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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료감정원 개원…소송·수사 조력자 역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내달 3일 오후 1시 20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나눔관에서 '의료감정원' 개원식을 개최한다. 의협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감정을 위해 2018년 12월 '바람직한 의료감정기구 설립을 위한 토론회'와 지난 4월 '대한의사협회 의료감정원 설립추진단' 발족, 9월 현판식을 거쳐 드디어 감정원 개원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의료감정은 의료소송이나 의료관련 수사에서 법원, 검찰 등이 해당 사건의 의료행위에 대해 판단하고자 의료분야 전문가인 의사에게 조력을 구하는 과정이다. 감정결과에 따라 재판결과가 크게 좌우된다는 점에서 공정성& 8231;전문성& 8231;객관성이 요구된다. 박정율 의료감정원장은 "의료감정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모든 감정위원의 자격관리를 위한 전문감정인 인증교육 제도를 도입하고, 교육과 평가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며 "의협 의료감정원은 국내 최고의 감정단체를 추구하는 만큼 이번 개원식에 회원과 국민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2019-10-30 15:43:30강신국 -
삼일제약, 활성형 종합비타민 '비타마스정' 출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삼일제약(대표 허승범)은 활성형 종합비타민 '비타마스정'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비타마스정'은 활성비타민인 벤포티아민을 포함한 비타민B군 9종 이외에도 기능성 비타민D·C·E, 아연, 감마오리자놀, CoQ10, UDCA를 함유한 16가지 영양소가 고루 함유된 활성형 종합비타민이다. 일반적으로 비타민B군은 피로와 스트레스를 완화하며, 탄수화물·단백질·지방 등의 필수영양소를 에너지로 전환해 주는 역할을 한다. 비타민B 부족 시, 우울증·신경장애·만성피로·식욕부진·빈혈·구순염·구내염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비타마스정은 육체피로·눈의 피로·근육통·체력저하에 도움이 되며 활력증진의 효능& 8729;효과가 있다. 아울러 간 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UDCA 30mg, 노화 예방과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코엔자임Q10,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에 효과적인 이노시톨, 면역 기능에 필수적인 아연, 비타민C·D·E 등을 복합 함유하고 있다. 제품은 1일 1회 1정 복용과 정제 크기의 최소화로 복약순응도가 향상됐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활성비타민 B군 특유의 냄새를 코팅 기술력으로 해결했다. 이밖에 차광용기을 사용해 직사광선으로부터 갈변현상을 방지하고, 인습성으로 인한 제품 균열의 안정화 등도 장점이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비타마스정은 현대인의 피로회복과 노화예방,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고급스러운 패키지 포장과 내용물 내 엽서를 포함한 구성으로 가족·지인에게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며,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2019-10-30 14:58:52김진구 -
대원제약, 골다공증치료제 '테로사' 품목허가 획득[데일리팜=이탁순 기자] 대원제약이 골다공증치료제 테로사카트리지주(성분명:테리파라타이드)에 대한 품목허가를 29일 획득했다. 이 약물은 폐경기 이후 여성 및 골절의 위험이 높은 남성에 대한 골다공증의 치료제로 허가받았다. 또한 골절의 위험이 높은 여성 및 남성에 있어 지속적인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요법과 관련된 골다공증의 치료에도 사용할 수 있다. 유전자재조합으로 만든 테리파라타이드가 주성분으로, 릴리 '포스테오주'와 주성분이 동일한 첫 바이오시밀러이기도 하다. 포스테오는 국내 골다공증치료제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약물로, 편의성을 장점으로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테로사 역시 포스테오와 마찬가지로 주사횟수가 1일 1회 자가주사제로, 환자들의 투약 편의성을 개선했다. 대조약인 포스테오주와 동등성을 입증해 자료제출의약품(동등성확보의약품)으로 4년간의 PMS(재심사대상)를 획득하기도 했다. 이 제품은 독일 Richter-Helm Biotec사로부터 도입했다.2019-10-30 14:18:16이탁순 -
건보공단, 전동보조기기 안전이용 리플릿 배부[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전동보조기기 안전이용 및 관리방법'에 대한 리플릿을 제작해 11월부터 배부한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전동보조기기(스쿠터, 휠체어) 사고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건보공단 각 지역본부 및 지사, 유관기관 및 보조기판매업체 또는 장애인단체 등에 리플릿을 배부할 예정이다. 리플릿에는 운행 전 점검사항, 안전운행을 위한 기본수칙 및 주행수칙, 보관 및 관리방법 등을 자세하게 수록했으며, 전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장애인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건보공단은 국립재활원, 도로교통공단과 공동으로 전동보조기기의 안전한 이용을 위한 '안전더함 행복나눔' 교육책자와 '휠체어 및 스쿠터 알고 이용하면 안전해요' 동영상을 제작을 완료했다.2019-10-30 13:20:35이혜경 -
