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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펜터민 성분 식욕억제제 '판베시' 판매부광약품은 서방형 식욕억제제 오리지날 제품인 '판베시서방캡슐'에 대한 마케팅 및 국내 판매계약을 유로드럭 라보라토리즈와 체결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및 영업 활동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네덜란드 유로드럭 라보라토리즈가 개발한 판베시서방캡슐은 펜터민염산염 성분의 1일1회 경구 복용하는 서방형 식욕억제제로 국내에서는 2007년 식약처의 허가를 받아 체중 감량을 위해 처방돼 왔다. 판베시서방캡슐은 1일 1회 복용으로도 혈중 펜터민염산염의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때문에 동일 성분 일반 제제와 비교 시 야간 폭식 현상 및 급격한 혈중농도 상승으로 야기되는 부작용이 상대적으로 적어 충분한 치료효과와 함께 향정신성 식욕억제제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크게 줄인 치료제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부광약품은 오리지날 제품의 비중이 80%이상일 정도로 오리지날제품에 대한 마케팅 노하우가 풍부하다. 또한 당뇨병성신경병증이나 섬유근육통과 같은 환자들의 삶의 질과 밀접하게 연관이 있는 질환에 대한 치료제들을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있으며 이러한 질환군에 대한 경험을 기반으로 이번 판베시서방캡슐의 판매 계약 체결을 통해 비만치료제 시장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판베시서방캡슐은 체중감량을 필요로 하는 많은 환자에게 오랫동안 국내에서 처방돼 왔던 약제로 안전성 및 유효성은 임상경험을 통해 입증된 약제"라며 "판베시서방캡슐의 장점에 부광약품의 축적된 전문 치료 분야에서의 경험이 더해진다면 체중 감량이 필요한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9-06-07 10:08:22이탁순 -
유한양행-성균관대, 공동연구 등 전략적 관계 구축유한양행(대표 이정희)과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는 국가 바이오산업 발전 및 인류 건강 증진을 위한 포괄적이고 전략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오전 성균관대학교 총장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유한양행 이정희 대표이사 사장, 성균관대학교 신동렬 총장을 비롯해 유한양행 조욱제 경영관리본부장, 김상철 R&D본부장, 김재교 글로벌전략부문장, 오세웅 부연구소장과 성균관대학교 이태협 상임이사, 유홍준 부총장, 정규혁 대학원장, 신완선 기획조정처장, 이동환 법인국장이 참석했다. 유한양행과 성균관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뇌질환 관련 공동연구개발 등 신약개발 협력체계 구축 ▲차별화된 교육과정 운영 △유망 벤처기업 발굴 및 육성 ▲사회공헌산업 공동개발 및 추진에 우선적으로 협력하고, 더 나아가 중장기적으로 포괄적이고 전략적인 산학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바이오산업 글로벌 선도기관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산학협력은 유한양행이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R&D 파이프라인 확보와 신사업 기회 창출을 위한 진일보된 오픈이노베이션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유한양행과 성균관대는 바이오산업 분야의 기술 및 인적 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하게 된다. 미래 유망 신산업분야의 창의리더 양성을 위한 주문식 교육과정인 'YUHAN 신약개발 트랙'과 산학연계 융합교육과정 개설 등이 그 주된 내용이다. 성균관대 신동렬 총장은 "국가 신산업 성장 동력인 바이오산업 발전과 인류 보건 기여라는 공동의 목적 실현을 위해 최고의 기업과 대학이 유구한 역사를 통해 확립된 철학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한양행 이정희 사장 역시 "성균관대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갖고 있는 글로벌 수준의 역량을 결집해 뇌질환을 비롯한 바이오 차세대 핵심기술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9-06-07 10:03:19이탁순 -
