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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흉터치료제 '노스카나겔' TV광고 온에어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은 흉터 치료제 '노스카나겔'의 TV 광고를 온에어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노스카나 TV 광고는 여드름 자국도 흉터이므로 약을 바르고 관리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광고에는 실제로 노스카나겔을 사용하고 있는 가수 겸 배우 혜리가 모델로 등장한다. 혜리는 여드름 흉터에 화장품을 바르는 친구를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바라보며 "붉은 자국도 흉터"라고 말한다. 이어 "여드름 흉터에도 약을 발라야 한다"며 여드름 흉터 치료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있다. 노스카나겔은 헤파린 나트륨, 알란토인, 덱스판테놀 등의 성분으로 구성된 겔타입의 일반의약품이다. 여드름 흉터, 수술 흉터, 비대성 및 켈로이드성 흉터에 사용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상처로 난 흉터를 치료할 때 약을 바르듯 여드름으로 인한 붉은 자국도 흉터이기 때문에 약으로 치료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노스카나겔이 여드름 흉터로 고민하는 분들의 걱정을 덜어드리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19-05-09 11:28:37이탁순 -
도봉·강북구약, 자선다과회..."어려운 이웃과 평생 함께"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어수정)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용화, 위원장 고봉선)는 최근 약사회관에서 자선다과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과회는 카라 꽃을 콘셉트로 진행했다. 카라 꽃말은 '천년의 사랑'이다. 구약사회 어수정 회장은 "카라 처럼 약사들이 주변 소외된 이웃을 순수한 마음으로 끊임없이 사랑하고 행복을 나누자"고 말했다. 다과회 성금은 사랑의 쌀 기증, 약학대학 장학금 지원, 독거노인찾아가는 복약지도 서비스, 지역아동센터 의약품 지원 등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에 쓰인다. 한편 이날에는 한동주 서울시약 회장, 김선동 국회의원, 김상준 도봉구보건소장, 이인영 강북구보건소장과 의약과, 강북구 구의회 최미경 구의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북지사장 유광열, 국민건강보험공단 도봉지사장 전두현, 도봉·강북구 의약단체 (의사회·한의사회)회장 및 각구 분회장, 각 동문회장 및 도봉.강북구 회원등 150여명이 참석했다.2019-05-09 11:14:14이정환 -
휴메딕스, '멘토' 국내판권 획득…가슴보형물 시장 진출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메딕스(대표 정구완)가 세계적인 의료기기 전문 기업 존슨앤드존슨메디칼과 손잡고 국내 400억원 규모의 가슴보형물 시장에 진출한다. 휴메딕스는 지난 8일 안양 본사에서 정구완 대표와 존슨앤드존슨메디칼 코리아 정형근 상무가 참석한 가운데, 존슨앤드존슨메디칼의 가슴보형물 전문 브랜드인 '멘토(MENTOR)'의 수도권 지역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휴메딕스는 멘토의 가슴보형물 포트폴리오를 확보함으로써 신규 사업 확장과 동시에 '전문 에스테틱 기업'의 입지를 굳히겠다는 방침이다. 멘토는 휴메딕스가 축적해온 에스테틱 분야의 영업 네트워크와 마케팅 노하우를 통해 국내 가슴보형물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존슨앤드존슨메디칼 코리아의 멘토는 10년 이상 축적된 임상 데이터 및 장기간 사용 내역을 보유하고 있으며, 엄격한 생산 및 품질 규정에 따라 미국 FDA및 유럽 CE, ISO승인을 취득한 가슴보형물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크기와 모양, 자연스러운 디자인, 탄력 있는 촉감의 차별화된 가슴보형물을 개발해 전세계 75개 이상의 국가에 진출해있다. 정구완 휴메딕스 대표는 "휴메딕스의 에스테틱 사업 부문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 받아 전 세계적인 가슴보형물 전문 브랜드 '멘토'와 판매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휴메딕스의 영업 네트워크와 에스테틱 사업으로 쌓은 노하우와 역량을 결합해 ‘멘토’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9-05-09 10:35:52이탁순 -
GC녹십자, 신제품 '제놀 파워풀 플라스타' 출시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신제품 '제놀 파워풀 플라스타'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제놀 파워풀 플라스타는 관절통과 근육통, 팔꿈치 통증 등의 증상 개선을 돕는 일반의약품으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인 '플루르비프로펜'이 기존 제품 대비 2배(40mg) 함유돼 있어 통증 감소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피부 투과를 촉진하는 특허 기술을 적용해 약물의 피부 투과율을 높였으며, '멘톨' 성분이 함유돼있어 냉감효과를 통한 빠른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신축성이 뛰어난 원단을 활용해 무릎, 손·발목, 팔꿈치 등 다양한 관절부위에 손쉽게 부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도균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이 제품은 특히 40대 이상 성인의 관절염 및 근육통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제품군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GC녹십자는 이번에 출시된 '제놀 파워풀 플라스타'를 포함해 제놀시리즈 제품군을 총 11종으로 확대했다. 