약사회, 내달 3일 학술제에 한약제제 강좌 개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오는 11월 3일 열리는 제5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에서 '약국에서 손쉽게 활용 가능한 한약제제' 강좌를 진행한다. 강의를 기획한 김은주 한약정책이사는 "많은 약국에서 소외받고 있는 약국용 한약제제가 다른 시각에서는 새로운 미래가 될 수 있고 그 시작이 한약제제에 대한 약사 전문성 강화"라고 말했다. 김은주 이사는 "학술제에서 준비 중인 한약제제 강의들은 한약에 대한 기초지식과 임상교육도 중요하지만 약사들의 한약 저변 확대를 위해 수강 후 바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고 소개했다. 학술제에 준비된 강의는 △한약제제로 정복하는 혹(김남주 한국한약제제학회장) △소아과 질환에 응용하는 한약제제(김은주 한약정책이사) △감기에 응용하는 한약제제(이원일 대약 부회장) 등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강의는 오후 2시부터 서울 코엑스(북문, 봉은사 방향) 컨퍼런스룸 209A에서 진행된다.2019-10-30 11:50:4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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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약국 환자안전관리체계 구축 본격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본부장 이모세)는 지난 24일 환자안전위원회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가졌다. 회의에서는 지역환자안전센터의 주요 계획과 실적을 보고하고, 환자안전사고 보고 활성화 방안, 약국에서의 고위험 약물 안전관리 강화 방안, 국민의 안전한 약물사용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환자안전위원회는 이모세 본부장을 위원장으로 박승현 부회장, 조영희 약사지도이사, 김정미 보험이사(한국병원약사회 부회장), 이영미 제약유통이사(산업약사회 부회장), 김예지 지역환자안전센터 부센터장, 이주연 서울대 약대 교수, 신주영 성균관대 약대 교수 등을 위원으로 운연된다. 환자안전위원회가 구성됨에 따라 그동안 종합병원과 200병상 이상의 의료기관 중심으로 운영되었던 환자안전사고 관리 영역이 약국에까지 확대돼 보다 포괄적인 환자안전 관리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회의에 앞서 김대업 회장은 "앞으로 약사가 환자안전을 위한 약물관리의 중심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라며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에서는 안전한 약물사용을 위한 국민을 위한 회원들의 노력이 효율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모세 본부장은 "본부에서는 환자확인 포스터 및 부작용 상담 및 보고 관련 지침을 개발해 배포한 바가 있고, 향후 약국 고위험약물안전관리 지침을 개발, 전국 약국에 배포할 예정"이라며 "약국이 약물안전 관련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환자안전 약물관리의 중심될 수 있도록 본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하겠다"고 말했다.2019-10-30 11:39:4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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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당뇨병 관리기기 구입도 건강보험 적용[데일리팜=김정주 기자] 내년 1월부터 당뇨병 관리기기 구입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과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을 오늘(30일)부터 오는 12월 9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올해 대비 3.2% 인상하고, 연속 혈당측정기 등 당뇨병 관리기기에 대한 요양비 급여 적용과 치료재료 요양급여대상 결정 신청기관에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을 추가하는 내용이 골자다. ◆건강보험료율 3.2% 인상 반영 등 = 정부는 건보법 시행령 개정안을 내놓고 오는 2020년 건강보험료율을 올해보다 3.2% 인상하기로 결정됨에 따라 직장가입자 보험료율이 6.46%에서 6.67%로, 지역가입자는 보험료부과점수당 금액이 189.7원에서 195.8원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당뇨병 관리기기에 대한 요양비도 급여 적용한다. 복지부는 건보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내놓고 인슐린 주입이 필수적인 소아당뇨 환자를 위해 연속혈당측정기, 인슐린 자동주입기 등 당뇨병 관리기기에 대한 요양비를 급여 적용하기로 했다. 소아당뇨의 경우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는 질환으로 소아·청소년기에 주로 발생해 비만이나 노화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성인형 당뇨와 구분된다. 요양비는 당뇨병 환자가 의사의 처방전에 따라 혈당검사 또는 인슐린주사에 사용되는 소모성 재료를 요양기관 외의 의료기기 판매업소에서 구입·사용한 경우 건보공단이 그 금액을 가입자나 피부양자에게 지급한다. ◆치료재료 요양급여대상 결정 신청기관 추가 = 지난 6월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에서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를 공급하게 됨에 따라, 치료재료의 요양급여대상 결정을 신청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다. 의료기기는 희귀질환 진단& 8231;치료 목적으로 국내에 대체 제품이 없는 기기가 이에 속한다. 이번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오는 12월 9일까지 복지부 보험정책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개정안에 대한 상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누리집(홈페이지) (www.mohw.go.kr) → 정보 → 법령 → “입법·행정예고 전자공청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9-10-30 11:05:52김정주 -
