 업무보좌, 산업 연관 네트워크 강화 기획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정보 분석은 국내외 산업통계 분석 지원, 산업 진흥은 협회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의 역할을 맡는다. 인턴은 최소 3개월 이상 근무 뒤 업무 평가 후 연장 및 정규직 전환이 가능하다. 공통적으로 제약사업 분야 유경험자와 외국어 회화능력 우수자를, 홍보기획은 언론분야 유경험자, 정보분석은 통계 연관 전공자를 우대한다. 협회 관계자는 “새로운 국가 성장동력으로 부상한 제약산업이 도약의 전기를 맞이하기 위해 협회도 혁신적인 인사와 필요한 인력을 충원하려 한다”며 “산업과 협회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갈 청년들의 많은 응시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원을 원하면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홈페이지(www.kpbma.or.kr -> 공지사항 -> 게시물 번호 27191)에서 응시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3월 8일 정오 까지 이메일(recruit@kpbma.or.kr)로 보내면 된다. 방문 및 우편접수는 불가하다. 기타 채용과 관련한 문의는 협회 경영지원실(02-6301-2112,2118)로 하면 된다.2019-02-28 11:03:30노병철 -
클리노믹스, 2020년 상장 목표…정종태 경영총괄 영입암 조기진단 및 게놈 분석 사업을 펼치고 있는 클리노믹스(대표 김병철)가 2020년 상장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28일 회사 측에 따르면 최근 IFRS 국제회계기준 도입, 각종 내부관리 규정 정립 등 조직관리 인프라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고, 금융 및 경영 전문가인 정종태 박사를 CFO 및 경영총괄 사장으로 영입했다. 정 신임 사장은 IPO를 진두지휘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국민은행과 신한투자금융에서 전략기획과 인사업무를 담당했다. 또한 삼성전기 등 대기업은 물론 유영제약, 한국한의학연구원 등 제약·의료분야, 그리고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해양공단 등 공기업 등 200여개의 경영컨설팅을 수행한 경력도 가지고 있으며 임상시험회사(CRO)인 드림씨아이에스의 대표이사를 역임하기도 했다. 정 신임 사장은 벤처회사인 클리노믹스의 IPO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클리노믹스는 지난해 12월 NH투자증권을 대표주관사로 선정했으며, 현재 프리 IPO를 진행하고 있다. 여기서 3, 4개의 제약회사와 여러 투자기관으로부터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는 암 조기진단과 게놈 분석 상품의 출시로 87억원의 매출목표를 수립하고 있다. 또한 작년 10월 대장암 조기진단 기술 도입 협약(MOU)을 체결한 샌디에고의 게놈기술 벤처기업인 싱글레라(Singlera) 사와 폐암, 위암, 간암에서 기술개발과 임상시험연구를 올해에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클리노믹스는 국내 최고 게놈분야 실험 및 응용 전문가로 암 패널 기반 환자 맞춤형 암변이 분석 제품군을 개발한 김병철 박사가 대표로 있으며, 게놈 분야 세계적 연구자로 연구뿐 아니라 지난 10년간 산업계에도 몸 담아 오면서 게놈 기술의 상용화에도 앞장서 온 유니스트 박종화 교수가 CSO를 맡고 있다. 이밖에 삼성에서 약 20년간 연구개발에 종사해온 체외진단 개발 전문가인 이규상 박사가 암 연구소 소장으로, 대한민국 국민표준 게놈지도(KOREF)를 최초로 완성하고 국가표준을 제정한 조윤성 박사가 게놈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최근에는 하버드 대학교 조지처치 교수((George McDonald Church)와 유전자가위기술(CRISPR-Cas9) 전문가인 UCSD 대학교의 말리 교수(Prashant Gulab Ram Mali)를 과학자문 및 주주로 영입하면서 인재풀을 넓히고 있다.2019-02-28 10:57:4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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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전 복지부 실장, 우즈벡 보건부 차관 임명보건복지부 전 실장급 고위 공무원이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차관으로 임명됐다. 우즈벡은 지난 8일 대통령령에 따라 이동욱 전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을 자국 사회담당 부총리 자문관 겸 보건부 차관으로 임명했다. 부총리 자문관의 주요 임무는 우즈벡 내에 한국형 보건의료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것으로, 이는 2017년 11월 우즈벡 대통령 방한 시에 요청받은 사항이다. 