한편, 제놀 파워풀 플라스타는 파우치당 포장단위를 기존 제품 대비 2매 늘린 12매로 구성했으며, 전국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2019-05-09 10:17:54이탁순 -
이의경 처장, 희귀필수의약품 안정 공급 당부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9일 오후 4시부터 이의경 식약처장이 서울 중구 소재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를 방문해 희귀의약품과 국가필수의약품 공급 현장을 둘러본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현장 방문에 대해 "지난 3월 12일부터 희귀& 8231;난치질환자의 자가치료 목적으로 해외에서 허가 받은 대마성분 의약품을 수입 사용하게 되면서 이뤄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처장은 이날 희귀필수약 수입& 8231;공급을 전담하는 센터의 환자 상담부터 공급에 이르는 업무 상황을 살펴볼 예정이다. 희귀의약품은 희귀질환을 진단하거나 치료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는 의약품이나 적용 대상이 드문 의약품을 말한다. 국가필수의약품은 질병관리나 방사능 방재 등 보건 의료상 필수적임에도 시장 자체 기능만으로 안정적 공급이 어려워 식약처장이 지정하는 의약품이다. 이 처장은 방문에 앞서 "대체치료제가 없어 불편을 겪는 환자를 위해 현장에서부터 챙겨달라. 희귀·난치질환자 사회적 지원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9-05-09 10:07:03김민건 -
간협, 강원도 산불피해 주민에 1000만원 기탁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8일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도민을 돕기 위한 성금 1000만원을 강원도에 전달했다. 성금은 간협과 전국 지부 및 산하단체들이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이재민 중 생활이 어려운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간협은 성금 전달에 앞서 강원도간호사회와 함께 임시주거시설이 마련된 강원도 고성과 속초시에 지난달 8일~21일 봉사단 인력을 파견해 의료지원과 건강 및 심리상담 등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성금 전달식에는 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간협 손혜숙 상근이사, 강원도간호사회 장희정 회장, 김명희 제1부회장, 손은진 이사, 장명숙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2019-05-09 09:43:04강신국 -
충북대 약대교수·동문, 발전기금 5000만원 쾌척충북대 약학대학 교수와 동문들이 약학대학 발전을 위해 5000만원의 기탁금을 쾌척했다. 노윤석 충북대 약학과 교수가 2000만원을 기탁했으며 동문인 김기택 목포대 약학과 교수(제약학과 07학번), 김태훈 오토텔릭바이오 대표(제약학과 01학번), 홍성화 동문(약학과 97학번) 등이 각각 1000만원씩을 기탁했다. 이에 충북대학교는 지난 8일 오후 3시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기금 전달식을 마련했다. 이날 노 교수는 "약학대학은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며 "기금은 환자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보듬을 수 있는 예비약사들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말했다. 김 총장은 "새롭게 오송캠퍼스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약학대학이 국책기관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4차 산업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약학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답했다. 전달식에는 김수갑 충북대 총장을 비롯 이장희 부이사장, 오병용 사업본부장, 홍진태 약학대 학장 등이 참석했다.2019-05-09 09:33:59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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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경남제약에 개선기간 부여...거래정지 지속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경남제약의 상장폐지에 대한 이의신청 등과 관련해 8일 기업심사위원회 심의 의결 결과 2020년 4월9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개선기간 중에는 매매거래정지가 지속된다. 