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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시, 에스테틱 레이저 의료장비 시장 진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파나시가 에스테틱 레이저 의료장비 시장에 진출한다. 휴메딕스 자회사 파나시는 최근 에스테틱용 레이저 의료장비 '더마큐레이(Derma Qray)' 품목 허가를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더마큐레이'는 피부과에서 기본적으로 구비하는 레이저 장비 '큐스위치 엔디야그(Q-Switched Nd:YAG) 레이저'와 '색소 레이저 수술기'를 복합한 의료장비다. '큐스위치 엔디야그' 레이저에는 진피 깊숙이 위치한 병변 파괴에 흡수도가 높은 1064 nm와 색소성 피부 조직 파괴에 흡수도가 높은 532 nm 파장대가 탑재됐다. 색소 레이저에는 헤모글로빈에 선택적으로 흡수도가 높은 585 nm와 멜라닌에 선택적 흡수도가 높은 650 nm 파장대를 DYE 핸드피스로 구현했다. 이밖에 프락셔널(Fractional) 핸드피스를 포함해 줌(Zoom), 콜리메이티드(Collimated), Dye 650 nm, Dye 585 nm까지 총 5종의 핸드피스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히팅·쿨링 시스템, 실시간 냉각 시스템 점검, 이중 관리 등 다양한 기능도 포함돼 있다. 파나시 최종운 대표는 "경제적인 측면과 안정적인 성능 부분에 초점을 맞춰 개원가에서 기본적으로 필요한 레이저 2개 품목을 조합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료장비 '더마샤인' 스테디셀러 시리즈를 보유하고 있는 파나시 기술력과 영업, 마케팅력을 더해 에스테틱 레이저 시장에서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더마샤인은 전세계 누적 판매량이 1만대를 넘은 파나시 대표 의료기기다. 파나시는 Pico/Nano 레이저도 발중이다. 올 하반기 품목허가를 받아 더마큐레이와 시너지를 낸다는 방침이다.2020-01-07 09:40:18이석준 -
EMR전문 이지스헬스케어, 와이비소프트와 MOU[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이지스헬스케어(대표 김승수, 정미경)는 와이비소프트(대표 유영배)와 특허기반 의료기기의 전략적 공급, 유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낙상방지 휠체어 ▲낙상방지 이동침대 ▲카본지팡이 등 헬스케어 제품의 홍보와 판매에 대해 양사가 상호 협업하는 조건이다. 이지스헬스케어는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데이터, 인프라를 제공하고 와이비소프트는 특허기반의 의료기기와 전문지식을 제공하기로 협의했다. 이지스 헬스케어는 대학병원과 중소병원에서 사용하는 처방전달시스템(OCS)과 전자의무기록(EMR) 제품 등의 개발과 유지보수 노하우를 의원용 전자차트(EMR)에 담아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디지털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이다. 대표 상품인 이지스전자차트 외에도 의료기기 유통과 헬스케어 솔루션 부분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와이비소프트는 휠체어 분야 최초로 신기술 인증을 받은 의료기기 전문 기업이다. 창립 이래 60개가 넘는 브레이크 전문 특허를 보유하면서 휠체어 안전 부품과 신소재 적용 제품 등의 해외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지스헬스케어 김승수 대표는 "우리나라는 의료의 질과 기술발전 수준에 비해 휠체어와 같은 의료기기의 발전과 공급이 상대적으로 더디다고 느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헬스케어 기반 개인 맞춤형 의료기기 상품의 개발과 유통과정에서 인적, 기술적 협력을 긴밀하게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2020-01-07 09:15:19안경진 -
유영제약, 160억 투자 공장 증축 "글로벌 기업 도약"[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영제약이 지속 가능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을 비전으로 내걸었다. 160억원 규모 공장 증축 등 시설 투자도 약속했다. 유영제약은 최근 양재동 엘타워 엘가든홀에서 임원 및 팀& 8729;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비전 선포식 및 목표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행사에서 유영제약은 새 비전인 '지속가능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을 선포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3S(Smart, Speed, Strong)를 통한 생존과 도약' 경영 키워드를 제시했다. 유우평 유영제약 대표이사는 "자신감을 갖고 어려운 환경을 스마트(Smart)하게 스피드(Speed)하고 강하게(Strong) 극복하고 생존해 우리가 꿈꾸는 목표와 비전을 성공적으로 이뤄가는 발판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유 대표는 비전 실현을 위한 수단으로 글로벌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한 더 많은 시도와 투자를 강조했다. 유영제약은 이를 위해 160억원 규모의 공장 증축에 착수해 선진 글로벌 품질 수준의 제조 환경 및 설비를 도입하고 2배 이상의 생산능력(CAPA)을 갖춘 '글로벌 Top Quality' 생산 라인을 구축할 방침이다. 한편 유영제약은 지난해 매출액이 1060억원으로 전년대비 14% 성장했다. 수탁매출 300억원, 해외수출 100억원 달성 등 성과를 이뤄냈다.2020-01-06 21:04:52이석준 -