보건자문관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보건의료 분야 해외 선진사례 도입을 비롯해 ▲의무건강보험 도입 ▲민관협력(PPP, Public Private Partnership) 활성화 ▲디지털 헬스케어 활성화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우즈베키스탄의 보건의료 개혁을 지원하게 된다. 이동욱 전 복지부 인구정책실장은 오는 3월초부터 우즈벡에서 업무를 개시할 예정(1년 단위 갱신)으로, 우즈베키스탄 정부 측에서 급여와 체재비용을 포함한 일체의 비용을 지원 받는다. 이와 더불어 한국 복지부는 보건자문관의 활동을 지원하고 양국 간 보건의료 협력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우즈벡에 보건의료 협력센터를 설치해 운영해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이상영 박사를 파견하기로 했다. 박능후 장관은 "보건자문관의 활동으로 한국의 우수한 보건의료 정책·제도를 우즈벡과 공유해, 그 나라 보건의료 체계 개선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우즈벡에서 구축된 협력모델을 향후 한국의료에 관심이 높은 중앙아시아의 주변 국가로도 확산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19-02-28 08:28:50김정주 -
서울 강동구약, 교육청 기부·사회협력 감사장 표창서울시 강동구약사회가 서울시교육청으로 부터 '2018년도 기부·사회협력 우수자' 감사장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2007년 부터 매년 취약계층 고교생 20명을 선발해 급식비를 지원하고, 장학금 전달식에 장학생·학부모와 후원약사 간 만남의 자리를 꾸준히 지속한 게 표창 배경이다. 강동구 송파 교육청은 구약사회 산하 여약사위원회의 선행을 서울교육청에 추천했다. 구약사회는 최근 3년 간 61명의 학생에 4500만원을 지원해 우수사례로도 발표됐다. 감사장은 조희연 교육감이 이광희 회장과 신민경 부회장에 직접 전달했다.2019-02-27 17:10:32이정환 -
창원시약, 창원경상대병원 투쟁 특별회비 모금키로경남 창원시약사회(회장 류길수)는 26일 3기 집행부를 시작하는 2019 초도이사회를 열어 신임 부회장 및 상임이사를 발표하고 상반기 주요 회무를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제8차 정기총회에서 백승재(진해회장), 김진홍(마산회장), 김원길(창원회장), 박재영(정책), 목명희(여약사) 약사를 부회장으로 선임한 바 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상임이사에 이용수(특임총무), 황동진(총무), 이종원(윤리), 임수희(정책), 정성문(사회봉사), 강효국(홍보), 최충현(문화체육), 이지민(여약사), 심성헌(정보통신), 변상진(학술), 김수정(보험), 하승범(약국), 장윤경(병원약사) 약사를 임명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이사 36명 중 30명이 참석(4명 위임)해 상반기 주요 회무를 논의하며, 류길수 회장은 창원경상대병원 소송 진행상황을 알렸다. '창원경상대학교병원 부지 내 약국' 문제는 현재 상황 2심 재판이 계류 중이며, 3월 말에서 4월 초에 2심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약사회는 약사공론과 협조해 3월 중 온라인 탄원서를 받아 법원에 제출할 방침이다. 또 지난 2월 8일 열린 2019 초도상임이사회에서 이 문제가 앞으로 전국 7만 약사의 의약분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사안인 만큼, 창원시 소속 회원들이 투쟁기금의 마중물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올해 신상신고 시 투쟁기금 2만원을 모으자는 의견이 제기됐었다. 이사회는 투쟁기금으로 쓸 2만원 특별회비 징수에 관한 안건을 상정해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또 이사회는 ▲2019년 일반회계·특별회계에 관한 건 ▲불용재고 보상판매에 관한 건 ▲반회지원 방식에 관한 건을 논의하고 5월 중 회원 단합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2019-02-27 15:55:07정혜진 -
도봉·강북구약, 인재근 의원에 약대신설 부당성 설명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어수정)가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과 만나 정부의 약대 정원 증원·신설 부당성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구약사회는 인 의원에 24시간 심야 미영업 편의점의 안전상비약 업소등록 문제와 상비약 품목확대 위험성 등에 대한 약사회 입장도 전달했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인 의원은 관련 자료를 토대로 이슈를 검토할 계획을 약속했다. 이날에는 어수정 회장과 최귀옥 의장, 오혜라 대외협력단장, 이영실 부회장, 한기숙 부회장, 심서보 위원장, 노용신 이사와 김록희 사무국장이 동석했다.2019-02-27 15:45:54이정환 -
