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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숙취해소제 '숙취앤굿' 출시[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유유제약이 숙취해소제 '숙취앤굿'을 출시하며 2000억 규모로 추산되는 숙취해소 시장에 뛰어들었다. 숙취앤굿은 한국·미국 특허 등록 및 국제 학술지에 연구결과가 게재된 인삼열매 발효추출물을 주성분으로 밀크씨슬, 헛개나무, 강황 등 숙취 개선 및 간 보호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성분으로 구성됐다. 숙취앤굿의 주성분인 인삼열매 발효추출물은 국산 원료를 사용해 증포 및 유산균 발효 등 여러 단계를 거쳐 추출한 성분으로 간 기능에 도움을 주는 특정 진세노사이드(Re, Rd)와 리놀렌산이 다량 함유돼 알코올 분해 효소를 활성화해 체내 알코올 축적을 감소시킨다는 설명이다. 상기 성분은 한국 특허(등록번호 10-1591429) 및 미국 특허(등록번호 US 9,901,608 B2) 등록이 완료됐으며, 숙취 개선에 효과적임을 입증하는 연구 결과가 2014년 국제학술지 'Journal of Food Science'에 게재됐다. 밀크씨슬은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약처 인정 기능성 원료이며, 헛개나무에 함유된 퀘르세틴은 알콜성 간 손상으로부터 간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는 기능성 원료다. 강황에 함유된 천연색소인 커큐민은 강력한 항염작용으로 위 염증 억제와 속 쓰림을 해소하여 음주 후 순차적으로 메스꺼음과 더부룩한 속 진정에 도움을 준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숙취앤굿은 음주 전후 1포씩 2회 물과 함께 복용하면 되며,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2019-09-02 09:22:05이탁순 -
전북약사회, 초등학생 330명 대상 약물안전 체험교육[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전라북도약사회(회장 서용훈)는 지난 27일 전주 홍산초등학교에서 전교생 330명을 대상으로 의약품안전사용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식품의약품안전처 '2019년 약 바르게 알기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약이란 무엇일까?-소화제의 원리 ▲약을 올바르게 사용해요& 8211;붕해도 실험 ▲약을 안전하게 사용해요& 8211;서방정과 일반 정제의 붕해 속도 비교 실험 ▲약을 안전하게 보관해요& 8211;구급함 속 의약품들의 유효기간 확인 ▲약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나의 다짐& 8211;약 바로 쓰기 십계명, 파스 탈부착 실험 등 6개의 체험으로 구성됐다. 또한 초등학교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춰 전라북도 마약퇴치운동본부의 약물오남용예방 아동극도 실시했다. 서용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초등학교때 의약품 안전 교육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며 어린이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체험학습을 처음 실시한 홍산초등학교 관계자는 "약을 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을 자세히 해줬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바탕으로 수업이 진행돼 아이들이 더욱 흥미롭고 즐겁게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체험활동을 마친 후 많은 학생들이 자신들의 잘못된 약 사용습관을 인식하게 됐다. 이번 수업이 우리에게 꼭 필요한 체험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체험학습에는 김이항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 서용훈 전북약사회장, 전북마약퇴치운동본부 한은경 사무국장, 도약사회 의약품안전사용 교육단 소속 강사와 보조강사 등 30여명이 참석했다.2019-09-02 09:06:35정흥준 -
선우팜, 2천평규모 군포센터서 3자·위수탁 물류 본격[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선우팜(회장 조철상)이 2000여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구축하고, 의약품 3자물류 및 위수탁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1월 문을 연 선우팜 군포 물류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에 연면적 6494㎡(1964평) 규모의 대형 창고다. 5톤 화물 엘리베이터 3대와 최고 9m 높이의 층고, 임대사무실까지 갖춰 3자 물류 및 위수탁을 원하는 업체들이 최상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선우팜 측은 설명한다. 특히 군포시 공단로에 위치한 선우팜 군포 물류센터는 1호선 군포역에서 250m 거리이며, 영동고속도로, 내부순환고속도로, 의왕-과천간 고속도로를 5~10분 이내 진입이 가능해 서울과 경기 남부 지역 배송에 최적의 위치에 있다는 설명이다. 지상 1층은 270평, 층고가 9m나 돼 팔레트를 높이 쌓을 수 있으며, 수액제제나 드링크류 등 보관, 배송도 용이하다. 