덕성약대 김영미 교수, 졸준위원장에 장학금 수여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장 정인재) 김영미 교수가 약대 졸업준비위원장을 맡은 학생에게 향후 10년 간 장학금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김영미 교수는 올해 졸업준비위원회(이하 졸준위) 위원장을 맡은 문현정 학생에게 4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김 교수는 "지난 2년 간 학장을 맡아보니 졸준위원장이 너무 많은 수고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국가고시 준비로 중요한 6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위원장을 맡아 봉사하는 학생에게 작은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김 교수는 올해를 시작으로 앞으로 10년 동안 졸준위원장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졸준위원장을 맡은 문현정 학생은 "기초 실무실습을 다 마친 상태이며 제약회사 심화실무실습을 앞두고 있는데, 뜻밖의 장학금을 받게돼 감사하다"며 "6학년이 잘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정인재 학장은 "실무실습을 마치고 국가고시를 준비하기에도 바쁜데, 동기를 위해 희생 봉사하는 졸준위원장은 우리 대학이 추구하는 존경받는 약사 양성에 매우 적합한 모델"이라며 격려했다. 조효선 학과장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졸준위원장의 역할을 부각시켜 주신 것에 감사하다"며 "졸업 이후에도 동기회가 잘 유지 발전할 수 있도록 위원장의 역할에 기대를 건다"고 말했다.2019-06-07 09:59:50정혜진 -
대웅 보툴리눔톡신 '주보' 美소비자 대상 체험프로그램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주보'(Jeuveau, 한국제품명: 나보타)가 미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 & 8203; 주보의 미국 현지 판매를 맡고 있는 에볼루스(Evolus)는 오는 7월 1일부터 ' NEWTOX NOW'라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들이 경제적인 비용으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5월 미국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the Jeuveau Experience Treatment(J.E.T.)'에 이은 소비자 대상 체험 프로그램이다. 에볼루스는 이번 신규 프로그램이 2년 안에 미국 톡신 시장 점유율 2위 달성을 위한 본 궤도에 진입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했다. & 8203; 에볼루스는 지난 5월 15일 제품 발매와 동시에 약 3000여명의 미국 현지 의료진들에게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J.E.T 프로그램을 선보인 바 있다. & 8203;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 사업본부장은 "J.E.T.의 성공적인 결과는 주보에 대한 미국 현지 의료진들의 높은 관심과 시장 니즈를 입증하는 것"이라며, "7월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소비자 대상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미국 소비자들이 주보를 체험하도록 하고, 이를 기반으로 주보가 미국 시장에서 빠르게 정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8203; 한편, 주보는 국산 보툴리눔톡신 제품 가운데 최초로 미국 시장에 진출한 제품으로, 지난 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미간주름 적응증에 대한 판매허가 승인을 획득했다.2019-06-07 09:58:05이탁순 -
휴온스, 바이오USA 참가해 휴톡스·휴미아주 수출논의휴온스글로벌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2019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하, 바이오USA)'에 참가해 글로벌 빅파마들과 '휴톡스'와 '휴미아주' 등에 대한 파트너링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휴온스글로벌은 국내 출시가 임박한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국내명: 리즈톡스)'의 국내 임상 결과를 기반으로 북미 빅파마들과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했으며, 미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 진출에 대한 사업영역 확대, 현지 파트너 간 시너지 강화 등 구체적인 논의를 펼쳤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임상 단계부터 미국, 유럽, 중동 등의 유력 기업들로부터 관심을 받아왔던 1회제형 골관절염치료제 '휴미아주'의 국내 출시도 초읽기에 들어간 만큼 현장에서 미국 뿐 아니라 해외 여러 기업들로부터 자국 내 품목 허가 및 유통에 관한 미팅 요청이 쇄도, 추가 수출 계약 체결에 청신호를 밝혔다. 이외에 자회사 휴온스의 주사제 2종이 미국 FDA로부터 ANDA를 획득, 미국 시장에 수출되고 있으며 cGMP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적극 홍보해 해외 다수의 제약사들로부터 비즈니스 미팅 요청과 상담 신청이 줄을 이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휴온스글로벌은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미국을 비롯 글로벌 제약 시장 수출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휴온스그룹이 보유한 핵심 품목들과 역량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전시회 기간 동안 큰 관심을 받았던 '휴톡스', '휴미아주'의 파트너링 후보 업체들과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 진출에 보폭을 넓혀나가겠다"고 밝혔다.2019-06-07 09:52:37이탁순 -