광동제약, '가산콘서트'로 평택 생산본부 임직원 재충전[데일리팜=정혜진 기자]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생산본부 등 평택 공장 임직원들의 재충전을 위해 평택 북부문화예술회관에서 '제21회 가산콘서트'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 주제는 '행복을 주는 사람'으로, 뮤지컬 배우로 구성된 '쇼머스트'이 광동제약 로고송을 비롯해 심수봉의 '사랑밖에 난몰라' 클래식 편곡 버전, 영화 드림걸즈(Dreamgirls)의 삽입곡 '드림걸즈(Dreamgirls)' 등을 노래와 춤으로 선보였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임직원의 활력 충전을 돕고,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서울 서초동 본사와 평택 생산본부를 오가며 가산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임직원이 수준높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광동제약은 가산콘서트 개최 외에도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각종 미술 전시회를 꾸준히 개최하고, 임직원을 위한 문화교육 프로그램 '아트클래스'를 운영하는 등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2020-01-06 15:38:31정혜진 -
유나이티드제약, 글로벌 홍보관 개관...기업 역사 소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경자년 새해를 맞아 경기도 광주 히스토리 캠퍼스에서 기업의 역사와 미래를 소개하는 ‘글로벌 홍보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홍보관은 ‘한국인이 주인인 다국적 제약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의 모습을 전 세계인들에게 알리기 위해 구성 연출했다. 히스토리 캠퍼스 내 약 800제곱미터의 공간에 기업 연혁, 연구개발 성과, 생산시설, 글로벌 진출, 개량신약, 사회공헌활동 현황 등을 국/영문 최첨단 멀티미디어로 표현했다. 홍보관 내에는 클래식 공연 무대와 갤러리 공간도 마련했다. 기업 홍보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이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복합휴게공간으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강덕영 대표는 “홍보관을 통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회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개관 소감을 전했다. 글로벌 홍보관은 국문과 영문으로 함께 구성되어 있어 내국인과 외국인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물결의 파장’을 모티브로 구성된 아늑한 공간에서 키오스크와 영상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통해 유나이티드제약의 발자취와 미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2020-01-06 13:49:31노병철 -
드시모네 공식 서포터즈 '아임프로 5기' 해단식 가져[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프로바이오틱스 전문기업 바이오일레븐(대표 조규윤)은 6일 드시모네 공식 서포터즈 '아임프로 5기'가 지난 9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해단식은 감사 인사를 시작으로 드시모네 홍보대사 활동 리뷰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온 서포터즈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는 등 순서로 진행됐다. 지난 2017년 출범한 아임프로는 장 건강에 관심이 많고 SNS·커뮤니티 활동을 즐기는 주부를 주축으로 구성했다. 바이오일레븐 고함량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와 바르는 유산균 화장품 바유(Ba.U)를 직접 체험하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전개해왔다. 지난 3월 발대식을 가진 5기 서포터즈도 개인 SNS와 블로그 등 활동을 통해 드시모네 홍보대사로 활약해왔다. 바이오일레븐은 "올바른 프로바이오틱스 선택 기준을 제시하며 드시모네와 바유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며 "브랜드 간담회를 통해 프로바이오틱스 제품과 서비스 개선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공식 서포터즈로서 다양한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혔다 바이오일레븐은 소비자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바이오일레븐 마케팅 담당자는 "아임프로를 통해 소비자들이 가진 드시모네와 바유의 인식과 의견을 가감없이 청취할 수 있었다"며 "밀접한 고객 소통으로 의견을 수렴해 제품과 서비스 개발·마케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오일레븐 고농도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는 8가지 생균을 특정한 배합 비율로 섞어 이상적인 생화학적, 면역적 효과를 갖도록 제조한 제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4500억 보장균수와 장 면역을 조절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개별 인정을 취득했다.2020-01-06 10:39:38김민건 -