한국콜마, 국내 자생식물 자원화...4자 협약 체결한국콜마는 26일 환경부 산하 국립생물자원관, IT기업 카카오, 농업법인 만나CEA와 함께 자생식물의 보존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콜마는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자생식물을 바탕으로 한 소재를 개발하기 위해 적극 연구하고 상품으로 만들어 상용화할 예정이다. 이에 천연화장품 개발과 함께 천연물의약품 개발에 활용할 수 있어 케미칼의약품 중심에서 한걸음 진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번 협약은 카카오가 만나CEA와 함께 환경친화적 스마트팜 실증 연구시설을 구축하고 국립생물자원관이 자생식물을 발굴해 대량 증식을 위한 연구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만나CEA는 수경 재배 방식과 ICT기술을 접목한 농장 자동화 기술을 보유한 농업 스타트업이다. 최근 전 세계의 생물 다양성을 보전하고 지속가능한 이용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나고야의정서 발효에 따라 국내 산업계는 대외 의존도가 높은 수입원료를 대체할 수 있는 소재를 연구개발하는 등 자생식물 자원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장기적으로 한국콜마를 포함한 각 기관은 우수한 국산 소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상품화할 계획이다. 한국콜마 피부과학연구소 박병준 이사는 "국내 자생식물을 스마트팜을 통해 대량 재배하게 되면 제품 경쟁력도 확보할 수 있다"며 "자생식물 활용한 제품으로 한국콜마가 글로벌 뷰티·헬스분야를 리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19-02-27 15:44:42이탁순 -
바이오제네틱스, 담도암 항암제 후보 '바리티닙' 확보바이오제네틱스(대표 안주훈, 하관호)가 글로벌 제약사 아슬란(Aslan)이 개발해 글로벌 임상중인 세계 최초 담도암 표적항암제 '바리티닙(varlitinib)'의 국내 독점 라이센스를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바이오제네틱스는 아슬란의 바리티닙에 대한 한국내 모든 권리를 포괄적으로 확보하게 됐다. 바리티닙은 현재 담도암에 대해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임상을 진행중이며 결과에 따라 아슬란은 올해 안에 미국과 다른 주요지역에 허가신청을 계획하고 있다. 이 항암제는 미국 FDA에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 받았고 국내에서도 긴급도입이 필요한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바 있다. 담도암은 현재 세계적으로 적당한 치료제가 없고 예후도 매우 좋지 않은 종양이다. 바이오제네틱스 관계자는 "바리티닙이 발매되면 담도암으로 고통받는 환자들 삶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이 제품의 담도암에 대한 예상 글로벌 매출은 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바이오제네틱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바리티닙의 추가 적응증인 대장암, 유방암 치료에 관한 권리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향후 이 신약 개발이 완료될 경우 블록버스터 항암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리티닙은 암세포 성장 수용체인 HER1, HER2 및 HER4를 동시에 저해할 수 있는 다중표적 항암 신약이다. 암세포 성장 수용체는 다양한 암종에서 나타나며 암세포의 과도한 분화와 성장의 조정불능을 일으켜 항암 치료의 타깃이 된다. 이 신약은 경구투여가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아슬란은 2010년 설립된 글로벌 임상단계의 항암제 개발에 전문 특화된 회사로 미국 나스닥과 대만 증시에 상장돼 가치가 입증됐다. 바이오제네틱스 관계자는 "아슬란은 바리티닙 이외에도 다양한 항암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바이오제네틱스와 파트너쉽 확장을 위한 다양한 협의가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슬란은 지난 2015년 국내 한 제약사와 담관암에 한정해 바리티닙 개발 및 상업화 계약을 맺은 바 있으나, 좀더 포괄적인 계약을 모색한 아슬란사는 기존 계약을 해지하고 바이오제네틱스와 바리티닙의 모든 적응증에 대한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19-02-27 15:39:35이탁순 -