약사회, 자문위원들과 정책현안 조율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지난 4일 제1차 자문위원회를 열고 제39대 집행부 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자문위원회는 정관 및 규정 개정 특별위원회 구성·운영, 재건축위원회의 구성·운영, 2019 전국 주요 임원 정책대회 및 2020 총선정책기획단 발대식 개최 계획, 주요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대업 회장은 약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전임 회장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약사회 발전을 위한 조언을 계속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문위원들은 집행부 임원들을 격려하고 새로운 정책과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회의에는 권경곤·김희중·한석원·원희목 자문위원, 회장단, 이진희 약사공론 사장, 최종수 약학정보원장, 김준수 총무이사 등이 참석했다.2019-06-07 09:15:01강신국 -
약사회, 팜IT3000 마약류 연계보고 프로그램 배포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가 PharmIT3000의 마약류 연계보고 프로그램 배포를 지역별로 시작했다. 새로운 연계 프로그램은 약국 청구프로그램과 마통시스템(NIMS) 간 연계를 한층 강화해 구입 및 조제보고 간편화, 약국 프로그램과 마통시스템 보고내역을 비교 및 수정 기능 등 약국의 편의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약사회는 시스템 운영 초기 뜻하지 않는 중복보고가 발생했는데 정상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불필요하게 발생되는 중복 보고 사례를 차단하고, 중복보고가 있는 경우 찾아서 수정하는 기능이 필요했다며 약국 프로그램에서 마통시스템에 보고한 내역을 호출해 보고 내역을 비교해 볼 수 있는 기능도 추가해 약국에서 직접 보고내역을 비교·수정할 수 있어 마약류 보고업무가 한결 수월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약사회는 마약류 구입, 양도(반품 포함), 양수 보고는 정확하게 보고(중점품목은 일련번호, 일반품목은 제조번호·사용기한)하고, 그 외 약국에서 조제 또는 폐기할 때는 약국에 입고된 번호를 순서대로 보고할 수 있도록 보고절차를 합리적으로 변경해 현장 어려움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권혁노 약국이사는 "마약류 의약품을 관리하고 사용내역을 보고하는 프로세스에 약국의 업무 행태가 반영되지 못해 어려움 컸었다"며 "이번 개편은 약국의 업무를 충분히 반영한 만큼 업무 혼란을 줄이고, 약국이 직접 체계적으로 보고 내역을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권 이사는 "계도기간이 종료되는 6월 30일까지 집중 모니터링 기간으로 정하고 프로그램 오류 점검, 기능 개선 사항 검토 등 후속작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약사회는 지난달 29일 약국 프로그램 업체 개발자와 간담회를 갖고, 동일한 기능 구현 상황을 점검했고 마약류 취급보고 기능은 모든 프로그램에서 균일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2019-06-07 09:07:5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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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약사학술제 11월3일 개막…논문접수 개시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학술제 준비위원회(위원장 박승현, 간사 오인석)는 5일 제2차 회의를 열고 오는 11월 3일 서울 코엑스에서 '국민과 함께& 8211;전문의약품은 공공재입니다'를 슬로건으로 제5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를 개최하기로 했다. 준비위원회는 학술제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진행 일정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이번 학술제에서는 기존 논문 및 포스터 이외에 보다 쉽게 약국가에서 접근하고 작성할 수 있는 케이스 리포트(Case Report)도 접수하기로 했다. 논문은 약국 부문을 비롯해 병원, 제약·유통, 기타 등 4개 부문이며, 구두논문과 포스터논문, 케이스 리포트의 3개 분야로 나눠 공모한다. 2019년도 신상신고를 진행한 약사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9월 20일까지다. 논문 접수는 이메일(kpakhs@daum.net)을 통해서만 접수하며, 신청양식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http://www.kpanet.or.kr)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접수된 논문은 심사를 거쳐 구두논문은 대상 1명에게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각 부문별 1명에게 상금 100만원, 우수상 각 부문별 2명에게 상금 50만원이 수여된다. 