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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마퇴본부, 약물상담전화 홍보 라디오 광고 개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본부장 이정근)는 지난 20일부터 한 달 동안 경인방송을 통해 약물중독자의 치료재활을 위한 약물상담전화를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라디오 광고를 시작했다. 광고는 경인방송(라디오 90.7MHz)을 통해 하루 3차례(11시, 오후 3시 30분, 오후 7시30분)에 경기, 인천지역에 송출된다. 광고는 마약중독자가 사법처벌에 대한 걱정 없이 의료인의 보고의무조항 삭제에 따른 비밀보장하에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인식을 유도하고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약물상담전화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진행된다. 또한 업무협약을 맺은 (주)CMG제약과 함께 지난해 이어 올해도 불법마약류 퇴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공익캠페인을 추진한 것. 한편 이정근 본부장은 27일 '장용의 시사토픽' 프로그램에 출연해 우리나라의 마약사용실태 상황에 대해 심각성을 알리고, 최근 신종 마약류의 문제 및 위험성, 약물중독의 본질, 중독의 폐해에 대해 설명했다. 이 본부장은 "우리나라 치료재활정책의 제도적 모순과 컨트롤 타워의 부재, 미인지 중독자의 개입의 중요하다"며 "NGO 역할을 통한 민간자원의 활용에 대해 다각적인 모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방송 녹화후 이 본부장은 경인방송 경영진과의 간담회를 갖고 향후 다양한 홍보캠페인을 펼쳐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2019-11-28 22:42:00강신국 -
화성시약, 연말 사회복지시설에 사랑의 온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27일 사회복지시설 참사랑의 집, 그루터기, 브니엘, 함께사는 집, 아름마을, 섬김의 집을 찾아 연말연시 따뜻한 사랑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총무위원회(부회장 이진형, 위원장 이지훈)와 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조성희, 위원장 김연빈)가 동참했고 삼진제약의 후원으로 다양한 영양제와 후원금을 기탁, 약사회의 작은 정성을 전했다. 시약사회는 자선다과회에서 모금된 성금으로 매년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영양제와 상비약을 후원하고 있다. 공영애 회장은 "나눔활동을 통해 연말연시 어르신들에게 약사회의 작은 사랑과 온기를 전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시민과 함께 하는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9-11-28 22:12:38강신국 -
유한양행, '해피홈 메디핑' 롤타입 출시[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은 파워풀엑스와 협업을 통해 만든 '해피홈 메디핑' 1주년을 맞아 롤타입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해피홈 메디핑 롤타입은 3m 길이로 블랙, 레드, 베이지 등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된다. 기존 프리컷 타입(다이아몬드, 밴드, 와이, 링 타입)의 해피홈 메디핑과 동일하게 식이유황과 글루코사민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사용 시 온열 찜질 효과도 느낄 수 있다. 회사 측은 기존 제품에 익숙해지면서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응용하고 싶어하는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롤타입의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소개했다. 운동선수들뿐 아니라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부상 또는 상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운동 전에 스포츠 테이핑을 붙이고 활동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스포츠 테이핑은 일반적으로 근육과 관절에 부착할 경우 본래 기능을 바로 잡아주기 때문에 운동기능성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혈액과 림프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어 혈행 개선과 통증 완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해피홈 메디핑은 장시간 비행으로 정맥순환이 원활하지 않고 근육과 관절에 피로가 쌓이는 것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라며 "가족 여행시 부모님의 발목, 무릎, 허리 등의 부상방지 용도로도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2019-11-28 14:33:40안경진 -
