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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청렴한 조직문화는 사회적 책임 기본 요소"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감사실은 지난 27일 강원도 원주 반곡동 앞 광장에서 열린 '평원 원주 마음이음 축제'에서 지역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문화 확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평원 문정주 상임감사와 감사실 직원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축제에 참석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익신고나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리플릿을 배포하고 생활적폐근절 9대과제 안내, 청렴대한민국 홍보활동을 펼쳤다. 문정주 상임감사는 "심사평가원은 2015년 1차 지방이전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올 연말 2차 지방이전을 앞두고 있다"며 "심사평가원 구성원 모두는 원주혁신도시 이전으로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사회적가치 향상에 힘써야할 사회적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문 상임감사는 "청렴한 조직문화 구축은 사회적 책임의 기본 요소로 앞으로 지역사회, 시민과 함께 청렴문화 확산을 지속 선도하겠다"고 말했다.2019-06-28 16:21:09김민건 -
아제르바이잔, 건강보험 '벤치마킹'…원주 고위급 회동오는 2020년 의료보험제도 도입을 목적으로 하는 아제르바이잔은 우리나라의 건강보험제도를 꿈꾸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28일 아제르바이잔의 아흘리만 아미라슬라노프(Ahliman AMIRASLANOV) 국회 보건위원장과 자우르 알리예프(Zaur ALIYEV) 국가의료보험청장 등 고위급 인사 5명이 건강보험제도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공단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아제르바이잔 의원친선협회장인 이명수 보건복지위원장 초청으로 이뤄졌다. 아제르바이잔 보건위원장단은 국민의료보험제도 도입을 위해 법과 제도 등을 살펴보고 있다. 아제르바이잔 보건위원장단은 우리나라의 의료보험체계를 살펴보고 제도 도입 조언을 얻기 위해 공단 이사장에게 간담회를 요청했다. 특히 건강보험 가입자 관리와 보험료 징수, 보험재정 효율화, 의료서비스 품질향상 방안 등에 집중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건보공단 김용익 이사장은 "아제르바이잔이 건강보험을 도입하려는 노력을 보면서 한국이 1977년 도입하려던 시절이 떠올랐다"며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양해각서체결(MOU), 정부개발원조 사업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공유하겠다"며 아제르바이잔 건강보험 도입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아흘리만 아미라슬라노프 아제르바이잔 보건위원장은 "한국의 선진적 건강보험 시스템은 새로 제도를 도입하려는 국가에게 많은 시사점을 제공해 준다"며 "앞으로도 많은 자문을 구하겠다"고 화답했다.2019-06-28 16:15:05김민건 -
부광약품-OCI 합작사, 이스라엘 바이오벤처에 투자부광약품과 OCI의 합작투자사인 비앤오바이오(BNO BIO)가 암 조기진단 기술을 보유한 해외 바이오 벤처기업에 지분 투자를 하며, 글로벌 투자의 첫 걸음을 뗐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은 비앤오바이오(BNO BIO)는 지난 26일 이스라엘 유망 바이오 벤처기업 뉴클레익스(Nucleix)에 미화 100만달러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7월 비엔오바이오가 설립된 이후 첫 투자 발표이다. 뉴클레익스(Nucleix)는 이스라엘의 르호봇에 2008년 설립됐다. 액상 생체시료를 이용해 암을 조기에 진단하는 플랫폼 기술을 갖고 있다. 뉴클레익스((Nucleix)는 혈액, 소변 등 체액 속에 존재하는 암세포 DNA를 찾아 유전자 검사로 분석하는 방법인 '액체생검'을 이용한 암 조기진단 기술을 개발했다. 이 플랫폼 기술은 뉴클레익스의 바이오인포매틱스(Bioinformatics) 기술을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알고리즘을 통해 초기 암을 좀 더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으며, 다른 액체생검 기술 중에서도 높은 민감도와 특이도를 갖고 있다. 현재 유럽에서는 허가가 완료됐으며, 미국에서 의료기기로 허가를 받기 위한 확증 임상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부광약품이 화학 에너지 전문 기업 OCI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합작 투자 설립(JV)한 비앤오바이오는 신약 후보물질 발굴과 유망벤처 지분 투자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매년 100억 원 이상 공동 투자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비엔오바이오는 이번 투자를 통해 신약개발 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2019-06-28 14:59:37이탁순 -
동성, '제니하우스 살롱 코드 파워 플렉스' 특허획득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이 청담동 뷰티 살롱 제니하우스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선보인 특수 앰플 '제니하우스 살롱 코드 파워 플렉스'가 독자적인 기술을 인정받아 특허 등록에 성공했다. 제니하우스는 지난 2018년 9월 홈쇼핑에 '제니하우스 살롱 코드 글램 헤어 컬러'를 론칭한 바 있다. 염모제와 특수 앰플·트리트먼트가 함께 구성된 패키지로, 이번 특허는 염모제에 섞어 사용하는 특수 앰플 '제니하우스 살롱 코드 파워 플렉스' 기술이 인정된 결과다. 사람의 모발은 화학·열처리를 반복적으로 거치게 되면 모발의 탄력과 강도를 결정하는 측쇄결합이 파괴돼 영구적인 손상을 입을 수 있다. 잦은 염색과 펌으로 머릿결이 상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된다. 