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라즈마, 면역글로불린 제제 라인업 강화
- 이석준
- 2019-11-04 09:00: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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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용량 '리브감마에스앤주 10g' 출시
- 기존 대비 4배 용량, 18% 낮은 약가
- 환자와 의료진 편의성 동시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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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라즈마 면역글로불린제제(IVIG-SN) '리브감마에스앤주 10g'을 11월 1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SK리브감마에스앤주 10g은 기존 자사 제품 대비 주성분 용량을 4배로 늘린 대용량 제품이다.
이에 사용 횟수 역시 기존 대비 4분의 1로 줄었다. 약가는 2.5g 용량의 18% 낮아졌다.
SK리브감마에스앤주는 저·무감마글로불린혈증, 갈랑바레증후군(GBS), 가와사키병 등 적응증을 가지고 있다.
적십자 분기 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국내 면역 글로불린 시장 규모는 400억 규모다. 2014년 부터 매년 6%씩 성장하고 있다.
SK플라즈마 김윤호 대표는 "대용량 10g 리브감마에스앤주 출시로 5가지 용량별 제품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며 "사용 편의성 개선과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마케팅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리브감마에스앤주 2.5g은 지난 9월 남미 최대 혈액제제 시장 브라질에 2020년 면역글로불린 공급자로 선정됐다. 수주 금액은 2000만 달러로 회사 설립 이래 최대 규모다.
SK리브감마에스앤주는 경북 안동 바이오산업단지에 위치한 SK플라즈마 신공장에서 생산된다. 지난해 10월부터 본격 가동됐고 연 60만 리터 규모의 최첨단 혈액제제 생산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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