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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약, 2차 연수교육에 회원 250여명 참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충남도약사회(회장 박정래)는& 160;지난 3일 오후 1시부터 저녁 7시 20분가지 충남교통연수원 대강당에서 2019년도 제2차 회원연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연수교육에는 250여명의 도약사회 회원이 참석했으며 이들에게는 빵과 우유, 선물이 전달됐다. 집체연수교육에선 ▲김명철 박사의 임상약학(안질환과 약국에서의 적용) ▲김성철 박사의 약국경영 활성화(약국 비타민과 미네랄 최신트렌드&미래 전략) ▲이재현 성균대학 약대 교수의 약사법(약사법령의 최근 개정 동향) ▲백광현 도약사회 부회장의 한약학(호흡기 질환에 응용하는 한약제제) ▲지은실 도약사회 부회장의 복약지도(Eicosanoids pharmacology) ▲박정래 도약사회 회장의 약사윤리, 개인정보보호법 이해, 도매관리약사 역할 등 강좌가 진행됐다. 한편 도약사회는 연수교율 효율성 극대화 목적으로 오는 6일부터 20일까지 사이버연수교육을 진행한다. 강의 과목은 ▲한약강좌(도약사회 박준형 약학이사) ▲임상약학 강좌(도약사회 지은실 부회장) ▲약사회 윤리 등 강좌(도약사회 박정래 회장) 등이다.2019-11-04 09:30:4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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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청구상담봉사자 30명 우수상 포상[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장기요양기관의 원활한 장기요양급여비용 청구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위촉된 청구상담봉사자 중 30명을 우수봉사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자로서 최근 3년간 부당청구 등으로 인한 행정처분 이력이 없는 기관의 종사자로, 위촉 절차는 개인이 지원하거나 협회, 공단 지사 운영센터장의 추천을 받은 자를 대상으로 서울지역본부 등 6개 지역본부 선발위원회에서 심의·결정하는 것으로 지난 3월중에 최종 550명을 선발했다. 이 제도는 청구 담당자의 이직 등으로 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관의 청구 업무를 다른 기관의 능숙한 직원이 지원해줌으로써 기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취지에서 2011년 10월 3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됐다. 제도가 처음 시행된 이후 올해에는 총 534명의 봉사자가 1월부터 8월까지 총 8개월간 1만2934건의 상담실적을 보였으며, 청구와 관련한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공단의 전화민원 발생을 상당수 해소하는 성과를 보였다. 공단과 기관& 8228;단체 간 상호협력을 통해 기관의 청구업무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장기요양보험자와 공급자단체간의 바람직한 첫 협력모델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올해에도 상담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청구관련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전년도 상담 실적이 우수한 청구상담봉사자에 대해서 지난 6월중 32명에게 우수봉사자 포상 및 감사패를 수여?다"고 밝혔다.2019-11-04 09:10:3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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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라즈마, 면역글로불린 제제 라인업 강화[데일리팜=이석준 기자] SK플라즈마가 면역글로불린 제제 라인업을 강화한다. SK플라즈마 면역글로불린제제(IVIG-SN) '리브감마에스앤주 10g'을 11월 1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SK리브감마에스앤주 10g은 기존 자사 제품 대비 주성분 용량을 4배로 늘린 대용량 제품이다. 이에 사용 횟수 역시 기존 대비 4분의 1로 줄었다. 약가는 2.5g 용량의 18% 낮아졌다. SK리브감마에스앤주는 저·무감마글로불린혈증, 갈랑바레증후군(GBS), 가와사키병 등 적응증을 가지고 있다. 적십자 분기 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국내 면역 글로불린 시장 규모는 400억 규모다. 2014년 부터 매년 6%씩 성장하고 있다. SK플라즈마 김윤호 대표는 "대용량 10g 리브감마에스앤주 출시로 5가지 용량별 제품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며 "사용 편의성 개선과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마케팅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리브감마에스앤주 2.5g은 지난 9월 남미 최대 혈액제제 시장 브라질에 2020년 면역글로불린 공급자로 선정됐다. 수주 금액은 2000만 달러로 회사 설립 이래 최대 규모다. SK리브감마에스앤주는 경북 안동 바이오산업단지에 위치한 SK플라즈마 신공장에서 생산된다. 지난해 10월부터 본격 가동됐고 연 60만 리터 규모의 최첨단 혈액제제 생산시설이다.2019-11-04 09:00:43이석준 -