이를 일시적으로 결합시켜주는 제품은 시장에 많이 출시돼 있으나, 손상모의 근본적인 해결을 도와주는 기술은 없어 아쉬움이 있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에 동성제약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측쇄결합 중 가장 강력한 이황화결합을 복원시키는 데 성공했고, 모발에서 파괴된 측쇄결합을 다시 이어줌으로써 손상모를 근본적으로 복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를 입증하기 위해 시행된 저항 시험에서도 모발 손상 부분의 약 92.5% 정도가 복구되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이러한 기술을 집에서, 셀프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염모제 사용 시 '살롱 코드 파워 플렉스'를 섞어주면 염색 과정에서 모발이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해준다. 또한 이미 손상된 모발이라도 다시 건강한 모발로 복구해줘 염색과 헤어케어가 동시에 가능한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제니하우스 살롱 코드 글램 헤어 컬러는 홈쇼핑 런칭 이후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월 16일과 27일, 5월 26일 진행된 홈앤쇼핑 방송에서 3회 연속 매진 기록을 세웠으며, 각 방송에서만 4만개, 6만개, 9만6000개의 염모제가 판매되는 신기록을 세웠다. 또 롯데홈쇼핑에서 진행된 5월 16일, 27일 방송에서도 2회 연속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2019-06-28 14:48:00이탁순 -
심평원, 거치술-삽입술 등 7개 항목 요양급여 인정심율동 전환 제세동기 거치술-삽입술 중 '불안정 협심증, 팔로네징후 진단 후 2차례 반복적인 실신으로 시행한 ICD'가 요양급여로 인정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28일 올해 5월 진료심사평가위원회가 심율동 전환 제세동기 거치술-삽입술 등 요양급여 여부를 심의한 7개 항목 사례 결과를 공개했다. 먼저 심율동 전환 제세동기 거치술-삽입술 사례는 1990년 팔로네징후로 진단받은 28세 남성 환자로 2016년 11월 심박기거치술(pacemaker)을 시행하고 작년 11월 심실전기 기능 이상으로 ICD를 실시한 건이다. 심평원은 "ICD는 심장성 실신을 유발하는 심실세동, 신실빈맥 환자에게 정상적인 맥형성을 유도해 돌연사 등을 예방하기 위한 시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심평원은 "요양기관이 제출한 진료기록에서 기립성 검사 결과는 양성, 심혈관 조영술 또는 24시간 심전도 검사에서 특이 소견이 발견되지 않았으나 심장초음파검사에서 심구혈률이 48.8%이며 임상전기생리학적검사에서 심실세동이 유발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심평원은 이 사례가 급성 심장사 위험인자 중 좌심실 기능 저하, 임상전기생리학적검사에서 지속성 심실빈맥이 유도되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보고 ICD 급여기준에 따라 요양급여로 인정했다. 이 외에도 심평원은 ▲심실세동에 시행한 자200-2가 심율동 전환 제세동기 거치술-삽입술(ICD), 심실세동의 가역성 판단 ▲전극 기능 이상으로 전극(lead) 및 심박기(Generator)를 교체한 건의 자200 심박기 거치술(Pacemaker) ▲정상동율동이 확인되지 않은 심방세동에 실시한 자654나(2) 삼차원 빈맥 지도화를 이용한 부정맥의 고주파절제술-심방세동(RFCA) ▲터너증후군 상병 하에 투여한 지노트로핀주 ▲심실 보조장치 치료술(VAD) 실시기관 승인 ▲조혈모세포이식 등도 요양급여 또는 요양급여 대상으로 인정했다.2019-06-28 14:38:34김민건 -
대구 서구약, 약사들과 함께하는 음악회 진행대구 서구약사회(회장 이승재)는 최근 베리어스 콘서트 홀에서 회원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음악회 '음악, 이야기하다'를 개최했다. 음악회에는 조용일 대구시약사회장 등 내빈, 회원약사와 가족 90여명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밴드 F.O.G.에서 다양한 재즈 장르를 연주하면서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줘 관객들에게 이해와 감동을 줬고 특히 구약사회원이자 대구시 약사밴드 약밴의 일원인 김선업 약사와 협주를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승재 회장은 "약국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일하다보면 답답한 기분도 있고 약사로서 사람을 대하면서 받는 스트레스가 생기기도 하는데 회원들 모두에게 스트레스를 풀고 기분을 전환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해보자는 취지에서 음악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2019-06-28 11:14:58강신국 -
제약협, G2G 통해 사우디 제약산업 교류 강화G2G(정부간 계약)를 기반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제약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27일 니자르 알 하리리 사우디 산업클러스터 회장과 라에드 스웨이드 사우디 제약&생명공학 사업부 부회장 등이 서울 방배동 협회를 방문해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지난 26일 입국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의 첫 방한에 따라 우리나라 정부와 구축한 협력 관계의 연장으로 이뤄졌다. 자원부국 사우디에서 무함마드 왕세자는 지난 2016년부터 석유산업 의존도를 낮추고 민간 경제를 육성하기 위한 경제·사회 개혁 프로젝트인 ‘비전 2030’을 추진하고 있다. 사우디 산업클러스터(Industrial Cluster)는 협회를 통해 국내 제약기업들과 교류를 확대하고 산업 발전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사우디는 지난 2016년 기준 약 66억달러(약 7조6000억원) 규모의 의약품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이중 의약품 수입 비중이 지난해 기준 약 75%에 달해 우리나라 기업이 시장에 진출하기가 상대적으로 수월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 사우디는 걸프협력회의(GCC), 이슬람협력기구(OIC) 등 총 1200억달러 규모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라는 지리적 이점도 갖고 있다. 