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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국가통계통합DB 업무 우수기관 선정[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7일 통계청이 주관한 2019년 통계작성기관 워크숍에서 '국가통계통합DB 업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통계청장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통계청에서는 국가통계포털(KOSIS)을 통해 통계자료를 제공하는 387개 기관(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지정기관 등)의 1216종(2019년 9월 말 기준)을 대상으로 매년 국가통계통합DB 운영실적을 평가했다. 심평원은 ▲건강보험통계 ▲급여의약품 청구현황 ▲의료기관별 급여적정성평가현황 ▲의료급여통계 ▲완제의약품 유통정보통계 ▲자동차보험진료비통계를 국가승인통계로 관리하며 국가통계포털(KOSIS)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총 6종의 국가승인통계를 관리하면서, 보건의료 제도변화를 시의성 있게 반영하고, 이용자의 정확한 통계 해석을 위해 지속적으로 통계제공 항목을 정비하고 있으며, 보건의료 통계정보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다양한 통계정보 제공 등 국가통계통합DB 서비스 향상을 위해 기여하고 있다. 심평원은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http://opendata.hira.or.kr)을 통해 진료비 통계 및 국민관심질병& 8228;행위통계 등 다양한 보건의료 통계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김현표 빅데이터실장은 "심평원은 신뢰성 있는 통계 제공 및 국가통계통합DB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생활에 밀접한 보건의료 통계정보를 국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2019-11-11 11:22:03이혜경 -
네오메디칼, 유해성분 배제한 '구취엔케어치약' 출시[데일리팜=정혜진 기자] 약국제품 전문 유통회사 네오메디칼이 구취 제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구취엔케어치약'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네오메이칼은 약국 전용 치약으로 잇몸·시린이·화이트케어 치약을 생산, 유통해왔다. '구취엔케어'는 자일리톨과 함께 뛰어난 항산화효과를 내는 유기농 녹차추출물을 함유했다. 또 잇몸 유해균을 억제하고 살균하는 생약성분인 몰약, 라티니아, 카모밀레틴크를 첨가해 타액분비량을 줄여 구취를 줄이도록 디자인했다. 파라벤, 트리클로산, 마이크로비드, CMIT, MIT, 카라기난, 광물성오일, 동물유래원료, PHMG, 타르색소 등 그동안 문제가 됐던 유해성분을 배제했다. 네오메디칼 관계자는 "입안세균이 증식하는 아침과 저녁에 사용하면 더 나은 효과를 볼 수 있다"며 "구취 제거는 물론 충치와 잇몸질환 예방, 치석침착 예방 효과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의 기능성 케어 치약 3종인 잇몸케어·시린이케어·화이트케어 치약에 구치케어 라인업을 추가해 약국전용 치약의 다양화를 추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2019-11-11 11:10:0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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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해남군,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조례 제정[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전라남도 해남군과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자체와 협업해 조례 제정한 사례는 이번이 두번?다. 건보공단은 지난달 전라남도 무안군과 '장기요양기관 프로그램 교재 도구 구입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해남군은 2020년부터 요양보호사의 처우개선 방안을 지워한다. 노인인구가 늘어나면서 노인을 돌보는 요양보호사의 역할과 책임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요양보호사의 처우개선은 결국 어르신의 만족도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건보공단은 서울시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종합계획 사례와 같이 지방자치단체장의 의지에 따라 요양보호사 등 종사자에게 실질적인 처우개선뿐만 아니라 어르신 서비스 질 함양을 위한 지원이 가능함을 확인, 지난 8월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장과 MOU 체결 등을 통한 지자체 조례 제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건보공단은 향후 전국 250개 전 지자체로 조례제정이 확대돼 지역여건에 맞는 요양보호사 등 종사자 처우개선의 기회가 계속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19-11-11 10:10:5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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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제약, 2020년 겨냥한 '이가탄' 신규 CF 제작[데일리팜=정혜진 기자] 명인제약(회장 이행명)이 새로운 '이가탄' CF촬영을 마치고, 곧 집행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2020년에 진행할 공격적인 마케팅의 일환으로, 명인제약은 이번 CF에서 이가탄이 차별화된 제품력을 강조한다는 방침이다. 