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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마곡에 중앙연구소 신축...306억 투자[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삼진제약은 서울 강서구 마곡동 중앙연구소 신축에 306억원을 투자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14.89%에 해당하는 투자 규모다. 투자 금액은 토지 취득 금액 66억원이 제외된 중앙연구소 신축비다. 회사 측은 "연구개발관련 시설투자를 통한 중장기 성장동력 및 시장 경쟁력 확보"라고 투자목적을 설명했다.2019-08-27 16:22:27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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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전 FDA 부국장 등 3명 사외이사 선임[데일리팜=천승현 기자] SK바이오팜은 27일 경기도 판교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사회이사 3명을 신규 선임하는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사외이사로 선임된 인물은 안해영 전 미국 식품의약품국(FDA) 부국장, 방영주 서울대학교 병원 교수, 송민섭 서강대 경영학부 교수다. 안해영 박사는 서울대 약대 석사, 미국 웨스트버지니아대 약대 박사 학위를 각각 취득했고, 미시간대에서 박사 후 과정을 수료했다. 안 박사는 1990년도부터 FDA 의약품평가연구센터 임상약리학국에서 근무했으며 2006년부터 2017년까지 한국인 최초로 부국장(Deputy Division Director)을 역임했다. SK바이오팜은 “FDA 신약 임상 및 심사 전문가인 안 박사의 사외이사 영입으로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신약 개발 성공 확률을 높이겠다”고 안 박사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방영주 교수는 서울대 의대에서 학사와 석사, 박사 과정을 모두 수료한 항암 및 임상개발 전문가다. 대한암학회 이사장, 대한항암요법연구회 회장,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 등을 지냈다. 송민섭 교수는 재무회계 분야 전문가다.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시라큐스 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쳤다. SK바이오팜은 이사회 내 감사위원회를 신설해 이번에 영입한 사외이사 3명 모두 감사위원으로도 선임됐다. 회사 측은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사회 투명성을 제고하고 독립적인 감시와 감독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SK바이오팜은 IPO를 준비하고 있으며, IPO 시점은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았다. 향후 국내 증시 상황과 뇌전증신약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판매 허가 결정 상황 등을 고려해 주관사단과 협의를 통해 적절한 IPO 시점을 결정할 예정이다. SK바이오팜 관계자는 “IPO 준비 과정에서 경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독립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사외이사를 선임하는 등 이사회 제도를 정비하고, 이에 부합하는 회사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내부규정 정비 등의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2019-08-27 15:52:44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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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앤씨 바이오그룹-분당차병원, 임상 MOU[데일리팜=노병철 기자]디티앤씨 자회사 디티앤씨 바이오그룹(대표 박채규)은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김재화)과 비임상/임상시험 상호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분당차병원은 올 4월 글로벌 임상시험센터를 확장 개소, 활발한 임상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비임상, 분석, 생동, 임상시험 및 인허가 서비스를 연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디티앤씨 바이오그룹(디티앤씨알오,디티앤사노메딕스)은 현재 비임상-임상시험을 수행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MOU 체결을 바탕으로 개발 초기 물질에서부터 임상시험까지 One-Stop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디티앤씨 바이오그룹 박채규 대표는 “최근 약물개발 트렌드는 연구소에서 개발해 실제 환자에서 적용되는 부분이 아닌, 물질의 초기단계에서부터 엔드유저인 의료진이 컨셉트를 제공해 전체적인 비임상-임상시험을 수행하는 것”이라며 “분당차병원의 훌륭한 의료진과 협력을 바탕으로 실패 위험이 큰 약물개발 환경에서 리스크를 줄이는 임상시험을 수행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MOU 체결을 바탕으로 분당차병원 임상시험센터와 디티앤씨 바이오그룹은 약물개발 시 제약사가 궁금해 하는 사항에 대해 무료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2019-08-27 14:52:55노병철 -
서울유통협, 고문 등 초청 간담회‥'회원사 단합' 강조[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회장 박호영)이 지난 26일 힐드로사이CC에서 고문 및 자문위원, 회장단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안 문제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진종환 고문(한신약품 회장)은 "지금 어려운 시절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협회를 중심으로 모든 회원사들이 함께 힘을 모을 때"라며 회원사들간 단합을 강조했다. 박호영 회장은 "의약품유통협회가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이 자리에 계신 고문, 자문위원들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의약품 반품, 제약사 마진 인하 등 현안 문제 등이 많이 있지만 회원사들간 서로 단합한다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19-08-27 14:00:17이탁순 -
