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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일·펜믹스, 사랑개비 복주머니 나눔 행사[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건일제약·펜믹스는 지난 27일 서울 정동 본사에서 임직원과 입주사를 대상으로 ‘사랑개비 자선 바자회’를 개최했다. 바자회 물품 구성은 임직원에게 책, 화장품, 의류, 유아용품, 생활용품 등을 기증받아 진행됐으며, 판매 수익금으로는 ‘사랑개비 복주머니 나눔행사’를 준비하는데 쓰여 졌다. 따뜻한 사랑과 희망이 담긴 사랑개비 복주머니는 서대문구청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200세대에 직접 전달됐다. 건일제약과 펜믹스는 2009년부터 다양한 '사랑개비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지속해 왔으며, 기업슬로건인 '마음이 건강한' 기업을 실천하기 위해 진정성있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2019-12-30 12:42:37노병철 -
테라젠이텍스사, DTC 유전자검사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데일리팜=이혜경 기자] 테라젠이텍스사(社)가 본격적으로 'DTC 유전자 검사 기반의 비만(6항목) 및 영양(18항목) 관리서비스' 실증특례 연구를 시작한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규제샌드박스 소비자 직접 의뢰(DTC) 유전자검사 실증특례의 소비자 참여 연구가 30일 공용기관생명윤리위원회(이하 공용IRB)의 심의 승인을 계기로 시작됐다고 밝혔다. 테라젠이텍스사는 4월 29일 비만·영양관리 실증특례 유전자 검사 허용 항목(총 24개)에 대해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를 부여받았다. 실증특례 본격 착수를 위해 우선 실증특례 연구계획의 윤리성 및 과학적 타당성을 검증받기 위해, 보건복지부 산하 공용 IRB 심의를 받았다. 10월 1일 첫 심의 등 3차례 정규심의를 거쳐 12월 30일 정식 승인됐다. 비만 관련 6개 항목의 연구계획(총 880명 대상)은 공용 IRB 승인을 받은 만큼, 책임보험 가입 등 사업실시 절차를 거쳐 바로 실행이 가능하다. 영양 관련 18개 항목은 통계적 유의성 등을 고려하여 2020년에 참여 공동연구기관이 확보되는 대로 연구계획을 수정하여 공용 IRB에 연구계획 변경신청을 통해 착수할 예정이다(약 320여 명). 하태길 복지부 생명윤리정책과장은 "공용 IRB 승인을 받아 실증특례에 본격 착수하게 될 최초 사례가 나온 것은 상당히 의미가 크다"며 "이번 테라젠이텍스사(社)의 IRB 승인이 다른 업체들의 실증특례 진행에 마중물 역할이 되어 안전하고 타당성 있는 실증특례 연구가 확립될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2019-12-30 12:19:02이혜경 -
조아제약 후원 '바이톤배 루키리그'서 '한올M&C' 우승[데일리팜=정혜진 기자]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이 타이틀 후원을 맡고 한국기원(총재 임채정)이 주최·주관한 '2019 조아바이톤배 루키리그' 우승은 파주 한올M&C에 돌아갔다. 2019 조아바이톤배 루키리그 14라운드와 폐막식이 29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진행됐다. 루키리그에서 가장 많은 승리를 거둔 선수에게 수여하는 다승상은 11승 3패를 기록한 파주 한올M&C의 권효진 초단에게 돌아갔다. 권 초단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조아제약에서 직접 선정한 조아바이톤상은 서울 양천대일바둑도장의 양유준 초단이 차지했다. 단체전 우승팀인 파주 한올M&C에게는 우승트로피와 함께 2000만원의 우승상금이 수여됐다. 2위 서울 양천대일바둑도장은 트로피와 1000만원의 준우승상금을, 3위 서울 푸른돌은 트로피와 800만원의 상금을, 4위 인제 설원명작이 트로피와 600만원의 상금을 거머쥐었다. 지난 9월 개막한 2019 조아바이톤배 루키리그는 1명의 프로기사(2019-2020 KB국민은행 바둑리그 및 퓨처스리그 선수 제외)와 3명의 아마추어 선수가 한 팀을 구성했으며, 8개 팀이 출전해 더블리그 14라운드, 총 56경기(각 경기 3판 다승제) 168대국이 벌어지는 정규리그 순위로 우승팀을 가렸다. 타이틀 스폰을 맡은 조아제약의 손준형 전무이사는 "올해로 2회 째를 맞이한 조아바이톤배 루키리그는 명실상부한 미래바둑 스타의 경연장으로 자리매김 했다"며 "앞으로도 본연의 사업인 좋은 약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영삼 한국기원 사무총장은 "현재 루키리그에 출전하는 기사들이 앞으로 우리 한국바둑계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바둑을 잘 두는 것만큼 인성에도 힘을 기울여서 바둑도 잘 두고 인품도 훌륭한 기사들이 많이 나오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폐막식에는 손준형 조아제약 전무이사를 비롯해 한국기원 김영삼 사무총장, 손근기 프로기사회장, 8개팀 선수단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2019-12-30 11:09:38정혜진 -