3분기누적 생동성인정품목 1996개…전년비 154% 증가[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올해 9월까지 생물학적동등성 인정품목이 총 1996개로, 작년 같은기간 786개보다 무려 1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동생동 제한·폐지 전에 위탁 생산을 통한 제네릭약물 허가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식약처는 9월 30일까지 생물학적동등성 인정품목을 최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지난 3분기 생물학적동등성 인정품목은 808개로, 전년동기 390개보다 107.1% 증가했다. 근이완제 '에페리손' 제제가 28개로 가장 많았고, 고지혈증치료제 '아토르바스타틴칼슘' 제제도 14개로 집계됐다. 손습진제 '알리트레티노인' 제제는 13개로 그 뒤를 따랐다. 에페리손 제제는 콜마파마가 서방제제를 개발하면서 위탁생산 품목이 많았고, 알리트레티노인 제제는 동구바이오제약이 개발을 주도한 퍼스트제네릭이다. 올해 9월까지 누적 품목은 총 1996개로, 전년대비 1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가 공동생동을 제한·폐지할 움직임을 보이자 위탁생산을 통해 제네릭약물을 허가받기 위한 제약사들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 5월 복지부가 단독생동 품목만 약가인하를 하지 않겠다고 발표하자 최근엔 공동·위탁 생동이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생동성인정품목 숫자도 예년 수준으로 돌아갈 것으로 관측된다.2019-11-04 08:57:18이탁순 -
수클리어액 집행정지 연장…11월 보험약가 유지[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약가인하에 불복해 정부와 법정다툼 중인 한국팜비오 수클리어액의 집행정지가 다시 연장됐다. 소송이 계속되기 때문에 그 기간동안 보험약가는 계속 그대로 유지된다. 보건복지부는 서울고등법원 제1-3행정부가 이 사건(2019누60884호)에 대해 판결 선고일로부터 30일 되는 날까지 약가 유지(집행정지)를 연장하기로 함에 따라 이 같이 조치한다고 밝혔다. 앞서 수클리어액의 약가인하 효력 정지기간은 지난달 31일까지였다. 법원에 따르면 집행정지 연장, 즉 약가가 현행대로 유지되는 기간은 1일부터 30일까지다.2019-11-03 19:07:18김정주 -
바이오·의약분야 특허 출원 연평균 11% 급증[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바이오·의약분야의 특허 출원이 최근 5년간 연평균 1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은 최근 '화학·의료분야의 5년간 PCT 국제특허출원 동향' 자료를 발표했다. PCT란, 특허협력조약에 의한 해외특허출원 절차를 말한다. 한 번 출원서를 제출하면 전 세계 PCT 가입국(153개국)에 동시에 특허를 출원하는 효과를 갖는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특허청에 접수된 화학·의료분야 PCT 국제출원은 3126건에서 4772건으로 증가했다. 성장률로는 연평균 11.2%다. 모든 분야의 국제출원이 연평균 6.6%라는 점과 비교하면 두 배에 가까운 수치다. 화학·의약 분야에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특허출원이 활발하다는 의미라고 특허청은 설명했다. 세부적으로는 유기정밀화학과 식품화학이 각각 19.7%와 17.6%로 높았다. 보건의료 분야에선 의료기술이 13.9%, 생물물질분석 11.9%, 의약(제약) 11.7%, 바이오기술 10.6% 등으로 증가했다. 5년간 누적된 특허 출원수는 의료기술 4176건, 의약 2197건, 바이오기술 2178건, 생물물질분석 432건 등이었다. 출원인 유형별로는 대기업 5년간 누적 3만649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소기업 1만8241건, 개인 1만204건, 대학 6413건, 중견기업 5752건, 연구기관 2910건 등이었다. 대기업의 비율이 40.3%였다. 연평균 증가율로는 중소기업이 5년간 14.5%로 가장 크게 증가했다. 이어 대학 13.3%, 대기업 9.2%, 중견기업 9.1%, 연구기관 8.2% 순으로 중소기업과 대학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백영란 국제특허출원심사1팀장은 "바이오헬스케어와 융복합 신소재 분야의 약진으로 화학·의료 분야의 PCT 국제출원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산업성장에 기초가 되는 첨단 소재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기술경쟁력 우위를 점유하려면 글로벌 시장변화에 맞춰 PCT 국제출원 제도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2019-11-03 13:49:35김진구 -