서울시약, 노인약료 전문약사 양성...내달 25일 교육과정 개강[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 학술위원회(부회장 이명자·위원장 최미경)는 다음달 25일 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제3기 노인약료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강한다. 이번 강의는 초고령화 시대 노인의 병태·생리적 특성을 이해하고 전문 지식을 갖춘 약사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약사회는 1·2기 과정 이후 회원 요청이 이어져 3기 교육과정을 준비했다. 교육은 기초 1~2와 심화 1~2를 각각 3개월(12주) 단위로 나눠 총 4회 4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방문약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며, 강사진은 임상약학 교수 등으로 구성했다. 기초 1은 오는 9월 25일부터 12월 18일(매주 수요일)까지 총 12주 과정이다. 노인 다빈도 질환 및 약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약국에서 흔히 접하는 노인질환을 심도 있게 다룬다. 심화과정은 노인환자의 복합질환 사례를 중심으로 복약상담법, Lab 데이터 해석, 영양, 일반약, 한방제제, 건강기능식품 등 임상약학뿐만 아니라 노인상담 사례 연구와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수강자에게는 총 48주 수업의 3분의2 이상 출석, 시험 결과 등 평가기준에 따라 서울시약사회장 명의의 '노인약료 전문가과정 수료증'을 수여한다. 지난 1기(2016~2017), 2기(2017~2018) 과정에서 총 72명의 수료자를 배출한 바 있다. 이중 2명이 미국노인전문약사(CGP, Certified Geriatric Pharmacist) 자격을 취득하기도 했다. 한동주 회장은 "최근 국회에서 복지부가 인정하는 전문약사제도를 담은 약사법 개정안이 발의된 상태"라며 "이번 교육과정이 병원약사뿐만 아니라 약국에서 근무하는 약사로까지 전문약사가 확대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명자 부회장은 "현재 방문약료 및 커뮤니티케어 시범사업과 같이 노인환자의 퇴원 후 전문적인 약료서비스를 위해 지역약국의 역할이 필수"라며 "제3기 전문가과정에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수강을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신상신고를 필한 약사회원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수강을 희망하는 약사들은 내달 20일까지 서울시약사회 사무국(581-1001)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초1 수강료는 10만원(강사비, 교재비, 간식비 포함)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약사회게시판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한편, 노인약료 전문가과정은 약국에서 전문적인 노인 약료서비스로 만성질환을 관리·예방하고, 의료비 절감과 보험재정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노인전문약사 도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2019-08-27 13:59:17정흥준 -
식약처, 식·의약 분야 규제혁신 추진방안 논의[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28일 서울 종로구 소재 광화문1번가 열린소통포럼실(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에서 식·의약 분야 규제혁신 추진방안을 주제로 제15회 식품·의약품 안전 열린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식약처의 2019년 규제혁신 추진 목표인 규제혁신 성과창출로 국민·기업 체감도 제고를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계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 추진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소비자단체와 업계, 학계, 식약처 등에서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정부 규제개혁 패러다임 변화(한국행정연구원 원소연 연구위원) ▲규제 샌드박스를 통한 혁신(심플프로젝트컴퍼니 김희종 이사) ▲식약처 신산업 규제혁신 추진방향·성과(식약처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오영진 과장) ▲패널토론 등이다. 식약처는 "규제혁신 성과 창출을 위해 신산업 분야 중심의 선(先)허용-후(後)규제(포괄적 네거티브) 방식 규제 체계로 전환하고 행정기관이 규제 필요성을 입증하는 '정부입증책임제'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능성·유기농화장품 개발 활성화, 건강기능식품 유통기한 설정 합리화 등 정부 입증책임 방식으로 기존 규제를 적극 개선, 정비해나가는 중이라는 식약처 설명이다. 식약처는 "사례 중심 자료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으로 심사관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본부·지방청·인증원 담당자 간 협업체계 강화를 위해 월례회의도 가질 계획이다"고 밝혔다.2019-08-27 13:39:50김민건 -
