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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지역 아동·청소년 겨울의류 후원[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21일 굿네이버스 강원지역본부에서 지역 저소득계층 아동·청소년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겨울의복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기호에 맞는 의복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정서적 안정감과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굿네이버스 강원본부에서 원주시 교육복지우선학교, 원주교육지원청 등을 통해 대상자를 모집하였으며, 기초생활수급가정 및 차상위계층 아동 및 청소년 50명이 최종 선정됐다. 심사평가원은 희귀난치 환우 주거환경 개선 사업, 아가사랑 분유뱅크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 의식주 분야 개선 및 정서적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백영재 경영지원실장은 "이번 후원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심사평가원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2019-11-24 10:20:45이혜경 -
심평원, 진료비확인서비스 영문 리플릿 제작·배포[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다문화가정의 의료권익 보호를 위해 '진료비확인서비스' 안내 영문 리플릿을 제작, 22일 본원과 10개 지원 민원상담실에 비치했다. 심평원은 진료비확인서비스를 쉽게 이용하지 못하는 다문화 가정 등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영문 리플릿을 제작했으며, 리플릿은 ▲기관소개 ▲제도설명 ▲처리절차 ▲대상범위 ▲신청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진료비확인서비스는 국민의 권익보호를 위해 국민이 병원 등에서 지불한 비급여 진료비용이 관련 규정에 맞게 지불됐는지 확인해주는 심평원의 대표적인 대국민 서비스다. 김형호 고객홍보실장은 "진료비확인서비스가 국민의 의료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인 만큼 앞으로도 국민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9-11-24 10:17:26이혜경 -
김순례 의원 "전문약사법안 통과 자신, 위기서 구했다"[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자유한국당 김순례 최고위원이 한국병원약사회의 전문약사제도 법안 통과를 자신했다. 아울러 추풍낙엽의 위기에서 구해냈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김 의원은 23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2019년도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 축사로 나서 "여러분이 늘 열망하던 전문약사제도 법안이 올라왔던 것을 나는 몰랐는데 이러면 안 된다"며 "처음으로 질타하겠다"며 말을 시작했다. 김 의원은 "저는 1982년도 병원약사회가 생기기 전부터 병원에서 근무하고 나머지 38년은 개국 일선에서 일한, 누구보다 여러분의 발전과 미래를 고민하고 싶어하는 선배"라며 섭섭함을 나타냈다. 김 의원은 "저도 모르는 사이 새벽에 (전문약사제도 등 약사법 개정안)법안이 내 책상에 놓여져 있었고, (국회에서)추풍낙엽처럼 떨어질 것을 붙잡았다"며 "이건 사실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여러분이 전문약사가 되든 말든 아무도 관심이 없었다"며 "(내가)간곡히 동료 의원에게 말해 전문약사는 전문화 되어 있고 녹록지 않은 실력을 가지고 있어 병원약사의 선도적 역할과 발전을 시킨 만큼 통과시켜야 한다고 호소했다"며 자신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행사에 참석한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을 향해 "무거운 짐을 지어드리겠다"며 "다음주 수요일까지 보건복지부와 전문약사제 등을 담은 약사법 개정안 유예기간을 협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 법 통과된다"고 자신하며 "다만 유예기간을 2년, 3년으로 할지 예민하게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우리는 함께 가야 하는 영원히 하나된 약사다"며 "병원약사회 조직이 별도로 나왔더라도 약사의 무궁한 자긍심과 존재감을 놓을 수 없다"며 함께 가야 하는 운명공동체임을 강조했다.2019-11-23 14:32:35김민건 -