올해 간호간병통합 병상수 1만3000여개 늘었다[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사업이 올해 신규 병상 1만3000여개 증가로 최대 병상 참여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2015년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래 연간 병상 증가율 중 최대이며, 사업 참여가 가장 활발하였던 2016년(신규 1만1203병상)과 비교해도 약 120% 수준이다. 올해 말 기준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관은 전국적으로 534개 기관, 4만9000여 병상이 된다. 건보공단은 간병이 필요한 환자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 등 사업 참여 저조 지역 및 사업 참여를 고민 중인 요양기관을 중점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을 지원했다. 신규 참여기관이 우수 운영기관 견학을 통해 환자안전 관리, 병동 환경 등 운영 노하우를 배움으로써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도병원 기관수를 대폭 확대(11개→18개) 했다. 이해관계자와의 지속적인 대화와 협의체 운영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적시성 있는 제도개선을 추진하여 서비스 인프라 확충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올해 1월부터 중증도 높은 의료기관 수요를 고려하여 상급종합병원과 서울지역 소재 기관의 참여제한*을 기관당 2개→4개 병동으로 완화했으며, 하반기에는 병원급 2& 8231;3인실에도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하여 더 많은 국민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간호인력 업무부담 경감을 위해 교육전담간호사 제도를 도입하고, 야간전담 재활지원인력 가산수가 신설 및 정규직 고용 유도를 통해 야간시간 환자안전을 담보하고 보다 효율적 간호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했다. 우수운영기관에 대한 보상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기관 성과평가를 실시하였고, 평가 결과에 따라 395개 기관에 총 151억7000만 원을 차등 지급 함으로써,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사업 참여 확산 및 간호인력 처우개선을 유도하는 등 보상의 선순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공단은 통합병동 현장에서 업무혼선 및 갈등 해소를 위해 제공인력 간 ‘업무 구분 및 역할정립’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소리와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 등을 반영하여, 관련협회 등과 계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갈 예정이다. 강청희 급여상임이사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상확대를 통해 간호·간병이 필요한 모든 국민들이 불편 없이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기반을 확보하고 기관& 8231;환자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모형 개발을 병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향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병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함과 아울러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 궁극적으로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보편적 입원서비스로 정착하는 것이 건보공단의 목표다. 한편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이 병실에 상주할 필요 없이, 간호팀(간호사, 간호조무사, 간병지원인력)이 포괄적 전문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원모형으로, 정부가 국민의 간병 부담 경감 및 환자안전 등 입원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2015년부터 건강보험으로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2019-12-30 10:43:36이혜경 -
건보공단, 직원 인터넷망 '개방형 OS' 시범적용[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공공기관 중 선도적으로 직원 인터넷망 PC 1만5841대를 대상으로 개방형 운영체제(OS, Operating System) 도입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공단은 정부의 행정기관 PC 개방형OS 단계적 도입 확산계획을 적극 이행하고자, 지난 6월부터 시장조사 및 관련기관 협의를 진행했다. 올해 9월부터 국내 개방형 OS(티맥스, 구름, 하모니카) 제조사와 공동으로 정보화본부 인터넷망 PC 222대를 시범적용했다. 공단은 기존 사용 중인 각종 보안SW, 주요 웹사이트, 주변기기 등에 대한 호환성 검증으로 공단 환경에 적합한 개방형 OS를 2020년 1월까지 선정하고 이후 본부, 지역본부 및 전 지사로 단계별 확대 예정이다. 인터넷망 PC 도입이 완료되면, 다양한 SW가 설치& 8228;운영되고 있는 업무망 PC로 개방형 OS를 중장기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S/W사업 활성화 및 중소기업 공공사업 참여기회 확대를 통해 공공기관 사회적책임 역할 수행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2019-12-30 10:39:51이혜경 -