한국파비스제약,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 동참[데일리팜=이탁순 기자] 한국파비스제약(대표 최용은)은 릴레이 환경 캠페인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플라스틱 제품과 일회용품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No more Plastic Islands'(더 이상 쓰레기 섬은 그만)로 시작한 제주패스와 세계자연기금(WWF)이 공동 기획한 친환경 캠페인이다. 1회용 플라스틱 컵 대신 텀블러 등을 사용하는 사진을 SNS를 통해 인증하면 건당 1000원이 적립되고, 이 적립금으로 제작한 텀블러 판매 수익금은 제주도 환경보전활동과 세계자연기금에 기부된다. 한국파비스제약은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이날 도곡동 본사에서 임직원들은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를 통해 일회용 사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약속했다. 기본적인 개인 머그컵 및 텀블러 사용과 인쇄용지 사용절감 캠페인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이에 더해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고, 회사 차원에서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캠페인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용은 한국파비스제약 대표는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부터 임직원들이 함께 동참하고, 앞으로 나아가 환경 친화적인 작업환경과 시스템, 제품포장의 친환경 소재로의 변경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해나겠다"고 밝혔다. 최용은 대표는 이번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대봉엘에스(주) 박진오 대표이사를 추천했다.2019-08-27 10:51:43이탁순 -
경북도약, 회원약사 60명 대상 동물약 기초 강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경상북도약사회(회장 고영일)는 지난 24일 회관 회의실에서 동물약품 기초과정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임진형 약사가 강사로 나서 사전 신청한 60여명의 약사회원을 대상으로 약 2시간 가량 진행됐다. ‘다빈도 동물약 임상복약지도’를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으며, 신청인원이 많아 1, 2차로 나눠 내달 28일에도 2차 교육이 있을 예정이다. 한편, 임진형 약사는 김천 아포에서 건강한 마을약국을 운영하면서 동물약을 전문적으로 취급해왔다. 동물약 관련 서적인 ‘약국 동물약품 실전복약지도’를 펴내기도 했다.2019-08-27 10:02:35정흥준 -
코오롱티슈진 상폐 후폭풍...환자·주주 사과·배상 요구[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한국거래소가 코오롱티슈진에 대해 상장폐지를 의결한 가운데, 환자와 소액주주 등 피해자들이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인보사케이주의 피해 환자·주주를 대리하고 있는 법무법인 오킴스는 27일 보도자료를 내고 "코오롱 측은 피해환자와 주주들에게 진심어린 사과와 배상을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지난 26일 코스닥시장본부 기업심사위원회(기심위)를 열고 코오롱티슈진의 주식예탁증서(DR)에 대해 상장폐지를 의결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아직 코스닥시장위원회의 최종 결정이 남아 있지만, 코오롱티슈진의 코스닥 시장 상장 유지는 실질적으로 어려워 보인다는 것이 오킴스 측의 판단이다. 오킴스는 "이번 상장폐지 결정은 코오롱티슈진이 상장 당시 제출한 증권신고서·투자설명서 등에 인보사의 주요 성분 등에 관하여 허위사실을 기재했고, 주요 성분이 신장세포라는 사실이 밝혀졌다면 식약처의 허가를 받지 못함으로 인해 상장도 승인되지 않았을 것이라는 점이 고려된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본 상장폐지 결정이 확정되면, 코오롱티슈진의 허위공시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피해주주의 주장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코오롱티슈진 주식의 가치는 제로에 수렴해 주주의 손해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상장유지 결정에 일말의 희망을 걸고 있었던 소액주주들이 코오롱티슈진을 상대로 한 추가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 코오롱티슈진 측은 인보사의 성분변경 사실 은폐여부와 관련해 이의제기 절차를 통해 추가적인 소명을 하겠다는 반응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대해 오킴스는 "코오롱티슈진의 이와 같은 반응은 이의제기 절차를 통해 최종 상장폐지 확정에 이르기까지 최대 2년 이상의 시간을 끌어 피해 환자·주주의 이목을 분산시키고 그 사이 인보사 부활을 노려 어떻게든 상장을 유지시켜보려는 의도"라고 해석했다. 오킴스는 "그러나 인보사의 성분변경 사실과 고의적 은폐가능성이 객관적으로 확인된 만큼, 지금이라도 피해 환자·주주에게 진심어린 사과와 합당한 배상으로 제약기업으로서 일말의 양심을 지켜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2019-08-27 09:55:34김진구 -
식약처, 건강가루 등 68개 한약·생약 기준·규격 개선[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건강가루 등 68개 한약(생약) 기준과 규격을 개선한다. 27일 식약처(처장 이의경)는 한약(생약)의 기준·규격을 합리적으로 개선한 대한민국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을 개정고시 한다고 밝혔다. 최신 과학 수준과 국제적 추세에 맞추기 위한 목적에서다. 대한민국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은 한약(생약) 또는 그 제제 등의 성질과 상태, 품질·저장방법, 그 밖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정하는 기준서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은 한약(생약)의 품질관리를 위해 실시한 연구사업 결과와 업계 개선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개정 내용은 ▲계지 등 13개 품목 확인시험, 순도시험 등 신설·개선 ▲건강가루 등 21개 품목 과명·학명 등 개선 ▲개자 등 31개 품목의 기타 기준·규격 개선 ▲계지복령환 등 3개 품목의 함량기준 개선 등이다. 식약처는 "한약재 품질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품질과 안전이 확보된 한약재가 유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9-08-27 09:48:2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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