지상 2층은 329평 규모로 층고는 7m, 지상 3층과 지상4층은 329평, 층고 5.4m로 동일하다. 290평의 지상 5층에는 임대사무실이 갖춰져 있으며, 회의실, 휴식공간, 신선한 공기를 내뿜는 화단도 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제약뿐만 아니라 다국적제약사, 원료,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업체의 3자 물류로 활용될 계획"이라며 "물론 유통업체의 위수탁 창고로도 이용 가능하며, 입점하면 재고 입·출고 관리를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미 다국적제약사 등 여러 업체로부터 입점 문의를 받는 등 선우팜 군포센터의 물류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선우팜은 군포 물류센터의 본격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올해 매출은 전년대비 15% 성장한 144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3년 4월 설립한 선우팜은 서울 및 경지지역 약국에 의약품을 공급하며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2017년에는 1132억원, 2018년에는 125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약국 배송 거점은 지오영의 물류센터를 활용하고 있다. 조철상 선우팜 회장은 "준법과 원칙 아래 군포 물류센터의 3자 물류 및 위수탁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입점 업체에게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사업성장의 동반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2019-09-02 06:13:38이탁순 -
대형사 코프로모션 과정서 마진 인하…유통 반발[데일리팜=이탁순 기자] 국내 대형 제약사가 제품 코프로모션 과정에서 유통마진을 3% 인하해 반발이 심화되고 있다. 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에 대한 제품마진이 3% 인하됐다. 이에 대해 유통업계는 의약품 코프로모션 과정에서 마진이 인하된 것은 제약사들간 마케팅 경쟁 부산물로 그 부담을 유통업계에 떠넘기고 있다는 지적이다. 문제는 한국의약품유통협회가 나서 협상을 진행하고 있지만, 서로 의견이 팽팽히 맞서며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유통업계 일각에서는 마진이 낮아진 만큼 '손해를 보면서 판매할 수 없다'는 강경한 목소리도 나오고 있어 제약사와 의약품유통업계간 갈등의 폭은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제약사들간 아웃소싱하면서 의약품 마진을 인하하는 것은 갑질로 볼 수 있다"며 "이같은 마진으로는 팔면 팔수록 손해를 보는 구조가 형성되는 만큼 제약사들도 유통업계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다른 업계 관계자는 "제약사들의 어려움도 이해되지만 유통업계는 1% 이하 수익률로 허덕이고 있다"며 "제약사들간 경쟁으로 발생된 부담을 유통업계에 떠넘기는 모양새"라고 지적했다.2019-09-02 06:02:2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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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라즈마, 인도네시아에 혈액제제 수출·기술이전[데일리팜=천승현 기자] SK플라즈마는 인도네시아 국영제약사 바이오파마, 인도네시아 적십자와 ‘혈액제제 위탁 생산과 기술 이전’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MOU로 SK플라즈마는 완제의약품의 인도네시아 현지 등록과 수입을 진행한다. 인도네시아 현지 원료 혈장을 SK플라즈마 안동공장에서 위탁생산하고 SK플라즈마 기술이전과 바이오파마 분획공장 설립 등의 내용에도 합의했다. 업무협약식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보건의료협력 회의를 계기로 추진됐다. SK플라즈마는 이번 MOU를 혈액제제 글로벌 진출의 교두보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바이오파마는 SK플라즈마 기술 도입으로 입을 통해 혈액제제 자급자족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인도네시아는 현재 혈액제제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SK플라즈마 측은 “우리나라 혈액제제 전문기업이 인도네시아에 기술 수출을 진행한 건 이번이 최초다”라면서 “이번 MOU는 SK플라즈마의 혈액제제 전문 기술과 2억7000만 인구 대국 인도네시아의 장점이 극대화된 ‘윈윈(Win-Win)전략’이다”라고 자평했다. 김윤호 SK플라즈마 대표는 “이번 MOU는 생산, 관리, 인력, 운영 등 SK플라즈마의 전체 사업 역량이 글로벌 수준 임을 보여주는 계기”라며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개척에 대한 추가적인 성과가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이오파마의 라만뢰스탄(M. Rahman Roestan) 대표는 “SK플라즈마와의 파트너십에 기대가 크다”며 “향후 혈액제제 자급자족을 통해 인도네시아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된 데 대해 2억7000만 국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 정부 대표는 이번 MOU가 국민의 생명과 직결 될 수 있는 필수의약품의 공급을 다루고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기술이전과 현지화 등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약속했다.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김혜선 보건복지부 해외의료사업지원관은 “이번 MOU는 정부의 신남방 정책과도 궤를 같이 하는 성공적인 프로젝트”라며 “향후 양국간 바이오산업의 확대를 통해 국익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SK플라즈마는 SK의 혈액제제 사업을 담당하는 독립법인이다. 2015년 5월 물적분할을 통해 SK케미칼의 100% 자회사로 설립됐다. 2017년 말 SK케미칼이 지주회사체제로 전환하면서 SK플라즈마는 현재 지주회사 SK디스커버리의 100% 자회사다.2019-09-01 13:34:24천승현 -