태전그룹, 종무식 생략..."관행적 허례 없애자"[데일리팜=정혜진 기자] 태전그룹(부회장 오영석)은 올해 마지막 근무일을 종무식 없이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태전그룹은 태전약품판매, 티제이팜, 오엔케이, 에이오케이, 티제이에이치씨 등 전 계열사가 일제히 '종무(終務)'하며 봉사활동 등으로 마무리한다고 30일 밝혔다. 태전약품판매는 지난 21일 전주시 완산구동서학동 에너지 소외계층을 찾아 펼친 연탄나눔 봉사활동으로 종무식을 대신했다. 계열사는 헬스앤뷰티전문기업 오엔케이는 지난 24일 오찬을 통해 올해 노고를 격려하며 연말 인사를 마쳤다. 태전그룹은 전 직원이 모이는 종무식을 갖기보다 직원들의 연말 휴가 사용을 독려하고자 이같이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직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고 연말 휴식을 취해 재충전의 기회를 주자는 취지다. 다만 티제이팜의 경우 유통 일정에 따라 2만여종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등이 첨단 자동화 물류센터를 통해 중단 없이 공급한다. 설명환 태전그룹 커뮤니케이션부 부장은 "직원들이 효율적으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오래 전부터 스마트한 연말 문화가 장착되면서 종무식은 따로 갖고 있지 않다"며 "급히 처리해야 할 일이 아니면 연말 휴가를쓰도록 권장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태전그룹은 종무식을 생략하고 시무식에서 새해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새해를 맞이하는 만큼 각 계열사별 대표이사 주관으로 2020년도 사업목표 달성 및 향후 지속 성장을 위한 각오를 다지는 자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2019-12-30 10:27:57정혜진 -
일동·씨제이 등 38개사 건기식협회 가입[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일동제약과 씨제이헬스케어, 빙그레 등 제약과 식품 제조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이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가입했다. 30일 건기식협회(회장 권석형)는 올해 일동제약과 씨제이헬스케어, 빙그레, 교원더오름 등 38개사가 새로 가입해 전체 회원사가 224개사로 늘었다고 밝혔다. 협회 회원사로 가입 시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이 부여되고 ▲정책·제도 개선을 위한 의견수렴·개진 등 입법 활동 ▲각종 건기식 산업 행사(국내·외 박람회, 세미나, 워크숍, 설명회 등) 우선 참여와 비용 지원 ▲정책·기술·홍보·유통선진화·국제교류 총 5개 분과위원회 참여 ▲관련 법령·고시, 매출액보고서 등 각종 시장 정보 수시 제공 ▲홍보·마케팅, 수출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건기식협회는 "최근 건기식 시장이 미래 고부가가치 성장 산업으로 주목 받고 4조 6000억원 규모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회원사 수가 지속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건기식협회는 "산업과 회원사가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98년 설립된 건기식협회는 산업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정책 연구 등 합리적 제도 개선 활동과 기능성 표시·광고 사전심의, 영업자 법정 교육 등 정부 위탁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2019-12-30 10:17:34김민건 -
내년 선별집중심사, '종양괴사인자-알파 억제제' 추가[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30일 내년도 선별집중심사 항목을 공개했다. 2020년도 선별집중심사 항목은 진료비 증가 7항목, 심사상 문제 3항목, 사회적 이슈 5항목으로 총 15항목을 선정했다. 이 중 상급종합병원 12항목, 종합병원 10항목, 병& 8228;의원 5항목이 해당되며, 신규 2항목, 확대 1항목, 유지 12항목이다. 신규 2항목은 진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종양괴사인자-알파 억제제(TNF-αinhibitor) ▲심장표지자검사이다. 전산화단층영상진단(CT, 2회 이상)은 청구량 증가 등에 따른 집중관리 필요성에 대한 시민참여위원회 의견을 반영해, 기존 종합병원 이상에서 병의원으로 확대해 적용한다.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 8228;의원 전 종별 공통으로 적용하는 항목은 ▲척추수술 ▲Cone Beam CT(치과분야) ▲전산화단층영상진단(CT, 2회 이상)이다. 심평원은 선별집중심사 항목을 홈페이지 및 관련 의료단체 등에 안내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요양기관에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등 자율적인 진료경향 개선을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선별집중심사는 진료비 증가, 심사상 문제, 사회적 이슈가 되는 항목 등 진료경향 개선이 필요한 항목을 선정하여 사전예고 후 집중심사를 통해 요양기관의 자율적 진료경향 개선을 유도하는 사전 예방적 심사제도를 말한다. 심평원은 국민에게 필요한 진료는 보장하고 불필요한 진료를 사전에 방지하는 등 요양기관의 적정진료를 유도하기 위해 2007년부터 선별집중심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2019-12-30 09:40:42이혜경 -