경남제약은 개선기간 종료 후 7일(매매일 기준) 이내에 개선계획 이행내역서, 개선계획 이행결과에 대한 전문가의 확인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코스닥시장본부는 서류제출일부터 15일(매매일 기준) 이내에 기업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상장폐지 여부를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경남제약은 최근 사업연도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인의 감사의견이 ‘감사범위제한으로 인한 한정’으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경남제약은 지난달 8일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2019-05-08 19:22:35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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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1Q 영업익 774억...전년비 33%↓셀트리온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77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2.9% 줄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217억원으로 전년보다 9.5%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630억원으로 22.69% 줄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이 감소세를 나타냈지만 극심한 부진을 보인 전분기보다 75.8% 증가하며 실적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셀트리온의 1분기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은 34.9%다. 셀트리온 측은 “2017년 2분기 유럽 출시한 맙테라용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와 지난해 2분기 유럽 발매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가 유럽 내 항암제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시장점유율을 높여가면서 이익이 늘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 아이큐비아 집계 기준으로 동일 성분 시장에서 램시마는 57%, 트룩시마는 36%, 허쥬마는 10%의 시장점유율을 각각 기록했다. 램시마SC의 공급이 본격 개시되면서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11월 유럽 EMA에 허가를 신청한 램시마SC는 최종 판매 승인 시점이 다가옴에 따라 생산 및 물류 유통 일정을 감안해 이미 공급이 시작된 상태다. 램시마SC는 기존의 정맥주사를 환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자가피하주사 제형으로 개발한 약물이다. 다만 1공장 부분 가동에 따른 생산량 감소 영향으로 매출은 감소세를 보였다. 셀트리온은 기존 1공장 5만 리터 규모의 생산능력을 10만 리터 규모로 확대하기 위한 증설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기존 설비와 신규 설비를 연계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1공장 가동을 중단한 바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1공장 개선작업 및 증설 연계 작업을 완료해 2월 초부터 기존 5만 리터 설비의 생산을 본격 재개했으며, 추가 증설 중인 5만 리터 설비도 올해 하반기 상업 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9-05-08 18:20:27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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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익제약, 창립 46주년 기념행사…'변화 통한 발전' 강조삼익제약은 지난 3일 이세영 회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창립 46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날 임직원들이 이세영 회장의 창업철학과 경영이념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이충환 사장은 기념사에서 창립기념일을 맞이해 오늘에 이르기까지 수고한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했다. 그는 '변질'이 아닌 '변화'를 통해 발전하는 삼익제약을 만들어가자고 밝혔다. 또한 이 날 행사에서 장기근속자 및 우수사원 포상과 전 임직원에게 창립기념일 선물이 전달됐다. 수상자는▲20년 장기근속: 제조지원팀 여대일 부장, 제조 3팀 김영숙 사원, 제조기획팀 민미숙 사원 ▲10년 장기근속: 제조 1팀 전재한 과장, 제조기획팀 주열회 과장, 제조기획팀 조정일 계장, 제조 3팀 이미옥 사원, 제조 2팀 최효순 사원, 영업부 신종희 부장 ▲모범사원표창: 제조본부 제조 3팀 백청자 반장, 제조본부 제조 2팀 구현정 사원 ▲우수사원표창: 영업지원본부 노수아 과장, 경영지원본부 여옥희 과장, 제조본부 조정일 계장, 중앙연구소 이선호 연구원, 학술개발부 서영선 사원 등이다.2019-05-08 16:31:4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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