대한병원협회 "니자티딘 조치, 정부의 책임전가"[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대한병원협회(회장 임영진)가 라니티딘에 이어 니자티딘에서도 발암 물질이 검출되자 정부가 재처방 등 의료기관에 책임을 전가하는 식의 임시 방편을 그만두고 지속적이면서도 신속한 사후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병원협회는 22일 발암 물질이 포함된 의약품 제조와 유통 방지에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니자티딘 사태 관련 입장문을 이같이 밝혔다. 병원협회는 "고혈압치료제 발사르탄과 최근 위장약 라니티딘 사태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 후속 조치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유사 사태가 다시 발생해 깊은 우려를 전한다"며 "향후 철저한 의약품 관리와 환자 안전, 의료기관 손실 보상 등 조속한 사후조치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특히 정부가 발사르탄과 라니티딘을 처리하는 과정에서처럼 니자티딘 재처방이라는 수습책을 내놓은 데 대해선 "제조과정에서 발생한 문제 책임을 제조사나 식약처가 아닌 환자와 의료기관에 전가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병원협회는 "환자 안전을 고려해 대승적 차원에서 이번 정부의 조치에 적극 협조할 방침이지만 의료기관이 재처방과 처방 변경 등 과정에서 환자 불편과 민원, 경제적 부담까지 떠안는 것은 적절치 못한 조치"라고 거듭 강조했다. 병원협회는 차후 "제조사와 식약처는 의약품 안전사고로 발생하는 환자안전 문제와 의료기관 비용 부담을 해결할 수 있는 재원 마련 등 후속 조치를 조속히 마련하라"고 촉구했다.2019-11-22 16:26:51김민건 -
송원호 한국바이오켐제약 대표, 생산기술 공로상[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바이오켐제약 송원호 대표가 21일 '2019 한국약제학회 국제학술대회'가 열린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생산기술 공로상'을 수상했다. 송 대표는 국내 제약 산업 생산 기술을 향상시키고 국민들이 우수한 기술로 제조된 국산 의약품으로 건강 증진을 달성할 수 있도록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971년 창립된 사단법인 한국약제학회(회장 이범진)는 약제학 관련 이론과 기술 교류를 통해 학문 발전과 제약업계의 제품 개발에 기여하는 단체다. 한국바이오켐제약은 2009년에 설립된 제약회사로 30여종에 이르는 완제 및 원료의약품을 제조해 국내외 공급하고 있다. 고품질 원료를 생산하며 국내 원료 자급률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관계사이기도 하다.2019-11-22 16:22:38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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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 생분해성 수술용 봉합사 '세계일류상품' 선정[데일리팜=정혜진 기자] 삼양바이오팜(대표:엄태웅 사장)의 ‘생분해성 수술용 봉합사’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생분해성 수술용 봉합사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인체 내에서 자연 분해되는 수술용 실이다. 삼양바이오팜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2019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생분해성 수술용 봉합사 원사가 '현재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세계일류상품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세계 일류기업 육성을 위한 인증제도로 '현재일류상품'과 '차세대일류상품'으로 구분된다. 글로벌 시장 점유율 5% 이상이면서 점유율 순위 5위 이내의 상품 가운데 선정한다. 글로벌 시장규모가 연간 5000만 달러 이상이고 국내 시장규모의 2배이거나, 우리나라의 해당 상품 수출규모가 500만달러 이상이면 현재일류상품으로 선정된다. 국내 의료기기 중 현재일류상품으로 올해 신규 선정된 품목은 2건에 불과하다. 삼양바이오팜은 국내 최초로 생분해성 수술용 봉합사를 개발해 1996년부터 상업 생산을 시작했다. 현재 삼양바이오팜은 미국, 일본, 유럽, 동남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 40여개국 200여 기업에 원사 및 완제품을 수출해 글로벌 생분해성 봉합사 원사 경쟁시장에서 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금까지 삼양바이오팜에서 판매된 봉합사 길이는 총 160만km로 지구와 달을 두 번 왕복하고도 남는 거리다. 지난해 글로벌 봉합사 원사 시장은 약 2억2500만 달러로 추정된다. 이중 자가소비(원사와 완제품을 모두 생산하는 기업의 생산량)를 제외한 봉합사 원사 경쟁시장은 6500만달러 수준이다. 지난해 삼양바이오팜은 약 3700만 달러 규모의 봉합사 원사를 수출해 경쟁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삼양바이오팜은 생분해성 수술용 봉합사 개발과 생산을 통해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산화재생셀룰로오스(ORC) 지혈제 개발도 세계 두 번째로 성공했다. 2015년 '써지가드'란 이름으로 출시해 현재 미국, 중국, 유럽 등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용성형 제품 시장 진입도 준비하고 있다. 삼양바이오팜 관계자는 “오랜 시간 축적한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우리 정부와 세계 시장이 인정해 준 것”이라며 “향후 생분해성 소재 기술을 이용해 미용성형용 제품 시장을 비롯 다양한 고부가가치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다.2019-11-22 11:54:53정혜진 -