민관 보건의료 사절단 '신남방' 시장진출 교류 만든다[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정부와 산업계 민관 사절단이 동남아 의약품, 의료서비스, 의료기기 산업 진출을 위해 직접 방문했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의료서비스, 의약품, 의료기기 등 보건의료산업의 동남아시아 진출 지원을 위한 민관 보건의료협력 사절단이 지난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파견 일정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사절단은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28일부터 30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각각 방문했다. 복지부 김혜선 해외의료사업지원관을 단장으로 한 이번 사절단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전마케팅공사와 14개 의료기관, 제약·의료기기 기업으로 구성됐다. 참가 기관들은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되는 한-말 보건의료 로드쇼(27일), 한-인니 메디컬 헬스케어 로드쇼(29일)에 참여해 현지 기업들과 사업 면담(비즈니스 미팅) 등을 통해 동남아시아 진출을 위한 관계망(네트워크)을 확대했다. 이번 사절단 파견은 '신남방정책'에 따라서 동남아시아 보건산업 진출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특히,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에서도 경제 규모와 발전여지가 커서 향후 활발한 보건산업 진출이 기대되는 지역이다. 말레이시아 방문에서 사절단은 보건부와 면담을 통해 재활병원 등의 의료서비스 분야 진출, 혈액제제 생산 등 제약분야 진출 등의 협력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같은 날, 한-말레이시아 보건의료 로드쇼에서는 말레이시아 제약·의료기기 산업과 해당 분야 정책에 대한 소개와 함께, 30여개 말레이시아 기업과 양국 보건산업체간 비즈니스 미팅이 개최됐다.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메디컬 헬스케어 로드쇼에서는 양국 제약, 의료기기 산업과 정책에 대한 소개와, 사절단 참여기업과 50여 개 인도네시아 기업간 비즈니스 미팅이 이뤄졌다. 마지막 30일에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 보건부간 실무담당(워킹그룹) 회의를 통해 의료서비스·제약·의료기기 각 분야 협력사업에 대한 논의와 함께, 한국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의료시스템 진출 등을 다뤘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의 SK 플라즈마와 인도네시아 Bio Farma사, 적십자사가 혈장분획과 혈액제제 생산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혜선 해외의료사업지원관은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는 신남방정책 주요국가이며, 향후 보건산업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국가들"이라며 "이번 사절단 파견이 한국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간의 협력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2019-09-01 12:33:16김정주 -
인천시약, 내달 20일 '행복한 팜스터디' 개강[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내달 20일 회관 대강당에서 제3차 행복한 팜스터디 6주 강의를 시작한다. 조상일 회장은 "올해 회원들이 김명철 박사 임상약학 강의 개설을 꾸준히 요청해 제3차 행복한 팜스터디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강의를 맡은 김명철 박사는 "이번 6주 강의는 소화기 질환 약물의 접근법과, 여성호르몬의 이해 및 갱년기약물, 피임약 등을 새롭게 정리했다"며 "골관절염 영양요법, 감기약, 항산화제 내용들도 새롭게 구성했다. 특히 마지막 시간에는 질환별 핵심을 정리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김박사는 "복약지도 및 환자 상담은 공식이 있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며, 공부한 만큼 가슴에서 자연스럽게 우러나온다 생각한다. 알고 있는 내용을 다시 정리할 기회도 되고, 새로운 내용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2019-08-31 13:22:46정흥준 -