백신 담합 의혹 도매업체 대표 구속...'뒷돈' 정황[데일리팜=정혜진 기자] 국가예방접종사업 과정에 담합 의혹이 제기된 제약사와 도매업체 관계자가 27일 구속영장이 청구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백신 제조업체 A씨와 백신 유통업체 대표인 B씨가 서울중앙지검 압수수색에 이어 구속됐다. 검찰은 제약사들이 도매업체와 말을 맞춰 가격을 담합해 조달청에 고가의 BCG 백신을 공급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 유통업체 관계자는 "압수수색에 이어 A제조업체 뿐 아니라 도매업체 관계자도 구속된 것으로 알고 있다. B도매업체는 보건소, 군납 등 백신 공급을 독식해온 곳"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지난 13일부터 한국백신, 유한양행, 광동제약, 보령제약 GC녹십자 등 제약사와 도매업체 10여 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해왔다. 광동제약은 압수수색을 받은 사실을 인정하며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검찰은 압수수색으로 2015년부터 2019년 백신 입찰공급 관련 자료를 확보했고, 이에 대해 A제조업체와 B도매업체에서 구체적인 혐의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도매업체는 제약사에 떡값 명목으로 금품을 제공하면서 제약사들과 짬짜미를 이어온 것으로 보인다"며 "언젠가는 터질 뇌관이었다"고 지적했다. 구속 수사 대상이 더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정부는 국가비용이 투입되는 국가예방접종사업에 업체들 간 담합 정황을 포착하고 수년 동안 증거자료를 취합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사와 도매업체 압수수색에서 취합한 5년 치 외에 추가 자료를 확보했을 가능성도 남아있다.2019-11-28 11:55:32정혜진 -
에스티팜, FDA에 대장암신약 임상1상계획 신청[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에스티팜은 미국 식품의약품국(FDA)에 대장암치료제 신약 ‘STP1002’의 미국 임상1상 계획을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에스티팜은 임상1상시험에서 STP1002의 안전성, 유효성 확인을 시도한다. 대장암 환자 외에 비소세포성폐암, 유방암 등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도 임상시험을 진행해 적응증 확장도 추진한다. 회사에 따르면 텐키라제(Tankyrase) 효소를 저해함으로써 암세포의 성장을 막는 대장암치료제다. 기존 대장암치료제인 얼비툭스에 치료효과를 보이지 않고, 전체 대장암 중 약 65%를 차지하는 대장암유발유전자(KRAS) 돌연변이 대장암을 치료할 수 있다. 에스티팜 측은 “PARP-1과 PARP-2 저해 기전의 항암제 사용 시 독성과 부작용 문제가 발생하는 것에 비해, STP1002는 대장암환자 유래 암세포를 이식한 동물시험 모델을 활용해 실시한 4주 반복 전임상 독성시험에서 유의한 독성과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STP1002는 유효성 평가에서는 49~70%의 TGI(암세포성장억제, Tumor Growth Inhibition)가 나타나 탁월한 효과가 확인됐다는 게 회사 측 소개다. 얼비툭스나 아바스틴(Avastin) 등 기존 항암제가 주사제로 개발된 반면, STP1002는 경구제로 개발되어 복용 편의성이 높다는 평가다. 에스티팜은 한국화학연구원과 2014년부터 2년간의 공동연구를 통해 신약후보물질 STP1002를 도출했다. 지난 2015년에는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 연구과제로 선정돼 전임상 연구에 대한 지원을 받았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에스티팜의 신약개발 전략은 저비용 고효율의 R&D 전략으로, 외부 역량을 적극 활용해 공동연구 및 라이선스인 형태로 신약을 개발한 후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라이선스아웃을 추구하는 신약 개발 전략이다”고 말했다.2019-11-28 11:38:21천승현 -
서울동부 도매업체들 "유통협회, 라니티딘 대응 절실"[데일리팜=정혜진 기자]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산하 동부분회(회장 이만근)이 라니티딘 회수와 국공립병원 의약품 입찰 문제 등 현안을 논의했다. 업체들은 라니티딘 회수와 정산에 제약사들이 소극적인 부분을 지적하며, 협회가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동부분회는 라니티딘 회수, 반품, 정산 과정에서 제약사 협의가 원활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특히 라니티딘 회수 기간이 이번달로 대부분 종료되는 만큼 약사법 위법이 되지 않도록 제약사 협의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또 최근 심평원 표준코드 불일치 조사에서 도매업체 현실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며, 협회가 대책을 마련해야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와 함께 국공립병원 의약품 입찰 시장에서 회원사들간 제살 깎아먹기 경쟁을 전개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업체 간 무리한 경쟁을 자제하자고 당부했다. 동부분회 공인영 총무는 "동부분회 회원사들이 어려움이 없도록 협회와 함께 분회차원에서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라니티딘 회수 과정에서 발생된 어려움, 국공립병원 입찰 문제 등 회원사들의 고충을 해결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만근 회장은 "동부분회가 활성화되는데 많은 회원사들의 도움과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 가능했다"며 "회원사간의 단합을 모색하고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9-11-28 10:54:5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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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좋은, 창립13주년 기념 하이락 비피더스 한정판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더좋은이 창립 13주년을 맞아 자사 판매 1위 제품인 하이락 비피더스 한정판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더좋은의 대표 유산균 제품인 하이락 비피더스는 2017~2019년 3년 연속 유산균 부문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에 선정된 제품이다. 