니자르 알 하리리 회장은 “사우디는 비전 2030에 따라 해외 기업의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바이오산업도 그 중 하나”라며 “삼성바이오로직스, LG화학, SK바이오사이언스 등 한국 기업들도 사우디 바이오파크 등을 통해 진출했거나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정부 간 회담에서 제약산업 협력 확대에 대한 서명이 이뤄졌고, 앞으로 활발한 교류를 통해 더욱 많은 한국의 제약기업들이 진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원희목 회장은 “G2G에서 구체적인 협약이 이뤄진다면 기업들은 불확실성이 줄어 보다 적극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우리 제약산업의 사우디 진출을 위한 파트너링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담에는 GC녹십자, JW중외제약, 동구바이오제약, 동아에스티, 보령제약, 유한양행, 일동제약, 종근당, 휴온스글로벌 등 국내 제약사의 대표이사 또는 글로벌 사업본부 임원 등이 참석해 사우디 의약품 시장 진출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2019-06-27 18:06:34노병철 -
병원약학교육연구원, 29일 중환자약료 심화교육재단법인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이사장 이은숙, 원장 한옥연)은 오는 29일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중강의장에서 중환자약료 심화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심화교육은 병원약학분과협의회(협의회장 이영희) 주관으로 개최하며, 중환자약료 담당 분과위원회(분과위원장 손유민)에서 담당한다. 이날 교육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정민 교수의 ‘New Guideline for Managing Pain, Agitation, Delirium, Immobility, and Sleep in Critically Ill Adults(중환자의 진통, 진정, 섬망, 부동 및 수면 관련 새로운 가이드 소개)’로 시작한다. 또한 ▲서울보라매병원 신장내과 안정남 교수의 'Renal Replacement Therapy in Critically Ill Patients with Acute Kidney Injury(급성신손상 환자의 신대체요법)' ▲서울대병원 호흡기내과 이상민 교수의 'Mechanical ventilator(인공호흡기의 이해)' ▲분당서울대병원 흉부외과 김동중 교수의 'Extracorporeal life support(체외막산소화 기계의 이해)' 등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오후에는 ▲삼성서울병원 중환자의학과 길은미 교수의 'Surviving sepsis(패혈증 가이드)' ▲삼성서울병원 박효정 약사의 '중환자에서의 영양공급' ▲손유민 약사의 '중환자실 임상약사의 약물처방 검토 시 필수점검항목' ▲분당서울대병원 송영주 약사의 'Case 실습' 등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영희 협의회장은 "심화교육을 통해 전문적인 약물 요법을 숙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또 10월 실시 예정인 제10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 중환자약료 시험을 준비하는 회원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은숙 이사장은 "다학제팀 활동의 중요한 일원으로서 병원약사의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역량 강화의 노력이 필요하다. 전문가로 당당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병원약학분과협의회는 지난 2015년 설립돼 15개 분과위원회로 나눠 학술 교육활동을 활발하게 이어오고 있다.2019-06-27 17:51:21정흥준 -
동작구약-보건소, 세이프약국 간담회동작구약사회가 최근 동작구보건소와 세이프약국 간담회를 열었다. 서 회장은 약사의 지역 건강 지킴이 역할에 세이프약국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정옥 회장은 "서울시와 함게 진행하는 세이프약국은 만성질환자 약력관리와 자살예방 금연사업 등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주민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보건소 조경숙 의약과장은 "세이프약국 집중관리군, 방문약료 활성화, 세이프 약력관리 입력 시 주의사항에 신경써 달라"며 "동작구는 꾸준히 세이프약국 실적을 올려왔다. 올해도 목표 달성을 위해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2019-06-27 16:10:10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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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피스,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 임상3상 진입삼성바이오에피스가 희귀질환치료제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의 임상3상시험에 진입한다.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SB12의 임상3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 삼성서울병원과 서울대병원에서 진행하는 이번 임상시험에서는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환자를 대상으로 SB12와 솔리리스의 유효성, 안전성, 약동학 및 면역원성을 비교한다. 앞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3월 독일에서 진행한 SB12의 임상1상시험을 완료했고, 이번에 한국을 포함해 글로벌 임상3상을 진행한다. SB12는 솔리리스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이다. 솔리리스는 미국 연구개발 제약사 알렉시온이 개발한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치료제(PNH)다.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약 3조50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2019-06-27 15:55:03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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