포스터논문은 최우수상 각 부문별 1명에게 50만원, 우수상 각 부문별 2명에게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케이스 리포트는 부문 구분없이 5편을 선정하여 3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미 수상작에 대하여도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할 계획이다. 박승현 위원장은 "대한민국 약사학술제가 회원 누구나 참여하고 싶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해 회원들의 호응을 이끌 수 있는 행사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회원들의 연구활동을 통해 보다 많은 자기계발 기회를 부여할 수 있도록 논문 이외에 케이스 리포트까지 공모하고 시상하기로 했다"며 "논문 공모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19-06-06 21:31:4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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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혁신 성과 창출 다짐, 행안부와 '이어달리기'식품의약품안전처와 행정안전부는 정부 혁신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성공적으로 추진하자는 의미의 '이어달리기' 행사를 진행한다. 6일 식약처(처장 이의경)와 행안부(장관 진영)는 오는 7일 충북 오송 C&V센터에서 제2회 혁신 현장 이어달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혁신현장 이어달리기는 혁신 과제 추진 과정의 어려움과 성공 요인을 기관 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직 조직 내 혁신 분위기 조성이 목적이다. 행사에 앞서 윤종인 행안부 차관은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행사로 혁신 분위기가 중앙행정기관은 물론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까지 계속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의경 식약처장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창출될 수 있게 끊임없는 혁신을 추진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행사에서는 식약처의 국민청원 안전검사제 추진 경과와 성과도 소개된다.2019-06-06 13:01:28김민건 -
한국팜비오, 노자임40000...췌장효소제 효능 인정한국팜비오는 고용량 췌장효소제 '노자임40000' 임상 시험 결과 논문이 지난달 21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 2019 미국 소화기 주간(DDW) 학술대회 최우수 연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노자임 40000은 만성췌장염, 췌장암, 췌장수술 등 췌장질환으로 인해 소화효소 분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환자들에게 사용되는 췌장효소제다. 연구는 췌십이지장절제술을 시행한 환자에서 소화기능이 저하된 환자 304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 노자임 40000 복용군과 위약군으로 나눠 진행됐다. 임상결과, 수술 3개월 후 위약군의 체중이 2.28kg 감소한 반면, 노자임 40000군의 경우 1.08kg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위약군 대비 3.37kg의 체중 변화 차이를 보였다. 또 단백질 영양실조증에 민감한 지표로 알려진 프리알부민(Prealbumin) 수치가 위약군에 비해 노자임 40000군에서 유의하게 높은 수치를 보여 영양상태를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임상 결과를 발표한 김홍범 서울대학교병원 간담췌외과 교수는 “노자임 40000은 췌십이지장 절제술 환자의 영양상태를 개선시켜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고단위 장용코팅 미립정 췌장효소제제 복용 가이드라인은 만성췌장염 환자를 기준으로 설정돼 있다. 때문에 췌장 절제술을 받은 환자에 대한 췌장효소제제 효과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국내에서는 치료용 소화제 복용이 꼭 필요한 췌장 절제 후 또는 만성췌장염 환자에 보험혜택이 적용되지 않아 치료제 보급에 장애가 되고 있다. 한국팜비오 우동완 상무는 “이번 DDW 2019에서 발표된 노자임 40000 임상은 췌장절제환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번 발표로 향후 고단위 장용코팅 미립정 췌장효소제제 복용 가이드라인의 새로운 기준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임상은 서울대병원 간담췌외과 장진영/김홍범 교수팀이 주관했다.2019-06-05 11:54:2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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