수원시약, 젊은 약사들과 소통의 장 마련[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지난 29일 저녁 수원 셈프레베네에서 '젊은 약사들의 잡담(JOB談)'을 개최했다. 시약사회가 지난 2018년 개최한 '톡 투 유 with 젊은 약사'는 회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올해도 젊은 약사들의 눈높이에서 또래와 일(JOB)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다. 시약사회는 기존의 경직된 프로그램에서 탈피한 색다른 방법을 모색했다. 자유로운 분위기의 와인파티를 연상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강남성 약사가 '부자약사 코치 성공하는 약사의 7가지 조건'을 주제로 새로운 약국경영방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시약사회는 QR코드를 이용한 설문조사를 받았으며, 이를 통해 향후 사업진행 방향을 모색하기로 했다. 한희용 회장은 인사말에서 "고령화시대,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우리 약사의 직능과 비전을 제대로 세우기 위해서는 젊은 회원들의 참여와 소통이 무엇보다 소중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 회장은 "시약사회에서도 30대 상임이사들이 젊고 역동적인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도록 하겠다.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2019-08-31 13:12:35정흥준 -
홍삼·인삼 등 건기식 8품목 2020년 재평가 들어간다[데일리팜=김민건 기자]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건강기능식품에관한법률(제15조의2)에 따라 홍삼, 인삼 등 기능성 원료 8종의 2020년 주기적 재평가를 실시한다고 공고했다. 해당 대상은 홍삼과 인삼을 비롯한 클로렐라,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알로에겔, 리프리놀-초록입홍합추출오일, APIC 대두배아열수추출물 등 복합물, 피브로인추출물 F-7 등이다. 재평가를 위해 해당 원료 제조·판매업자, 기능성 원료 인정업자 등은 안전성과 기능성 자료 등을 첨부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식약처 식품기준과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 안전성 또는 기능성 관련 자료는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및 기준·규격 인정에 관한 규정'에 준하는 자료여야 한다. 인정 심사시 제출한 자료는 제외된다. 식약처는 "외국 자료는 한글 요약본(주요 사항 발췌) 또는 원문을 제출하며, 필요한 경우에 한해 전체 번역문(건강기능식품 전문지식을 갖춘 번역자 날인)을 제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제출된 자료를 가지고 오는 2020년 3월부터 10월까지 정책연구사업을 통한 재평가 결과보고서 초안을 마련한다. 초안은 식약처 홈페이지를 통해 재평가 시안과 결과 보고서 초안이 20일간 공개돼 의견 수렴 절자를 거친다. 최종적으로 내년 12월 건강기능식품심의위원회 심의와 최종 결과 보과서가 식약처 홈페이지 공개된다.2019-08-30 18:27:06김민건 -
경기마퇴본부, 마약류 치료재활인력 역량강화 교육[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지난 28일 경기도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마약류 중독예방 및 치료를 위한 전문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신규 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프로젝트는 마약류와 관련된 사회적 이슈에 대한 정보공유와 함께 치료재활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첫 번째 세미나는 최화경 경기마퇴본부 전문위원이 ‘마약류 중독자에 대한 이해’ 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중독에 대한 이해, 재발의 고리, 현장에서 이뤄지는 약물중독치료의 실태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따른 치료모델 및 연속적인 케어의 필요성과 사례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세미나에 참가한 한 마그미 강사는 "마약류 중독자에 대해 좀 더 깊이 이해하게 됐고, 재발률이 높은 이유와 현장에서 이뤄지는 치료재활의 연속성에 대해 공감했다"면서 "약사가 더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참여한다면 많은 마약류 중독의 예방과 치료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마퇴본부 세미나는 매월 1회씩 소속 강사와 마약퇴치사업 수행인력,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치료재활 사업 전반에 대한 각 테마별 주제를 선정해 진행되며, 강의 및 질의응답, 토의 형식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정근 본부장은 "상반기에 진행된 마약류 퇴치 심포지엄 및 정책토론회와 연계해 치료재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전문역량강화가 요구돼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세미나를 통해 마약류 문제에 대한 구체적 관심과 전문성을 높여 다양한 사업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예정이며, 내년에는 도민과 함께하는 마약류 퇴치 세미나를 기획하고 있다”고 전했다.2019-08-30 14:13:26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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