JW그룹, 독거노인 위한 방향제 나눔 봉사활동[데일리팜=노병철 기자] JW그룹 임직원들이 당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펼쳤다.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은 지난 25일 당진시 노인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JW당진생산단지에서 근무 중인 JW중외제약, JW생명과학 등 JW그룹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JW한마음봉사단원이 참여해 방향제를 제작했다. 방향제는 당진시 노인복지관에 전달되며 사회복지사들의 손을 통해 독거 재가 어르신 130가정에 배송된다. JW그룹의 중외학술복지재단이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나눔 봉사활동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야외활동을 하며 음식을 대접하고 생필품을 나누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전개해왔다. 10월 봉사활동에서는 집안의 청결함에 신경 쓰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해서 방향제를 제작하는 행사를 기획했다. 중외학술복지재단 관계자는 “독거 어르신들은 거동이 불편하여 집안 정리정돈에 소홀한 경우가 많다”며 “질병과 싸우는 것이 제약회사의 과제인 만큼, 소외된 이웃의 주변 청결에도 관심을 갖는 JW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중증장애인으로 구성된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을 17년째 후원하는 등 음악과 미술을 활용한 장애인 대상 메세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사진설명]JW한마음봉사단이 25일 당진시 노인복지관에서 방향제를 만들고 있다. 제작한 방향제는 사회복지사의 손을 통해 독거 재가 어르신들께 전달될 예정이다.2019-10-30 10:51:58노병철 -
건보공단 '실천하는 안전경영, 지켜지는 평생건강' 선포[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29일 본부 대강당에서 고용노동부 원주지청장, 원주경찰서장, 원주소방서장,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건보공단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선언하고, '실천하는 안전경영, 지켜지는 평생건강'이라는 안전 슬로건을 선포했다.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직원 대상으로 공모한 UCC 동영상 우수작과 원주 관내 초등학생 대상으로 공모한 안전 포스터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가졌으며, 지역의 저소득 아동가정(1000세대)에 안전용품도 전달했다. 김용익 이사장은 "안전중심의 경영가치가 현장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안전점검과 예방활동을 생활화하고 발생 가능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등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선도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건보공단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호'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안전관리 전담조직을 신설, 국민과 직원, 고객의 안전까지도 책임지는 안전 중심 경영체계 구축했다.2019-10-30 10:36: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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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상 막바지 휴온스 '나노복합점안제' 11개국 특허[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는 국내 3상 막바지 단계에 있는 '나노복합점안제(HU-007)'가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이클로스포린 및 트레할로스를 포함한 안과용 나노복합조성물'에 대해서다. 이로써 휴온스 나노복합점안제는 유럽 등 총 11개국 특허권을 확보했다. 휴온스는 신약 허가 전 기술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 특허 국가를 늘릴 계획이다. 중국 등 11개국이 추가 대상이다. 현재 글로벌 안구건조증치료제는 항염 작용의 '사이클로스포린 단일제'와 안구 보호 작용의 '히알루론산 단일제' 등이 대표적이다. 전세계적으로 3개 품목만이 안구건조증치료제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휴온스는 기존 사이클로스포린 단일제에 비해 사이클로스포린 사용량을 줄이면서 우수한 눈물막 보호 및 항염 효과 등의 복합 치료 작용을 하는 안과용 나노복합점안제를 개발중이다. 20nm 이하 나노 입자화를 통해 흔들어 사용할 필요가 없어 복약 편의성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소수의 약물이 글로벌 점안제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노복합점안제'는 복합치료라는 새 치료 옵션을 만들어 낼 신개념 개량신약"이라며 "세계 시장 진입 전 기술 가치를 보호받기 위해 글로벌 특허권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휴온스는 '나노복합점안제' 국내 출시, 수출 물량 증가 등에 대응하기 위해 첨단 점안제 생산 라인을 증설했다. 현재 기존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연 3억관의 점안제를 생산할 수 있다.2019-10-30 10:08:11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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