웰마커바이오, 한국원자력의학원과 신약개발 MOU바이오마커 기반 신약개발을 하는 웰마커바이오(대표 진동훈)는 27일(수)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김미숙)과 항암 신약 개발 및 글로벌 기술 사업화를 위해 상호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웰마커바이오는 약물 치료 반응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를 기반으로 기존 약물의 저항성과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표적 항암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2017년 5월과 2018년 2월에 각각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 과제에 선정돼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2018년 10월에는 국내외 바이오 벤처투자사 등으로부터 총 28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 한국원자력의학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과학기술특성화병원으로서 방사선 의생명 분야의 기초연구(방사선의학연구소)부터 비임상(신개념 치료기술개발 플랫폼구축사업단), 임상 및 치료(원자력병원)로 이어지는 전주기 연구를 수행한다. 한국원자력의학원은 원자력병원의 연구 인프라와 의료 인력을 활용해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 개방형 연구플랫폼 및 Test-bed(테스트 베드) 역할을 수행하며 산학연 R&D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우수기술, 전문인력, 연구시설 및 기술사업화 역량이 상호 융합됨으로써 우수 신약 개발에 시너지가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진동훈 웰마커바이오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원자력의학원과 협력해 치료 효율을 극대화한 항암제를 개발함으로써,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2019-02-27 15:28:48이탁순 -
크레소티, 의료경험 공유 환자에 '암호화폐' 제공약국 IT서비스 기업인 크레소티가 의료서비스 경험을 공유한 환자에게 암호화폐를 제공하고, 이를 이용해 의약품 결제가 가능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한다. 크레소티는 25일 블록체인 기반 메디컬 SNS 플랫폼 메디우스(대표 박보현, www.medieus.io)와 암호화폐를 이용한 의약품 결제 인프라 구축 및 약 처방 정보 공유 등 상호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메디우스는 환자의 의료 서비스 경험을 공유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메디컬 SNS플랫폼이다. 환자 개개인이 공유한 의료 서비스 경험으로 의료 기관 및 의료진에 대한 평판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용자(환자)에게 최적의 치료와 서비스를 제공할 병원과 의사의 검색 및 추천부터 예약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자신의 의료 서비스 경험이나 정보를 공유한 이용자에게는 보상으로 '메디우스 토큰'을 제공한다. 메디우스는 이번 협약으로 팜페이서비스와 연동, 약국에서 의약품 구매 시 ‘메디우스 토큰’으로 결제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크레소티가 인수한 약국 대상 쇼핑몰 팜페이몰을 통해 제약시설과 의료시설에 대한 의약품 유통 데이터를 공유한다. 이를 기반으로 의약품 추천 및 판매 결제 서비스와도 연동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메디우스 박보현 대표는 "메디컬 토큰으로의 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실생활에서의 사용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 시장의 60%를 점유하고 있는 크레소티와의 이번 협업이 시너지를 가져다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크레소티 박경애 대표는 "이번 협업이 서로의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 및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블록체인 기반 메디컬 SNS 플랫폼 메디우스(Medieus)가 의료 및 의약품 결제 생태계에 혁신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9-02-27 13:49:56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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