JW중외 '리바로' 한국인 당뇨병 안전성 최초 입증[데일리팜=이석준 기자] JW중외제약 고지혈증치료제 '리바로(피타바스타틴)'가 한국인 대상 당뇨병 안전성을 최초로 입증했다. 저용량은 물론 고용량에서도 장기 복용 안정성을 확인했다. 일부 스타틴 제제의 용량 의존적 당뇨병 발생과는 다른 결과다. JW중외제약은 당뇨병 발생위험 요인을 가진 한국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리바로'의 장기간 당뇨병 발생률을 분석한 임상 결과가 SCI급 국제학술지 '심혈관 당뇨학(Cardiovascular Diabetology)’에 등재됐다고 6일 밝혔다. 연구 논문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심혈관센터에서 2013년 3월부터 2015년 4월까지 등록된 환자를 대상으로 약 3년간 진행됐다. 30~79세 사이의 급성관상동맥증후군(ACS) 환자 중 당뇨병 위험 요인이 최소 1개 이상인 환자 667명을 대상으로 신규 당뇨병 발생률(NOD)을 분석했다. 전체 환자 667명 중 337명은 '리바로 1mg', 330명은 '리바로 4mg'를 무작위로 각 3년여 간 복용해 두 집단 간 통계적 차이를 확인했다. 연구 결과, '1mg와 4mg' 복용군의 신규 당뇨별 발생률은 각각 5.6%, 3.6%로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특히 '4mg'가 당뇨병 위험요인인 당불내성, 이상지질혈증, 비만, 고혈압 등을 보유한 환자에게도 당뇨병 발생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이번 결과는 일부 스타틴 제제가 당뇨병을 유발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 상황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스타틴 제제는 심혈관질환을 낮추긴 하지만 당뇨병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문제가 제기됐다"며 "당뇨병 발생 위험이 높은 한국인 환자 대상 처음 진행한 연구에서 리바로가 고용량 장기 복용에도 안전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2020-01-06 10:22:15이석준 -
"원내 의약품 정보 모바일로 실시간 확인하세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의료정보 및 헬스케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전문회사인 주식회사 킴스(KIMS)는 원내 의약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e-Formulary’의 무료 버전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모바일 의약품집 ‘e-Formulary’는 언제, 어디서나 KIMS의 최신 의약 정보를 스마트폰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이다. 병원에서 지속적으로 개정, 편찬해야 하는 의약품집을 대체하는 시스템으로 별도의 발간비용이나 관리 비용 없이 간편하게 앱을 설치하고 등록만 하면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최신 의약정보 외에도 품절 약 관리 같은 원내 의료진에게 전달돼야 하는 정보를 쉽게 공유할 수 있다. 또한 푸시 알림 기능을 통해 약제부의 공지 사항을 원내 의료진에게 실시간으로 전달이 가능하다. KIMS 모바일 의약품집은 Android, ios에서 앱을 다운 받아 이용이 가능하며, https://poc.kims.co.kr에서 무료 이용 신청을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비스 홈페이지 또는 문의전화(02-3019-9349)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2020-01-06 10:03:39정흥준 -
동아 관계사 디엠바이오, 고용노동부장관 표창[데일리팜=안경진 기자] 디엠바이오는 '2019년 정부포상 및 표창장 전수식'에서 경영지원실장 장승덕 상무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정부포상은 지난달 31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도화동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됐다. 디엠바이오는 청년들의 정규직 채용확대와 경제적인 자립기반 마련을 지원한 공로와 추가고용장려금제, 내일채움공제 등 정부의 청년 고용 및 자립 정책을 적극 활용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디엠바이오는 동아쏘시오그룹이 메이지세이카파마와 합작해 지난 2015년 설립한 바이오시밀러 전문 회사다. 양사가 공동 개발하는 바이오시밀러의 생산 외에도 위탁생산, 공정개발 등 CDMA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디엠바이오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3년간 총 109명의 청년 인력을 신규 채용하면서 전체 인원 중 청년근로자 비율이 71%까지 확대됐다. 직무수행능력 외 조건 없는 열린 채용을 통해 지역 청년과 여성 등에 일자리를 배려했고, 정규직 채용을 전제로 하는 인사정책을 펼치면서 최근 2년간 직접채용 인원을 모두 정규직으로 고용했다. 디엠바이오 관계자는 "글로벌 GMP 체제 확립을 위하여 청년인재 채용에 역점을 두고 고용문화 개선과 양질의 일자리 제공 노력을 지속해 왔다"며 "기업의 성장과 신규채용을 지속함으로써 청년실업률 감소에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2020-01-06 10:02:34안경진 -
동아제약, 독일 오쏘몰 프리미엄비타민 국내 첫 론칭[데일리팜=안경진 기자] 동아제약은 오는 9일 롯데홈쇼핑에서 독일 프리미엄비타민 '오쏘몰 이뮨'을 국내 최초로 공식 론칭한다고 6일 밝혔다. 오쏘몰 이뮨은 30년 역사를 가진 독일 건강기능식품 제조& 8729;판매 회사 오쏘몰(Orthomol)이 만든 비타민 제품이다.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유지에 필요한 비타민C를 비롯해 비타민A, B, E, K 등 다양한 영양성분과 아연, 셀레늄, 엽산 등 미네랄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액상과 정제가 함께 포장된 이중 복합 제형으로 하루에 한 번 복용하면 된다. 한 박스는 1개월 분에 해당하는 30개 구성이다. 오쏘몰 마케팅 담당자인 김소영 동아제약 마케팅부 브랜드1팀 차장은 "피로와 스트레스에 지친 현대인을 위해 오쏘몰 이뮨을 국내 선보이게 됐다. 하루 한 번 복용으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강조했다.2020-01-06 09:51:55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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