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약, 창원경상대병원 투쟁 특별회비 모금키로
- 정혜진
- 2019-02-27 15: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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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초도이사회..."창원경상대병원 약국개설 저지 탄원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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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는 지난 제8차 정기총회에서 백승재(진해회장), 김진홍(마산회장), 김원길(창원회장), 박재영(정책), 목명희(여약사) 약사를 부회장으로 선임한 바 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상임이사에 이용수(특임총무), 황동진(총무), 이종원(윤리), 임수희(정책), 정성문(사회봉사), 강효국(홍보), 최충현(문화체육), 이지민(여약사), 심성헌(정보통신), 변상진(학술), 김수정(보험), 하승범(약국), 장윤경(병원약사) 약사를 임명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이사 36명 중 30명이 참석(4명 위임)해 상반기 주요 회무를 논의하며, 류길수 회장은 창원경상대병원 소송 진행상황을 알렸다.
'창원경상대학교병원 부지 내 약국' 문제는 현재 상황 2심 재판이 계류 중이며, 3월 말에서 4월 초에 2심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약사회는 약사공론과 협조해 3월 중 온라인 탄원서를 받아 법원에 제출할 방침이다.
또 지난 2월 8일 열린 2019 초도상임이사회에서 이 문제가 앞으로 전국 7만 약사의 의약분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사안인 만큼, 창원시 소속 회원들이 투쟁기금의 마중물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올해 신상신고 시 투쟁기금 2만원을 모으자는 의견이 제기됐었다.
이사회는 투쟁기금으로 쓸 2만원 특별회비 징수에 관한 안건을 상정해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또 이사회는 ▲2019년 일반회계·특별회계에 관한 건 ▲불용재고 보상판매에 관한 건 ▲반회지원 방식에 관한 건을 논의하고 5월 중 회원 단합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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