명인제약은 실제로 최근 이가탄의 임상시험이 영국 국제 저명 학술지 BMC Oral Health(SCI)에 신규 게재(2019년 3월)된 점을 근거로 제시했다. 'BMC Oral Health'는 세계적인 과학·기술·의학 학술 전문 출판사인 스프링거 네이처(Springer Nature)에서 발행하는 학술지로, 명인제약은 해당 연구가 만성 치주염 환자를 대상으로 비타민C, 비타민E, 리소짐, 카르바조크롬을 포함한 복합 제제의 잇몸염증 효과에 관한 임상시험 결과를 담았다고 밝혔다. 이번 CF에는 유동근, 이선균, 김지호 이가탄 3인방 모델들이 출연해 콘셉트에 맞춰 절제된 연기와 스마트한 이미지를 강조했다는 설명이다. 명인제약 관계자는 "이가탄의 2018년 전체 매출은 전년대비 4.9% 상승하는 등 매년 꾸준한 매출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명인제약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로 선정되는 등 30년 가까이 국민 잇몸건강에 이바지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고 말했다.2019-11-11 10:08:50정혜진 -
무면허 '사륜오토바이' 사고 시, 건보 미적용[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운전 면허 없이 도로에서 사륜오토바이를 운전하다 사고가 나면 건강보험 적용이 불가하다. 건강보험공단은 최근 열린 제18차 건강보험 이의신청위원회에서 이 같이 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의결된 사례를 보면, A씨는 지난해 4월 7일 면허 없이 사륜오토바이를 운전하다가 도로에서 전복되는 사고로 머리 부분에 부상을 입었고, 건보공단은 A씨가 건강보험으로 진료를 받아 발생한 공단부담금 약 9765만원을 환수고지처분 했다. A씨는 수년간 다니던 동네 길에서 발생한 사고이고, 운전면허가 있어야 사륜오토바이를 운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며 공단부담금 환수의 취소를 구하는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하지만 이의신청위원회에서는 도로에서 운전면허 없이 사륜오토바이를 운전한 행위는 국민건강보험법 제53조에서 급여의 제한 사유로 규정하고 있는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에 해당한다고 판단하여 A씨의 이의신청을 기각했다. 건보공단은 지난해 무면허운전에 기인한 교통사고 총 1148건에 대한 부당이득금으로 약 33억원을 환수고지 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무면허 운전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제3조제2항에서 열거한 12대 중과실에 해당하여 건강보험급여가 제한된다"며 "해수욕장과 같은 유원지에서 레저용으로 타는 사륜오토바이도 백사장을 벗어나 도로에서 사고가 나면 도로교통법 상 무면허 운전으로 보기 때문에 운전면허가 반드시 있어야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음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2019-11-11 10:05:07이혜경 -
김영균·정희순 교수, 41회 유한결핵호흡기학술상 수상[데일리팜=안경진 기자] 김영균 가톨릭의대 교수와 정희순 서울의대 교수가 '제41회 유한결핵및호흡기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유한양행과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회장 장준)는 지난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재의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제128차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 수상자인 김 교수와 정 교수는 탁월한 연구성과로 호흡기분야 의학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에서는 각각 상패와 상금, 메달이 전달됐다. 유한결핵및호흡기학술상은 지난 1979년 유한양행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가 제정한 상이다. 40년간 결핵, 호흡기 분야 발전에 공적이 두드러진 의학자에게 시상하면서 호흡기 학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고 평가받는다.2019-11-11 09:58:39안경진 -
동아제약, 어린이 목감기약 '챔프코프' 시럽 출시[데일리팜=안경진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어린이 목감기약 '챔프 코프' 시럽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챔프 코프는 티페피딘시트르산염과 메틸에페드린염산염, 구아이페네신 성분으로 구성돼 기침, 가래, 천식 등의 감기 증상을 완화한다. 만 2세부터 복용 가능한 제품으로, 연령별 권장용량을 복용량하면 된다. 가령 나이가 만 3세 이상 만 5세 미만인 아이라면 1회 복용 시 계량컵이나 스푼 등 별도의 투약 도구없이 5mL 한 포를 먹이면 된다. 회사 측은 색소와 보존제를 첨가하지 않은 데다 포도맛이어서 기존 약보다 소아 환자들의 거부감이 줄어들 수 있다는 입장이다. 5mL씩 1회용 스틱 파우치 형태로 개별 포장돼 있어 복용과 휴대가 간편하고, 대용량 병 포장 형태보다 위생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지컷 기술을 적용해 가위 없이 쉽게 뜯을 수 있다. 동아제약은 2012년 아세트아미노펜이 주성분인 어린이 해열제 '챔프' 시럽을 처음 발매했다. 2016년 챔프 시럽을 지금과 같은 스틱 파우치 형태로 리뉴얼 출시한 데 이어 감기로 인한 발열, 통증 등의 증상을 완화하는 '챔프 이부펜' 시럽을 선보였다. 지난해 콧물과 코막힘, 재채기 등을 완화하는 '챔프 노즈' 시럽에 이어 이번 '챔프 코프' 시럽을 선보이면서 어린이 토탈케어 의약품 브랜드를 구축하게 됐다.2019-11-11 09:41:20안경진 -