국민이 원하는 복지부 건강 정책 1순위 '의료의 질'[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국민들이 보건복지부에 원하는 건강정책 1순위는 '보건의료의 질과 안전 보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리서치가 서울대 보건대학원 유명순 교수팀의 문항 개발 지원을 받아 전국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달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이 같이 나타났다. 최근 행정부 정책 수행 평가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복지부가 세달 연속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복지부의 건강정책 우선순위 및 평가 기준, 정책 만족도 등을 묻는 여론조사가 실시돼 관심을 끌고 있다. 22일 5점 척도로 중요성을 측정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건강정책 우선순위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4.27점), 의료전달체계 개선(4.25점), 미충족 의료서비스에 대한 국가책임 및 정부투자 확대(4.21점), 의료 및 돌봄 서비스 개선(4.19점) 등의 순으로 나왔다. 최근 문재인케어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가 복지부의 주요 업무로 강조되고 있지만, 국민들은 무엇보다 의료 서비스의 질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국가의 역할로 보고 있었다. 정부 부처간 협력 강화(4.12점)나 거버넌스 개선(4.06점), 건강기술과 정보의 첨단화 및 부가가치 창출(3.99점)은 전체 평균 (4.14)보다 낮은 점수를 보였다. 건강 정책 수행 평가 기준이 될 '정책이 갖춰야 할 요건'을 묻는 질문에서는 현장에서 효과를 낼 실질적인 정책 마련이 69.4%로 가장 많았고, 즉각적인 문제 대응과 해결을 위한 신속한 정책 마련, 이해주체 간 갈등이나 저항이 많지 않은 수용성이 높은 정책 마련이 각각 22.3, 8.3%로 뒤를 이었다. 건강 정책 만족도 조사에서는 지난 정부의 건강정책과 비교했을 때와 목표 대비 달성도 측면에서 각각 평균 3.29점, 3.27점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지만, 투입 자원 대비 산출 가치 측면에서는 3.06점 으로 가장 낮았다. 정책에 대한 대국민 소통을 의미하는 건강정책의 사회적 대화 측면이 3.12점으로 분석됐다. 이번 조사에서는 응답자들이 '실제로 얼마나 건강하다고 느끼는지', '의료비 부담을 얼마나 느끼는지'에 대한 질문도 진행됐다. 일반적인 건강 상태에 대한 질문에서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가 43.1%로 가장 많았고 좋 ’34.5%(다소 좋다 29.8% 매우 좋다 4.7%), 나쁘다 22.4%(다소 나쁘다 20.2%, 매우 나쁘다 2.2%)의 순으로 나타났다. 5명중 1명꼴로 스스로 건강 상태가 나쁘다고 답한 것이다. 의료비의 가계 부담 정도를 묻는 질문에는 부담을 안 준다 31.5%(거의 부담을 안 준다 23.3% 전혀 부담을 안 준다 7.8%)와 부담을 준다 30.6%(약간 부담을 준다 23.6%, 매우 큰 부담을 준다 6.6%)가 거의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보통이다는 가장 많은 37.9%가 응답했다. 이는 국민들의 30% 수준은 의료비가 가계에 부담을 줄 정도임을 짐작케 하는 대목이다. 보장성 강화와 이를 위한 건강 예산 증대와 관련, 건강이 누구의 책임인가라는 질문에는 개인 책임을 응답한 사람이 57.8%로 가장 많았고, 사회 책임이 5.5%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에서는 전적으로 개인책임은 26.2%에 불과해 국민 4명 중 3명은 건강 문제는 사회가 일부라도 책임을 부담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연구 결과는 22일 오후 1시 서울대 보건대학원에서 열리는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에서 신임 학회장으로 선출된 유명순 교수가 발표한다.2019-11-22 11:16:02이혜경 -
신풍제약, 기술수출 단골손님 'NASH' 개발한다[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신풍제약이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NASH는 초기 임상 단계에서 기술이전 계약이 활발한 물질이다. 아직 신약 개발사는 없다.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지난 20일 인덕원 제제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대표 유형철, 김재선)과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신약후보물질(J2H-1702) 개발 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제휴를 통해 J2H-1702 공동 개발은 물론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한 연구역량 강화는 물론 상호 이익 창출을 약속했다.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는 희귀난치성 질환과 감염증 분야 신약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주요파이프라인은 C형간염과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근위축측삭경화증(ALS) 등이다. 위탁생산(CMO) 사업과 원료의약품(API) 개발 및 개량신약개발사업도 진행중이다. 한편 신풍제약은 원료의약품으로부터 완제의약품까지 자체 기술로 차세대 항말라리아 신약 '피라맥스' 개발에 성공했다. 피라맥스는 최근 아프리카 4개국 말라리아 국가 진료지침에 등재됐다. 이외도 뇌졸중치료제(SP-8203, 후기 2상), 항혈소판제(SP-8008, 영국 1상) 개발에 나서고 있다.2019-11-22 11:06:30이석준 -