대웅제약, 3Q 영업익 28억...전년비 65%↓[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대웅제약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2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5.2% 줄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425억원으로 전년보다 4.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억원을 기록했다.2019-11-01 16:36:17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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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클래스, 정경혜 약사 '최신 임상약학' 반값 이벤트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온라인 약사 교육사이트 팜클래스는 오늘(1일)부터 2019년도 11번째 정규강좌 수강신청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팜클래스는 매월 강좌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달에 진행되는 이벤트는 정경혜 약사의 '최신 임상약학2'다. 해당 강좌는 조현병, 우울증, 치매 등 정신신경계편을 다루고 있다. 정경혜 약사의 최신임상약학은 시리즈 1~6으로 구성돼 있고, 10여년 간 새로운 내용으로 매년 업데이트 하면서 약사들의 복약상담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게 업체 설명이다. 팜클래스는 현재 정경혜 약사 외에 김명철 약사의 약국약물 강좌 시리즈 1~3을 비롯해 엄준철 약사의 노인약료, 정재훈 약사의 과별 처방해설과 복약상담, 신용문 약사의 임상약학과 복약지도 시리즈 등 약 20여개 임상약학 강좌가 준비돼 있다. 이외에도 서익환 약사의 '일매UP 건기식'과 오성곤 약사의 '일반의약품 1, 2', '건기식의 이해와 활용' 등 총 22여개 정규강좌를 포함해 곽재욱 약사의 비타민, 미네랄 외 약사를 위한 병태생리학 강좌, 배현 약사의 한방강좌, 김응일 약사의 세무 강좌 등 약 40여개 상설강좌가 마련돼 있다. 이들 강좌는 컴퓨터와 모바일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한편 팜클래스 정규 강좌는 매월 1일 수강접수를 하면 10일부터 온라인 시청이 가능하다. 상설 강좌는 신청 즉시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다. 강의정보와 샘플강좌는 팜클래스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볼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팜클래스 홈페이지 www.pharmclass.co.kr이나 유선전화(02-6954-2008)로 하면된다.2019-11-01 16:32:4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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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3Q 영업익 203억...전년비 4% 감소[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종근당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20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7% 감소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805억원으로 전년보다 19.4%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47억원으로 8.4% 늘었다. 이 회사의 3분기 누계 영업이익은 56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 감소했다. 3분기 누계 기준 매출액은 7808억원으로 13.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80억원으로 29.8% 상승했다.2019-11-01 14:00:00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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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 지킴이 자처한 윤종일 동대문구약사회장[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오늘(1일)부터 동대문구약사회 회장인 윤종일 동대문 문화원장의 파워인터뷰가 티브로드서울방송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1일 방영된 티브로드 서울방송의 파워인터뷰터에 출연한 윤 회장은 문화원장 취임 계기와 청룡문화제 관련한 입장을 얘기했다. 윤 회장은 지난 3월 1일 제 6대 동대문 문화원장에 취임했으며 이보다 앞선 2~3개월 전 동대문구약사회장을 맡았다. 윤 회장은 "지난 17~18년 전부터 문화원 감사로 활동해와 역사를 잘 알고 있다"며 "문화원의 각종 행사를 위해 서울과 지방을 다니고 있다"고 방송에서 밝혔다. 윤 회장의 파워인터뷰는 오는 7일까지 티브로드 채널1에서 매일 4회 25분간 방영한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2019-11-01 12:19:3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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