면직 후 유관업체 취업 식약처 공무원 등 24명 적발[데일리팜=이정환 기자] 공공기관 재직 중 부패행위로 면직되거나 벌금 300만 원 이상 형을 선고받은 퇴직공직자(이하 비위면직자등) 가운데 취업제한규정을 위반해 다른 공공기관 또는 직무와 관련된 민간기업 등에 재취업한 24명이 적발됐다. 여기엔 면직 처분된 식품의약품안전처 공무원이 자신이 조사평가한 업체에 재취업한 공무원도 포함됐다. 30일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권익위)는 올해 상반기 부패방지권익위법 상 취업제한규정을 위반해 재취업한 비위면직자등 24명을 적발하고 면직 전 소속기관에 고발, 취업해제와 해임 등의 조치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권익위는 매년 두 차례 비위면직자등의 취업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2014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최근 5년간 부패행위로 면직된 공직자 1,91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주요 위반 사례를 보면, 한국수력원자력에서 면직된 A씨는 대학교에 객원교수로, 법원에서 면직된 B씨는 지방자치단체에 공무직으로, 한국생산성본부에서 면직된 C씨는 공공기관인 우편집중국에 기간제 근로자로 재취업했다. 국세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면직된 D씨와 E씨는 퇴직 전 소속부서에서 법인세 업무를 처리했던 업체와 인증업소 조사평가를 실시했던 업체에 각각 재취업했다. 강원도 원주시, 경기도 수원시, 전라남도, 대구광역시교육청, 한국가스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에서 각 면직된 취업제한대상자 7명은 퇴직 전 소속부서에서 물품구입, 용역계약 또는 공사계약 등을 체결했던 업체에 각각 재취업했다. 부패방지권익위법 제82조에 따르면, 재직 중 직무와 관련된 부패행위로 당연 퇴직, 파면·해임된 공직자 등은 공공기관, 부패행위 관련 기관, 퇴직 전 5년간 소속된 부서 또는 기관의 업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영리사기업체 등에 5년간 취업할 수 없다. 이를 위반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또 공공기관의 장은 해당 비위면직자등이 취업제한 기간인 5년 동안 취업제한 기관에 취업했는지를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한다.2019-12-30 09:35:27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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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평판연구소 "삼성바이오, 제약사 브랜드평판 1위"[데일리팜=정혜진 기자] 올해 12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상장 제약사 중 브랜드평판이 가장 높은 기업은 삼성바이오로직스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29일까지 116개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6550만4525개를 분석한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1위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이어 2위는 셀트리온이, 3위는 셀트리온헬스케어 순으로 분석됐다. 2019년 12월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종근당, 한미약품, 에이치엘비생명과학, 녹십자, 유한양행, 메지온, 대웅제약, 셀트리온제약, 한미사이언스, 에이프로젠제약, 한올바이오파마, 코미팜, 동국제약, 보령제약, 영진약품, 압타바이오, 경남제약, 대웅, 티움바이오, 일동제약, 메드팩토, CMG제약, JW중외제약, 동아에스티, 지트리비앤티, 한독, 일양약품 순으로 나타났다.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김태한) 브랜드는 참여지수 107만5834, 소통지수 69만610, 커뮤니티지수 48만3827, 시장지수 577만606로 브랜드평판지수 802만878를 기록했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706만4,915와 비교해 13.53% 상승한 수치다. 2위 셀트리온(대표 기우성) 브랜드는 참여지수 170만7522, 소통지수 103만7765, 커뮤니티지수 31만5348, 시장지수 479만1446로 브랜드평판지수 785만2081로 분석됐다. 한달 전 브랜드지수 720만2362와 비교해 9.02% 상승했다. 뒤이어 셀트리온헬스케어(대표 김형기) 브랜드는 참여지수 59만4853, 소통지수 47만3238, 커뮤니티지수 13만9673, 시장지수 158만1473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278만9238로 나타났다.전 달(209만6510) 보다 33.04% 상승한 수치다. 전체 상장 제약사 빅데이터는 11월 6227만3708개와 비교하면 5.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17.60% 상승, 브랜드 이슈 1.66% 상승, 브랜드 소통 4.18% 하락, 브랜드 시장 5.34% 상승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어 분석했다.2019-12-30 09:27:2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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