솔빛피앤에프 "회원약사 헌신과 열정에 감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솔빛피앤에프(대표 손원록)는 지난 17일 서울 역삼동 소재 노보텔앰버서더 샴페인홀에서 송년회를 개최하고 약사 회원들의 열정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했다. 송년회에는 회원 약사 70여명이 참석했으며 2019년을 빛낸 회원을 시상하고 건강기능식품을 사용한 경험·효과,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개회사에서 손원록 대표는 "솔빛피앤에프가 지금처럼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약사의 열정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내년에도 더 많은 약사가 사명감을 가지고, 건강과 행복, 희망을 가지고 일하며 그 기쁨을 환자들에게 전했으면 한다"는 바램을 전했다. 학교 졸업 후 약국 경영을 어떻게 해 나갈지 걱정이 많았다는 조지연 회원은 "솔빛을 만나고 걱정이 사라졌다"며 "더 나은 약사가 된 것 같고 상담하는 약사로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솔빛피앤에프 관계자는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소속감과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일 뿐 아니라 약국경영 노하우와 학술정보 교류의 장으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솔빛피앤에프 정강희 학술이사는 최근 소비자 관심이 높은 루테인과 지아잔틴 성분을 함유한 눈영양제 섬안의 연구 결과와 효능 관련 특강을 진행하기도 했다.2019-11-22 10:51:12김민건 -
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 '건강한 공동체' 주제 학술대회[데일리팜=이혜경 기자]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회장 안순태,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 8729;미디어학부 교수)는 오는 22일 오후 1시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공정한 사회,건강한 공동체: 헬스커뮤니케이션의 대응'을 주제로 후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기 학술대회는 ▲디지털 시대의 건강 뉴스 생산.유통.소비에 관한 언론진흥재단 후원 세미나 ▲2019년 건강정책 국민의식과 만족도 조사결과 공유와 함의에 관한 특별기획 세미나 ▲증거기반의 포괄저거 위기관리 체계 개선을 위한 논의에 관한 식품의약품안전처 후원 세션 ▲공정한 사회,건강한 공동체를 주제로 한 일반연구 논문 발표 등 총 4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총 14편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며, 의학& 8729;보건& 8729;환경& 8729;언론& 8729;광고홍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해 발표와 토론이 진행한다. 엔자임 학술상은 학회에서 발간하는'헬스커뮤니케이션 연구'에 지난 1년간 발표된 논문들 중 2 편을 선정해 시상하며,엔자임헬스가 후원하고 있다. 이번 후기학술대회에서는 김설아 (서울대학교 의학연구원 의료관리학연구소 선임연구원), 한정엽 (조지아대학교 광고홍보학과 부교수)의 'Co-presence in Gamified Geosocial Mobile Fitness Applications: Its Determinants and Effects on Perceived Support, Exercise Self-Efficacy, and Exercise Adherence' 논문과 이병관 (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 오현정 (차의과학대학교 의료홍보미디어학과 조교수), 백현미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조교수), 이상록 (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겸임교수)의 'Social Media and Influenza Emergency: Content Analysis of Tweets during the 2015 MERS Outbreak in Korea'이 수상이 영광을 얻었다. 헬스기사상은 지난 1년 간 국민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모범을 보인 기사 사례를 발굴하여 시상하며, 중앙일보 권혁주 논설위원의 '어린이집 실내먼지, 250㎍/㎥까지 치솟다'가 선정됐다. 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는 2009년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효과적인 소통에 관한 이론적 기반 및 정책을 개발하고 실천방안을 제시 하고자 창립됐다. 학회 관계자는 "이번 학술 대회가 공정한 사회와 건강한 공동체 구축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논의하고 앞으로의 전략을 토론하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9-11-22 10:26:3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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