더좋은 마케팅 관계자는 “8년 이상 고객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 하이락 비피더스는 60포, 180포 규격으로 판매 되고 있다. 이번 한정판 제품은 400포 대용량으로 출시했다. 4인 가족 기준 100일 장건강 프로젝트 컨셉트 가격 부담을 낮춘 제품”이라고 말했다. 다양한 비피더스균, 락토바실러스균 등 9가지 균종에 실온 60억을 보장하는 하이락 비피더스는특허 균주인 BGN4와 BORI 균주를 핵심균주로 사용한 제품이다.2019-11-28 10:42:00노병철 -
한약사회 "복지부 첩약급여화, 특정 직능이익 대변"[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대한한약사회는 27일 "복지부가 강행하려는 첩약 보험 사업 방식은 매우 중대한 문제를 안고 있다"며 "특정 직능 이익을 대변해 국민 건강을 팔아먹는 복지부는 나라를 판 매국노와 무엇이 다른가"라며 첩약 급여화 진행을 비난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약사회는 "현행 한약 조제에서 한의원 원내에서 직접 조제하거나 원외탕전실로 조제 의뢰 시 대다수 현행법과 달리 비면허권자에 의해 조제하고 있다"며 "복지부는 비전문가가 임의대로 조제(전탕 포함)한 한약에 보험을 적용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한약사회는 "조제 과정에서 안전성·유효성·균일성이 좌우되는 한약 특성상 이대로는 안전성 등을 전혀 담보할 수 없다"며 "안전성 등을 확보하지 않은 약은 의약품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약사회는 "복지부는 의약품이 아닌 복불복 깜장물 제조를 권장하고 당당히 보험을 적용해주면서 '안전한 약'이라며 국민을 우롱하려 한다"고 밝혔다 한약사회는 "복지부장관은 시범 사업 전제가 안전성과 유효성, 경제성 확보라고 국민에게 천명했었지만 지금은 전문가 질문과 요구에 제대로 된 답 하나 내어놓지 못한 채 특정 직능 축제만을 위한 방패막이가 됐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한약사회는 "국민 건강과 혈세를 얼렁뚱땅 핑계로 급하게 팔아먹으려 한다"며 "문제점과 해결책을 알고 있으면서도 모르쇠와 묵살로 강행한다면 나라를 팔아먹는 매국노와 무엇이 다른 가"라며 비난 강도를 높였다. 이에 한약사회는 복지부에 ▲복지부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며 누구를 위해 일하는가 ▲문제점을 해결 않고 강행하는 졸속 행정 피해는 누가 보게 될 것인가 ▲전문가 해결책을 무시하는 것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복지부의 성급한 강행으로 이익은 어느 집단이 보게 되는 것인가 ▲복지부는 특정 집단의 대변인이 되려는 것인가 ▲국민 피해를 예상하고도 특정 집단 이익만 도모하는 것은 매국노와 무엇이 다른가 등 6개 사항에 답을 요구했다.2019-11-28 09:34:48김민건 -
녹십자엠에스 '인플루엔자 진단 기술' 미국 특허[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대표 안은억)는 지난 27일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GC녹십자엠에스가 미국에서 특허를 취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멀티 인플루엔자 진단 키트를 통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검출하는 기술이다. 사람 가래나 인후분비물 등을 채취해 진단하는 방식으로 A& 8729;B형, H1N1, H3N2 등 다양한 종류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감별할 수 있다. GC녹십자엠에스는 2014년 이 기술이 적용된 '제네디아 멀티인플루엔자 항원 래피드'를 국내에 출시했다. 제네디아는 현재 멕시코, 말레이시아 등에 수출되고 있다. 회사는 "국내에 이어 미국 특허까지 취득하게 되면서 멀티 인플루엔자 진단 부문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2019-11-28 09:31:01이석준 -
해성약품, 연말 맞아 독거노인가정에 '사랑의연탄나눔'[데일리팜=정혜진 기자] 해성약품과 진선메디칼(대표 안형모)이 연말을 맞아 올해도 '사랑의 연탄나눔'을 실행했다. 청주시 오창 소재 해성약품과 진선메디칼 임직원과 가족 50여명은 지난 23일 오창읍 내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가정에 연탄을 배달했다. 특히 해성약품은 6개 가정에 연탄을 배달하고 4개 가정에는 유류를 지원했다. 또 사회복지단체 '징검다리'(대표 임동현)에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진선메디칼 안형모 대표는 "특히 올해는 임직원의 자녀들도 참여해 봉사와 나눔의 참의미를 되새겼다"며 "특히 연탄을 처음 만져 본 아이들은 연탄 한 장이 지닌 의미와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보람된 봉사였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앞으로도 인보사업을 더 확대한다는 방침이다.2019-11-28 09:27:1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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