병원약사회, 전문약사 자격시험 합격자 153명 발표[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제 10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 10개 분과 153명이 합격했다고 11일 밝혔다. 분과별로 감염약료 23명, 내분비질환약료 11명, 노인약료 28명, 소아약료 6명, 심혈관계질환약료 15명, 영양약료 22명, 의약정보 9명, 장기이식약료 7명, 종양약료 22명, 중환자약료 10명 등이다. 올해 합격자의 전문약사 자격증은 오는 23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병원약사대회에서 분과별 대표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병원약사회는 "합격자가 속한 병원 부서장에게 자격증을 보낼 예정으로 각 병원에서 자체적으로 수여해달라"며 수여자 대표에게 개별 연락 방침을 밝혔다. 한편 병원약사회는 전문약사제도 운영규정에 따라 2010년 이후 매년 전문약사 자격시험을 치르고 있다. 2018년까지 10개 분과에서 총 824명의 전문약사를 배출했다. 올해는 지난 10월 12일 제 10회 자격시험을 실시했다.2019-11-11 09:39:13김민건 -
일동제약 아로나민 '2019 대한민국상품대상' 우수상[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의 종합비타민 브랜드 아로나민이 '2019 제19회 대한민국상품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일동은 9일 한성대학교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한국상품학회(학회장 이동일) 추계학술대회에서 아로나민의 수상 소식을 전했다. 소비자 중심 브랜드 철학과 품질의 우수함 등을 인정받아 이번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받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19회 대한민국상품대상의 심사 위원장을 맡은 단국대학교 경영학부 정연승 교수는 "아로나민은 1963년 발매된 이후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아로나민은 최근 3년 연속 일반의약품 판매 1위(아이큐비아 기준), 6년 연속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 1위(한국능률협회컨설팅 종합영양제 부문)' 약사 1000명이 수상 브랜드 선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코리아팜어워드 굿브랜드 대상' 등을 수상했다. 그는 "특히 최근 출시한 아로나민 케어 시리즈는 만성 질환자들이 매일 복용하는 특정 약물이 체내의 영양소를 고갈시키는 '약물에 의한 영양소 고갈(DIND, Drug Induced Nutrient Depletion)'을 방어하기 위한 환자 맞춤형 일반의약품으로 출시, 2달 만에 20억원에 이르는 매출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 날 수상자로 나선 OTC CM팀의 안정혁 팀장은 "아로나민의 브랜드 철학은 복용자의 특성에 따라 필요한 성분을 적정한 용량을 제공,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안전히 복용할 수 있도록 해 국민건강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그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다양한 소비자들의 특성을 고려하고 제품을 연구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동시에 약사들의 건강과 영양상담, 복약지도 등 직능에 기여할 수 있는 유용한 제품을 계속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민국 상품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상품학회'에서 주관하고 있다. 이 상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상품을 발굴,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학문적 체계화를 통해 국제적 경쟁력을 가진 상품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수여하고 있다.2019-11-11 09:35:05김진구 -
갱신 유효기간 제조·수입실적 확인되면 해당자료 면제[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의약품 품목 갱신 시 식약처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에서 유효기간 동안의 제조·수입실적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 제조·수입 실적자료 제출을 면제할 수 있는 조항이 신설된다. 식약처는 지난 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의약품 품목 갱신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고시안을 행정예고했다. 개정안에 대한 의견 제출 기간은 오는 29일까지이다. 식약처는 이 개정안을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에서 의약품의 유효기간 동안의 제조·수입실적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에는 해당 자료를 면제할 수 있다는 조항을 신설했다. 제약사들은 의약품 품목 갱신 유효기간이 만료되기 6개월 전 안전성·유효성 자료, 해외 사용실적 자료, 제조·수입 실적 자료를 제출해 갱신 심사를 받게 된다.2019-11-11 09:13:4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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